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교육부는 4월 2일, 지역 성장을 견인할 지역인재의 정착을 본격 지원하기 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방안’을 발표한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란 17개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체계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라는 명칭으로 출범했으나, 지역 균형성장을 목표로 인재가 지역에 머무르도록 지원하는 취지를 담아 명칭을 재정립한다. 이번 방안은 지난 1년간 관찰된 한계를 보완하고 체계를 발전시켜, 5극3특 균형성장을 위한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 체제를 효과적으로 조성하고자 수립됐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예산 나눠먹기 등 부적절한 사업 운영을 타파하고, 지역학생과 인재가 체감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세부 사업을 재편한다. 또한, 지방정부 간 칸막이를 넘어선 초광역 단위의 인재 양성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약 4,000억 원의 예산을 성과평가 인센티브 예산으로 활용한다. 작년 지방정부의 사업 추진과정과 성과를 엄정히 평가해 올해 사업예산을 과감히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를 배우고 인권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5년간 총 5,000학급 이상의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위촉된 40명의 전문강사는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역량 강화 연수를 마쳤으며, 학교급별 노동인권교육 표준 교안 개발에 참여하는 등 강사단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강사단은 오는 5월부터 관내 학교 현장을 찾아가 1,000학급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동의 가치, 노동인권, 노동법 기초 등 맞춤형 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강사단의 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타인의 노동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인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난 1일 천안 소노벨에서 개최된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국회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회도서관 주도로 전국 7,700여 개 공공·대학·전문도서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관 협의체다. 회원기관 간 전자도서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술정보를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최근 1년간 ▲학술자료 원문 및 저작권 이용허락 공유 실적 ▲전자도서관 이용 활성화 및 협의회 활동 참여도 ▲협의회 주요 사업 협조 등 종합적인 기여도를 기준으로 이루어졌으며, 연수도서관은 지식 정보 자원의 개방과 전자도서관 서비스 활성화 등 평가분야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술정보 공유와 협력에 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자도서관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4월 27일까지 도서관 내 갤러리 사계에서 ‘한 뼘 거리에 네가 있어’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가장 가까운 거리, 가장 따뜻한 시선’이라는 주제로 반려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의 순간들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한 뼘 거리에 네가 있어'를 비롯해 '엄마 손이 좋아', '외계고양이와 지구고양이'등 주요 작품을 선보이며, 작가는 일상의 찰나를 포착한 다정하고 포근한 화풍으로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시민의 창의적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AI 시대, 나만의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쓰기의 기초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인공지능(AI) 기술을 글쓰기 과정에 접목하여 보다 쉽고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김글리 작가가 글쓰기 이론과 실습, 합평 및 개별 피드백을 병행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글쓰기 역량 향상을 지원하며, 특히 AI 도구를 활용한 글쓰기 기법을 통해 기초부터 퇴고까지 에세이 작성 전 과정을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좌는 4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4월 6일부터 19일까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1일, 예술적 잠재력이 뛰어난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2026학년도 예술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중 선발된 음악·미술·무용 분야 예술 영재 52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전문가 특강을 병행했다. 학생 대상으로는 영재의 기본 덕목인 인성과 리더십 계발을 위하여 ▲KBS교향악단 공연사업팀 PD(음악) ▲공간 해안 대표(미술) ▲명지대학교 교수(무용)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전공별 특화 강연으로 진행했다. 같은 시각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이경구 전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가 진행하는 대담 형식의 특강이 열렸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예술적 재능을 키워주는 과정에서의 고민과 진로·진학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술영재교육원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된 역량을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체험과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시사미래신문)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2026년 4월 행복소통 만남 회의에서 전 직원 95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방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상호 존중하며 함께 할 수 있는 공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연수는 이론 강의와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의 공연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으며, 예술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장애 감수성을 일깨우며 인식 전환을 이끌어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의 감동적인 공연과 깊이 있는 강의를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시각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었다”며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포용적인 직장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청 차원에서 사회적 약자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 지역교권보호위원 50명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2기 위원 위촉과 함께 위원들의 실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목적으로 마련했으며, 위촉식을 시작으로 위원회의 주요 역할과 심의 절차, 공정성 및 전문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교사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함께 보장하는 실효성 있는 심의’를 실현하기 위해 위원회 구성을 대폭 개편했다. 