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중동 지역 인플루언서, 아랍에미리트 대학교 졸업생 등 30명을 초청하여 ‘UAE에서 매력적인 할랄 케이(K)-푸드(Attractive Halal Korean Food in UAE)’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인플루언서들은 UAE에서 활동하고 있는 케이(K)-푸드 서포터즈(K-Food Supporters)로서 UAE, 이집트, 이라크 등 중동 및 아프리카 국적자로 구성됐으며, 케이(K)-푸드·케이(K)-스마트팜 수출기업, 현지 유통매장 및 한식 셰프가 참석하여 다채로운 케이(K)-푸드를 소개하고 인플루언서와 대학 졸업생이 직접 시식해 볼 수 있게 진행됐다. 농식품부는 포도(샤인머스캣), 배(원황) 등의 신선농산물과 UAE 현지에서 국내 스마트팜 기술로 올해 처음 생산된 딸기(설향), 할랄인증 한우, 할랄인증 라면, 떡볶이, 과자, 과일음료 등의 케이(K)-스트리트 푸드로 총 5개 관(부스)을 구성했으며, 참석자들은 제품 설명과 함께 자유롭게 시식‧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소개된 할랄인증
(시사미래신문) 농촌진흥청은 우루과이 3개 지역에서 실시한 가뭄 저항성 콩 현지 적응성 1차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026년 4개 지역으로 확대해 최종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루과이는 2018년 가뭄으로 농업 생산성이 줄어 국내총생산(GDP)의 3% (약 5억 달러)에 달하는 피해를 봤다. 우루과이 정부는 2022년 한국에 농업생명과학기술 협력을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2023년 농촌진흥청과 우루과이 축산농업수산부가 농업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그 일환으로 국립농업과학원은 2024년 우루과이 현지에 협력 연구실을 설치했다. 이어 국내 생명공학기업 ㈜라세미아와 협업해 한국이 자체 개발한 생명공학 기반 가뭄 저항성 콩을 우루과이 현지 기후와 토양에 맞는지 확인차 현지 적응성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현지에서 자란 콩은 품종개량에 사용했던 모 품종과 같은 농업 특성이 있었으며, 현지 재배 환경에서 조기 수확할 수 있는 조생종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우루과이 정부에 농업 생명공학 작물 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은 △국제공
(시사미래신문) 제80차 유엔총회 3위원회에서 11월 19일(뉴욕 현지 시각) 우리나라를 포함한 61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북한인권 결의가 투표없이 컨센서스로 채택됐다. 정부는 유엔총회가 금번 결의에서 북한이 국제 및 인도지원 직원 복귀를 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을 촉구하고, 회원국과 유엔 기구 등이 북한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시민사회 활동을 더욱 지원할 것을 독려한 점에 주목한다. 또한 금번 결의는 2014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 발간 이후 북한인권 상황에 관한 업데이트를 반영하고 있는 인권이사회 포괄적 보고서를 환영하고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 권고사항 이행의 중요성 등 유엔 인권메커니즘과의 협력을 강조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정부는 북한 주민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에서 제54차 한일 농림수산기술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국 농림수산 분야 연구개발(R&D) 협력 강화와 미래 신기술 분야 공동연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한일 농림수산기술협력위원회는 1968년 제2차 한‧일 정기각료회의 합의에 따라 설치된 양국 간 정기 협력 채널로, 농업·임업·수산업 분야의 기술정보 교환 및 연구협력 활성화를 위해 매년 한‧일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일본 센다이시에서 제53차 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 대표단은 농림수산 분야 정책 및 시험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한‧일 농업로봇 성능시험 및 표준화 협력’, ‘탄소중립 논 재배기술 및 J-Credit 등록 방법론 교류’, ‘극한기후 대응 식량작물 안정생산을 위한 생산환경 개선 기술교류’ 등 3건의 공동연구 제안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일본 대표단은 11월 19일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를 방문하여 기후위기 대응 시험연구 현황과 연구시설을 시찰했다. 한국 측 수석대표인 농식품부 이덕민 농식품혁신정책관 직무대리는 “한일 농림수산기술
(시사미래신문) 지식재산처는 11월 18일 아부다비 카스르 알 와탄 대통령궁에서 개최된 한-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정상회담 계기로 UAE 경제관광부(Ministry of Economy and Tourism)와 '지식재산 분야에서의 심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의 개정에 관한 약정'에 서명한 후 양 정상 임석 하에 교환했다고 밝혔다. 동 약정은 지난 2023년 1월 체결한 '한-UAE 간 지식재산 분야 심화협력 양해각서'를 확대·보완한 것으로 인공지능 활용(지식재산 행정 분야 인공지능 기술 활용), 사업화(지식재산 거래 및 상용화), 지식재산 보호(보호·집행, 위조상품 단속, 법·제도) 등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어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두바이로 이동,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UAE 경제관광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갖고 양 기관의 지식재산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중점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측은 인공지능, 지식재산 금융, 보호 등 상호 관심 있는 주제를 정기적으로 협의할 수 있는 고위급 회의 정례화에 합의했으며, 특히, 위조상품 단속을 위한 인공지능 적용 기술에 대해 