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은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학생 및 교직원의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과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4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렸으며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과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독도기념관과의 교육 협력에 이어, 이번 독립기념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역사교육 대전환의 확고한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학교 현장에 활용 가능한 독립운동사 교육 및 콘텐츠 공동 개발·운영 ▲경기도 학생 및 교직원의 교육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및 지원 ▲교육·전시·연구 등 역량 강화 협력 사업 운영 ▲인프라 및 인적자원 교류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들의 독립운동사 교육을 위한 협력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성황리에 추진한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젝트와 더불어,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교과서 중심의 교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한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전 종목 입상, 교육부장관상 4명 배출 등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대회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 1,600여 명이 참가해 회계실무, 창업실무, ERP, 금융실무 등 경진 12개 종목과 경제골든벨, 창업동아리 엑스포 등 경연 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6월 열린 제26회 경기도상업교육페스티벌을 통해 학생 119명을 선발했고, 학교 중심의 전공 심화교육과 종목별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그 결과 16개 전 종목에서 총 37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세무실무, 창업실무,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비즈니스프로그래밍,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5개 종목에서 분당아람고, 부천정보산업고, 경기모바일과학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청담고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경기도 역대 최다 교육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4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소속 기관장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리더십 강화와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소속 4급(상당) 이상 150명, 본청 소속 5급(상당)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청렴라이브(Live)’와 연계한 이번 교육은 ▲청렴 특강 ▲청렴 연극 ▲청렴 골든벨 등 콘서트식 구성을 통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에서 “경기교육의 변화는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바꾸는 데서 시작하며, 그 중심에 청렴이 있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이어 “관리자의 청렴이 곧 경기교육의 신뢰이기에 저부터 원칙을 지키겠다”며 “흔들림 없는 청렴으로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이끌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 가는 청렴, 함께 나아 가는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삼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전방위적이고 강도 높은 반부패
(시사미래신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4일 세종청사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국립학교 교육공무직원 단체협약 체결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단체협약은 2018년과 2021년 이후 교육부-연대회의 간 세 번째로 체결되는 단체협약으로, 교육부 장관이 관할하는 전국 42개 국립학교 소속 교육공무직원에게 적용된다. 교육부와 연대회의는 지난 2024년 4월 26일 상견례 이후 총 28회 교섭을 진행했고, 2026년 8월 11일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사후 조정을 거쳐 노사 합의안을 마련했다. 주요 합의사항은 △ 유급병가 일수 확대(35일 → 60일), △ 방학 중 비근무자 연차휴가일수 확대(12일 → 15일) △ 산업재해 휴직자 급여 차액 보전 기간 확대(최대 180일 → 1년) 등이다. 한편, 교육부와 연대회의는 오늘 체결식 이후에도 급식종사자, 특수교육지원인력 등 직종별 현안을 다루는 직종 교섭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4년 4월 상견례 이후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협약 체결을 위해 애써주신 노사 실무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협약 체결에 따른 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배려가 생명 존중의 출발점임을 되새기고, 함께 걷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생명존중 인천!’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 4km 코스를 걸으며 따뜻한 안부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 또한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명사랑의 의미를 알리고, 주변의 가족과 이웃, 학생들에게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며 ‘마음 돌봄’ 문화 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우리의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관심이자 삶을 다시 시작할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인천교육은 단 한 명의 학생도 외롭게 두지 않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존중·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서로의 마음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 교육전문직과 학교 관리자·교사, 일반직, 정보시스템 담당자, 외부 인공지능(AI) 기술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AI교육행정혁신 추진단’을 출범했다. 추진단은 교사의 행정업무를 줄여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6개월간 학교와 교육청의 업무를 분석해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방안을 마련한다. 추진단은 ▲정책분석팀 ▲학교업무분석팀 ▲행정·재정분석팀 ▲기술자문 ▲운영지원팀으로 구성됐다. ‘교사의 시간을 학생에게, 행정의 역량을 교육에’를 비전으로, 업무 분석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는 폐지하고, 유사·중복 업무는 통합하며, 절차가 복잡한 업무는 간소화한 뒤 반복·단순·대량 업무를 중심으로 AI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교육행정혁신의 목적은 AI 자체가 아니라 교사에게 시간을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없애도 되는 업무는 과감하게 없애고, 줄일 수 있는 업무는 줄이며, 반복적인 업무는 AI가 지원하도록 해 교사가 온전히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일 시민과 교육계 전문가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제2기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교육계와 시민사회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인천교육의 주요 정책과 교육 현안을 살피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정책자문기구다. 제1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 2년간 정기회의와 교육현장 방문 등을 통해 ▲지역특화교육 ▲이주배경학생 지원 ▲학생 심리·정서 지원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대응 ▲문화예술교육 등 인천교육의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1기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살피고, 시민과 교육전문가의 시각을 인천교육정책에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주민직선5기 인천교육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에 출범하는 만큼, ‘학생성공시대’의 완성을 위해 주요 교육정책을 살펴보고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할수록 교육현장과 시민사회의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폭넓게 모으