평교사 위원 비율을 20%까지 확대하고, 법조인 위원도 기존 6명에서 8명으로 늘려 현장성과 전문성을 균형 있게 반영한 심의가 가능하도록 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심의 전 정기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를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공정하고 전문성있는 교육활동 보호 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남동청소년센터, 인천청소년수련관, 연수구청소년센터와 ‘동부 온동네’ 지역 연계 찾아가는 주말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관내 1~4학년 초등학생에게 양질의 주말 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늘봄학교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 연계 교육활동 확대 ▲교육사업 홍보 협력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여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온동네 돌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인천남부·북부·동부·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을 돕기 위하여, 2일 ‘교육과정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단위 학교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특히 인천 지역 4개 교육지원청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지원단의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연수 내용은 ▲학교 교육과정 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반영 여부 확인 ▲나이스(NEIS) 시스템을 활용한 교육과정 편제표 점검 기법 ▲학교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 전략 등 현장 밀착형 과제로 구성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합 연수를 통해 현장지원단이 학교 교육과정의 설계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4개 교육지원청이 힘을 모아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학기 진로 AI리포트 인증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진로 활동을 AI가 분석해 적합한 직업과 선택 과목 등을 추천해 주는 ‘진로 AI리포트’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체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에 접속해 진로AI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진로탐색 활동을 수행한 뒤, 생성된 진로AI리포트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신청·접수]에 업로드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진로 상담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내실 있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돕고 교내 진로 교육 참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일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관계자 및 지자체 파견 인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보통합 현장지원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공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유보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는 이상돈 부교육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최효미 육아정책연구소 유보통합실행연구지원단장의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와 향후 추진 방향’ 특강, 인천시교육청 유보통합 추진 현황 및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을 맡은 최효미 단장은 유보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용 시간 보장,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등 ‘5대 상향 평준화 과제’와 ‘유보통합 3법 개정안’의 핵심 내용을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교육청의 행정력과 지자체의 보육 전문성을 결집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며, 지자체와의 통합적인 인력 운영과 소통 체계를 통해 정책 효율성을 극대화해 기관 간 격차를 해소하는 등 현장 중심의 유보통합 지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일 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선도학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인천 사회정서학습(SEL) 선도학년 운영 길잡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청에서 동행으로 함께 성장하는 인천 사회정서학습’이라는 철학을 공유하고, 2025년 선도학년 우수 운영 사례를 안내하여 교사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 2026 인천 사회정서학습(SEL) 정책 추진 방향 안내 ▲ 선도학년 필수 과제 안내 ▲ ‘학년 기반 사회정서학습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한 특강 및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 교사들의 실질적인 업무 이해를 높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사회정서학습 선도학년 운영으로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교육 모델이 발굴되어 인천의 교육 현장 전체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산업재해예방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1년 72건에서 2024년 257건까지 급증했던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2025년을 기점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는 그동안 교육청이 추진해 온 학교 현장 맞춤형 컨설팅 등 각종 안전관리 대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현장의 안전보건 책임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예방 시스템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계획의 핵심 사항인 ‘S․A․F․E’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4대 추진 전략은 ▲System: 선제적 산업재해 예방시스템 운영 ▲Air·Area: 유해위험요인 차단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Follow-up: 맞춤형 안전보건관리를 통한 근로자 건강권 보호 ▲Education: 안전역량 강화 및 참여형 소통문화 확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
