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지난 2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품질향상, 업체역량 강화 및 판로 확대 도모를 위한 1분기 답례품 공급업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답례품 공급업체와 공식적으로 구성·운영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개별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공급업체와의 정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첫 출발점이 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담당부서를 비롯한 공급업체 약 30여개소 등 33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성과공유, 2026년 추진방향 안내, 답례품 품질 가이드 설명, 신규 답례품 등록 절차안내, 공동홍보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부자 수요에 부합하는 신규 답례품 개발과 기존 답례품 고도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안성시의 지역 특성과 농축산 자원을 반영한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하고, 연중 분산형 이벤트와 연계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안성시는 지난해 다양한 답례품 운영과 지정기부사업 발굴을 통해 의미 있는 모금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환절기 건강관리가 중요한 3월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3월 3일 333명 홍삼 이벤트’를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월 3일을 기념해 기획된 건강 응원 이벤트로,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안성인삼농협의 ‘홍삼정마일드’를 선택한 기부자 선착순 333명에게 홍삼캔디(200g)와 홍삼젤리(200g)를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기간 중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해당 답례품을 선택한 경우에 한해 적용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환절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지역 농특산물 홍삼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다양한 계절·테마형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되어,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20만 원 초과 기부
(시사미래신문) 지난 26일,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10기 대표협의체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 보고(안) 심의, 제 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방향 보고, 2026년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요 현황 및 운영계획(안) 보고, 2026년 실무분과 운영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날 심의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는 계획 내용의 충실성과 시행결과의 목표 달성도, 지역주민의 참여도와 만족도, 시행과정의 적정성 등 평가하는 지표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 또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일정을 공유하며, 지역 여건과 시민 욕구를 반영한 중장기 복지 정책 수립 방향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한편, 안성시는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경기도에 제출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가족센터는 경기도 거주 1인 가구 청년(20~39세)의 심신 건강을 돕기 위한 건강돌봄 프로그램 ‘심신, 안녕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도예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요일(19:00~21:00) 총 4회에 걸쳐 핸드페인팅 접시, 미니잔, 브레드 플레이트, 앞접시 등을 직접 제작하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참여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 23시까지 안성시 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증빙서류(등본 또는 재직증명서 등)를 이메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최종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신규 참여자 등 내부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3월 9일(월)에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안성시 가족센터 임선희 센터장은 “청년 1인 가구들이 도자기를 빚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여유를 찾길 바란다”며 “모든 회기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가족센터는 경기도 거주 중장년 1인 가구(40세~64세)를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중장년 수다살롱’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 1인 가구가 함께 모여 즐거움을 나누고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중장년 맞춤형 취미 및 친목 동아리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과 나들이 등을 함께 즐기게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인 1회당 약 12,000원 상당의 활동비와 모임 장소가 지원된다. 활동은 3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대면 모임과 월 1회 온라인 회의(ZOOM)로 진행되며, 오리엔테이션(OT) 참여는 필수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시 1인 가구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등본, 재직증명서, 부동산계약서 중 1종)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지인과 동반 신청도 가능하다. 안성시가족센터 임선희 센터장은 “함께라서 더 즐거운 모임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들이 활력을 찾고 소중한 인연을 맺기를 바란다”며, “지인과 동반 신청도 환영하니 많은 관심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안성 아양 LH 5단지 사회적기업 공간에서 2026년 안성시 사회연대경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안성시 사회연대경제의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고, 참여한 많은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2026년을 민관이 협업하여 함께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 안성시 사회연대경제의 주요 사업으로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이 상반기중에 계획되어 있고, 지역 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창업교육 지원사업, 공정무역 교육과 홍보를 통한 윤리적 소비 인식확산을 위한 ▲공정무역 활성화 지원사업,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판로를 확장하는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또 ▲사회적경제 지역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를 중심으로 사회적처방이라는 통합돌봄 신규 모델을 발굴하는 새로운 사업도 진행하고, 지역 자산화구축, 사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2026년 맞춤형 취업지원 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2일부터 ‘1차 소형지게차 면허취득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건설기계 관리법에 대한 이론수업 및 소형지게차 운전실습 등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안성시에 위치한 중장비학원에서 총 3개 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정원은 10명 이내이다. 