(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6일부터 전환기 학년인 초1, 중1, 고1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부모 디딤돌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학습관 학부모 교육과정의 입문 단계로,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부터 학습 지원, 진로 설계, 학부모의 자기 이해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학부모들이 자녀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인천 관내 5개 권역에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부모 자기 이해를 통한 자녀 관계 형성 ▲초등 1학년 학교생활 적응 전략 ▲중등 자녀 이해와 소통법 ▲AI 시대 맞춤형 진로 설계 등으로 학부모들이 참여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디딤돌학교와 오는 5월 예정된 ‘꿈디아카데미’ 교육을 포함해 총 5회 이상 참여한 학부모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자격 취득 과정인 ‘꿈나래학교’에 참여 기회가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지난 13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단’은 양 도시 학생 간이 상호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과 인천 정체성을 겸비한 ‘글로컬(Glocal)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참가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운영 계획 발표, 학생 팀별 프로젝트 발표, 학부모 응원 영상 상영, 교육감과 학생들의 소통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 국제교류단은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뉴욕과 보스턴을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리더십 역량을 키울 예정이며, 7월에는 뉴욕 고등학생들이 인천을 답방해 교육과 문화를 나누는 상호 교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국제 역량 강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교육지원청 및 강화군가족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화군가족센터와 주말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2026년 강화 거점형 늘봄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화군가족센터는 강화 지역 학생들의 주말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거점형 늘봄센터의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창의·인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융합 예술 중심의 ‘예술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강화교육지원청은 거점형 늘봄센터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위탁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생과 학부모 대상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여 신뢰받는 늘봄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학생성공센터에서 관내 중학교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2026 강화 학생의 결대로 성장을 지원하는 학부모 진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 및 진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학생의 흥미와 역량에 맞는 진로를 함께 탐색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자연 이공계 진로·진학을 위한 중학교 생활 길라잡이’를 주제로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을 소개하는 한편, 자연 이공계 진로 희망 학생을 위한 중학교 시기 학습 관리와 진로 설계 방향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학부모가 자녀의 흥미와 잠재력을 이해하고,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생 개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이해와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학생의 결대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강화학생성공센터에서 AAC 마을 조성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했다. AAC 마을 조성 사업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습권과 표현권을 보장하고, 이들이 소통할 수 있는 ‘무장애 의사소통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강화역사박물관, 옥토끼 우주센터 등 강화 지역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의 개념과 필요성, 타지역의 선진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2026학년도 운영 계획 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는“언어가 아닌 그림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우리 기관이 학생의 소통을 돕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센터는 향후 ‘교사 연구회’와 기관별 1:1 매칭을 통해 맞춤형 AAC 도구를 개발할 예정이며, 8월 중 각 기관에 비치하여 9월부터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시설 이용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3일부터 이틀간 영종 에어스카이 호텔에서,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회를 앞두고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경기장 운영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완벽한 대회 준비를 기하고자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시교육청의 대회 운영 계획, ‘인천형 직업교육’ 성과 및 2026 핵심 정책의 대회 연계방안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운영 방향 ▲경기장 운영학교의 준비 현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와 각 기관의 역할과 공동 과제를 재확인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인천 직업교육의 우수성과 숙련 기술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모든 관계기관이 ‘원팀 인천(One Team Incheon)’으로 화합하여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를 치러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향후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폭력 인식 개선과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하여, 3월 16일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특별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의 저연령화 추세에 대응하고, 학교폭력(인천) 사안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학생의 예방 교육을 강화해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해 역할극을 전담할 전문 연극단을 선정했으며, 인천경찰청은 지난 3월 6일 학교전담경찰관(SPO) 5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마치는 등 교육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교육 과정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는 ‘학교전담경찰관(SPO) 교육’,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는 ‘역할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학교전담경찰관(SPO) 교육은 경찰관이 직접 교실로 찾아가 학급당 1차시씩 진행한다. 초등학교 1학년에게는 갈등 상황에서의 존중과 배려, 올바른 갈등 조정 방법 등을 교육하며, 중학교 2학년은 학교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가 의료 취약계층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영유아 건강검진 수검’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올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 건강검진 대상자는 20~64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영유아 검진은 생후 14일, 4~71개월(4, 9, 18, 30, 42, 54, 66개월)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다. 일반 건강검진은 공통 항목인 진찰 및 상담,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혈액 및 요검사, 구강 검진 외에도 성별과 연령에 따라 콜레스테롤, 골밀도, 간염, 정신건강, 생활 습관 평가 등이 추가로 진행된다. 영유아 검진은 성장 발달 이상 여부와 비만, 시·청각 이상, 치아우식 등 5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검진 결과 ‘심화 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가 발달 정밀 검사를 받을 경우 검사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은 전국 지정 검진 기관 어디서나 가능하며, 의료기관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지정 검진 기관 확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미추홀구보건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가 관내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 위원회’ 위원을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 참여 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소년 자치 기구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지역의 청소년 관련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자문·평가 활동에 참여하며, 정기회의, 청소년 교육, 캠페인,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참여 위원에게는 활동에 따라 봉사 시간이 부여되며, 활동 우수자에 대해서는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미추홀구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해 ‘온라인폼 정보무늬(QR코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4일 ‘우리 동네 벽화봉사단’ 등 35여 명과 함께 석바위시장 제2공영주차장 옹벽의 노후 벽화를 정비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시간이 지나며 색이 바래고 노후화된 지역 내 벽화들이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에도 보수가 시급한 4개소를 정비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 첫 벽화 정비 사업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구청의 전폭적인 자재 지원과 벽화봉사단의 재능 기부가 더해져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비 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낡은 옹벽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미추홀구만의 아름다움과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구 관계자는 “벽화 정비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벽화봉사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주민의 손으로 마을을 변화시킨 이번 사례가 지역 공동체 회복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미추홀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참여형 거버넌스 조직이다. 