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5일, ‘2026년 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를 통해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위를 취득한 38,944명(학점은행제 학사‧전문학사 38,473명, 독학학위제 학사 471명)을 격려하고, 이들의 다양한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학학위제(1990년~) 및 학점은행제(1997년~)가 시작된 이후, 2026년 2월 기준 누적 학위 취득자는 총 128만여 명(학점은행제 1,257,643명, 독학학위제 24,832명)에 이른다. 이는 우리 사회 전반에 평생학습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음을 보여준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우수한 성적으로 학점은행제 학사학위(식품조리학)를 취득한 백OO 씨 등 6명에게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수여된다. 또한, 직장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학사학위 취득의 꿈을 이룬 김OO(컴퓨터공학 전공) 씨 등 14명에게는 우수 학습사례 공모를 통해 특별상이 수여된다. 이번 시상은 다양한 삶의 여건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온 학습자들의 도전과 성취를 격
(시사미래신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25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범정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교육부 장관을 주재로 지방위·산업부·과기부 등 관련 부처가 참석하여, 지방대학 육성을 통한 국가균형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부처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오늘 회의에서는 국토공간 대전환 8대 핵심 과제 중 하나인 ‘거점국립대별 브랜드 단과대 육성’을 중심으로 ▲거점국립대와 과학기술원·정부출연연구기관 간 협업, ▲거점국립대와 기업 간 연계 지원, ▲우수인재 유치 및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한 부처 간 협업 사항을 논의한다. 또한, 각 부처에서 국토공간 대전환과 관련하여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항을 공유하고. 정책 간 동반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역인재의 ‘성장-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교육부뿐만 아니라 범부처가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며,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립대를 성장엔진 분야 교육·연구의 거점으로 육성해 국가 균형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시사미래신문) 교육부는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국립학교 설치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26년 3월, 강원대와 국립강릉원주대,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 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거창・남해대 등 통합대학의 원활한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개정을 통해 통합대학 출범 관련 명칭・직제 등을 변경하고, 폐지되는 대학의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경과조치를 마련했다. 통합대학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원대-국립강릉원주대 통합 강원대와 국립강릉원주대는 지역 간 격차가 큰 강원도 내 균형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국립대학의 강점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1도 1국립대’ 혁신모형(모델)을 제안하여 2023년 특성화 지방대학(구 글로컬대학)에 선정됐다. 양 대학은 2024년 2월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했고, 교육부는 통폐합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5년 5월 양 대학의 통합을 승인했다.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 국립목포대는 지역과 함께 신해양 시대를 견인하는 글로벌 해양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추진 전략 중 하나로 전남도립대와의 통합을 제시했고,
(시사미래신문) 교육부는 가정양육 부모를 위한 시간제 보육 서비스의 질 제고와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개선하여 내실 있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간제 보육은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병원 진료,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으로 긴급하거나 일시적인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이다. 가정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3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제공기관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24년에는 어린이집 정규 보육반의 빈자리를 시간제 보육에 활용하는 ‘통합반’ 유형을 도입해, ’25년 말 기준 전국 2,177개반(독립반 850, 통합반 1,327)의 시간제보육반을 운영 중이다. 가정양육 중인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 영아에 대해 잠시 돌봄이 필요할 때,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으로 지정된 각 지역의 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에서 가까운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시간제 보육 이용료는 시간당 5천 원이지만, 가정양육 영아*의 경우 월 6
(시사미래신문) 교육부은 2월 24일,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입학(이하 대입)전형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4주기(2025~2026년, 2개년) 사업의 2차 연도 사업으로, 작년에 선정된 전국 92개교 대학에 총 575억 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사업 현황 점검을 통해 성과를 확산한다. 1차 연도(2025년) 사업 추진을 통해서는 고등학생을 위한 선택과목과 전공·진로 체험활동 개설, 1:1상담(멘토링)과 대입전형 안내·상담 운영 등 학생·학부모에게 총 44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대입전형이 사교육 유발 가능성이 높은 논술·특기자 전형보다 학생부·수능 위주 전형 중심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했다. 2026년에는 대학들이 고교학점제 시행, 2028 대입개편안 도입 등 대입 환경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차평가를 통해 작년 사업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지원단은 김진수 제1부교육감을 단장으로 2월 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집중 지원 기간을 운영한다. 앞서 제1부교육감 주재로 지원단 협회의를 개최하며 부서별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 강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 기간 동안 부서별 실무협의와 단위 학교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학교의 개학 준비를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집중 지원 사항으로는 첫째, 2026년 개교 예정인 33개 신설 학교를 대상으로 적기 개교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개교 전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공정률과 안전 위험 요소를 세부적으로 살핀다. 둘째, 새 학기 대비 학교 안전 및 시설 분야를 종합 점검한다. 생활안전, 시설안전 등 학교 안전 7개 분야를 전체적으로 살피고, 교육환경개선사업 대상교의 시설 공사 추진 현황과 준공 상황을 확인해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수립한다. 셋째, 고교학점제 등 교육과정 운영 현장 안착을 돕는다. 학생의 학점 이수 지원과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초등 학습으로의 평가’이해도를 높이고 수업과 연계한 평가 실천을 돕고자 6종의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학생 성찰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존중하는 평가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2022 개정교육과정에 기반해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학생평가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지침은 쉽게, 평가는 수업 속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평가 목적과 방식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고, 모든 과정을 포괄해 운영할 수 있도록 ▲2026 경기도 초등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 ▲학교자율시간 평가도구 예시자료 및 학습지원 전략 ▲수업 속 학생의 성찰과 성장을 촉진하는 2026 초등 논술형 평가도구 및 학습지원 전략 ▲2026 초등 5~6학년 수업–평가 계획 예시자료 ▲2025 초등 기본학력 평가 결과 활용 학습지원 전략 ▲2025 초등 기본학력 평가 우수 사례 나눔집 등 총 6종으로 꾸몄다.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는 2026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운영의 근거가 되는 지침을 현장 교사가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평가