교육은 이론 1일, 실습 1일로 구성되어 총 2일간(13시간)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안성시 거주 60세 이하 구직자로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지게차 운전에 문제가 없는 자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3월 12일부터 안성일자리센터에서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안성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소형지게차 면허취득 교육은 수료 후 소형지게차 면허를 취득할 수 있어 구직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지난 25일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전담할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발기인 대표인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금융·교육·연구 분야 전문가 등 발기인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필수 안건들이 심의·의결됐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 기업육성, 경영지원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 지원 및 역량 강화, 산업 수요 기반의 정책 등 현장 밀착형 종합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학건 첨단산업과장은 “안성산업진흥원은 안성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창립총회 이후 경기도 재단법인 설립 허가 후 법인 등기 절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관련한 언론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이 참석해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와 의미,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브리핑에서 “안성은 2023년 7월 특화단지 지정 이후 경기도 심의회 부결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속적인 보완과 협의를 통해 경기도 재심의와 농림부 농지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하며 농지전용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신 반도체 특화단지는 지역을 넘어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농림부가 제시한 조건들을 실시설계에 반영해 목표한 일정에 지연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며 안성이 K-반도체 벨트의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종군 국회의원은 “정부 차원에서도 AI시대 도래에 따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부장 공급망 자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동신산단의 문을 여는 핵심절차였기에 정부 관계자를 지속적으로 만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시사미래신문) 부평구는 27일 통장연합회가 최근 넷째 아이를 출산한 이문정 부평2동 1통장에게 축하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하금은 지난해 11월 이문정 통장의 넷째 아이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통장연합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문정 통장은 "넷째 아이를 출산하면서 큰 기쁨을 느끼고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힘을 얻고 있다”며 “통장연합회의 따뜻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가족도 지역 사회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영택 통장연합회 회장은 “부평구 주민이자 통장인 분이 다둥이를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축하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과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 가정의 넷째 아이 출산은 그 가정의 기쁨을 넘어 우리 사회에 큰 의미를 주는 반가운 소식”이라며 “구에서도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에서는 기간제 근로자 채용시 다자녀 가구 우대 정책 등 다양한 가족친화적인 정책을 시행하고
(시사미래신문)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연수구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5만 명의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구는 당초 ‘3월 내 20만 명 서명운동’을 조기에 마감하고 법원행정처에 서명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사법부 설득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연간 수천억 국외 유출 막아야”… 실리·명분 앞세운 ‘여론전’ 연수구의 유치 논리는 ‘사법기구 클러스터’와 ‘현장 중심 사법 서비스’로 요약된다. 현재 국내 해사 사건 상당수가 영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재판소에 의존하면서 연간 수천억 원의 법률 비용이 국외로 유출되는 실정이다. 구는 이러한 국가적 손실을 막기 위해 단순히 ‘지역 균형 발전’ 논리에 기대기보다,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실질적 사법 역량을 갖춘 도시가 선정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인천신항(항만)과 송도국제도시(비즈니스)를 동시에 보유해 사건의 발생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력한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 ‘육·해
(시사미래신문)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바이오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현장에서 묻고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슬로건아래,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타운홀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옵티팜 김현일 대표로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메타바이오메드, 바이오톡스텍, 노바렉스, 오가노이드 사이언스 등 도내 주요 바이오기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소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소통 시간에서는 기업의 건의사항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업들은 소규모 R&D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정주 기반 강화 등을 주요과제로 제시했으며, 특히 초기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건의했다. 김영환 도지사
(시사미래신문) 행정안전부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1운동을 기념하고 독립 정신을 조명하는 대통령기록물을 3월 1일부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기록물은 역대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와 행사 계획서, 행사 사진, 대통령 육성, 영상 등이다. 이를 통해 3‧1운동의 자주·독립정신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역대 대통령의 국정운영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역대 대통령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하거나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 기록물도 함께 공개한다.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지고, 그 정신을 오늘날까지 계승하고자 하는 정부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역대 대통령이 한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헐버트(Homer B. Hulbert), 스코필드(Frank. W.Schofield) 관련 서한 기록과 사진도 공개한다. 이 서한 등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이들의 독립운동에 대한 공로를 잊지 않고 감사의 뜻을 전한 내용과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3‧1절 기념 및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는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전력을 상대로 영국 런던국제중재법원(LCIA)에 신청한 중재를 대한상사중재원(KCAB)으로 이관하도록 2월 27일 양 기관에 권고했다. 특히 同 권고안은 단순히 중재기관을 변경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양 기관이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근본적인 합의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산업부의 권고안에 대해 한전과 한수원은 각 기관의 이사회 심의‧의결 등 내부 의사결정 절차를 거쳐 자율적으로 이행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지난해 5월, UAE 바라카 원전 건설과 관련한 공기 연장 및 추가 역무 수행에 따른 비용을 청구하기 위해 한전을 상대로 LCIA에 중재를 신청했다. 