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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형남, 이번에 화성시병 당협위원장 계속 심사를 신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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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2018년 11월 5일, 자유한국당에 단신으로 입당한지 2년 9개월입니다.

당시 김병준 비대위 시절이었고 한국당 지지율은 10% 전후로 가장 힘든 시점이었습니다.

 

나에게 입당을 권유한 분이 하는 말이, 당이 힘들때 입당하여 작은 힘이라도 보태면 당이 알아 줄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총선에서 나는 청년벨트 지정후 본선거 등록 전날밤 기습적인 호떡공천으로 경선의 기회조차 없이 공천에서 배제되었습니다.

 

보통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당선에 기여를 하면, 최소한 심사에서 우대는 아니어도 불이익은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나에게 다가온 현실은 냉혹했습니다.

 

화성시을 지역이 청년벨트로 묶였을때, 나는 황교안 대표와 김형오 조강특위에 화성시병 지역으로 전환하여 석호현 후보와 경선을 하게 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그러나 받아 들여 지지 않았고, 경쟁자인 임명배 후보가 화성시병지역에서 경선을 했고, 석호현 후보에게 패배했습니다. 더 어이가 없는 것은, 화성시병지역에서 경선에 패배한 임명배 후보가 본 선거 후보자 등록 하루 전날밤 최고위원회에서 호떡 공천을 통해 화성시을 지역에 단수 공천을 받은 것입니다.

 

임명배 후보가 2번의 기회를 얻는 동안, 나는 단 한 번의 경선의 기회조차 얻지 못했습니다. 이건 정말 비열한 공천 사기가 아니면 무엇인가 배신감에 몸을 떨었지만, 선당후사, 탈당후 무소속 출마는 하지 않았습니다. 낙선의 아픔보다 낙천의 아픔이 훨씬 컸습니다.

 

그러다가 올 1월 김종인 비대위 시절 조강특위가 나를 긴 동면에서 깨웠습니다. 그러나 빽도 없고 줄도 없는 나에게 조강특위 면접은 배제의 과정처럼 느껴졌습니다. 당시 조강특위에서는 화성시병 지역에 지원한 나에게 선거에 여러번 출마한 이력과 당적변경 이력을 문제 삼았습니다.

 

그런 잣대라면, 국민의당에서 한 솥밥을 먹다가 총선전 합류하여 공천받고 당협위위원장 자리에 있는 분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국민의당 시절 나는 총선에서 21.3%를 득표하여 현역의원들과 함께 20% 이상 득표자로 분류되어 1차 조강특위에서 지역위원장에 선임이 된 바 있습니다.

 

현재 국민의힘에서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진영 위원장이 아마 22% 인가 나왔고, 나와 같이 지역위원장에 선임되었고, 당적 변경 이력과 출마 회수 모두 비슷합니다. 이번 이준석체제 조강특위는 다를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빽도, 줄도, 계파도 없다고 하여 누군가를 배제하기 위한 절차, 누군가를 내정해 놓고 요식행위로서의 조강특위는 하지 않을리라 믿습니다.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만을 생각해야 합니다. 지역에서 활동과 경쟁력, 정치 경험과 당을 위한 기여도 등을 감안하여 공정하게 평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1. 7. 23.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지도위원 김형남 이번에 화성시병 당협위원장 계속 심사를 신청하였습니다.

출처 : 화성이 키운 새인물 김형남 | https://blog.naver.com/spartacus21/222441980168

블로그 http://naver.me/5U1KyT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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