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일부터 27일까지 가천대학교에서 교육 환경․사회 변화에 따른 학생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예술 심리・정서 전문성 강화 선도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협력형 예술 활동 및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예술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가천대와 함께 기획했으며, 초․중등 교원 200여 명이 참여한다. 도교육청은 초․중등 교육과정을 고려해 학교급별 예술 교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수 분야와 과정을 구성했다. 연수 분야는 ▲초등 미술 ▲초등 음악 ▲중등 미술 ▲중등 음악이다. 연수 과정은 음악․미술 교과와 예술치료 연계를 위해 가천대학교 미술 치료 임나영 교수와 음악 치료 윤주리 교수가 함께 연수 과정 개발에 참여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정서행동 그림검사(EBDT) 이해 ▲내면 탐색 미술 평가 기법 ▲사회정서교육의 핵심 전략과 음악 활용 ▲치유․회복을 위한 통찰력 강화 ▲마음 건강 이해와 자기 인식 음악 전략 ▲자기표현 강화를 위한 음악 활용 등이며 실습형 연수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추후 예술 교과 연계 심리․정서 수업 사례를 발굴․공유해
(시사미래신문) 교육부는 9월 1일, 국제한국어교육재단(서울 계동)에서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센터의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2024년 11월 제9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한국어교육 센터 신설 계획을 밝혔으며, 올해 상반기 공모를 거쳐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을 한국어교육 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한국어교육 센터는 해외 현지의 초·중·고 학교에서 한국어교육이 체계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각국의 교육제도와 초·중등 단계의 한국어교육 수요 등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국가별·권역별 맞춤형 한국어 보급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중장기적으로 한국어교육이 현지에서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외 초·중등 한국어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간 교육부는 1999년 미국 현지 학교 한국어반 개설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어가 전 세계 초·중·고 학교에서 정규과목으로 도입될 수 있게 한국어반 운영비용 지원을 포함하여 교원(한국어강사) 파견, 현지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운영 등
(시사미래신문)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9월 2일, ‘2025년 인공지능 분야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는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신속하게 양성하기 위해 대학이 기업과 공동으로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대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3년 반도체 분야 10개 대학으로 시작했다. 2024년에는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항공·우주까지 분야를 확대하여 총 42개 대학을 지원했고, 2025년 상반기 미래 자동차 2개 대학을 신규로 선정하여 총 44개 대학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인공지능 분야 부트캠프 3개 대학 지원을 위한 2025년 제2차 추경예산이 편성됐고, 인공지능(AI) 전문 실무인력 양성을 추진하게 됐다. 올해 본 사업에는 32개 대학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8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 평가를 통해 다음과 같이 3개교를 선정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월 29일 인천 특수교육 개선 세부 추진 현황 자체평가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실무위원회 운영 ▲ 2025학년도 2학기 특수학급 신·증설 ▲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개선 ▲ 심리상담 지원 강화 ▲ 방과후교육활동비 바우처카드 전면 전환 등 세부 추진 현황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5년 9월 1일 기준 총 148개 특수학급을 신·증설했으며, 과밀학급 89개 중 협력교사 신청 58학급에는 교사를 지원했다. 또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 역할 정립, 순회교육 범위 설정, 진단평가 업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진단평가 효율성 강화를 위해 전문기관과의 연계 사업도 운영 중이다. 아울러 특수교육대상학생·교사·학부모를 위한 1:1 심리상담, 집단상담, 현장 방문 상담을 확대하고, 통합학급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자 1,777명을 배치했다. 이와 함께 행동 분석 전문가 20명을 양성하고, 방과후교육활동비 바우처카드 전면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 특수교육 9대 개선과제와 33개 세부과제가 모든 학생의
(시사미래신문)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이하 협의회)는 10대 회장 취임 1년을 맞아 9월 1일(월), 세종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부 출입 기자 23명이 참석해 강은희 협의회장과 다양한 교육 현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강은희 협의회장은 지난 1년간 협의회의 주요 성과로 ▲학교안전법(학교안전사고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서 교육활동 중에 발생한 학교 안전사고 중에서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우 교사의 책임이 감면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개정을 완료하였고, ▲유아교육법에 심리․정서 위기 유아의 상담․치유 지원을 위한 전문상담(순회)교사 배치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유아교육법 일부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고 하였다. 