(시사미래신문) 교육부는 2월 23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제1회 특별성과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올해 신설된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 제도’의 일환으로,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지난 1월,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무보직 4급 이하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포상 계획을 수립하고 연말까지 총 3회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제1회 특별성과 우수사례 시상’에서는 27건의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전문가와 자체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4건을 선정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 기여도와 국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를 낸 사례들이다. 전문가 심사위원장은 “이번 심사 대상 사례들은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높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사회적 현안에 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행하고자 고민한 흔적이 역력했다.”라고 총평했다. ‘최우수’는 노현정 사무관이 수상하며 500만
(시사미래신문)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양오봉)는 2월 24일에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공고를 통해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은 인공지능(AI)의 일상화로 모든 대학생을 위한 보편적 인공지능(AI)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올해 신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인공지능(AI)의 기본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전공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첫해인 2026년에는 20개 대학을 선정하여,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운영과 교수자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도록 교당 3억 원을 지원한다. 2026년 주요 추진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 특성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한다. 선정된 대학은 인공지능(AI) 기초 교양 교과를 개발하고, 이를 신입생 대상 필수 이수 과목으로 운영한다. 또한 비공학계열 중 특화 학문 분야를 지정하여 소단위 전공 과정을 개설·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전공
(시사미래신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월 20일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3월 1일자 신규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새출발을 하는 교사들을 격려했다. 도교육감은 유·초·특수·보건·사서·전문상담 등 초등 분야 187명과 중등 신규교사 574명 등 총 76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도 교육감은 “공무원은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중요하다”며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바른 기준을 세우고 책임 있게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교사는 기술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과 가능성을 이해하는 존재”라며 “학생들의 강점과 특성을 존중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교사는 관계 속에서 갈등과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하는 직업이지만 혼자 지나치게 견디기보다 주변과 교육청의 지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지원을 강화해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인 ‘경기도의 생활’을 전면 개정하고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 ‘경기도의 생활’은 초등 4학년 사회과의 지역화 단원을 중심으로 학생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탐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다. 이번 개정판 제작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10개월간 추진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경기도의 사회, 경제, 문화, 환경 변화와 최신 통계자료를 반영하고 학생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학습이 이뤄지도록 내용을 전면 재구성했다. 개정판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인 학생 주도성, 탐구중심학습, 삶과 연계된 학습을 반영해 ▲지역의 특성을 탐구하는 질문 중심 학습 요소 강화 ▲실제 자료·사진·지도·포스터·통계 등 최신 자료 반영 ▲지역 문제 탐색 및 해결 방안 모색 활동 보강 ▲교실 수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놀이활동 자료 제시 등으로 꾸몄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역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이 우리 지역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깊이 있는 사회과 수업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 중·고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을 개정해 각 학교에 안내한다.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은 학업성적 평가 및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수업과 평가를 내실화하기 위해‘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훈령 제504호)’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경기도 기준을 포함하여 매 학년도 시작 전에 학교로 안내되는 지침이다. 이번 지침에서는 2025년 수행평가 재구조화 논의 결과를 반영해 수행평가 비율을 30%로 조정하고, 논술형평가 비율도 중학교 40%, 고등학교 35%를 모두 30%로 변경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교마다 자율성을 바탕으로 교과별 교수·학습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하되,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서 교육 본질을 회복하겠다는 개정 의도를 충분히 반영했다. 또한 교육부 훈령 개정에 따라 기존 용어인 ‘지필평가’를‘정기시험’으로 변경해 수행평가와 위계를 맞췄다. 특히, 수행평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할 경우 ▲활용 범위 ▲활용 과정의 표기 지도 ▲유의사항 안내와 사전교육 실시 ▲학생 개인정보 입력 및 취급 주의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평가의 공정성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일, 오는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원)장, 장학(교육연구)관, 신규 장학(교육연구)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본청 국장 1명 ▲교육지원청 교육장 4명 ▲직속기관장 4명 ▲본청 과장 6명 ▲교육지원청 국장 4명 ▲신규 장학(교육연구)관 13명 ▲공모교장을 포함한 신임 교(원)장 281명 등 모두 313명이다. 또한 이날 수여식에는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신규 임용되는 장학(교육연구)사 85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홍정표 제2부교육감 등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수여식 행사는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한 책임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자 ▲인사발령 보고 ▲임명장 수여 ▲임태희 교육감 축하 인사 순으로 이어졌다. 임 교육감은 모든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에게 일일이 임명장을 수여하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경기도 교육의 가장 중심이신 분들”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
