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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김동연 지사, "도 넘은 검찰수사와 경기도정에 대한 업무방해 즉각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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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이재명 법카 유용 관련 경기도청 압수수색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 열어

 

(시사미래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오후2시50분경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관련한 오늘오전 검찰의 경기도청 압수수색과 관련하여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도를 넘은 검찰수사와 경기도정에 대한 업무방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작년 7월 1일 취임후 오늘까지 경기도청에 대한 압수수색이 집행 기준으로 무려 14번”이라면서 “경기도지사로서 강력한 유감과 경고를 표한다.”고 했다.

 

특히, “작년 7월달에 취임한 저와 또 저희 비서실의 보좌진들이 전임 지사 부인의 법인카드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면서 ”이번 압수수색은 철저한 재탕 삼탕 압수수색이며 명백한 정치수사“라고 성토했다.

 

또한 ”이런 일이 지속된다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유력한 야당 정치인 가장 큰 야당의 광역자치단체장에 대한 견제와 또는 흠집내기에도 분명히 목적이 있구나라고 간주할 수밖에 없다고 분명히 경고한다.“고 일침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검찰과 경찰을 합해 모두 14번째 강제수사로 남부도청 36명, 북부청 4명, 수사관 총4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임 이재명 지사 시절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살펴보는 첫 압수수색이다. 대상은 공무원 23명, 도청 총무과, 비서실 등 10여곳으로 오늘부터 8일 까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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