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KBO는 12월 18일(목) 2025년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의 합계 금액을 발표했다. KBO는 리그 전력 상향 평준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2023년부터 경쟁균형세 제도를 도입해, 2021 ~2022년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외국인선수와 신인선수를 제외한 각 구단의 소속 선수 중 연봉, 옵션 실지급액, FA 연평균 계약금 안분액)의 금액을 합산한 구단의 연평균 금액의 120%인 114억 2,638만원의 경쟁균형세 상한액을 2024시즌까지 적용했다. 이후 2024년 제3차 이사회에서 경쟁균형세 상한액 조정을 거쳐, 올 시즌은 기존 대비 20% 증액한 137억 1,165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금액 집계 결과, 10개 구단 모두 경쟁균형세 상한액을 넘지 않았다. 각 구단별로는 삼성이 132억 700만원, LG가 131억 5,486만원, SSG가 131억 1,300만원, 한화가 126억 5,346만원, KIA가 123억 265만원, 롯데가 122억 1,100만원, 두산이 105억 5,154만원, KT가 105억 1,093만원, NC가 89억 4,777만원, 키움이 43억 9,756만원을 지급했
(시사미래신문) KBO는 12월 11일(목) 2025년 제4차 규칙위원회를 개최하고, 마운드 뒤편 광고 허용, 주루방해 해석 확대, 파울라인 규격 통일안, 수비 시프트 제재 강화 등 2026시즌부터 적용할 관련 규정의 세부 사항을 확정했다. ▶ 마운드 뒤편 광고 허용 2026시즌 시범경기부터 마운드 후면 흙 위의 주심과 타자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위치에 한해 실물 광고를 허용하기로 했다. 광고는 스프레이 페인트, 초크, 흙 등을 활용한 형태로 설치할 수 있으며, 규격은 높이 60cm, 길이 1.5m 이내, 색상은 흰색으로 제한된다. 심판진은 경기 전 광고의 형태와 위치가 경기 진행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할 경우 조정을 지시할 수 있다. ▶ 주루방해 해석 확대 주루방해 해석 확대와 관련, 야구규칙 6.01(h)에 따른 주루방해 발생 시 적용되는 1개 베이스 진루권을 견제 상황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KBO 리그에서는 견제 시 주루방해가 발생할 경우 기존 베이스로의 귀루를 적용해 왔으나, 2026시즌부터는 견제 시도 상황에서도 1개 베이스 진루권을 부여하는 것으로 한다. ▶
(시사미래신문) 대전시는 18일‘대전 체육가족 송년행사’에서 올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을 빛낸 우수 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8회 대전광역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28회째를 맞았다. 대전시는 지난 1일 체육진흥협의회를 열고 ▲우수선수 부문 조신영, 박준성 선수 ▲우수지도자 부문 이봉수 지도자 ▲우수심판 부문 양선영 심판 ▲체육진흥 부문 김상두 대전광역시줄넘기회장을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 우수선수 부문의 조신영 선수는 대전광역시체육회 소속으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3관왕 등 6년 연속 전국체전을 제패하며 대전 카누의 저력을 알린 대전시 대표선수이다. 또한, 박준성 선수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45회 대회까지 대전시 대표로 출전하여 육상에서 다관왕에 오르는 등 대전시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우수지도자 부문의
(시사미래신문) 김천상무 임직원과 팬이 함께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2월 17일, 김천시 모암동 일대를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천상무 임직원과 함께 ‘2025 팬즈데이 참여자가 함께 했다. 김천상무는 관내 에너지 취약 계층의 따듯한 겨울에 보탬이 되고자 2022년부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별히 올해는 사무국 임직원과 함께 팬이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김천상무는 올해를 시작하며 진행한 ‘2025 팬즈데이’ 수익으로 마련했다. 이를 통해 김천 시민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은 항상 계속된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봉사활동에 참석한 팬은 “시즌이 끝나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김천상무와 함께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지속되어서 지역 사회에 따듯함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는 “김천 시민에게 다가가기 위한 김천상무의 노력은 비시즌에도 계속된다. 동참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김천 시민의 따듯한 겨울에 조
(시사미래신문) 광주광역시체육회는 18일 오후 2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전갑수 체육회장과 시체육회 부회장 및 이사 등 39명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체육회 제1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 주요안건으로 보고사항은 민선 2기 체육회장 공약사항 이행 결과 등 3건, 의결사항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관한 사항 등 8건을 상정해 원안의결했다. 이날 전갑수 체육회장은 올해 마지막 이사회인 만큼 이사들에게 한해 동안 시체육회에서 추진했던 주요성과를 보고했다. 주요성과로는 종목단체 회장선거를 위한 시체육회 TF팀 구성 지원, 전국소년체전 종목별 예선대회 시체육회 최초 개최, 호남대 태권도 품새팀 등 대학팀 신규 창단,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확보,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국제 메가 스포츠대회 성공 개최 지원,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광주 유치 성공, 제106회 부산 전국체전 종합 11위 달성 등이다. 또 체육회장 남은 임기 동안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내년 제107회 제주 전국체전에서 한단계 도약하도록 이사들이 힘을 모아줄 것