(시사미래신문)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영종도 내 신설학교(인천운남고, 인천달빛초, 인천윤슬초)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월 1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개교업무추진단과 학부모 등이 참여하여, 지난 1차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의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교육환경 조성부터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한 곳이 만들어지기까지 통상 5~6년의 시간이 걸리는 만큼, 교육청은 개교업무 추진단을 중심으로 전 과정을 준비해 왔다”며 “교통안전 시설, CCTV, 횡단보도 등 학교 밖 안전환경까지 점검해 학생과 학부모님,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 교육감은 “학교 공간은 학생의 창의력과 확산적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그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교직원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준비된 이 공간에서 학생들이 미래를 꿈꾸고 AI 시대의 불확실성을 돌파할 수 있는 교육이 실
(시사미래신문)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5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는 ‘우수’ 등급을 달성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도록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 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됐으며, 이를 10개 지표로 세분화해 평가군별(광역·시·군·구)로 실시했다.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최종 등급과 순위를 결정했다. 경기도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 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등 6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새 정부의 혁신 방향에 맞춰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주민 소통·참여 강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지표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n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지사와 신뢰건설기업인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도는 건설 원가 상승, 부동산 경기 위축, 민간 공사 발주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건설업체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수주 확대 방안 등을 찾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신뢰건설기업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임원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신뢰건설기업 인증제도 추진 경과 및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안 보고, 토론 및 건의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간 공사 하도급 참여 확대, 대형 건설사 협력사 등록, 제도적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신뢰건설기업들은 △지역업체 수주를 위해 건축 인허가 및 환경부서 참여 △건축부서 하도급 업무 강화 △시군 대상 신뢰건설기업 홍보 △지역업체 하도급 우수 대형 건설사 표창 △건설현장 감리·감독 합리적 운영 △특정 공법 선정 시 지역업체 가점제도 운영 △충남개발공사 신뢰건설기업 적극 활용 등을 건의했다. &nbs
(시사미래신문)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민수)는 2026. 2. 25., 14:00경 천안동남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로 선발된 56명의 아동안전 지킴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보호 및 범죄 예방을 위한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위촉장 수여와 아동안전지킴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도 병행했다. 이번 아동안전지킴이는 56명 선발에 108명이 지원해 1.9: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 서류심사 ▲ 체력 검정 ▲ 면접심사 등 3단계 심사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했다. 올해 선발되는 아동안전지킴이는 치안 보조 인력으로서, 아동·청소년 관련 분야에서 근무한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이 3월 새학기 시작부터 지구대(파출소) 7개소에 배치되어 초등학교, 통학로, 공원, 놀이터 등 아동이 주로 다니고 있는 곳을 도보 순찰하며,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민수 경찰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는 세밀한 치안 활동을 위한 소중한 치안 협력 자산”이라며, “지역의 아동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
(시사미래신문) 고질적인 악취와 수질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 온 승기천이 인천의 대표적인 나들이 명소이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남동구로부터 관리권을 이관받은 지 3년 만에 승기천 수질이 3급수에서 1급수로 개선된 결과다. 연수구는 25일 승기천 연수체육공원 일대에서 주민,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1사1하천 가꾸기 운동’ 참여기업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기천 수질 1등급 달성 기념 환경정화 및 버들치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로부터 2023년 2월 관리권을 이관받은 후 연수구가 집중해 온 수질 개선 행정의 결실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급수 계곡물에만 사는 버들치 치어를 방류해 승기천의 생태계 회복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연수체육공원에서 연수교까지 왕복 3㎞에 이르는 구간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데이터가 증명한 ‘1급수 승기천’… 7개월 평균 BOD 1.9mg/L 기록 구는 승기천 관리권을 이관받은 직후부터 물길 복원과 붕괴한 호안 정비, 퇴적물 제거 등 고질적인 악취와 수질 개선을 위
(시사미래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권영희)와 초·중등 학생들의 경제·금융 교육 역량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경제환경의 변화와 금융·세무 지식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들에게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세금의 역할과 성실한 납세의 의미, 경제적 의사결정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지방세무사회는 ▲‘학교세무사’ 도입 및 맞춤형 강의 운영 ▲교육 콘텐츠 제공 ▲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원 교류 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학교세무사 프로그램’은 세무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춰 경제와 세금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는 특강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특강은 이론 위주의 교과수업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와 세무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경제교육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이번 협약을 지역공동체의 협력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