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3월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를 충전 금액의 8%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 1인당 충전 한도는 100만 원으로, 최대 8만 원까지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3월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충전 즉시 지급된다.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해당 월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오색전은 관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병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과 오색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금융기관 전산시스템 점검 및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해 3월 1일 0시부터 23시 59분까지 하루 동안 오색전 충전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잔액은 점검 시간에도 정상적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3월 충전은 3월 2일 0시부터 가능하다. 시민들은 충전 일정에 유의해 이용해야 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금융기관 시스템 점검으로 인해 3월 1일 하루동안 충전 서비스가 제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지난 25일 김포시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10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개선 과제 3건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마지막 정기회의로, 도내 28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해 총 32건의 안건을 논의하며 지방정부 간 협력과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오산시는 지속 가능한 복지 서비스 운영과 책임 있는 공공건축 환경 조성을 위해 세 가지 제도 개선안을 제안했다. 먼저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 지원 사업’의 도비 보전 필요성을 제기했다. 시는 2025년부터 도비 30%, 시비 70% 매칭 방식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2026년 들어 도내 시·군 사업비가 줄어들면서 지자체 재정 부담이 커졌다. 이에 따라 시는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유지를 위해 경기도 추경을 통한 부족분 증액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방수공사 하자담보책임기간 연장’도 공식 제안했다. 기후 변화로 건축물 노후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현행 3년인 하자담보책임기간을 5년으로 확대 하
(시사미래신문)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등록단체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등록 자원봉사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6년 자원봉사센터 운영 방향 안내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및 주요 사업 설명 ▲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등록단체 138개 단체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단체와 센터가 함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자원봉사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가평군보건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체험형 ‘유아건강체험교실’을 3월 18일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 운영 대상은 교육 이해력과 집중도를 고려한 6~7세 유아다. 프로그램은 △구강관리 △흡연예방 △영양관리 △신체활동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접수한다. 구강관리 분야에서는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7세 아동이 올바른 치아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불소용액 양치 체험과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진행한다. 흡연예방 분야에서는 청소년기의 니코틴 중독도가 성인보다 약 11배 높다는 점을 고려해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줍깅’ 체험을 통해 건강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양관리 분야에서는 건강한 식재료에 대해 배우고, 편식을 예방하기 위한 ‘내 손으로 만드는 건강간식’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신체활동 분야에서는 활동량을 늘리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이 일상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사후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한 달간 접수한다. 청년기본소득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청년에게 분기별 지원금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사이 출생자다. 거주 요건은 최근 3년 이상 계속 경기도에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한 경우다. 특히 2001년 1월 2일부터 4월 1일 사이 출생자는 이번 분기가 마지막 신청 기회인 만큼 기간 내 접수가 필요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4월 20일부터 1년간(1인당 최대 100만원) 분기별로 25만원을 가평GP페이(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의 경우 분기 지급 대신 일시금(최대 100만원) 지급도 가능하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초본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이 관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월부터 ‘2026년 1분기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은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 온라인 시스템, 우편,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상 가평군에 단독으로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5년 12월~2026년 2월 월세 납부액 중 예산의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분기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잡아바 어플라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가평군청으로 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이 열악한 재정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부처와 경기도, 국회와의 대외 협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민선8기 주요 현안과 ‘50대 전략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가평군은 최근 ‘군수 지시사항’을 통해 전 직원에게 중앙 및 도 단위 대외협력 강화를 주문하고, 문서 협의는 물론 직접 방문 중심의 대응을 강조했다. 