(시사미래신문) 전라남도는 18일까지 이틀간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스포츠인권 워크숍’을 개최해 스포츠 현장의 인권 보호 의식 강화와 지도자·선수 간 상호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워크숍에선 전남도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와 선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스포츠 인권·윤리·성평등 분야 전문 강사가 참여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이슈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지도자와 선수 모두가 지켜야 할 인권 보호 기준과 역할을 명확히 제시했다. 이병권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도자와 선수가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 현장 문화를 함께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를 중심으로 스포츠 인권 보호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 직장운동경기부 펜싱(여), 정구(여), 근대5종(남, 여), 카누팀(여), 우슈팀(남), 스쿼시팀(여)은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금 5개, 은 4개 동 5개를 획득했다.
(시사미래신문)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원 15명이 ‘2025 오사카 라이츠 국제태권도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뽐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원들은 지난 13일과 14일 일본 오사카 가도마시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 ‘품새 부문’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설천초등학교 태권도 겨루기 선수부 학생 5명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전원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최효영 선수는 “태권도의 고장 무주에서 왔다는 게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고, 입상을 하게 돼 너무 기쁘다”라며 “세계 선수들 앞에서 시범을 보일 때 들었던 환호성과 박수는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원들은 대회 전후(12. 11.~14.)로 나라현 국제고등학교와 오사카 라이즈 국제태권도대회 현장에서 품새와 격파, 태권무 등 다양한 시범 무대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세계 관광기구 선정, 최우수 관광마을 무주’, ‘환경지표 곤충 반딧불이의 고장 자연특별시 무주’를 홍보하는 시간도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은 12월 18일 오후 2시 30분,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소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2025년 국가무형유산 신규 보유자 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새롭게 인정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보유단체에게 대통령 명의의 증서를 수여하는 자리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전통문화를 지키고 전승하기 위해 힘써온 보유자와 보유단체를 예우하고 전승자들이 거둔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6개 종목에서 신규 보유자 8명, 보유단체 1곳이 인정됐으며, 분야별로는 전통 기술 분야에서 '자수장' 2명, '궁중채화' 1명, '대목장' 3명, 전통 공연·예술 분야에서 '가야금산조 및 병창' 1명, '대금정악' 1명, 의례·의식 분야에서 '봉은사 생전예수재' 단체 1곳이 인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참석해 새롭게 인정된 보유자와 보유단체에 대통령 명의의 증서를 수여하고, 무형유산의 전승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며, 기념영상 상영,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승자 충원을 통해 무형유산 전승기반을 활성화하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은 12월 18일 오후 2시 대전 전통나래관(대전 동구)에서 '2025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21건에 대해 시상한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곳곳의 잠자고 있던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매년 국가유산청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총 5개의 부문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생생 국가유산(132건)’,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90건)’, ‘국가유산 야행(47건)’,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40건)’, ‘고택·종갓집 활용(46건)’ 등 각 부문에서 총 355건의 활용사업이 시행됐으며, 이 중 우수 활용사업 21건을 선정했다. 먼저, ‘생생 국가유산’ 부문에서는 망우역사문화공간을 기반으로 독립운동의 의미를 체험 중심으로 잘 전달한 '독립군이 보낸 한 장의 암호테러(서울 중랑구)', 전곡선사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한 '너른 고을 광주, 국가유산 생생 체험(경기 광주시)', 서악마을의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화랑 정신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화랑이 깃든 서악
(시사미래신문) 합천군체육회(회장 유달형)는 17일 합천체육관에서 ‘2025년 합천군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군의장, 장진영 경상남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합천군체육회 임직원, 회원종목단체장, 읍·면 체육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2025년 합천군체육회 주요 활동 영상상영을 시작으로 체육발전 유공자 시상, 인사말씀, 기념촬영, 합천군체조협회 체조팀 H.I.P의 축하 공연,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도산 양수발전소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다. 시상식에는 ▲경상남도지사 표창장 송민화 ▲합천군수 우수지도자상 서영길, 강영수, 최지혜 ▲합천군의회 의장 표창패 김득민, 박준오 ▲합천경찰서장 감사장 김삼식 ▲대한체육회장 표창장 이명우, 임재후, 허종웅 ▲경상남도체육회장 경상남도체육상 송재천, 박영선 ▲합천군체육회장 합천군체육인상 윤중묵, 강병문, 공로패 도진백, 박도제, 감사패 김영운, 강갑상, 김종민 등 총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
