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교사의 주도적 수업 설계와 학생 실천 중심 학습 지원을 위한 ‘2026 경기 디지털 시민교육 개발 자료’를 보급한다. 이번 자료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학생의 올바른 디지털 시민 역량 함양을 위해 개발됐다. 자료는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가이드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 ▲디지털 시민교육·인공지능 윤리교육 인정도서로 구성했다. ‘2026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가이드’는 초·중·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수업 방안을 제시해 교사의 학생 발달 단계에 적합한 디지털 수업 설계를 돕는다. ‘2026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는 일상 속 짧은 시간 동안 교육할 수 있는 자료로 매월 학교에 제공한다. 연 4회 가정통신문 형태로 학부모 교육자료도 배포해 학교와 가정의 연계를 강화한다. ‘디지털 시민교육·인공지능 윤리교육 인정도서’는 교육감 승인 고시 외 교과서로 2024년~2025년에 보급한 초4·초6 ‘미래를 여는 디지털 시민’과 초6·중·고 ‘슬기로운 인공지능 윤리 생활’과 더불어 2026년에는 교과서 3종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현장 교사의
(시사미래신문)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1일, 20가족(약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넷플러스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넷플러스 봉사단’은 ‘네트워크를 더하다’의 의미를 담은 가족 단위 봉사단으로, 2인 이상 가족이 참여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쓰담 달리기, 도시 텃밭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월 1회 정기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가족봉사단 선서 ▲자원봉사 교육 ▲참여 가족 소개 ▲연간 활동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강윤정 마중물교육파트너스 대표의 ‘가족 봉사의 중요성’ 특강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여 가족 간 화합과 네트워킹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에 참가한 한 가족은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발대식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다른 가족들과 교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소중한 기회”라며, “넷플러스 봉사단 활동이 이웃에게는 힘이 되고, 가족에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지역 내 다양한 시설을 학습공간으로 발굴해 생활 속 학습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우리동네 학습공간 지정 신규모집'을 오는 4월 1일부터 연중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학습 장소로 지정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규모 학습공동체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신청은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평가 기준에 따라 조건을 충족한 공간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 내 다양한 유휴공간이 학습공간으로 발굴돼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께서 개인의 공간을 공유해 지역의 배움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생활 속 학습모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정된 우리동네 학습공간에서 운영되는 5명 이상 소규모 학습모임에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료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학습모임 지원사업은 4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평생학습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3월 23일부터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위해 선정된 학교에 보조금을 교부한다고 밝혔다.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는 2011년부터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구리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관내 학생들을 위한 미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해 학교 교육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에는 구리미래학교, 구리 빛깔있는 학교, 우리마을 생생체험, 유치원 방과후교육 지원, 아트홀 연계 문화 체험, 구리 청소년 연극 교실, 마음 튼튼 정서 상담, 진로 탐색 및 학생 진로 동아리, 청소년 진로 직업 상담제 등 총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리시는 이를 위해 총 17억 8,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이 중 6개 프로그램에는 ‘구리 도담도담 버스’를 지원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풍부한 교육환경 속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청년 행복도시 구리시’를 비전으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지난 3월 20일 수립하고, 청년 친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참여·권리 ▲일자리(취업·창업) ▲복지·문화 등 3개 분야 52개 사업에 총 90억 원을 투입, 청년의 자립 기반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권리 분야에서는 청년정책 플랫폼 운영, 청년정책 제안 공모, 청년인재 등록 플랫폼 등 7개 사업을 통해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지원과 공드린주방 운영, 청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자 지원, 청년성장프로젝트 등 14개 사업에 13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부터 창업, 사업 안정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복지·문화 분야에는 77억 원을 편성해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행복원가주택 건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지난 3월 21일과 2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도시농부 950명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 '2026년 더 행복한 시민텃밭, 행복팜팜(farm farm)' 도시농부 모집에는 정원 950명에 총 2,010명이 신청해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이 가운데 취약계층 95명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855명은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했다. 이번 교육은 21일과 22일 각각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차별로 250명, 225명, 238명, 237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도시농부 등록 절차와 텃밭 위치 안내, 이용 수칙, 계절별 재배 가능 품목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도시농부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갈매동, 인창동, 토평동에 있는 체험 텃밭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게 되며, 수확한 농산물의 일부는 나눔 활동을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텃밭을 가꾸는 공동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도시농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시사미래신문) 안양산업진흥원 소속 안양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A등급’을 달성했다.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대상으로 창업 인프라 제공, 역량강화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사업화 자금지원 등 안정적인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41개의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실적 ▲입주기업 성과 ▲졸업기업 후속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평가했으며, 지난해 센터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매출액 47억 원, 수출 15만 달러(한화 약 2억 2천만 원), 투자유치 6천만 원, 일자리 창출 12명, 인증 및 지식재산권 24건 획득, 정부지원사업 26건 선정 등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센터는 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및 협업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맞춤형 멘토링과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하
