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남서울대학교는 지난해 12월 17일 남서울대 지식정보관 사랑홀에서 열린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와 한국ESG협회에서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ESG대상”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ESG대상 시상식은 2022년도부터 ESG경영 실천의 환경(Environment) · 사회(Social) · 지배구조(Governance)를 핵심가치로 하는 ESG경영을 실천하는 우수 교육기관과 단체를 발굴 ·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남서울대학교는 제4회 대한민국 ESG경영대상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남서울대는 친환경 교육시설 건축, 자원순환형 조형물 및 편의시설 디자인 및 제작 교육으로 탄소 중립 인식 개선교육에 앞장서 왔으며, 지난 16년간 대학 등록금 동결 및 인하 정책에 따른 교육 재정 확보의 어려움을 대학행정제도 개선 등 효율적인 대학운영으로 이를 극복하였다.
특히, 남서울대는 탄소중립 ESG경영 실천의 4대 환경요소(전력, 수도, 가스, 유류) 중 대학 관리운영비 중 지출 비중이 높은 전력, 상수도 시용량을 줄이기 위해 2019년 3월에 수돗물 절수시스템 도입으로 양변기 1회 물 사용 70%를 절감(12리터->3.7리터)하였으며 2019년 6월 에너지절전시스템을 도입하여 5년간 전력 약 28% 절감으로 대학 교육재정 운영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이는 탄소중립 캠퍼스 로드맵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2022년 충청권 최초로 ESG최고 경영자 과정 개설, 2023년 ”남서울대 ESG센터“를 설치 운영하며, ESG경영 환경(E)부문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남서울대는 1994년 대학 개교 초기부터 섬김의 인성 함양을 위한 교내사회봉사 프로그램으로 ”작은실천 큰 사랑운동“으로 담배꽁초 및 휴지 등을 줍는 환경운동을 실시하여 에코캠퍼스 구축의 시초가 되었으며, 2003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65시간 사회봉사인증제를 실시하고, 2012년도부터 금연캠퍼스 구축 및 학생 해외봉사활동 전개 및 지역사회 복지·봉사 프로그램 확대, 다문화 · 국제 학생 지원 강화 등으로 교직원과 학생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탄소중립사회를 위한 포럼운영으로 ESG경영 사회(S)부문에서 큰 성과를 거두웠다.
특히, 지역사회와 협력강화를 위한 ESG활동으로 우리 동네 페스티벌 운영, 초등학교 탄소중립 교실 운영, 천안시청과 탄소중립 전문인재(생활분야 탄소감축 컨설턴트) 양성 교육, 충남도청과 친환경컵(다회용기) 사용확산협약 및 도입/운영, 자원 순환형 조형물 및 편의시설 제작, 운용교육, 탄소중립 생활 실천 충남도민 서약 운동 등을 실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매년 입학생 100% 충원 등 안정적인 대학운영기반을 마련하고, 투명한 의사결정, 윤리 경영 체계 강화, 대학 홈페이지를 통한 소통 강화 등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대학 운영을 통해 공개적이고 책임 있는 대학 운영 체계를 확립하였으며, 2025년 ESG선포식을 통해 첫째 아름다운 그린 캠퍼스(건강계단, 에너지 및 자원 절감과 관리 시스템), 둘째, 함께 가는 그린 캠퍼스(사회적 책임, 지역 사회와 상생), 셋째, 건강한 그린 캠퍼스(윤리 강령, 지속가능 경영) 3대 실천과제로 실천의지를 제고하는 등 ESG경영 지배구조(G) 부문에서 구체적인 실천을 인정받았다.
남서울대는 ESG 전 영역에서의 체계적인 실천 성과를 인정받았다. ESG경영 환경(E)부문에서는 친환경 에코캠퍼스 조성에 앞장서 왔으며, ESG경영 사회(S) 부문에서는 전 구성원의 섬김의 지역사회 복지 · 봉사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포용적 대학 문화를 실천해 왔으며, ESG경영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공개적인 투명한 대학 운영과 대학 정책의 소통 강화 대학 운영 등으로 모범적인 사학으로 인정을 받았다.
윤승용 총장은 "대학이 ESG의 중요한 주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할 수 있음을 확인시켜 준 의미 있는 평가"라며 "이번 수상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ESG 경영을 대학의 핵심 가치로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과 국가의 녹색 전환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