(시사미래신문) 고성군에서는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제12회 고성군수배 고성씨름왕 선발대회를 고성군 씨름경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씨름협회(회장 이영봉)가 주최·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이번대회는 2022년 제11회 대회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려, 지역 씨름 동호인과 군민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대회에는 경남 도내 21개 팀, 총 233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부문별 우수 선수를 선발해 씨름 인재 발굴과 지역 체육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고성군수배 고성씨름왕 선발대회는 고성군과 인근 지역의 씨름 유망주를 발굴하고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대회다. 특히 올해 대회는 3년 만에 재개되며, 선수와 지도자, 지역주민 모두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경기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남자 일반부, 여자 일반부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각 부문마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다. 경기장에는 선수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모여 씨름경기를 관람하며, 전통 스포츠가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대회의 부
(시사미래신문) 속초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전주영 선수가 2025 두바이 아시안 유스패러게임 보치아 종목 BC3 여자부에서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2025년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가 주최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종합대회로, 아시아 45개국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보치아 종목에는 선수 5명을 포함한 11명의 선수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대회에 참가했다. 속초시 선수로는 전주영 선수가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주관 선발전을 통해 보치아 BC3 종목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어 국제무대에 나섰다. 보치아 BC3 종목은 중증 뇌 병변 장애 선수가 출전하는 종목이다. 전주영 선수는 강한 정신력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우수 선수들을 상대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속초시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동시에 높였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전주영 선수의 이번 동메달 획득은 개인의 노력은 물론 지도자와 가족, 장애인체육회의 체계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시사미래신문) 부산시는 지난 10~11월 부산 전역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고, 대회의 성과를 돌아보는 성과보고회를 오늘(18일) 오전 11시 롯데호텔 서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부산은 52년 만에 종합 2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고,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선수들이 경계를 넘는 도전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의원, 선수단 및 체육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서포터스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대회 성공의 주역들과 함께 감동과 노력의 땀이 배어 있는 주요 기록들을 돌아보는 시간은 물론, 숨은 주역들의 이야기를 통해 참가자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성과보고회는 ▲체전 유공자 감사장 전달 ▲종합 성과보고 ▲체전 기간 촬영 사진 및 영상 상영 ▲‘부기’와 함께하는 체전 영웅들의 인터뷰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지난 12월 11일 평택 서부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 송년 가족음악회 ‘메리의 크림스프’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에 이어 연말을 책임지는 겨울 시즌 대표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송년 가족음악회는 국악관현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협연 무대와 뮤지컬 형식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부에서는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이영훈 단원이 협연한 장새납 협주곡 ‘열풍’과 ‘어메이징 그레이스’, 문세미 단원이 협연한 가야금 협주곡 ‘도라지’를 비롯해 소프라노 홍채린이 함께한 가곡 ‘고풍의상’과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 친숙한 레퍼토리가 연주됐다. 관악기·현악기·타악기와 성악 장르의 개성이 국악관현악과 어우러지며 객석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어 뮤지컬 무대로 구성된 2부 ‘메리의 크림스프’는 달동네 ‘구름집’을 배경으로 엄마를 기다리는 남매와 이웃들의 이야기를 크리스마스의 기적처럼 풀어내며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특히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특별 제작한 달동네 세트와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김재영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문미애 지휘자가 이끄는 평택청소년
(시사미래신문) 평택아트센터가 오는 1월 30일 공식 개관한다.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이를 기념해 2026년 개관시리즈를 마련하고, 1월 23일과 30일 평택아트센터에서 신년 음악회와 개관 특별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세계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무대로, 평택아트센터의 개관을 대내외에 알리는 동시에 향후 운영 방향과 예술적 비전을 제시하는 상징적인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1월 23일 오후 7시 30분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명성이 높은 합창단인 빈 소년 합창단이 평택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1498년 오스트리아 황실에 의해 창단된 빈 소년 합창단은 하이든이 활동했던 오스트리아의 대표 문화유산이자 국가 브랜드로, 매년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수백 회의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마누엘 후버의 지휘로 펼쳐지는 신년 음악회로, 맑고 청아한 화음으로 평택아트센터 개관의 의미와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이어 1월 30일 오후 7시 30분에는 평택아트센터의 공식 개관을 기념하는 개관 특별공연이 열린다. 