특히 분야별 주요 사업 선정과 예산 반영 시기를 고려해 7~8월 이전에 선제적으로 교류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주요 사업에서도 외부 재원 확보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청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310억 원 중 국비 155억 원, 도비 77억5,000만 원을 반영하고, 가평통합 취‧정수시설 증설사업 역시 총사업비 509억5,400만 원 가운데 226억2,100만 원의 도비를 반영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한 군립의원 건립사업은 국‧도비가 별도 책정되지는 않았지만, 군은 관련 사업 연계와 전략적 재원 확보를 통해 군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 있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공공재개발 등 각종 정비사업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사업 지연을 줄이기 위한 능동적 공공관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6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정비사업 갈등관리 강화 및 공공관리 대책’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수동적 ‘인허가 행정’에서 탈피해 ‘능동적 관리·지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5대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갈등조정 전문가(코디네이터) 파견제도 운영 ▲정비사업 운영실태 점검 정례화 ▲신탁방식 정비사업 관리 강화 ▲주민·공무원 교육 강화 ▲정비사업 지원 및 관리강화를 위한 조례 제정 등이다. 이 가운데 4개 실행 정책은 2분기 내 전면 시행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는 3분기 내 제정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상우 신도시개발국장은 “정비사업은 단순한 개발을 넘어 시민의 삶과 공동체의 미래를 만드는 과정인 만큼 공공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며 “시가 갈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전 과정을 책임 있게 관리해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 신뢰를 회복하고, 이를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갈
(시사미래신문) 광명도시공사는 수도권 최고의 관광 명소인‘광명동굴'이 최근 실시한 실내공기질 정기 측정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측정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 검사 기관을 통해 진행됐다. 측정 결과, 호흡기 건강에 민감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수치가 일반 다중이용시설 기준치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나, 광명동굴 내부 공기가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음이 증명됐다. 특히, 광명동굴은 인위적인 장치보다는 동굴 고유의 천연 풍도를 활용해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자연스럽게 유입되고 순환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덕분에 관람객들은 폐쇄된 공간이라는 느낌 없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공사는 방문객들이 머무는 모든 동선에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을 정기적으로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정기적인 측정과 데이터 관리를 통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들도 마음 편히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광
(시사미래신문) 군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 서한문을 지난 25일 발송했다. 이번 서한문은 지난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한 개인 및 단체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서한 발송 대상은 지정기탁(CMS) 후원자를 비롯해 식품·생필품 등 물품 기탁자와 일회성 후원자 등 총 89명이다. 기탁된 후원금은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과 식료품꾸러미 사업, 구급상자 및 약달력 나눔 행사 등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어려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됐다. 송미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꾸준히 손을 내밀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감사 서한문이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복성 공공위원장은 “후원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덕분에 군남면이 더욱 행복한 지역사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민관
(시사미래신문) 한국생활개선연천군연합회는 지난 24일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 및 회원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한 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실적 결산 및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분과·동아리 운영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또한 읍면별 활동 성과를 격려하는 시상과 함께 한 해 동안의 노고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회원들은 일상 속 탄소저감 실천과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함께했다. 남옥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 여성리더로서 농업·농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2026년에도 탄소중립 실천, 농업인 안전실천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연천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선정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기술 보급을 통한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을 지난 1월 30일까지 받고 신청농가에 대한 현지조사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대상자 36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유의사항을 비롯해 보조금 관리제도, 집행방법, 관계법령 등 보조금 집행 전반에 걸친 내용이 다뤄졌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이원희 소장은 “농촌지도시범사업을 통해 검증된 기술을 농가에 안정적으로 보급해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연천군 농업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연천군 대표 축제인 ‘연천 구석기 축제’가 지난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축제 전문 시상식으로, 지역 축제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축제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전국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연천 구석기 축제는 세계적 선사유적인 전곡리 구석기 유적을 콘텐츠로 30만 년 인류 역사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구석기 바비큐 ▲세계구석기체험마당 ▲전곡리안 퍼레이드 ▲구석기 올림픽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선사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교육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문화 브랜드 자산으로 전환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축제를 지향하고 있다”며 “8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축제콘텐트 대상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시사미래신문)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월 2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도시 시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총회에는 김주석 대표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분과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속가능발전 가치 확산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송미희 시의원과 고미경 의회사무국장 등 총 8명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경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유공 표창은 백재은 환경분과 간사와 황누리 사회복지분과 간사에게 수여됐다. 