(시사미래신문)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전 아이시시(ICC) 호텔에서 ‘2026년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이번 예비 교육에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Global Korea Scholarship)’을 통해 올해 새롭게 선발된 128개국 대학원 과정 장학생(1,595명)과 이들이 수학할 전국 70개 대학 관계자 등 1,72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 규모를 고려하여 대학 소재 권역별로 3일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이번 예비 교육은 2019년 이후 7년 만에 대학원 신규 장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대면 개최된다. 코로나19 이후 장학생 증가 등에 따라 그동안 대학별 또는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 신규 장학생들이 한국에서의 학업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얻고, 서로 교류하며 안정적으로 학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면 대면 방식으로 재개한다. 예비 교육은 장학생들이 한국에서의 첫걸음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학업·생활 적응, 안전, 교류에 중점을 두어 진행한다. 1부에서는 환영 공
(시사미래신문) 교육부는 8월 28일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에서 2027년 정부안 예산에 포함된 교육부 핵심 청년 사업을 공개한다. 본 행사에서는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7개 부처별로 2027년 핵심 청년 예산사업에 대한 이어달리기식 발표(프리젠테이션)가 이루어졌다. 이후 발표 내용에 대해 청년과 전문가들이 평가·건의·질의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순서도 진행됐다. 교육부가 발표한 청년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와 실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두 가지 핵심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내용은 아래와 같다.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 신설 (’27년 3,280억 원) 청년들이 지역의 대학에 진학하여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 국립대 전액 장학금(국립)’ 및 ‘지역인재장학금(사립)’을 포괄하는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총 3,280억 원)을 신설한다. 우선, ‘지방 국립대 전액 장학금’을 통해 2027학년도 지방 국립대학(30개교) 신입생(의대·치의대·약대·수의대 제외)부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이면 누구나 학자금 지원 구간에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2027년에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은 9월 1일부터 경기학부모지원센터를 기존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1개 센터에서 본청·평생학습관·교육지원청을 연계한 27개 센터 체계로 확대·재구조화한다. 이번 재구조화는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학부모교육과 교육 참여 지원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 전 지역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중심의 학부모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구조화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학부모정책 기획과 경기학부모지원센터 운영 총괄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온라인·권역별 학부모교육과 상담 등 광역·전문 기능 수행 ▲지역교육지원청은 학부모 지원 업무 담당팀을 지정해 지역 특성과 학부모 수요에 맞는 밀착 지원을 담당한다. 특히 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부모회 네트워크 ▲학부모정책지원단 ▲지역 특색 학부모아카데미 ▲학부모 교육 참여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교 간 학부모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학부모가 경기교육정책을 이해하고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정책 소통의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학부모가 자녀교육의 주체를 넘어 학교와 지역의 교육 발전에 함께하는 교
(시사미래신문) 교육부는 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이사 김종출, 카이(KAI))과 함께 9월 1일 서울 에프케이아이(FKI) 컨퍼런스센터에서 직업계고 기술인재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교육부와 카이(KAI)는 협약을 통해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기반으로 대한민국 미래 ‘항공·우주산업’을 견인해 나갈 인재 육성의 탄탄한 토대를 마련한다. 또한 지속적인 인재 채용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카이(KAI)는 업무협약에 따라 직업계고 1·2학년 각 60명씩을 선발해 직무진단 및 입문교육, 직무체험 경험 등을 제공한다. 3학년은 50여 명을 선발하여 항공·우주 분야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된 1·2학년 학생에게는 카이(KAI)의 생산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항공·우주 분야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3학년 학생에게는 카이(KAI)에서 근무 중인 선배 기술자에게 항공기 기체 조립, 부품 가공, 품질검사, 항공전자 장비 정비 등 실무역량을 직접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학교급식 기구 구매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식 기구 구매체계 개선 TF’를 구성하고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학교급식 기구 구매체계 개선 TF’는 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의 계약, 재정, 급식, 감사 분야 담당자와 학교 영양교사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TF에서는 ▲학교급식 기구 구매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 ▲학교급식종사자 등 사용자 중심의 기구 선정 ▲행정 절차 효율화 등 급식 기구 구매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급식 기구 구매 과정에서 불공정 관행 요인을 없애고, 학교급식종사자 등 사용자 중심의 구매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구매 단계별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자율성과 현장 적합성을 살리면서도 구매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합리적인 급식 기구 구매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고등학생, 교수, 국제기구 관계자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 글로벌 기관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인천 글로벌 기관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 교수진과 대학원생 멘토가 인천 소재 국제기구 및 글로벌 연구소와 연계해 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의 프로젝트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지난 5개월간 ▲쉬었음 청년 증가에 대한 원인분석 ▲한국과 동북아 국가의 기후변화 협력 대응 아이디어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도시계획 ▲기후변화와 미래산업 적응을 위한 자연형 수자원 이슈 탐구 ▲극지 환경오염과 그린솔루션 ▲기후변화시대, 안전한 물을 만드는 환경 기술 ▲디지털 공공재와 개발 협력 등 다양한 국제적 쟁점에 대해 연구했으며, 이날 행사에서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지도교수의 총평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향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유엔 재난안전사무국(UNDRR), 유엔 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극지연구소, 녹색기후기금(GCF) 등 국제기관을 방문해 탐구 주제에 대한 심화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월 1일부터 7일까지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운영하며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의 양성평등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성인지감수성 자가진단 활용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성별 고정관념, 디지털 성폭력 등에 대한 성인지감수성을 점검해 보도록 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e-알리미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해 가정에서의 양성평등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정보센터 로비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과 관련된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시가 개최되며, 9월 16일에는 영화 ‘성덕’의 오세연 감독 토크콘서트가 교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학교 현장 중심의 자율·참여형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양성평등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에서 고등학생과 지도교사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제13회 인천 청소년 인문학 토론광장’을 운영했다. 