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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무박 캠프 '부엉이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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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청소년 15명 참여, 디지털 기기 대신 소통과 신체 활동으로 밤 지새워

 

(시사미래신문)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지난 2월 21일 저녁부터 22일 오전까지 무박 2일간 진행된 청소년 밤샘 프로그램 ‘부엉이캠프 [한밤중 동청문을 접수하라!; 우당탕탕 파자마 대소통]’을 안전하게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중등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밤을 새우며 신체 활동을 즐기는 ‘파자마파티’ 콘셉트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는 철저한 사전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서먹함을 없애는 ‘아이스브레이킹’ ▲시설 곳곳을 누비는 ‘보물찾기’ ▲팀워크를 다지는 ‘크루활동(조별 미션)’ ▲친구들과 신나게 땀 흘리는 ‘파자마 레크리에이션(랜덤플레이댄스와 3종 베개 게임)’ 등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이 쉼 없이 이어졌다.

 

특히 새벽 시간대까지 이어진 ‘파자마 파티’는 참가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민과 추억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으며, 청소년 지도자들이 전 일정에 동행하며 심야 야간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 결과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13)은 "친구들과 파자마를 입고 밤새 다양한 활동을 하며 놀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겨울방학이 끝나기 전 특별한 추억을 만든 것 같아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학범 관장은 "이번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지도자들의 세심한 운영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여가 시간에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이색 체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캠프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다가오는 가을에 더욱 새롭고 활기찬 테마로 구성된 두번째 ‘부엉이캠프’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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