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광주광역시체육회가 2026년 신년을 맞아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효율성과 혁신을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을 새롭게 개편했다. 시체육회는 9일 민선 2기 체육회 조직 전반 업무의 전문화·효율화·책임성 강화를 목표로 사무처 직제를 개편하고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획경영부 내에 전략기획, 성과관리, 대외홍보, 언론대응 등의 기능을 통합해 조직의 핵심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기획홍보팀을 신설했다. 또 기존의 총무 기능을 인사총무팀으로 재편해 인사, 조직관리, 사무행정 등의 업무에 집중하기로 했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업무를 목적별로 분리해 전문체육부에 대회운영팀과 체육지원팀을, 생활체육부에 생활체육팀과 스포츠마케팅팀을 두고 업무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 법무감사실과 안전관리팀을 독립 부서로 통합해 감사·법무·인권·안전관리 기능의 독립성 및 책임성을 부여했다. 시설부는 염주시설, 월드컵시설, 무등시설, 진월시설팀으로 부서명칭만 변경해 기존대로 운영한다. 시체육회는 1사무처, 2본부, 4부, 12팀, 1연구원으로 직제를 개편해 업무를 수
(시사미래신문)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상하이를 찾아 “상하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어 활동한 우리 민족 독립투쟁의 역사적인 장소로, 선열들의 얼이 깃든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권오을 장관은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공식 일정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 개최와 함께 방중 기간동안 상하이 소재 독립운동사적지를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권오을 장관은 8일(목) 오전, 상하이 소재 만국공묘(상하이시 능원로)에 안장되어 있는 이덕삼 지사(1995년 독립장)의 묘소에 헌화·참배하는 것으로 사흘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곳에는 한국인의 묘로 확인·추정되는 14기의 묘가 있으며, 지금까지 노백린·박은식·신규식 지사(1962년 대통령장) 등 9위의 유해가 국내로 봉환됐다. 이에 앞서 국가보훈부는 7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는 임시정부가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사용했던 건물로, 지난 1993년 4
(시사미래신문)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는 1월 5일부터 9일까지 경상국립대학교 배구팀이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단은 쌍계사에서 의신마을까지 약 10km 구간의 산악 트레킹을 비롯해 웨이트 트레이닝, 전술훈련 등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에 집중하며 경기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동엽 감독과 선수들은 훈련 중에도 하동초등학교 배구선수 20여 명을 하동중학교 체육관으로 초청해 서브, 블로킹, 토스 등 포지션별 맞춤형 지도를 진행하며 특별한 재능기부 시간을 가졌다. 하동초등학교 출신인 이동엽 감독은 “배구선수의 꿈을 키워가는 어린 선수들을 보며 나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다”며, “하동 지역 배구 꿈나무들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도 이들을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훈련에 참여한 하동초등학교 선수들은 “대학 배구 선수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 “우수선수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됐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김우열 회장을 비롯한 하동군체육회는 하동군을 전지훈련지로 찾아준 경상국립대 배구팀에 감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은 시험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을 조정한다. 그동안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은 매년 4월마다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으로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시험 운영 여건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시험 일정을 분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2026년도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과 7월에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원서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종목별로 달라지는 시험 일정에 맞춰 원서접수와 합격자 발표 일정도 함께 변경되므로, 수험생들 반드시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 안전화) 지참 시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수리 현장에서 활용되는 표준시방서와 표준품셈을 보다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에 반영될 수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국가유산수리 표준시방서 및 표준품셈 관리규정'을 제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5년 단위로 표준시방서와 표준품셈의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매 5개년의 개시년도 1월 31일까지 국가유산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 표준시방서와 표준품셈 정비대상 항목에 대한 발주청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개정 계획에 반영, 표준시방서와 표준품셈 이용자들의 이해도 향상을 위한 관련 자료 보급과 해석의 의무 등을 명시했다. 이와 함께, 이번에 제정된 관리규정의 관리운영기관을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으로 지정했다. 이번 관리규정 제정으로 발주청을 비롯한 국가유산수리기술자, 국가유산수리기능자, 국가유산수리업자 등 관계자 누구나 표준시방서 및 표준품셈과 관련한 정비 의견을 제시할 수 있게 됐으며, 관계자 교육 실시, 민원답변 창구 운영 등을 통해 현장의 이해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정비의견 제출과 민원답변 창구는 올해 상반기 중 국가유산수리시스템(e-수리)을
(시사미래신문) 평창군은 8일 군청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창군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 임용장을 수여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수여식에서 재계약 선수 3명, 신규 영입 선수 2명 총 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평창군 체육 발전과 위상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평창군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은 지난해 대통령기 전국 레슬링 대회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단 처우개선 등 직장운동경기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2026 HAPPY700평창 전국 바이애슬론대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다. 