(시사미래신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2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범정부 탄소중립 실현의 일환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연사랑 정신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최교진 장관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장과 교육부‧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 직원들과 함께 기념 식수와 수종 표찰 설치를 할 예정이다. 최교진 장관은 “교육부는 학생들이 자연과 호흡하며 더욱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평생교육원을 시작으로 전국의 여러 교육 관련 기관에서도 나무 심기 등을 통한 건강하고 푸른 자연환경 조성에 힘써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용인시 관내 소공인 및 스타트업의 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초기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제품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제품 제작 이전 단계에서 필요한 3D모델링과 역설계 비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진흥원이 보유한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디어는 있으나 설계 데이터가 부족한 기업이나, 기존 제품의 개선·고도화가 필요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내용은 두 가지로 구성된다. 구조설계·도면 변환 등 제품 설계를 위한 3D모델링 비용은 최대 200만원, 3D스캔 및 역설계를 통한 제품 개선 비용은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기업부담금은 총 사업비의 10%이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과 부가세 역시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비용 지원과 함께 진흥원이 보유한 3D프린터 및 3D스캐너 장비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레진 방식의 시제품 출력부터 산업용 장비까지 구축돼 있어 개발단계에 맞는 장비 선택이 가능하며, 초기 제품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크게
(시사미래신문) 경상남도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통장을 위한 ‘재난특별활동비’ 지원을 적극 검토한다. 경남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와 18개 시군 이·통장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이·통장 처우 개선과 지역별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불과 수해 등 재난 발생 시 현장에 가장 먼저 투입되는 이·통장의 역할에 비해 지원 체계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며 ‘재난특별활동비’ 지원 필요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이·통장들은 재난 예찰과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자부담에 의존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제도적 지원 마련을 건의했다. 이에 경남도는 재난 시 이·통장의 역할 중요성에 공감하며 ‘재난특별활동비’ 지원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산청·함양 산불 등 재난 현장을 계기로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새로운 수당 신설을 위해서는 도와 시군 조례 제정이 필요한 만큼, 재정부담을 고려해 도가 일정 부분을 분담하고 시군과 협의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산불과 수해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사방댐 설치 등 총 208억원 규모의 사방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총 8종으로 이 중 신규 사업은 △사방댐 23개 설치 57억원 △계류보전 38km 구간 조성 74억원 △산지사방 12ha 9억원 등이다. 도는 산사태 예방 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장마 시작 전인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품질향상 및 목표 달성을 위해 현장 지도점검, 추진사항 점검 영상회의 등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날 도·시군, 산림자원연구소 등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통해 지난해 산사태 피해 복구지 사업 및 올해 사방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7월 16-20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82.83㏊의 산사태 피해 복구와 관련해서는 산림재해대책비 18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및 대피소 점검 등은 3월중 완료했다. 나머지 사방시설 점검, 준설 등 유지관리 사업은 오는 10월 중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n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일 교육지원청에서 태국 시나카린위롯 대학교 부설초등학교(Srinakharinwirot University Prasarnmit Demonstration School(elementary) 교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프렌즈 성남 국제교류 활성화’를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과 교육국장, 태국 시나카린위롯 대학교 부설초등학교 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남의 우수한 디지털 미래교육 인프라와 태국의 교육 현장을 연결하여 양국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 양국 학교 간 자매결연 및 온·오프라인 공동 수업 활성화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공유 ▲ 학생 활동 중심의 양국 문화 교류 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만남을 기점으로 성남 관내 학교와 태국 학교 간의 매칭을 지원하고, 단순 문화 교류를 넘어선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협력 체제를 이어갈 방침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를 배우고 인권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5년간 총 5,000학급 이상의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위촉된 40명의 전문강사는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역량 강화 연수를 마쳤으며, 학교급별 노동인권교육 표준 교안 개발에 참여하는 등 강사단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강사단은 오는 5월부터 관내 학교 현장을 찾아가 1,000학급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동의 가치, 노동인권, 노동법 기초 등 맞춤형 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강사단의 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타인의 노동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인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