이번 제7기 위원들은 ▲문화·예술 ▲취업·창업 ▲삶의 안정 ▲리부트(가칭) 4개 분과, 총 3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본 교육 및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위원들은 정책 제안 과정의 이해를 돕는 강의에 참여했으며,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어 분과별 간담회를 통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 분과장을 선출했다. 앞으로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분과별 토론회, 정책 제안 활동, 청년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되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는 16일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210여 명을 대상으로‘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 안전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진 4명이 투입되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유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법▲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VR·AR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응급상황 체험을 도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영훈 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하임리히법으로 원생의 생명을 구한 사례를 언급하며 응급처치 능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 구청장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살피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신속한 판단과 응급처치 능력은 한 생명을 살리는 결정적인 역할 하는 만큼, 철저한 대비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4월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가 구내식당 ‘소담정’의 운영업체를 변경하고, 직원 맞춤형 서비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구는 지난 2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신규 위탁 운영사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주요 변화로는 ▲바쁜 업무 환경을 고려한 전자 식권 앱 도입 ▲샐러드·샌드위치 등 테이크아웃 메뉴 신설 ▲조식 묶음 상품 도입 등이 있다. 식단의 질도 대폭 향상됐다. ‘골라 먹는 두 가지 메뉴’를 도입해 선택권을 넓혔으며, 과일과 음료 등이 추가된 다채로운 샐러드바를 운영한다. 또한 시설 면에서는 스피커와 절수기 등을 신규 설치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식사 공간을 조성했다. 지난 13일에는 신규 위탁 운영업체에서 츄러스 증정 및 커피 쿠폰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영훈 구청장은 소담정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구청장은 “공정한 절차로 선정된 전문 업체의 운영으로 식당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라며 “직원들이 일상
(시사미래신문) 인천 동구는 지난 12일 구청 소나무홀에서‘2026년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를 위한 스트레스와 우울감 관리 및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신규 의료급여자격을 취득한 수급권자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올바른 의료급여기관 이용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스트레스와 우울감 관리법 ▲질환별 의료급여일수 안내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안내로 구성됐다. 강의는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동구청 의료급여관리사가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의료급여 수급자는“스트레스의 원인과 대처방법,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고 의료급여제도에 대해 잘 알게 됐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스스로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동구는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촉구 범구민 서명운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구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국내 주요 철강 생산 시설이 밀집한 곳이다. 하지만 최근 철강업계는 ▲건설경기 장기 침체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수입산 저가 철강 유입 ▲산업용 전기료 인상 등 ‘4중고’에 직면하여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구는 이러한 위기가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칠 파급력을 우려해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구와 인천시가 추진하는‘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은 금융 및 세제 지원은 물론 신산업 전환을 위한 R·D 예산 등 다양한 국비 지원이 가능하다. 구는‘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을 통해 위축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경제 활력을 되찾겠다는 구상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철강산업은 동구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이자 국가 기간산업”이라며 “위기에 처한 철강업계를 살리고 지역 경제를 지키기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2026 화성시 배드민턴협회장배 및 바르다임병원장배 배드민턴 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에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송선영·이은진·이해남·전성균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시 배드민턴 동호인과 관계자 등 약 1,5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생활체육 행사로 개최됐다. 배정수 의장은 “이틀간 펼쳐질 이번 대회에 1,500명의 동호인이 함께한다는 것은 배드민턴이 화성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종목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고 축하했다. 배 의장은 이어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상대를 존중하는 매너, 서로를 북돋우는 박수, 다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는 배려가 있을 때 비로소 멋진 대회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배드민턴협회는 현재 65개 클럽, 3,085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단체로, 시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동탄다원이음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장학관 입사식'에 참석해 새롭게 장학관 생활을 시작하는 입사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송선영·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고, 입사생과 학부모 등 약 200명이 함께했다. 이날 입사생 대표로 나선 최서연(명지전문대)·임동은(성균관대) 학생은 선서를 통해 장학관 설립 목적과 규정을 준수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학업과 자기계발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장학관 입사생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모은 기부금 약 400만 원을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오늘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내딛는 출발선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청년의 성장은 개인의 미래를 넘어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배 의장은 이어 “화성시장학관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이자 서로 배우고 격려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키우는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를 유치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16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케이(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운영하고, 3월 16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단기 위탁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60일간 진행된다. 위탁교육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다온비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학습에 필요한 기초 한국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미술·체육 활동,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한국어를 배우고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공교육 진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학교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앞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소회의실에서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 풍토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과 교습소 운영에 대한 자율지도와 신규 설립․운영자 컨설팅을 수행하며 멘토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보완 사항을 교육지원청에 요청하는 등 학원 운영 전반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감 공약 이행 목표인 연 36회 대비 총 92회의 자율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며 적극적으로 자율지도 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점검표를 활용한 체계적인 지도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원 운영 전반을 보다 내실있게 관리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학원과 교습소는 스스로 운영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신뢰받는 학원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