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1.9℃
  • 구름많음강릉 4.9℃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2.5℃
  • 울산 2.4℃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4.1℃
  • 맑음고창 -1.8℃
  • 맑음제주 8.2℃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0.4℃
  • 구름많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미추홀구 한국전력공사 제물포지사,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위한 상생 후원금 전달

URL복사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는 12일 구청장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제물포지사(지사장 정운광)로부터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후원금 4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정운광 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주안2동 자율·부녀방범대 초소 이전과 자유시장 내 전기설비 설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수년째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화재와 범죄 위험에 노출됐던 자유시장 일대에 전기설비를 설치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의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주안2동 자율·부녀방범대도 초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장 일대를 포함한 관내 순찰 활동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체감 안전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후원은 지역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운광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주민 안전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제물포지사는 후원금 기부 외에도 자유시장 내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설비 무상점검과 노후 설비 교체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