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1월 15일 주민과 함께한 지난해 활동을 돌아보고 2026년도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과 향후 변화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호원2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과 함께한 각종 사업 ▲주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한 현장 로드체킹 활동 ▲직동근린공원 진입광장 ▲‘태조‧태종 의정부행차’ 재현이 포함된 제40회 회룡문화제 ▲가을은 책피는 정원 ▲회룡골목페스타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2026년에는 ▲하천 지킴이 활동을 포함한 내 손으로 가꾸는 우리마을 사업 ▲회룡사 태조어진 임시 봉안을 통한 역사적 정체성 강화 ▲전국 최초 바둑전용경기장 및 실내 배드민턴장 준공 등, 생활 체육과 문화 기반이 확충되는 호원2동의 변화도 함께 공유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와 건의가 이어졌으며, 호원2동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라 1월 15일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폐기물 처리 업무에 전념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당부했다. 시는 2001년 가동을 시작한 해당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처리 효율이 저하되고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의정부의 청결이 유지되고 있다”며 “자원회수시설 현대화는 핵심 과제로, 시민의 공감을 얻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5일 삼성전자 구매OB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용돈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용돈지원사업은 청소년 2명을 선정하여 매월 15만원씩 12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며, 청소년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 및 정서적 안정을 제공함이 목적이다. 이번 지원대상은 사례관리 대상자와 복지기관 추천을 받은 위기가구 청소년으로 경제적 취약성, 학습 의지,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했다. 삼성전자 구매OB회는 2024년 저소득 가정 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50만원을 기탁하고, 2025년에는 총 360만원 규모의 ‘청소년 용돈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했으며, 청소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고자 올해에도 동일한 지원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삼성전자 구매OB회의 꾸준한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큰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낙순 삼성전자 구매OB회장은 “청소년기는 작은 관심과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병오년 새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복지사각지대 지원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특화사업인 ‘영양듬뿍 행복반찬’,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영화마을 똑똑똑’의 추진계획을 확정했으며,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더불어 올해 시행 예정인 신규 사업에 대해서도 위원들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새롭게 발굴된 위기가정 3가구에 대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심의하고, 각 가정의 개별 상황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진수진 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위기 이웃을 발굴하는 데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항상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관심과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영화동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청소년 가정 등을 위한 신년 맞이 반찬 나눔 행사를 지난 15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적인 관내 기업 SK마이크로웍스와 CNBLUE 멤버 강민혁 팬들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더욱 뜻깊었으며,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영양과 맛을 고루 고려한 소고기미역국, 오삼불고기, 무채나물, 유기농 소시지볶음, 고구마 맛탕 등 반찬과 함께 새해맞이 선물용 떡을 전달했다. 이선희 정자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신년을 맞아 이웃들이 든든한 식사로 한 해를 건강하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항상 앞장서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와 후원해 주신 SK마이크로웍스, CNBLUE 멤버 강민혁씨의 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모여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반찬 나눔을 비롯해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는 오는 2월 6일 15시 수원로컬푸드직매장 2층 교육실에서 장사천 지적재조사지구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업지구는 상광교동 129-3번지 일원 광교산 로컬푸드직매장 동측이며, 사업대상은 163필지 116,109㎡로 농지, 주택, 하천, 도로 등이 혼재된 개발제한구역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은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 및 추진 절차 △경계설정에 따른 주민 협조사항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방법 안내 △지적재조사에 따른 토지 경계 확정 과정과 기대효과 등을 안내하고 토지 소유자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관계자 및 사업 인근 주민들이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시청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작, 배포하여 수원시 유튜브, 장안구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장사천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설명회 이후 △지적재조사지구 지정 △토지현황조사 △경계조정 및 측량 △지적확정 예정통지 및 의견접수 △경계결정통지 및 이의신청 등 절차를 거쳐 2027년 5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5일, 통장협의회 등 단체원 및 주민들과 함께 2026년 설맞이 관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관내를 4개 구역으로 나누어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을 함께 순찰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청소에 참여한 단체원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마음까지 개운하다”며, “기분 좋게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화서1동을 깨끗하게 만드는 활동에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15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5년 다독왕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이용하고 우수한 독서 활동을 보여준 이용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종 선정된 2명의 다독왕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부상이 수여됐다. 