심도있는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는 11월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개최된 한-UAE 정상회담 직후,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한-UAE CEPA 이행을 위한 경제협력위원회을 선제적으로 구성하고, 원전 분야 기술개발, 효율적 원전 운영, 제3국 원전 수출 등에서 협력을 가속화하기 위한 2건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먼저 산업통상부 장관과 UAE 대외무역부 장관은 '한-UAE 포괄적경제협력동반자협정(CEPA) 경제협력위원회 행정과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24년 5월 정식 서명을 완료하고, 현재 국회 비준 절차가 진행 중인 한-UAE CEPA는 한국이 중동 국가와 체결한 최초의 FTA로서 의미가 크며, 이번 MOU 체결로 인해 협정 발효와 함께 양국 산업·통상 현장에서 구체적인 협력 프로그램이 즉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산업통상부는 한-UAE CEPA 발효와 동시에 경제협력위원회를 가동하여 양국 간 상호협력 수요가 높은 분야를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명확히 설정하여 협정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전력과 UAE원자력공사(ENEC)는
(시사미래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부 및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세계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UA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참여 등을 포함해 양국 간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그간 ‘글로벌 AI 3강’ 도약을 위해 블랙록, 오픈AI, 엔비디아에 이르는 협력을 통해 인프라‧기술‧인재 전반에 걸친 AI 기술혁신 생태계 역량을 강화해 왔다. ‘아시아의 AI 수도’를 목표로 하는 우리나라는 치열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주요 국들과의 전략적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판단하고, 그 첫 단추로서 UAE와의 AI·에너지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즉, 이번 UAE 협력은 그간 국내에서 축적한 역량을 해외 시장으로 펼쳐 나가는 첫 번째 사례로서, 대한민국이 본격적으로 글로벌 AI 경쟁에 뛰어들었다는 함의가 있다. 우선, 양국은 인공지능 분야의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 한국의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UAE 아부다비 인공지능‧첨단기술위원회(AIATC) 간의 『전략적 AI 협력 프레임워크(Strategic AI Cooper
(시사미래신문) 정기홍 외교부 공공외교 대사는 11월 18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2025 한미 공공외교 포럼'에 참석하고, 동 계기 국무부 고위 인사들을 면담했다. 허드슨 연구소와 통일연구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 외교부가 후원하는'2025 한미 공공외교 포럼'은 불확실성 항해: 한미 관계의 진화하는 미래(Navigating Uncertainties: The Evolving Future of ROK-US Relations)’를 주제로 열렸으며, 정 대사는 양국 전문가들과 ▲한미동맹의 미래 ▲한미 경제협력 ▲한미 관계에 대한 대중인식 및 미래 전망 등을 논의했다. 채텀하우스룰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경주 한미정상회담에서 확인된 양국 정상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미동맹이 안보동맹을 넘어 전략산업 및 첨단기술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한미 공동 설명자료(Joint Fact Sheet)가 한미동맹의 지향점을 안보를 넘어 경제 번영과 첨단기술로 확장했음을 강조하고, 이 전환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동맹 운영체제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전문가들은 공동 설명자료에 명시된 1,5
(시사미래신문) 방위사업청 국방기술품질원은 11월 18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두바이 에어쇼 2025’ 현장에서 아랍에미리트 방산품질기관(TQC)과 정부품질보증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양국 간 교역되는 군수품에 대해 수출국 정부가 수입국을 대신하여 품질보증 활동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상호 인정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아랍에미리트에 수출하는 군수품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함과 동시에 중동지역 방산 수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결식에는 신상범 국방기술품질원장과 칼리드 무함마드 알 카비(Khalid Mohammed Al Kaabi) TQC 최고경영자가 양국을 대표하여 서명했으며, 협정서에는 군수품 품질검사·시험 등에 대한 상호 정보공유 및 국제 기준에 기반한 품질보증 활동 협력 내용이 포함됐다. 신상범 국방기술품질원장은 “아랍에미리트는 최근 우리나라 무기체계를 적극 도입하며 중동 내 주요 방산 협력국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협정은 대한민국 무기체계의 품질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향후 중동지역 수출 시장을 더욱
