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강화군은 4일 NH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최원준)로부터 총 1,45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1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1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는 148명의 직원이 뜻을 모으며 기부금과 참여 인원 모두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특히 더 많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NH농협은행 인천본부 최원준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금융’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강화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특히 강화 농·특산물이 답례품을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지는데 기여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NH농협은행 인천본부가 매년 꾸준히 강화군을 응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임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강화 곳곳에 전해져 지역 경제와 공동체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올해부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여객선 운임 무료화 지원사업’ ▲지역 청소년 대상 ‘로컬 팝업 문화공간 운영’ ▲신규 전입자 및 전입 예정자 대상 ‘지역탐방 지원(강화 섬빛 마실)’ 등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