이에 대해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는 공공기관 간 분쟁으로 과도한 소송비용이 발생될 수 있다는 점과 중재 과정에서 원전 관련 민감 기술이 해외로 유출될 우려가 있다는 점이 지적되기도 했다. 한전과 한수원이 산업부의 권고안을 수용하고 중재 사건을 KCAB로 이관할 경우, 양 기관의 비용 부담이 경감되고 원전 기술의 해외 유출 우려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2025년도 성과평가 우수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체계적인 자체 성과평가를 통해 정책 품질을 향상시키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전 부서(팀)를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각 팀의 성과지표 업무평가 ▲부서별 청렴실천평가 ▲고객 만족도 등 7개 기본항목과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실적 ▲기관표창 수상 실적 ▲격무업무 선정 실적 등 11개 가점항목을 합산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4개 그룹 총 563개 팀을 평가했으며, 이 가운데 50개 팀(최우수 9, 우수 15, 장려 26)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본청(1그룹) 최우수팀에는 ▲ 보건복지부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참여자’ 최우수상 수상 등 체계적인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추진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 ▲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업무 평가 대상 수상 및 체납액 최소화에 기여한 징수과 체납행정팀 ▲ 2025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관표창 우수상 및 노인복지 정책을 수립한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27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과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공동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참여 금융기관 확대이다. 기존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 2개 기관 체계에서 신한은행이 새롭게 공동출연에 참여하면서 3개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구조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민·관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보다 안정적인 재원 구조가 마련됐다. 출연 규모는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이 각각 5억 원씩 총 10억 원을, 신한은행이 2억 원을 출연해 총 12억 원을 공동 출연했다. 아산시는 자체 출연금과 금융기관 공동출연금을 포함해 전년 대비 30억 원이 증가한 총 540억 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출연금 확대를 넘어 참여기관 확대로 보증 공급 여력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재원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참여기관 확대를 계기로 공동출연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금융권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증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n
(시사미래신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7일 2026년 대전 여성리더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지역 여성 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대전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여성협의회, 대전여성단체협의회, 대전YWCA 등 지역 여성단체 및 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해 대전 여성계의 화합을 다지고 새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대전 여성리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성의 사회참여가 확대될수록 지역사회는 더욱 풍요롭고 균형 잡힌 공동체로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올해도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입법·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1)은 27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광역시재향군인회 제46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참전·향군 회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수회원들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 및 각 군·구 재향군인회 회원들을 비롯하여 군부대, 보훈단체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회원 상호 간 친목도모와 국가발전 및 사회공익 증진을 위한 결속의 시간을 가졌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청춘과 생명을 바쳐 자유와 번영의 토대를 일구어주신 재향군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인천과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은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이자, 호국보훈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재향군인회가 그 중심에서 안보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크게 기여해왔다”며, “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보훈단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에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재향군인회가
(시사미래신문)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새 학기를 맞이하여, 어린이들의 과학 탐구 능력을 높일 수 있는 '2026년 봄학기 교육프로그램'을 3월 14일부터 4월 19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만 5세부터 초등 4학년까지가 대상이며 ▲전시물의 과학적 원리를 찾아보는'과학탐험교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과학놀이교실', '쑥쑥과학교실' 등 기초과학 강좌 5종과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익히는 '블록코딩교실' ▲코딩의 기초를 배우는'언플러그드코딩교실'등 SW 강좌 4종이 운영된다. 신청은 3월 10일까지이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유선으로 문의 가능하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연수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함께N 봉사단’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연수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N 봉사단은 지난 2월 25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봉사활동의 체계적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확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시민 60여 명이 참여해 봉사단 창단을 함께 축하하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 창단식은 함께N 봉사단 정성희 단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발대 취지와 창단 준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자원봉사 선서와 연수구 자원봉사센터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책임 있는 실천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하며 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함께N 봉사단은 지역사회에 희망과 연대를 확산하고자 뜻을 모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특히 아이들이 많은 연수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새롭게 조직됐다. 봉사단은 이웃(Neighbor), 지금(Now), 다음 세대(Next), 소통(Network)으로 함께 한다는 키워드 아래 구성원 각자가 지닌 지식과 기술, 경험 등 다양한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