(시사미래신문) 외교부 김희상 경제외교조정관은 11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inerals Security Partnership, MSP) 수석대표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MSP 수석대표회의는 EU 원자재 주간(EU Raw Materials Week) 계기 개최됐으며, 의장국인 우리나라를 비롯한 16개 MSP 회원국과 뉴질랜드가 옵저버로 참여했다. 김 조정관은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이 첨단기술과 미래 산업 발전에 있어 필수적이며, 업스트림뿐 아니라 다운스트림까지 포함하는 핵심광물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MSP 회원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MSP 회원국들과 함께 공급망 교란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방안과 미래 전략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협의했다. MSP 회원국들은 각국이 등록한 MSP 핵심광물 프로젝트로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더욱 촉진하기 위하여 금융 및 외교적 지원 등 프로젝트에 대한 인센티브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계속해서 구체화해나가기로 했으며, 국가별 MSP 프로젝트 추진현황과 금융지원 정책 동향을 상호 공유하고 MSP 회원국 간 민관협력을 더욱 촉진해나가기
(시사미래신문) 외교부와 해양수산부는 11월 18일 서울에서 제15차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회복력 있고 지속가능한 해양을 위한 한-카리브 협력’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카리브 지역 6개국(트리니다드토바고, 벨리즈, 도미니카공화국, 바하마, 그레나다, 가이아나) 정부 고위급 인사 및 카리브공동체(CARICOM) 관계자, 주한 중남미 대사단(카리브 국가 비상주 겸임대사 포함), 국내외 해양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개회사에서 한국과 카리브 지역이 해양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해양 및 기후변화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해 왔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해양 분야 스마트 기술을 보유한 한국이 카리브 지역의 블루 이코노미 실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환영사에서 바다의 본질적 특징은 연결이자 연대임을 강조하며, 전 지구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해양 관련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바다를 공유하고 있는 국가들간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칠레와 공동으로 추진중인 2028년 제4차
(시사미래신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11월 17일 싱가포르, 로스앤젤레스, 파리에 소재한 우수 한식당 7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는 한식의 품질 및 서비스, 위생관리, 한국산 식재료 사용 등 한식문화 확산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총 27개 항목을 중점 평가하여 총 7곳이 최종 선정됐다. 내음(NAE:UM) : 식재료와 조리법 등 한식을 모티브로 하여 토마토 동치미, 메밀면, 초계, 소갈비, 주악 등 창의적인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2~2025년 미쉐린 1스타, 2024년 Asia’s 50 Best Restaurants 73위 등 글로벌 미식기관의 연이은 호평을 받은 식당이다. 서울 레스토랑(Seoul Restaurant) : 깔끔하고 정갈한 한국식 구이 전문점으로 소고기와 찌개, 전, 잡채 등 다양한 한식 메뉴가 제공되며, 고가구 등 한국적 소품을 활용하여 전통적 분위기를 구현했다. 엄용백(Um Yong Baek) : 부산의 ‘엄용백 돼지국밥’의 싱가포르 분점으로 돼지국밥 및 돼지구이, 간장 국수, 들기름 막국수 등을 제공하며, 평상좌석
(시사미래신문) 외교부는 최근 베네수엘라 정세와 관련하여 11월 18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주베네수엘라대사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윤 국장은 본부와 공관간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베네수엘라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베네수엘라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베네수엘라대사관은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한편, 유사시에 대비하여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 중이라고 했다. 외교부는 베네수엘라 현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보건복지부는 11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담배규제기본협약(Framework Convention on Tobacco Control, FCTC) 제11차 당사국 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 당사국 총회는 격년 주기로 개최되는 국제회의로, 국가별 협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이행 촉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회의에는 곽순헌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을 수석대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그리고 담배규제정책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13명의 정부대표단이 현지 참석한다. 이번 당사국 총회는 한국 시각으로 11월 17일 18시(스위스 현지 시각 11월 17일 10시)에 ‘20년의 변화, 세대를 잇는 담배 없는 미래’라는 주제로 개회하며, 각 당사국은 지난 제10차 총회 이후의 협약 이행 상황과 담배규제 성과 등을 공유한다. 주요 의제로는 미래지향적 담배규제 조치(협약 제2조1항), 담배업계의 책임 촉구(협약 제19조), 담배 제품 성분 규제 및