시교육청과 인천민주화운동센터가 매년 공동 주최하는 ‘인천 청소년 인문학 토론광장’은 청소년들이 주제 도서를 읽고 토론을 진행하는 인문학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세상의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도서 저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질문 기반 모둠별 토론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또래 친구들과 책을 소재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학생들이 생각의 주도권을 지키고 인간다움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읽걷쓰 교육으로 깊이 있는 수업을 지원하고, 가정과 마을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해 인문학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배지환)는 4일 제404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하고 '2026년도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 심사 결과 1개 사업을 증액하고 4개 사업을 감액했다. 증액 사업은 △SMATEC 2026 참가 2,000만 원이며, 감액 사업은 △AI 자율순찰로봇 도입 2,000만 원 △CITY NET 연회비 97만 5천 원 △상생캠퍼스타운 조성 포럼 추진 500만 원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 유지관리 1,000만 원이다. 배지환 위원장은 “SMATEC 2026 참가 예산 증액은 AI와 관련한 전략적 비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업 증액에 적극 동의해 준 강은호 의원께 감사드리며, 관련 예산이 증액된 만큼 AI스마트정책국에서도 의지를 갖고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가현 부위원장은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 유지관리 예산 감액에 대해 “도시의 첫인상은 관광객들이 직접 보고 걷는 현장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수원
(시사미래신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성수석)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함께 마련한 특별 기획 전시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8일간 이천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실제 봉사 이야기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청년 작가들이 웹툰으로 재해석해 소개하는 기획이며, 자원봉사가 특별한 활동이 아닌 일상 속 실천이라는 점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3일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교수진,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봉신문, 자원봉사자, 홍보서포터즈 등이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관람했으며, 전시장에는 웹툰 작품과 함께 도자기 접시, 머그컵, 앞치마, 친환경 가방(에코백), 우산 등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품(굿즈)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관람객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도장 깨기 스탬프 랠리」도 운영해 전시 관람, 사진 촬영 공간(포토존) 인증, 만족도 조사 등에 참여해 스탬프를 완성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성수석 이천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2027년 2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7 런던 콜렉트(Collect Fair)'에 참여할 관내 도자·공예 작가와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런던 콜렉트'는 세계 각국의 화랑(갤러리)과 공예 작가, 수집가(컬렉터),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영국 대표 국제 공예 박람회다. 이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천 도자·공예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관내 작가들의 해외 전시·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이며, 이천시 관내에서 활동하는 도자·공예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작가 15명과 작품 50점 내외를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이천 도자·공예의 전통과 현대성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바탕으로 심미성, 독창성, 기술성, 해외 공예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선정된 작품은 2027년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2027 런던 콜렉트'에서 선보인다. 모집과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관내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배출가스 4·5등급) 소유자에게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과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과 법인이며, 2012년 9월 이전에 출고된 차량이 해당한다. 총 5,087대에 대해 2억 2천여만 원을 부과하며, 차량의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말소된 경우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차량에 부과해 오염 원인자가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부담금은 대기·수질 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환경 보전 사업에 활용된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이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와 전국 금융기관 창구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다만, 국가유공자, 중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가 보유한 자동차(1대)와 유로5·6등급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3일 어르신 무료 안(눈)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안과 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백내장·녹내장 등 주요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시력 저하와 실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리동행정복지센터의 장소 제공과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하게 진행됐다. 검진 항목은 ▲시력검사 ▲굴절검사 ▲안압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총 151명의 어르신이 안 검진을 받았으며,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투약 상담과 안약 처방 등을 진행했다. 또한 추가적인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가까운 안과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밀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노년기에는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다양한 안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반면,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정기적인 안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