김옥순 새마을문고회 회장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영상 미디어가 쏟아지고 있다. 그럴수록 독서는 여전히 필요하고 유익한 매체라고 생각한다. 보다 많은 주민들이 독서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새마을문고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다독상 수상자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애쓰시는 새마을문고회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16일, 매산동 관내에 소재한 더좋은서울치과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페트병 쌀 200개를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의 기본적인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더좋은서울치과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업체의 정성 어린 후원이 큰 힘이 된다”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의 후원 발굴에 힘쓰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지역 내 신학기 입학생 자녀를 둔 기초수급 및 차상위 6가구에 신학기 입학 선물(책가방)을 지원했다. 매교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관내 신학기 입학생을 둔 저소득층 가구에 입학용품 구입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입학 선물로 책가방을 구입하여 각 가정에 전달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신학기 입학 선물 지원’ 사업은 고물가 시대에 신학기 입학생을 둔 저소득층 가구의 부모님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 선물이었다. 오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입학생 자녀를 둔 저소득층 부모님들을 조금이나마 응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단순한 물품지원으로 끝나지 않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이번 신학기 입학 선물 지원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더욱 살펴 세심한 돌봄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3일, 팔달구청에서 신임 구청장과 관내 어린이집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공식 만남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취임 이후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과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보육 운영의 어려움,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실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현장의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소통이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보육 현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이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어린이집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영유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보육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5일, 2026년 새해 첫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기관 소개 및 사업 공유를 시작으로 ▲‘고립가구 세상밖으로, 외출응원 챌린지’ 신규사업 추진 논의 ▲‘팔달구 이웃사랑 바자회’ 추진 시기 논의 등 지역 복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보고 안건으로는 2025년 구 협의체 특화사업인 ‘사시사철’ 추진 결과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결과가 공유되며,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권남호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새해 첫 정례회의를 통해 협의체가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새로운 복지사업을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복지 실현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의체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협력 기구”라며 “새해에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통시장 상권의 회복을 위해 신한은행 남동구청지점, 만수시장 상인회와 함께 만수시장 깜짝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행사는 만수시장 내 점포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2천 원 상당의 쿠폰을 발행하여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지급된 쿠폰은 만수시장 내 점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전통시장 내 소비를 직접적으로 유도하는 구조로 마련됐다. 발행된 쿠폰 250매는 전량 소진·회수되어 쿠폰 발행액 전액(50만 원 상당) 매출 증대 효과로 이어졌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간 금융기관–전통시장-공공기관이 협력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기획된 민관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주거복지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총 6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급여(임차·수선), 공공임대주택 입주, 이사비 등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또한,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거주 주택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주택 개량을 지원하고, 쪽방·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상향 지원과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에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과 취약계층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에도 힘쓴다. 현재, 남동구의 주거급여 수급 가구는 27,735가구로, 인천시 10개 군‧구 중 가장 큰 규모다. 구는 지난해 12월 ‘남동구 주거복지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취약계층, 청년, 장애인,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거 여건이 열악한 구민들이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된