한국 클래식 음악을 세계 무대에 올려놓은 정명훈 지휘자와, 슈만·바그너·베버 등 전설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 상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주거 취약 가구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퇴원을 앞둔 독거노인 가구다. 곰팡이가 핀 벽지와 장판, 노후된 가구 등으로 위생 상태가 불량하고 주거 환경이 열악해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상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사랑의 집수리’ 특화사업을 통해 도배와 장판 교체, 소규모 주거 환경 정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곰팡이 등 위생 및 안전상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했다. 마익수 회장은 “봉사를 통해 주거 환경이 말끔히 개선된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집수리 특화사업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19~34세 등록청년을 대상으로 ‘무해한 독서 공유 클럽’(릴스 끄고, 텍스트 힙하게)을 매달 운영한다. ‘무해한 독서 공유 클럽’은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독서를 멋진 문화로 향유하는 ‘텍스트 힙(Text Hip)’ 열풍을 치료적 관점과 결합한 독서치료(bibliotherapy) 기반 프로그램이다. 대인관계 어려움, 자존감 저하 등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자극적인 디지털 매체(쇼츠, 릴스)에서 벗어나 활자에 집중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고, 감정 표현을 도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센터 내에서 진행되며(총 10회기, 2월은 넷째 주 진행), ▲도서 발췌독 ▲문장·키워드 나눔 ▲엽서 필사 활동 ▲일상 적용 과제 수행 등으로 구성돼 직접적인 자기 노출의 부담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두더지의 조금 용감한 하루』, 『어린왕자』, 『불편한 편의점』,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등 다양한 주제의 활자 책과 그림책을 활용해 우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오는 28일, 청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법을 주제로 한 ‘노동법 A to Z’ 특강을 운영한다. 노동법과 근로기준법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청년들이 취업이나 아르바이트 과정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상황을 기준으로, 근로계약 체결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부터 근로시간·휴식시간, 임금 체계까지 기본적인 노동권리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근로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직장 내 괴롭힘, 부당해고 등 분쟁 발생 시 대응 방법과 해결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이 겪고 있는 근로 관련 고민을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Q&A)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내일꿈제작소는 이번 노동법 특강을 시작으로 AI 활용 취업 서류 작성(3월), 재테크(4월), 면접 이미지 메이킹(4월), 사회초년생 직장 매너(5월) 등 청년의 사회 진입과 직장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내일꿈제작소 관계자는 “청년들이 노동 현장에서 자신의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1월 말부터 4주간 주거용 비닐하우스·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보건복지 방문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 가구를 중심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찾아가는 의료 상담과 복약지도, 건강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난방시설·용품의 안전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안내하며 연탄보일러 안전가이드를 배부하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점검 과정 중, 이사를 희망하는 가정에 주거사다리 임대주택 신청방법을 안내하고, 주거상향지원사업을 통한 이사비 연계 등 거주지 안정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흥도동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행정을 펼쳐 복지위기가구에 안전과 돌봄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고, 생활환경 개선과 사회적 보호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과천시 보건소는 20일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구세군 양로원, 구세군 요양원, 과천행복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흉부 X-선 촬영을 통한 결핵 검진과 함께 결핵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받아야 한다는 점과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만큼 연 1회 이상 정기 검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안내했다. 결핵은 기침이나 가래 등 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크다.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천시 보건소는 올해도 노인요양시설, 노인복지관, 주야간 보호시설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차례대로 방문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이어갈 계획이다. 건강 상담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더 쉽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질병관리과 관계자는 “결핵은 정기 검진과 예방 수칙 실천을 통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라며 “어르신들께서 연 1회 이상 결핵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