이어 박경아 시흥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이 신규 운영위원으로 위촉되며 협의회의 활동 동력을 보강했다. 2부 정기총회 본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 및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심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 개정(안) 등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총회에서는 위촉직 공동회장(대표회장) 선출의 건에서 현 김주석 대표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위원들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대표회장의 리더십과 민관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협의회의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안성시 자원회수시설을 대상으로 ICT(QR) 및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견학 안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견학 안내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자원회수시설 견학은 폐기물 처리 과정과 환경관리 현황을 시민에게 안내하는 공공시설의 주요 안내 활동이다. 이에 따라 견학 안내는 관련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동시에, 다양한 이용 여건을 고려한 안내 방식이 요구되어왔다. 공단은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견학 안내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고도화해 왔다. 1단계로 2024년에는 주요 설비 전면에 그림 중심의 안내판을 설치해 견학 동선별 기본 안내 인프라를 마련했다. 2단계로 2025년에는 기존 안내판 위치에 QR코드를 부착하고 문자·동영상 기반의 ICT 견학 안내 체계를 구축해 현장 견학과 온라인 환경에서 동일 안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3단계로 2026년에는 기존 ICT 기반 안내 체계에 AI를 활용한 음성 안내 기능을 추가해 문자·영상·음성을 병행 제공하는 안내 구성을 완성했다. 구축된 스마트 견학 안내 체계는 설비별 공정과 관리 내용을 QR코드를
(시사미래신문) 여주시가 26일 ‘4대강 살리기 사업 기념비’ 모금 위법 의혹과 관련한 고발 건(24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관련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앞서 제기된 의혹은 “여주시가 성금 기부 운동을 독려하고, 지자체장 지위에서 모금 활동을 격려·지원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여주시는 “‘4대강살리기기념사업회’로부터 기념비 건립 지원 요청을 받은 직후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질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각종 회의나 모임 등에서 홍보물 배포 및 단체 활동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했으며, 선관위로부터 “국가기관이 추진해 온 사업과 시설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주민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거나 지원하는 것은 무관하다”는 취지의 회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를 근거로 “읍면동에 자발적 참여를 안내하고 관심을 당부한 것은 공직선거법 등 관련 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의 합법적 홍보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자율적 참여 전달했을 뿐…강요·압박 없었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강요 혐의와 관련해서도 시는 선을 그었다. 여주시는 “공무원과 산하기관, 유관 단체 등 시민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0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동신산단 35만 평 승인, 이제 안성 30만 자족도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중섭)에서 심사한 「안성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을 포함한 17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으며, 「원곡 산하6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의회의견 제시의 건」은 표결을 통해 처리됐다. 또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근배)에서 제출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계획서 변경의 건」을 의결하고, 조사 기간을 2026년 3월 13일까지 14일 연장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안정열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을 면밀히 심의했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 제237회 임시회 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위원장 최승혁, 간사 황윤희)는 25일, 제3차 회의 후 고삼휴게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고삼호수 로컬마켓 및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 설치 계획’ 추진 현황과 ‘고삼호수 둘레길–휴게소 간 보행로 연결사업’에 대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휴게소 1층 로비 전광판을 시작으로 로컬마켓 예정 공간, 관광안내센터 설치 예정지, 고삼호수 전망대 및 둘레길 연결 구간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고삼호수 휴게소 세종방향 1층에 조성 예정인 ‘고삼호수 로컬마켓 &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는 총면적 191㎡ 규모로, 안성 로컬푸드 직매장과 관광안내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공간 접근성과 가시성, 동선 유도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휴게소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로컬마켓과 관광안내센터로 유입될 수 있도록 안내 표지, 출입구 개선, 홍보 전략 보완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게임형 관광 안내 프로그램 도입, 전시·홍보 콘텐츠 구성, 이벤트 및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6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9일 개회하는 제300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운영되는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 오색시장 내 신축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등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굵직한 현안들이 다수 포함된 만큼,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안건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300회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기타 2건 등 총 18건의 안건이 상정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