(시사미래신문)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15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고문 공인노무사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고문 공인노무사는 보람노무사사무소의 권일권 공인노무사로, 위촉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공단은 급변하는 노동 환경과 갈수록 복잡해지는 노동관계 법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무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고문 공인노무사를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권일권 공인노무사는 위촉 기간 동안 근로관계 전반에 대한 전문 자문과 상담을 제공하며, 합리적인 노무관리 체계 구축과 노동 관련 분쟁 예방, 직원 권익 보호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고문 공인노무사의 자문을 통해 공단의 노무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상호 신뢰에 기반한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과 근로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과학에 흥미와 잠재력을 지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와 연계한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한양대 에리카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수업을 운영하는 기초과학(물리, 화학, 생명 등) 심화 교육과정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공공 영재교육이 결합한 광명시 대표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재학생 ▲관내 대안교육기관 소속이거나 관내 거주 중인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30명(학년별 15명)을 선발해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주말(월 2회)과 방학 기간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실험·탐구·토론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과학 개념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한다. 시는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1월 24일 오전 10시 광명시청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이웃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으로 공동체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민 모임에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공동주택 이웃 간 관계 회복과 생활권 중심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광명시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생활사촌’은 생활공간을 공유하는 공동주택 공동체를 뜻한다. 이번 사업은 같은 단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일상 관심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하며,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다양한 갈등을 해소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소규모 모임부터 단지 전체가 함께하는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동네마중 ▲지역생활 ▲주제지정 등 3개 분야로 나눠 공동체의 성장과 지속을 돕는다. 먼저 ‘동네마중’은 동일 단지 거주 주민 3인 이상이 참여하는 소규모 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취미나 관심사를 중심으로 가벼운 만남과 교류를 시작할 수 있도록 모임당 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해 공동체 활동의 첫걸음을 돕는다. ‘지역생활’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단지의 변화를 주민
(시사미래신문)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북부권도서관 통합협의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도서관 내에 시민을 위한 ‘동아리 게시판’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번 동아리 게시판 조성은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북부권도서관 통합협의체’ 정기회의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독서동아리 구성원 모집이나 활동 홍보를 위한 게시판 등 동아리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소래빛도서관은 이를 수용해 시민들이 직접 정보를 보고 소통할 수 있도록 전용 게시판을 마련했다. 동아리 게시판은 소래빛도서관 2~3층 계단에 설치됐으며, 현재 북부권도서관(작은도서관 포함)의 독서 동아리 활동 현황을 소개하는 자료가 게시돼 있다. 앞으로는 동아리 활동 결과물은 물론, 동아리 회원모집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시민들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게시판 설치로 북부권도서관 독서동아리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시민들이 동아리 활동에 대한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미래신문) 시흥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이주배경청소년 꿈키움네트워크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본 사업을 수행할 주관기관 1곳을 공개 모집한다. 2025년 12월 기준, 시흥시에는 약 7만 8천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시흥시 전체 인구의 약 13%에 해당한다. 특히 가족 단위 정주가 확대되는 가운데, 2025년 10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 통계’에 따르면 시흥시 내 외국인 주민 자녀 수는 6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시는 전년도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이주 이후 사회 적응과 학업 수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서 추진한다. '청소년복지지원법'과 '시흥시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한국어 학습 지원을 비롯해 자립ㆍ적응 프로그램, 진로 탐색 및 체험 활동 등을 연계·
(시사미래신문)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성 근로자의 가사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일반찬점 이용자’를 100명 모집한다.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 등 산업단지가 인접한 지역 특성상, 경제활동을 준비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들이 가사와 육아를 병행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2009년부터 ‘새일반찬점’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가사서비스 중 반찬 지원에 초점을 맞춘 이 사업은 직장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여성 근로자의 고용 유지를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실제로 2025년 새일반찬점 만족도 조사 결과, ‘반찬점 이용이 가사노동 경감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98%가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으며, 이 중 ‘매우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80%에 달했다. 지난해에는 총 126명이 새일반찬점을 이용했다. 2026년 새일반찬점 위탁 운영업소로는 아삭맛드림(월곶동), 참살이반찬(월곶동), 더조은갈비(정왕동), 오레시피(능곡동), 웅이네반찬(장곡동), 삐삐스키친더반찬(장현동), 꿈꾸는에이프런(하중동), 한상드림(은행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