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7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26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센터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임원 및 일반회원 위임을 포함한 총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센터 정관 개정안 △2025년 감사 종합 보고 순으로 안건을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의결은 재적 회원 3분의 1 이상 출석과 출석회원 과반수 찬성으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총회에 참석해 준 임원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기이사회에서 심의·의결된 사항을 총회에서 최종 확정하는 과정은 센터 운영에 대한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남양주 자원봉사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 자원봉사자와 단체 여러분께서는 지난해 한 해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전해 주셨다”며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참여가 센터의 성장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원동력”이라고 격려했다.
현재 남양주시에는 20만 1천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돼 있으며 △등록단체 476개 △활동처 537개 △할인가맹점 227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특히, 누적 봉사시간 1만 시간 이상인 봉사자 41명이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 봉사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총회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고, 기부·봉사·재능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