평창군 바이애슬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평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동계 바이애슬론 종목 활성화를 목표로, 전국에서 약 200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대회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일반부 총 4개 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일 차에는 공식 연습, 2일 차에는 개인 스프린트 경기, 3일 차에는 단체 계주 경기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대회 개최 장소인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가 치러진 곳으로, 우수한 훈련·경기 시설로 전국 바이애슬론팀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매년 선택받는 곳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은 전지훈련 기간 개인 기량 향상과 더불어 실전 대회 참가 기회를 얻게 됐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올림픽 도시 평창에서 선수 여러분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와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대한 전 세계 탁구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말 기준 참가 현황에서 이미 시점 대비 목표치를 초과했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말 현재 80개국 2,150명이 참가를 확정했는데, 이는 당초 해당 시점 1,500명 수준을 예상했던 목표 대비 약 44%를 초과 달성한 결과다. 고무적인 것은 유럽의 독일이 283명으로 가까운 일본(221명)이나 개최국 한국(175명)보다 앞서는 등 참가 선수 지역 분포가 매우 폭넓게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다. 3월 말까지 참가 신청 기간이 남은 만큼 세계 각국 동호인 선수들의 참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ITTF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강릉시가 국제 스포츠관광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생활체육 탁구축제다. 올해 강릉대회는 2026년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과 강릉아레나에서 열리며
(시사미래신문)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재외동포 예술인이 모국을 찾아, 음악으로 하나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1월 13일 오후 7시, 스카이아트홀(서울 강서구)에서 ‘코리안 페스티벌, 동향(同響)-같은 울림’을 개최한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재외동포와 국내 국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나누기 위해 재외동포청이 매년 마련하는 대표 문화 행사다. 이번 공연은 각기 다른 삶의 터전에서 활동해 온 재외동포 예술인들이 한 무대에 올라 ‘같은 울림’이라는 주제로 교감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펼쳐진다. 재외동포 예술인으로는 재미동포 피아니스트이자 음악감독 에드윈 킴(Edwin Kim), 재호주동포 드러머 클로이 킴(Chloe Kim), 재미동포 재즈 색소폰 연주자 그레이스 켈리(Grace Kelly)가 출연한다. 여기에 국내 귀환동포 어린이들로 구성된 광주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경
(시사미래신문)
(시사미래신문) 정헌율 익산시장이 1월 7일(수) KBO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를 예방했다. KT 위즈의 퓨처스리그 연고지인 익산시는 KBO 퓨처스리그와 KBO의 상생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조명, 덕아웃, 불펜 등 퓨처스리그 경기장 및 선수 훈련 시설 확충, 지역 시설을 활용한 유소년 선수 훈련 시설 확보 등 전반적인 인프라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퓨처스리그 경기 개최 및 중계 시 지역 홍보 극대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KT 퓨처스리그 팀이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초대 우승을 차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한국야구의 발전을 위해 KBO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지자체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라고 말했다. KBO 허구연 총재는 “야구 발전을 위해서는 퓨처스리그를 비롯해 기초를 튼튼하게 해야 하며, 퓨처스리그와 여자야구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익산시에 감사 드린다”고 화답했다. KBO는 앞으로도 지자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야구 인프라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유소년 야구클리닉 진행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버스터 포지 사장, 잭 미나시안 단장이 1월 6일(화) KBO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를 예방했다. 포지 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야구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하며, 한국 야구가 걸어온 성장 과정과 경쟁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허구연 총재는 한국 야구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소년들의 다양한 기회와 성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야구클리닉 개최를 계기로 한국 야구 유소년들이 메이저리그 구단과 교류를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유소년뿐만 아니라 국내 지도자 연수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포지 사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KBO와 샌프란시스코 구단 간 다양한 형태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KBO는 앞으로도 메이저리그 구단 및 다양한 국제적 교류를 통해 한국 야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야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포지 사장, 미나시안 단장 및 이정후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은 7일(
(시사미래신문) 안동시는 1월 8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2032년 제11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선포식은 전국체육대회 유치 추진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안동시의 체육 인프라와 대회 개최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함께 성공 유치 의지를 다지며 범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치 준비상황 보고, 유치 기원 결의문 낭독, 축사와 선포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유치 기원 퍼포먼스와 구호 제창,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2032년 제11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기원하는 문구가 담긴 수건을 참석자 전원이 함께 펼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유치 추진에 대한 참여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선포식에서 “전국체육대회 유치는 안동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중요한 기회”라며, “그동안 축적해 온 대회 운영 경험과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공적인 유치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시사미래신문)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1.12.~18.)에 출전하는 광주 소속 선수단의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시체육회는 지난 5일 전갑수 체육회장이 염주빙상장을 찾아 동계체전사전경기에 참가할 빙상 종목 선수 및 지도자 등 17명을 격려, 선전을 위해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장 방문 격려는 하계 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한 동계 종목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광주에는 빙상장이 1곳뿐으로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선수들과 일반 이용객이 함께 사용하고 있어 훈련시간 확보에 어려움이 따른다. 또 부족한 훈련시간을 해소하기 위해 전주와 서울 등 타 지역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빙상 종목의 경우 육성학교가 상무초 1곳에 불과하고 타 종목과 달리 훈련을 위해 빙상장까지 이동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엘리트 선수 수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체육회는 이번 훈련장 격려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유망주 발굴 및 선수수급에 있어 지속 가능한
