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어린이날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송승환의 '난타'’를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기획공연 브랜드‘DREAM RUN’의 주요 라인업으로, 시즌 브랜드‘2026 RUN THE STAGE, 당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난타'는 1997년 서울 초연 이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뉴욕 브로드웨이, 아시안게임 개막식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세계적인 공연이다.
전용극장 운영과 해외 투어를 통해 1,0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사로잡으며, 한국 공연예술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주방이 무대가 되는 신나는 타악 퍼포먼스 아이에게는 첫 공연, 어른에게는 스트레스 해소
난타는 주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드라마 형식의 타악 퍼포먼스로, 전통 사물놀이 리듬과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결합한 넌버벌(Non-verbal) 공연이다.
대사 없이 소리와 몸짓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해, 언어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당진 공연은 관객 참여형 무대로 구성되어, 공연 중 관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요리를 함께 만들고 이야기를 완성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무대의 일부가 되어 웃고 소통할 수 있어, 어린이날 가족 공연으로 더없이 알맞은 선택이 될 전망이다.
어린이날, 당진에서 만드는 특별한 하루
당진문예의전당 관계자는 “'난타'는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놀이이자 문화예술 체험이 되고, 부모에게는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특별한 추억이 되는 공연”이라며 “어린이날을 맞아 당진을 찾는 모든 가족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날 당일 단 하루, 2회차로만 진행되는 만큼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
공연 예매는 3월 4일 문화회원 선예매, 3월 6일 일반 예매 순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자세한 할인정보는 홈페이지 참조)이다.
청소년 및 경로의 경우 50% 할인, 문화회원은 30% 할인이 적용된다.
문화회원 신규 가입 및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