(시사미래신문)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에 연고를 둔 시각예술가를 발굴하고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연고작가 공모’를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연고 작가의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초대전 개최를 비롯해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등을 지원하며, 작품 매입을 통해 공공미술 자산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안양 출생자 ▲안양 소재 학교(초·중·고·대학(원)) 졸업자 ▲공고일 기준 안양 거주자 또는 작업실 소재지가 안양인 자 중,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을 보유한 시각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지역 기반 작가의 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적인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귀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초·중학생 17명으로 구성된 ‘꿈나무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첫 활동으로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Plogging)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꿈나무 주민자치회’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지역 봉사와 자치 활동을 통한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민주 시민으로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자치 활동의 의미를 배우는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꿈나무 위원들은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다짐했다. 공식 행사를 마친 후, 꿈나무 위원들은 귀인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주요 산책로와 먹거리촌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직접 거리를 정화하며 마을의 환경 문제를 몸소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시민의 역할을 학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윤경숙 귀인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자치회 명예 위원으로 활동하며 마을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광주경찰서에서 ‘광주시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협의회(광안협)’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사안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안협’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출범한 협의체로, 교육지원청과 경찰, 학부모·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협의체 활동기간 연장 ▲기관 연계 학교폭력 예방활동 추진 ▲사회봉사 선도기관 발굴 및 협력 ▲학교폭력 및 학생 주요 사안 대응 방안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실무자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경찰서, 학부모 및 시민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예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시사미래신문) 여주시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3월 23일 통장회의 개최 후, 소양천 일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과 청렴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주요 시정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뒤, 직접 현장에 나서 청렴캠페인과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활동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청결 의식을 확산시키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소양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등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했으며, 환경정화와 더불어 ‘과정까지 깨끗하게’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청렴캠페인도 병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성우 통장협의회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환경정화활동과 청렴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투명한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시사미래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강천섬 캠핑장 및 힐링센터에서 오는 4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가족을 위한 웰니스 특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강천섬이 지난해 경기관광공사 웰니스 관광지 반려동반부문에 선정된 데 이어, 2년차를 맞아 반려친화 콘텐츠를 한층 다각화한 것이다. 향기로 걷고, 함께 자고… 체험형 반려 프로그램 3종 이번 프로그램은 총 3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에코 탐지산책’은 반려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자연 향료를 활용해 반려견의 후각 본능을 자극하는 산책코스로, 보호자와 반려견 간 교감 증진과 정서안정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일정은 현재 미정으로,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4월 25일(토)부터 ‘반려견 가족 웰니스 캠프(1박2일)’가 진행된다. 강천섬 캠핑장 일원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반려견 건강·훈련·산책법 등 필수 지식교육과 멍쫀쿠 만들기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 30명을 대상으로 ‘개물림 사고 예방 교육’도 운영된다. 소방청 교육 경력을 보유한 전문 훈련사가 반려견의 바디랭귀지 이해, 돌발상황 대응 시뮬레이션 등 실습기반 교육을
(시사미래신문)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화려한 축하공연 출연진을 공개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트로트,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축제'를 핵심 기획 의도로 삼아, 온 가족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 개막식부터 흥 폭발 예고… 송가인·전유진·춘길이 여는 축제의 서막 축제의 화려한 포문을 여는 개막식(5월 1일)에는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여주도자기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먼저 ‘트롯계의 독보적인 아이콘’ 송가인은 압도적인 가창력과 전 국민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개막식의 무게감을 더한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무대 장악력은 현장을 찾은 수만 명의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전율을 선사하며
