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이 방문해 봄밤의 빛의 향연을 만끽했다.
당일 행사에서는 벚꽃길을 따라 설치된 800여 개의 LED 경관조명 점등과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이 방문해 봄밤의 빛의 향연을 만끽했다.
당일 행사에서는 벚꽃길을 따라 설치된 800여 개의 LED 경관조명 점등과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국민의힘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4월 11일 오전 화성시 진안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33년여 공직 생활을 회고하며 “정치보다 현장을 아는 행정가로서 시민 곁에 서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재난 현장에서의 경험을 언급하며 행정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1999년 씨랜드 화재 사고와 2022년 향남 제약공장 폭발 사고, 최근의 공장 화재 등을 거론하며 “현장에서 유가족의 아픔을 마주했던 경험이 행정의 본질을 깨닫게 했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정치는 화려한 공약을 내세우지만, 시민이 가장 힘들 때 곁을 지키는 것은 행정”이라며 “현장을 모르는 정치에 대한 문제의식이 출마 결심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핵심 공약으로 ▲공직자와의 소통 강화 ▲시민 중심 행정 서비스 개선 ▲업무 시간 절반 이상을 현장에 투입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제시했다. 그는 “33년 행정 경험은 시민을 위한 가장 큰 자산”이라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화성시 배드민턴협회장 정영모회장등 주민3명과 배드민턴 전용구장의 주차난에 대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 2동탄 신리천 인근에는 약 3년 전 20면 규모의 실내 배드민턴장이 조성되어 운영 중이다. 그러나 해당 시설의 주차장은 약 80면 규모에 불과해 이용객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화성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민들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은 이러한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각종 대회 개최 시 더욱 심각해진다. 해당 시설에서는 연간 약 5차례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며, 대회당 약 2,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인근 교통 혼잡도 가중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영모 회장은“생활체육
(시사미래신문) 경상남도는 10일 산청군과 창녕군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 현황을 살피고, 주요 관광 자원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후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산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직거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개막식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산청군수 권한대행, 도·군의원, 생산자단체 및 농업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현장에서 확인한 산청 농특산물은 품질과 가치 측면에서 타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는 지리산의 청정 환경과 더불어 지역 농업인과 생산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결합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산불과 수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성과를 이뤄낸 것은 산청군민의 저력”이라며, “이번 대제전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식은 스타 농업인상 시상과 성공 기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약초, 벌꿀, 산나물 등 다양한 농특산물
(시사미래신문)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4월 10일 구례에서 개막한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 참석해 선수단과 도민들을 격려하고, 전남 체육의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송진호 전남체육회장을 비롯한 전남 선수단과 지도자 등 7천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과 기념사, 체육인 헌장 낭독, 선수·심판 대표 선서와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22개 시·군 선수단이 뜨거운 스포츠 정신으로 하나 되는 도민 대화합의 장”이라며 “전남 체육의 오늘을 이끌고 내일을 열어갈 선수단 모두를 진심을 다해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전남체전은 그간 우수한 전남 선수들의 등용문이 되어 전남 체육의 미래를 밝혀왔다”며 “선수들 모두 경기에서는 서로 치열하게 겨루되 결과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품격 있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전남체전은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를 슬로건으로, 도내 22개 시‧군에서 약 4천6백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육상, 축구, 농구, 탁구 등
(시사미래신문)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신안산선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후 조치와 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10일 오후 지난해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공사 현장을 찾은 김 부지사와 함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복구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국가철도공단 신안산선사업단 정책전담팀(TF), 시행사 넥스트레인,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고 조치 현황과 향후 복구 계획을 설명했다. 현장을 둘러본 최 권한대행과 김 부지사는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복구와 공사가 이뤄질 수 있게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향후 공사 전반에 걸쳐 시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이어 최 권한대행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자체적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경기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