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희망하는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는 10명 이상의 시민이 학습동아리를 만들어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신청 가능한 강좌 분야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다양하며, 다만 평생학습장터, 주민자치센터, 보건소, 경로당, 농업기술센터 등 타 부서에서 지원받는 동일·유사 프로그램은 중복 신청할 수 없다. 학습동아리는 강좌당 최대 24시간 범위 내에서 운영할 수 있으며, 강사비는 안성시에서 지원하고 재료비 등은 학습자가 부담한다. 신청기간은 4월 2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총 15개 강좌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10명 이상의 학습동아리이다. 신청은 안성배움e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안성배움e 홈페이지 → 평생교육사업 →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 → 평생학습 강좌 운영방법 → 신청서 다운로드 및 작성 → 신청서 업로드 순으로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국가정책의 지역 브랜드화를 위해 추진한 동신 일반산업단지 명칭 공모전의 최종 명칭으로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2023년 7월 국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본 산단을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혁신적인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진행한 이번 공모는 전 국민이 접수한 총 421개의 명칭 중 적합성, 대중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10개의 후보작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새 이름은 기업과 청년에게 성장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요람으로서의 가치를 완벽하게 담아낸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가 최종 명칭으로 확정됐다. 이 명칭은 정부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이라는 국가정책을 지역 브랜드로 성공적으로 승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안성은 용인과 평택의 거대 반도체 생산기지를 잇는 메가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서 국가 반도체 공급망 자립화에 기여할 막중한 역할을 부여받았다. 이에 따라 단순 생산기지가 아닌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부터 인재 양성과 제품 생산까지 공동으로 모인 청년 선호형 공간을 '캠퍼스'로 정의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2026년 3월 27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와 ‘제5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제5 일반산업단지에 총 254억 원을 투자하고 12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으며, 안성시는 산단 적기 조성과 기업 입주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합의했다.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2019년에 설립된 항공기 및 비행장치 제조 전문 기업이다. 이 기업은 천안과 안성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되던 기존 제작 공장을 제5 일반산업단지로 통합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항공기 제작 핵심 설비를 확충하여 시제품부터 대량 양산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고 엄격한 품질경영시스템을 적용과 함께 AI 기반 자율비행 OS 기술을 생산 공정에 접목하여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가속화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항공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다. 나아가, 안성시는 제5 일반산업단지를 첨단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다. 이번 투자를 마중물로 삼아 차세대 배터리 제조는 물론 배터리 전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농업인대학 운영 시군을 대상으로 ▲서류평가 ▲발표경진을 통해 평가됐으며 안성시에서 운영 중인 녹색농업대학은 도내 1위(최우수상)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은 지난 2025년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1위에 이어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 평가’ 1위를 달성하는 등 농업기술 평생교육 추진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료생과 동문회원 분들의 노력으로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이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부분의 모든 상에서 1위를 수상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안성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인 ‘안성 문화로74번길’(신흥동 210번지)과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봉남동 12-6번지) 두 곳을 조성하고, 지난 3월 28일 개관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안성 문화로74번길‘은 전시 특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개관전에서는 옛 6070거리 소개하고 추억의 거리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선보였다. 또한 캡슐뽑기, 추억놀이, 게임기 등 과거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체험 오브제를 함께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는 안성문화장인의 브랜드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쇼케이스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문화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멘토링, 워크숍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은 시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개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체험·이벤트 프로그램으로 현 6070거리 상점 판매 상품을 활용한 뽑기 이벤트를 운영하여 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