또,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고, ▲유아교육과 보육의 통합 관련 법제화 및 관리체계 일원화 제안, ▲미래 대입제도 개편 방안 논의(내신 절대 평가, 서·논술형 평가 도입, 수시·정시 통합 운영)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국정과제, 고교학점제, 지방교육재정, 교원정원 등의 다양한 현안이 논의되었으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관내 초·중·고 학생 60명이 참여한 ‘AI 해커톤 챌린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팀별 아이디어 회의 과정을 필수로 진행하고, 뤼튼·생성형 AI를 활용한 과정과 아이디어 착안 근거를 설명하도록 해 학생들이 AI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문제 해결을 위한 자기 주도적 사고력과 근거 제시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해커톤의 핵심 주제는 ‘안전’으로, 학생들은 보행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AI·SW 기술로 탐구했다. 학생들은 ▲스마트 신호 시스템 ▲사고 방지 안전모 ▲충돌 센서와 허스키렌지를 활용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시스템 등 다양한 창의적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참가 학생들은 “협력적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기술적 성과뿐 아니라 팀워크의 가치를 체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교육은 인문학, 자연과학, 정보·기술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학문과 함께 발전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AI·SW 기술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며 주체적인 시민으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월 29일 인천대학교에서 인천대학교와 함께하는 ‘인천 글로벌 기관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고등학교 7개교 학생 107명을 비롯해 교사, 학부모, 지도교수, 대학원생 멘토, 국제기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 교수진과 대학원생 멘토가 인천 소재 국제기구 및 글로벌 연구소와 연계해 7개 분야의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의 프로젝트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읽걷쓰 4P(관찰-질문-탐구-행동)를 기반으로 세계시민성과 탐구역량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극지해양 바이러스 대응 국제협력’, ‘인천 해안 침수문제’, ‘노인빈곤 해결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발표했다. 학생들은 지난 5개월간 연구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도교수의 총평을 들은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송도의 유엔 재난안전사무국(UNDRR), 유엔 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극지연구소,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관을 방문해 피드백을 받아 오는 10월 28~29일 열리는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월 30일 글로벌 인재 육성과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학생 진로탐색 프로그램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 3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은 국내·외 교육기관 및 국제기구와의 연대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을 지원하는 인천형 글로벌 인재 육성 사업이다. 지난 6월 관내 일반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33개교 87명을 선정했으며, 올해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3학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IBC(Incheon Beyond Classroom): 대학 연계 글로벌 진로 탐구 활동 ▲SP(Share Program): 주한 외국대사관 및 국제기구 연계 글로벌 진로 체험활동 ▲GP(Glocalization Program): 글로벌 문화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해외 교육기관 탐방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계획돼 있다. 개강식에는 학생 87명을 비롯해 학부모, 학교 관리자, 교사, 협력대학 교수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감 환영사, IBC 과정 오리엔테이션, 이태석재단 구수환 이사장의 기조
(시사미래신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월 1일 주간공감회의에서 지난해 10월 발생한 특수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에게 깊은 사과를 표하며, 순직 인정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도 교육감은 “고인의 유족께서 겪고 계신 깊은 고통 앞에 교육감으로서 끝내 지켜드리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유가족에게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순직 인정, 특수교육 여건 개선, 철저한 진상규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순직 인정을 위해 교육감 의견서와 직원 탄원서를 제출했으며, 교육부·인사혁신처·국회 등 관계 기관을 방문해 순직 인정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또한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와 감사원의 공익감사 결과를 종합해 책임 있는 조치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교육단체와 공동으로 발표한 9대 과제와 33개 세부 과제를 충실히 이행해 특수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특수교사와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책적, 제도적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9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의 이해를 통해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고 부모의 역할 이해 및 가정의 교육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감(感)이 온다’를 주제로 ▲진로·진학, 우리 아이의 내일 설계 ▲데이터로 읽는 세상, 디지털 시민으로 자라는 아이 ▲존중과 공감으로 자라는 아이, 마음을 키우는 인성교육 ▲인공지능(AI)과 함께 열어가는 우리 아이의 학습 미래 ▲경기미래교육으로 키워가는 스스로 배우는 힘 등 ‘공감·교감·신뢰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은 12일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며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 