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윤 대통령이 전격적인 계엄 선포 결정을 내린 것은 민주당의 예산안 삭감과 무더기 탄핵 추진이 국정운영을 무력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상식을 가진 국민들의 여론들이다
윤 대통령은 “저는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에 의한 ‘의회 독재’가 단순한 다수당의 횡포가 아니라 중북 반국가 세력들에 의한 자유헌정질서 무력화라고 규정한 것이다.
또한 부정선거는 동북아에서 벌어지는 체제 전쟁의 핵심이자 표상이다
이재명이가 중국대사에게 고개숙이고 일장 훈시를 들을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목줄을 쥔자의 앞에서나 나오는 무의식적 부자유 행동이며 컨넥션이다
이재명은 국회에서도 간간이 북한과 중국 옹호 발언을 통해 충성심을 보여주어 왔다
쌩뚱맞는 발언에 국민은 갸웃둥했지만 이해하지. 못했고. 언론은 민주당이 단도리해서 넘어갔지만, 중국과 북한에게는 유저에 대한 충성도를 보여주었고 코너에 몰렸지만, 건재함을 확인시켜주었다
부정선거는
2013~2014년도 보궐선거에서 이미 포섭된 법원과 선관위 공무원들을 통해 테스트 해보고 가능성을 확인했다.
2016년도 총선에서 극소량 표언져 주기를 해서 박빙 선거구에 힘을 실어줌으로 소귀의 목표를 달성했고 부정선거 가능성도 재확인했다
2020년 선거에서는 호남선거구에는 부정선거 조작 필요성이 없었기에 호남을 제외한 전지역을 대상으로 약 12%를 유사한 패턴으로 표 언저주기를 했고 법원은 입다물어서 한방에 완전 승리했다
2024년에는 표 언져주기와 함께 개표기까지 조작하는 과감한 부정행위를 하였고 선거결과를 100% 맞춘 김민석이는 예측과 동일한 결과가 나오자 '살이 떨린다'고 했다
이런 사실을 확인한 민주당 국회의원은 지역구 국민보다 이재명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로봇이 되었다
이재명을 비롯한 김민석, 정청래 등 핵심세력은 선거과정을 통해 이재명 당으로 리셋에 성공했고 각 의원마다 충성도를 확인하고 철벽 진영을 완성시켰다
북한공산당과 다를바 없는 100% 거수기 이재명 충성당은 법위에 이재명이 군림하는 무소불위로 만들고 모두가 이재명을 중심으로 일체화 움직이는 일당 독재체제가 완성된 것이다.
국회에서 민주당은 폭거수준의 무소불위 칼을 과감히 휘두르기 시작했다 행정부와 사법부는 위축되기 시작했다
법사위 정청래는 국민의 원성과 해병대 집앞 시위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았다
두고 보자는 심산이다
개인의 양심을 가지고 지역국민을 위해 의원 각자가 민의정치를 실현하는 국회는 이미 물건너갔고. 공산국가 사법부가 된 것이다.
국민이 뽑아준게 아니라 이재명이가 부정선거 체제로 당선시킨 국회의원들이다
윤석열은 이것을 확인해야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시기적으로 결심이 늦었지만, 이제 칼끝이 본인앞에 정위치하자 사즉생으로 맞서야 했다.
확인해서 국민앞에 내놓을 결과물은 두가지다
1)2020년과 2024년에 한국에서 부정선거 전모와
2)중국과 북한의 지원하에 움직이는 국가급 카르텔 세력을 잡아 국민앞에 무릎꿇게하는 일이다.
루마니아가 최근 부정선거 탄로가 나서 재선거를 했다. 러시아와 중국의 개입도 확인되었다
키르기스스탄도 부정선거의 아픔을 겪었음을 한국방문시 자파로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었다고 했다
한국에서 도입한 투표계수기를 사용했고 이젠 사용하지 않는다
미. 트럼프도 지난 4년간 부정선거로 고생했지만 국민이 그를 믿어줌으로 재선에 성공했고 그의 횡보에 부정한자들이 무너지고 있다.
이제 윤대통령이 위험하다 힘든 일들이 시작된 것이며 감내하겠다고 했다
정부수뇌와 군, 경, 공무원은 본연의 자세로 현실을 직시해야한다 누가 진짜 늑대인지 ?
그리고 주변에 알곡과 쭉정이가 구분되고 있다 타작마당에 강한 바람은 순식간에 구분하게 만들것이다
모든 모임에서 카메라는 돌아가고 있다 빼박이 안된다
'진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진실을 되새기며 난국을 헤쳐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