(시사미래신문) 울산 동구는 지난해 해양수산부의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의 비전을 '멀티풀(multi-ful) 일산'으로 정하고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8일 오전 11시 20분 사업 예정지인 일산해수욕장에서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 브리핑을 했다. 이번 사업은 해양을 매개로 활동·문화·자연을 연결하는 중심 거점을 만드는 것으로, 일산해수욕장을 동해안권 어촌·어항 기반 해양레저 넘버원 메카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산해수욕장 일대에 오는 2029년까지 △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다이빙풀, 실내 서핑장, 인피니티풀, 레저체험장 등을 갖춘 오션레저센터 △ 경관 스탠드와 해양광장 등을 갖춘 오션플라자 △ 총 연장 350m의 오션 플로팅 콤플렉스 △ 해상로드와 포토존을 갖춘 어풍대 오션로드(총 연장 360m)와 대왕암 오션로드(총 연장 630m) 등이 조성되며 계류시설과 휴게 전망시설, 조형물 등을 갖춘 방파제 경관개선 사업도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490억원으로, 국비 245억, 시비 122.5억, 구비 122.5억원이 투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유효기간 10년 복수여권 기준 58면은 기존 5만 원에서 5만 2천 원으로, 26면은 4만 7천 원에서 4만 9천 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 상승으로 누적 적자가 발생함에 따라 결정됐다. 정부는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 범위인 2천 원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여권 발급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수수료 등을 지참해 오산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전국 여권대행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 가능하다. 재발급 신청은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여권 수령 시에는 신청인이 반드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최근 여권 신청 증가로 제작 기간이 평소보다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시는 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최소 2주 전 여권 신청을 권
(시사미래신문) (재)오산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무용단 ‘오산’ 3기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무용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꿈의 무용단 ‘오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오산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지원사업으로, 2024년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총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해당 사업은 지역문화와 신체 표현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안무 개발을 통해 단원들의 예술적 전문성과 자기표현 능력, 자신감 향상을 교육 철학으로 삼으며, 정기교육, 특강, 공연 관람, 페스티벌, 결과 발표회 등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 단원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회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임윤희 무용감독과 남진우 연출을 포함한 총 5명의 강사진이 참여해 단원들의 예술적 성장과 교육적 가치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서정욱 대표이사는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혼자가 아닌 우
(시사미래신문) 양주시는 지난 19일 양주시노인주간보호협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이한나 초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 총 6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한나 회장은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기관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함께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창립 초기부터 지역 나눔에 동참해 주신 양주시 노인주간보호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노인주간보호협회는 2025년 11월 창립돼 관내 21개소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노인주간보호시설의 전문성 향상과 운영 지원 체계 마련, 정책 전달 창구 역할 등을 수행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부천시는 2월 20일 오전 7시 설 명절 이후 증가한 생활폐기물 처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심곡동 수집·운반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는 부천시장을 비롯해 수도자원국장, 원미구청장, 관련 업체 대표, 한국노총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활폐기물 처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조 시장은 현장 노동자들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며 작업 구간을 정비했다. 수거 지연이나 처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인력·장비 운용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도 세밀히 확인했다. 아울러 노동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작업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목소리를 세심히 살폈다. 이어 조 시장은 쓰레기 수거 작업에 직접 참여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설 이후에는 폐기물이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만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거 인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해 폐기물 처리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설 연휴를 대비해 명절 기간 특별수거일을 운영했으며, 연휴 이후에는 수거 노선 조정과 예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소 4층 헬스케어교육센터에서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73개 기관, 2천941명의 아동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받았으며, 올해도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 신청을 통해 2천850명의 예약이 완료됐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증강현실(AR)과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미취학 아동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놀이형 건강교육 공간으로, 아이들은 다양한 가상 체험과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올바른 구강 관리 ▲영양 ▲신체활동의 중요성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 ▲아토피 예방관리 ▲손 씻기 등 생활 속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총 9개의 체험존에서 수준별·주제별 콘텐츠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방문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 대상으로 진행한 사후 설문지에서 99%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다양한 놀이 체험으로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