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인천 동구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은 지난 24일‘현서네 유튜브 영어학습법’의 저자 배성기 작가를 초청해‘슬기로운 부모들의 별빛 북살롱’제8회차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하루 1시간 유튜브를 활용한 즐거운 영어 학습법’을 주제로, 아이 영어 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집 영어의 방향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배성기 작가는 오랜 영어 교육 현장 경험과 교육 콘텐츠 기획 사례를 바탕으로 영어를‘공부’가 아닌 아이의 일상 속 언어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유튜브와 같은 영상 매체를 학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연령·단계별 영어 노출 전략을 소개하며, 부모가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환경 설계를 통해 충분히 아이 영어를 지원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강연에서는 영어 습득의 원리와 함께 아이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춘 노출의 중요성, 미디어 활용에 대한 부모의 역할과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막연했던 아이들의 영어 교육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아이에게 영어를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현실적인 기준을 세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강연은 부모님들이 영어 교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전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꿈영도를 중심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