(시사미래신문)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가남체육센터는 이용객 편의 증진과 문화휴식 기능 강화를 위해 1층 휴게공간에 ‘초록서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록서재 조성은 기존 단순 대기 공간을 식물과 책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개선하여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여주도시공사 청년 CEO 조중재 대표가 운영하는 ‘오직서점’과 협업해 어린이 그림책, 교양서적, 소설, 시집 등 50여 권의 도서를 큐레이션 방식으로 선정·비치하며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지역 청년 창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상생 기반의 ESG 가치 실현에도 기여했다. 공간 구성은 기존 화분과 테이블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대규모 공사 없이 자연친화적인 플랜테리어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가판대형 서가와 책장을 설치하여 누구나 편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초록서재는 어린이 동반 가족 및 수영장, 체육시설 이용객들이 대기시간 동안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용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이번 초록서
(시사미래신문) 여주시는 지난 19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26.3.27.)을 앞두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하여 노인복지과, 읍·면·동 및 건강보험공단 실무자와 함께'통합돌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여주시 노인복지과 주관으로 읍·면·동 통합돌봄 실무자와 건강보험공단 담당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통합 돌봄 서비스 신청 및 연계체계 ▶건강보험공단-읍·면·동 업무연계 ▶읍·면·동 역할 및 협조사항 순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면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여주시 노인복지과장(박정숙)은“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읍·면·동과 건강보험공단 간 긴밀한 협력이 핵심”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 실무자 간 지속적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19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 및 의왕시 도로건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설치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서성란 의원은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는 시민 이동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와 의왕시가 긴밀히 소통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속한 추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계IC는 현재 과천 방향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한 구조로, 백운밸리 일대를 중심으로 수원 방면으로 이동하려면 학의로와 인근 도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백운밸리 개발 이후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학의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 왔으며, 이에 따라 수원방향 연결로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공사 과정에서 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통소통 대책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직 노동자들의 불합리한 처우 개선과 제도적 협의 기구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2024년 공무직 처우 개선 토론회 좌장으로서 ‘공무직 위원회’ 설치를 제안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더딘 점은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히 늦어진 일정을 메우는 요식행위가 아니라, 지지부진했던 제도적 협의를 앞당기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공무직의 초임 임금 수준이 낮지는 않지만, 30년 차에 이르면 타 시·도와 비교해 많게는 2배 가까이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장기 근속자들의 불합리한 임금 구조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반드시 담아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용호 부위원장은 “직종과 직무에 따른 체계는 존재할 수 있으나, 그 과정에서 부당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노동조합 간의 굳건한 연대를 강조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경기도 소속 공무직원의 합리적인 직무분석 및 임금체계 개선안 도출을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노동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청 내 여러 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한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결국 얼마나 많은 조합원과 노동자들이 함께 연대하느냐에 따라 합리적인 공무직 근무구조 개선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단 한 사람의 의견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바로 노동조합 활동의 본질”이라고 전제한 뒤, “각자의 위치에서 의지를 갖고 활동하더라도,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하나로 움직이며 협력하고 소통해야 할 시점
(시사미래신문) 대전시교육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전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1987년 시작된 이래 지난 40여 년간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 및 정서적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켜온 대전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선발된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총 20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제도의 이해를 비롯해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한 집단상담, 핵심감정 기반 상담 실전, 시네마 힐링 등 현장 맞춤형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모든 과정을 이수한 신규 봉사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들은 향후 기존 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관계 등으로 심리적 어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서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심화되면서 국제적인 에너지 수급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생활 속 전기 절약 ▲대기전력 차단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친환경 소비 실천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서탄면 주요 거점 지역에서 홍보 활동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임기원 서탄면 주민자치회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상황이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에서부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