(시사미래신문) 외교부가 주최하고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및 대한국제법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제10회 해양법 국제학술회의'가 11월 18일~19일 간 서울에서 “해양법 국제학술회의 10주년 기념: 유엔해양법협약(UNCLOS)과 해양법 기구의 역할 확대”라는 주제로 열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해양법 국제학술회의 개회식은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의 환영사와 박병도 대한국제법학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토마스 하이다(Tomas Heidar) ITLOS 소장의 기조연설 순으로 진행된다. 다음으로 백진현 전 ITLOS 소장이 해양법 국제학술회의 10주년 기념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주재하며, 지난 10년간 해양법의 발전을 위한 학문적‧정책적 논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온 해양법 국제학술회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미래 해양법 질서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올해 회의는 정부, 국제기구, 학계 등 국내외 국제법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 거버넌스에 있어 유엔의 역할 ▲해양분쟁과 국제재판기구의 새로운 지평 ▲지구해양공유재를 위한 해양법 기구들의 역할 등 최근 국제사회가 직면한 새로운 해양 현안과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수택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하반기 동안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시민들의 학습 성과를 격려하고, 배움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수택평생학습센터는 2025년 하반기에 『아로마 피부관리』, 『디지털 드로잉』, 『추억의 멜로디 나의 노래』 등 시민들의 생활 여건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실용·취미·문화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29개 과정에서 23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수료가 시민 여러분의 삶에 자신감과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생활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구리로타리클럽이 지난 1월 31일 수택3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이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밥상’ 행사를 토평동 파스타아미고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리로타리클럽은 지난해 추석 명절부터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한 끼 음식을 제공하고자 ‘사랑의 밥상’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 밖에도 청소년들을 위한 상·하반기 장학금 지원과 후원 물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강미애 구리로타리클럽 회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오늘 하루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좋아하는 음식으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작년 명절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두고 따뜻한 음식을 제공해 주신 구리로타리클럽 강미애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미래가 밝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올해의 사자성어인 월파출해(越波出海) 정신을 재차 강조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눈앞에 닥쳐온 파도와 앞으로 다가올 수 있는 고난에 함께 맞서자고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2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2월 직원소통의날 행사에서 최근 광역 행정통합에 따른 역차별 등을 우려하며 행정수도 완성은 흔들림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지난달 27∼30일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시 대표로 출전한 신의현 선수가 어려움을 딛고 3관왕을 거머쥔 현장을 직접 본 소감을 나눴다. 최 시장은 “장애를 딛고 더 큰 어려움과 고난을 이겨내 승리를 쟁취한 우리 선수의 노력이 정말 놀랍고 대단했다”며 “월파출해라는 말처럼 그동안 힘든 훈련과 고난을 이겨내고 결국 반짝이는 영광을 얻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세종시라는 미래의 바다를 개척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지만 거대한 파도는 계속 밀려들고 있다”며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에서 문체부·농림부 이전 내용이 담겼다가 최종 제외되는 과정을 지적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왕시 글로벌도서관(보식골로 30-10)이 아동,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영어 독서 습관 형성과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디지털 영어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온라인 영어 독서 콘텐츠 '글로벌 앤 리딩'을 제공한다. '글로벌 앤 리딩'에는 ▲ 프리미엄 영어 원서 콘텐츠(오알티(ORT, Oxford Reading Tree) 등 1,000권) ▲어휘, 듣기, 말하기, 읽기를 한 번에 연습할 수 있는 5단계 읽기 프로그램 ▲ 대화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영어 말하기 학습(Read to Speak) 등이 포함돼 있다. '글로벌 앤 리딩'은 2월 9일부터 선착순 500명까지 의왕시 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해당 온라인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이용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왕시도서관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준별 영어 독서가 가능하도록 이번 콘텐츠가 기획했다”며,“영어 독서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도서관에서는 해당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영어 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