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성남산업진흥원과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은 8월 29일 성남산업진흥원 7층 회의실에서 ‘성남시 지식재산 역량 강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남시가 추진하는 ‘1인 1특허 갖기 운동’과 연계해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정책 개발을 비롯한 다방면의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식재산 교육 활성화 ▲임직원 대상 교육·프로그램 개발 ▲세미나·강연 확대 ▲중소기업 맞춤형 지식재산 정책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성남산업진흥원이 추천하는 교육생에 대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특허·중소기업 경영·법률 지식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 양성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성남시는 지식재산을 활용한 기술혁신과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 특화 도시 성남’ 실현을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KAIST의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역량이 더해져 지역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경쟁력 확보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박성필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은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식재산 활성화를 위해 애쓰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다. 이번 협력사업이 여러 기초자치단체에 지식재산 교육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장은 “지식재산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성남시의 ‘1인 1특허 갖기 운동’을 고도화할 것”이라 전하며, “‘지식재산 특화 도시 성남’ 실현을 위해 산·학·연·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