정책 안내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전문가의 학부모 소통 시간, EBSi 입시 대표 강사인 윤윤구 교사의 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참여 참가 신청은 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한 후 신청하면 된다. &n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1일부터 7일간 ‘2025 학교 양성평등 실천 주간’ 운영에 따른 수업 도움 자료 ‘양성평등, 함께 자라는 교실’을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이번 자료는 학생의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양성 평등한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초・중등 각 5편으로 구성된 자료는 또래문화의 성・차별적 언어 사용, 온라인 비방, 성별 고정관념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급별 수준을 고려 제작했다. 초등용 자료는 ▲경계 표현 및 타인 존중 배우기 ▲가정 내 양성 평등한 역할 인식하기 ▲사회 변화에 따른 가정에서의 양성평등 의미 성찰하기 ▲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 태도 기르기 ▲관계 속 배려와 감정 이해하기 등의 내용을 담았다. 중등용 수업 도움 자료는 ▲공동체의 책임‧협력‧존중 ▲다양성과 인권 감수성 ▲언어 속 성차별 인식 개선 ▲디지털 시대의 양성평등 문화 조성 ▲긍정적 소통과 존중 문화 확산 등의 주제로 구성했다. 또한 초5~고3 학생 대상 성인지 감수성 자가 진단 및 결과분석 시스템도 제공한다. 모바일과 컴퓨터로 바로 검사와 결과 확인이 가능하며, 분석자료는 양성평등교육과 상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은 이달 1일부터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 예방 및 지원을 위해 ‘경기 비에이블(Be-Able)’ 통합형 온라인 플랫폼을 정식 개통한다. ‘경기 비에이블(Be-Able)’은 ‘행동(Behavior)’과 ‘가능성(Able)’을 조합해 만든 경기도교육청의 장애학생 행동 지원 플랫폼이다. 학생 스스로 문제행동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철학을 담았다. 온라인 플랫폼 주소는 경기도교육청 교수·학습 통합포털인 ‘경기교육모아’에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 행동 데이터 관리 ▲중재 계획 수립 ▲효과성 분석 등의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제공이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주요 메뉴는 ▲보편적 지원 ▲표적집단 지원 ▲개별학생 지원 ▲행동데이터 관리 ▲증거기반실제 ▲소통과 지원 등으로 구성했다. 항목별로 보편적 지원, 표적집단 지원, 개별학생 지원에서는 관련 핵심 요소, 실행 방법을 안내한다. 활용 예시와 서식 자료 등도 내려받을 수 있다. 행동 데이터 관리에서는 학생의 행동을 입력해 문제행동 발생 정보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행동중재 계획을 추천받아 등록한 후 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센터장 심상웅)가 30일 창업실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기획·제작한 미디어분야 창업 아이템 발표회인 ‘2025 미디어 스타트업 스쿨 데모데이(Demoday)’를 운영했다. ‘2025 미디어 스타트업 스쿨’은 고양시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하여 진행된 미디어 창업 실무 교육으로 지난 6월부터 영상 크리에이터 창업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총 60시간에 걸쳐 창업가 전문교육, 실전 창업교육, 창업 멘토링, 데모데이 과정으로 운영됐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데모데이 행사에는 16명의 학생들이 평소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인 게임, 뷰티, 일상, 음악 등을 소재로 영상 채널과 콘텐츠를 직접 기획한 결과물 16점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데모데이를 통해 정식 피칭 및 심사를 통해 스타트업 역량을 체험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 과정으로 확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심상웅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미디어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도전정신·문제해결력·창의력 등을 갖춘 미디어·방송 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학생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9일 경기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1,029명을 대상으로 훈․포장과 표창장 전수식을 거행했다. 오랜 세월 동안 학생 교육과 경기교육에 헌신해 온 퇴직 교원의 노고를 기리고자 마련한 자리다. 훈격별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74명 ▲홍조근정훈장 209명 ▲녹조근정훈장 230명 ▲옥조근정훈장 284명 ▲근정포장 97명이다. 표창 대상자는 ▲대통령표창 38명 ▲국무총리표창 32명 ▲교육부장관표창 65명 등 모두 1,029명이다. 전수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김진수 제1부교육감, 홍정표 제2부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 퇴직 교원 가족과 동료 등 모두 800여 명이 참석해 영예로운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의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교사 밴드 축하 공연 ▲추억과 희망 나눔의 영상 상영 ▲훈․포장 전수자 대표의 소감 발표 ▲임태희 교육감 축사 ▲훈․포장 및 표창장 개별 수여 ▲전체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임태희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오늘 뜻깊은 시간을 맞아 행복하고 감동적인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공직생활을 무결점으로 마무
