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이 방문해 봄밤의 빛의 향연을 만끽했다.
당일 행사에서는 벚꽃길을 따라 설치된 800여 개의 LED 경관조명 점등과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이 방문해 봄밤의 빛의 향연을 만끽했다.
당일 행사에서는 벚꽃길을 따라 설치된 800여 개의 LED 경관조명 점등과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3일 용문농업협동조합으로부터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사랑의 보행 보조차(실버카)’ 31대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보행 보조차(실버카)는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용문면 관내 31개 마을에 각 1대씩 배부되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강성욱 용문농협 조합장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나들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행보조차(실버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용문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용문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보행 보조차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돼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양평군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돌봄을 실천하기 위한 특화사업 ‘홀몸어르신 문화체험’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홀몸어르신을 1:1로 연계해 함께 이동하고 문화체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한 뒤 한정식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찻집에서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외출이나 문화생활의 기회가 많지 않았던 어르신들은 영화 관람과 식사, 찻집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 어르신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것이 오랜만인데, 이웃이 함께해 주니 더 편안하고 좋았다”며 “한강 가까이에 살면서도 이렇게 전망이 좋은 찻집에 와본 것은 처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이를 통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홀몸어르신과 협의체 위원 간 유대감을
(시사미래신문)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2일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37명을 대상으로 진로탐방 프로그램 ‘쓰레기가 자원이 되고, 폭격장이 평화로; 체인지 트립’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프로그램 ‘엔(N)개의 배움’의 하나로, 청소년들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과 평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먼저 경기도 화성시 매향리 평화기념관을 방문해 야외 방 탈출 프로그램과 전시관 관람에 참여했다. 과거 50여 년간 주한미군 사격장으로 사용됐던 매향리가 주민들의 노력으로 평화와 생태의 공간으로 변화한 과정을 살펴보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수퍼빈 아이엠팩토리에서는 해설사와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기술과 사업을 결합한 순환 경제와 친환경 산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기견 임시보호 공간을 둘러보며 동물 보호와 생명 존중의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폭격장이었던 공간이 평화와 생태의 공간으로
(시사미래신문)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로직업 프로그램 ‘드림 커넥트(Dream Connect)’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기이해 활동을 시작으로 소방관, 플로리스트, 제과제빵사, 경찰관 등 4개 직업군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첫 회기에 진로탐색 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 관심 직업을 알아보며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직업 현장을 방문해 현직 직업인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진로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체험에 참여했다. 소방관 체험에서는 심폐소생술 실습, 소방호스 사용, 소방차량 탑승 등을 경험했으며, 플로리스트 체험에서는 가상의 꽃집을 운영하며 고객의 요청에 맞춰 꽃바구니를 제작했다. 제과제빵사 체험에서는 재료 계량부터 반죽, 굽기까지 제과 과정을 직접 경험했으며, 경찰관 체험에서는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함께 사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문화공연 활성화를 위해 재능기부 버스킹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정원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박람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재능기부로 버스킹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소규모 팀이며, 노래·댄스·마임·마술·퍼포먼스 등 야외공연에 적합한 다양한 장르로 참여할 수 있다. 공연은 박람회 기간 중 하루를 선정해 진행하며, 공연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로 팀별 30분 내외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6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원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면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의 재능으로 박람회를 함께 빛내고 싶은 공연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두물머리 사색’을 주제로 오는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