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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 주진우 의원, [대한민국 먹통 사태야말로 특검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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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의원, “국정자원 화재는 예견된 참사다” 리스크 관리와 사전 예방 조치가 부족했다

-이재명 정부가 특검 하명 수사, 대법원장 청문회, 검찰 해체, 이진숙 축출 등에 몰두
정작 국가 주요 시스템 안전에는 등의 관심이 부족했다고 주장

(시사미래신문)

(9월29일 국민의 힘 주진우 의원 페이스북)

국정자원 화재는 예견된 참사다.

출·입국, 방역, 물류, 대출, 재판 등 어느 것 하나 안전하지 않다.

이재명 정권이 특검 하명 수사, 대법원장 청문회, 검찰 해체, 이진숙 축출만 신경 쓴 업보다.

이재명 재판 없애는 ‘잿밥’에 더 관심 많았던 탓이다.

 

개인 PC를 교체할 때도 백업해 둔다. 이번엔 아무 대비가 없었다.

폭발 위험 있는 리튬배터리를 교체하면서 화재 방지나 조기 진압 조치도 없었다.

작업 현장에 영세 비전문업체의 비숙련 아르바이트생이 동원됐다는데, 정부의 현장 감독이 있었는지도 아직 파악 못 하고 있다.

중대재해법도 하청이 작업할 때 원청이 책임진다. 정부 책임인데 무엇을 자꾸 숨기려 하나?

이재명 정부는 벌써 물타기하며 진상을 은폐하려 한다. 이것이야말로 특검할 사안이다.

 

 

국민의 힘 주진우  의원은 특히 침묵하고 있는 대통령을 비판하고, 정부가 긴급재난문자를 3시간 늦게 보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부 보도된 바에 따르면 “정부는 정확한 피해 파악도 못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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