(시사미래신문) 교육부는 8월 29일, 새 정부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2026년 예산안 106조 2,663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6년 예산안 총 규모는 2025년도 예산(제2회 추가경정예산) 102.6조원 대비 3.6조원이 증액됐다. 영유아 및 초·중등 교육 부문은 전년 79.5조원 대비 2.6조원 증액된 82조 원이 편성됐으며, 고등교육 부문은 전년 15.2조 원 대비 0.8조 원 증액된 16조 원이 편성됐다.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한 대학 육성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한 거점국립대학 집중 육성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 등 대학 육성에 총 3조 1,326억원을 투자한다. 먼저, 수도권 중심의 대학 서열화를 완화하고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해 거점국립대학에 8,733억 원(전년 대비 4,777억 원 증액)을 투자하여 거점국립대학을 지역 기술주도 성장을 견인하는 교육·연구 허브로 육성한다.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집중 육성 분야를 중심으로 9개 거점국립대학의 학부 교육 프로그램을 혁신하여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3개의 거점국립대학에는 학부뿐 아니라 대학원, 연구소의 경쟁력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가 새 학기를 맞아 화도읍 송라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통학을 시작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등교 시간대 교통 혼잡이 집중되는 학교 앞에서 현장 중심의 교통지도를 강화해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나용자 지대장을 비롯해 각 지구대 대장과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횡단보도 주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차량 서행을 유도했다.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를 집중 안내했다. 교통지도 활동 이후에는 신입생 100명을 대상으로 위급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 경보기 100개를 배부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해 스스로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힘을 보탰다. 현장에는 △사람이 우선인 교통이 안전한 남양주시 출발보다 중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4만 9,802개를 대상으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치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노후·훼손 시설을 점검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소정보시설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시민의 위치 확인은 물론 화재·재난 등 긴급 상황에서 중요한 기준점으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건물번호판 40,258개 △도로명판 6,935개 △기초번호판 1,575개 △사물주소판 1,034개 등 총 49,802개다. 현장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망실 여부,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해 유지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화재·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 대응 속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한다. 시민의 위치 찾기 불편을 줄여 도시 행정의 효율성도 높이고자 한다. 아울러 스마트 주소정보시설에 부착된 QR코드를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별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4일부터 관내 41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순회 방문을 진행해 어르신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고,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해 보다 촘촘한 맞춤형 노인복지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유미 센터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별내복지관 홍보 △건강·여가 프로그램 확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며 화재 위험 요소와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독거어르신에 대해서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이자 안전망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3월부터 동부보건소가 평내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월 2회 신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접근성을 높여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단계별 맞춤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초기 관리가 중요한 만큼, 시는 주민 생활권 중심의 검진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전문 인력이 지역 거점시설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인지기능 검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수동보건지소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출장 검진을 실시 중이며, 이달부터는 평내동 주민센터를 추가해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검진을 실시한다. 수동보건지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화도읍 동부보건소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전화 예약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4일, 3월 생일을 맞이한 독거어르신 9명을 모시고 이교수한정식(대표 이태석)에서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생신상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이교수한정식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와 생신 축하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이연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행사장으로 이동했으며, 케이크 커팅과 축하 인사에 이어 정성껏 준비된 한정식 식사를 함께 나누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렇게 생일을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되고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태석 이교수한정식 대표는 “지금의 우리 사회를 있게 한 분들이 바로 어르신들”이라며 “그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매달 이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지역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