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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획예산처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사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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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32호 우회도로․수산식품클러스터․해경인재개발원 등 3개 사업 예타 통과 요청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지난 18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건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자치안전국장, 소관 부서장 등은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 재정투자심의관을 면담하고,▲국도32호(정미~송악) 대체우회도로 건설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 사업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등 총 3개 핵심 사업에 대해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국도32호 대체우회도로는 도심 교통정체 해소와 물류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반 시설로, 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통해 조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석문 간척지 일원에 조성 예정인 수산식품클러스터는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산업 육성과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한 핵심 거점 사업으로 강조했다.

 

아울러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은 당진시 최초의 국가기관 유치 사업으로, 연간 7천여 명의 교육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지난 10일 예타 대상 사업 선정된 것에 이어 신속한 예타 추진과 통과 필요성을 함께 건의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예산처 방문은 당진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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