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여주시는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19일, 지역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간 협력 기구인 ‘2026년 1388 청소년지원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증가하는 고위기 청소년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민간 자원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진행은 조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위원 위촉식과 기존 위원의 재임 승인, 그리고 지원단을 이끌어갈 단장 선출로 이루어지고, 2025년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이를 토대로 2026년도 운영 방향 및 지원단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발견·구조, 상담·복지, 의료·법률 등 4개의 지원단으로 구성된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지역 시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 속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 구조 및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공 자원의 한계를 보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여주시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차원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시사미래신문) 여주시는 새 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19일, 여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주시 청소년팀과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지역 내 유해업소 업주 등 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학동 일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당 지역은 오학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학생들의 등하교가 빈번한 곳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세밀한 관리가 요구되는 지역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음식점, 편의점, 주점, 노래방 등이었으며, 점검반은 업소를 방문해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이와 더불어 ‘청소년 유해환경 OUT’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요식업 등 업주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관심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주시는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연말까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정기적인 감시
(시사미래신문) 광명시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유관 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민원이 잦은 구역과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다가올 여름철을 대비해 막힌 배수구를 점검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대규모 청소를 넘어 마을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을 알리고 무단투기를 계도하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주민 스스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황용운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대청소에 기꺼이 동참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광명시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철산역 주변과 상업지구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주민의 관심 제고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3년부터 이어온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릴레이’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구 일대를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복지서비스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을 당부했다. 차우석 위원장은 “복지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알리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캠페인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따뜻한 복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영만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철산3동을 만들기 위해 후원자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바자회, 고독사
(시사미래신문) 광명시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봄맞이 대청소와 주민자치회 건강걷기(줍킹) 행사’를 개최했다. 광명7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순임)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등 유관단체원과 주민,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림 인접 주택가와 비닐하우스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라이터 등 인화 물질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가볍게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킹’ 방식으로 마을 곳곳의 담배꽁초와 폐기물을 제거하며 화재 예방 활동에 앞장섰다. 박순임 회장은 “산림 자원 보호와 주민 안전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청소와 건강을 결합한 줍킹 활동이 산불 예방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김미정 동장은 “자발적으로 정화 활동에 나서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취약지역 관리와 홍보로 안전하고 쾌적한 광명7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광명시 광명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200명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는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이 삼계탕용 닭 200마리를 후원하고, 새마을부녀회가 자체 수익금(김 판매, 자선모금 등)으로 부재료를 마련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행사 전날인 19일부터 모여 닭 손질과 육수 준비 등 조리에 정성을 다했다. 20일 당일에는 완성된 삼계탕을 정성껏 포장해 대상 가구를 찾아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 덕분에 큰 힘이 된다”며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져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준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닭 200마리를 후원한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정창수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새마을부녀회와 후원에 동참한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아침 기흥구 동막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등 학교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아파트 정문 앞 건널목에서 동막초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했다. 오은주 동막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등 10여 명도 함께 봉사를 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오 교장 안내에 따라 학교 정문 인근 도로의 승하차 구역을 점검했다. 오 교장은 이곳이 승하차 구역임을 보다 확실하게 알릴 수 있는 표시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교장선생님 말씀에 동의한다”며 관계 공무원에게 차량 운전자들이 승하차 구역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필요한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페인트로 표식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또 시가 예산을 투입해 재정비한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과 LED 바닥신호등을 살폈다. 앞서 시는 2023년 6월 사업비 2억 1900만 원을 들여 동막초 앞 어린이보호구역 재포장을 마쳤다. 2025년 7월에는 예산 1억 700만 원을 투입해 LED 바닥신호등을 정비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미추홀지역자활센터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자활사업 참여자와 센터 종사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성희롱 예방 ▲산업안전 보건 ▲장애인 인식 개선 ▲소방 안전 등 필수 교육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영훈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육이 서로를 존중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근무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자활사업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려운 주민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 2001년도부터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 교육, 사례 관리 등 통합적인 자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현재 ‘café 꽃이피네’, ‘바른세탁’등 총 16개의 자활사업단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지역 내 자활사업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올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참여기관이 총 18개소로 늘어났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2개소보다 6개소 증가한 규모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학교와 보육시설 안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관리 중심 사업이다. 시는 학생들의 알레르기 질환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천식과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 응급키트 비치와 대응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운영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질환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광명시보건소는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내과 전문의 온라인 강의, 교사 대상 질환 관리 교육, 교육간호사의 학생 대상 대면 교육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한 동영상 콘텐츠, 동화책, 소책자 등 교육자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안심학교 확대 운
(시사미래신문)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시민들을 위한 열린창작공간 ‘시선’의 개소를 기념해 이수지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수지 작가는 한국인 최초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다. 이번 강연은 지난해 10월 문을 연 시민 참여형 창작 전시 공간 ‘시선’을 활성화하기 위한 첫 번째 기획 사업이다. ‘시선’은 시민 누구나 자신의 창작물을 전시하고 회화 체험, 일일 강좌, 나눔 장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하는 열린 공간이다. 강연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 철산도서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이 작가는 ‘그림책, 빛나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대표작인 '여름이 온다', '파도야 놀자' 등을 중심으로 그림책의 서사와 형식, 독창적인 표현 방식 등 작품 세계 전반에 담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강연과 더불어 4월 한 달 동안 열린창작공간 ‘시선’에서는 이수지 작가의 주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 전시회도 병행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
(시사미래신문) 광명시 소하도서관이 오는 25일부터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강좌 ‘소하사계’ 봄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 ‘소하사계’는 4월부터 12월까지 계절별로 시 창작, 에세이 쓰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는 글쓰기 강좌다. 현직 전문 작가가 강의를 맡으며, 각 강좌는 4주 과정으로 구성한다. 특히 과정별로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 인원을 모집해 참가자들이 작가로부터 직접 세밀한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봄 강좌(4월)는 고수리 작가가 ‘마음을 쓰는 에세이’를 주제로 에세이의 기본 작법을 강의하며, 오는 4월 3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 이어지는 계절별 강좌로는 ▲6월(여름) 엄지혜 작가의 ‘에세이 쓰기’ ▲8월(가을) 황인찬 시인의 ‘시 입문’ ▲11월(겨울) 최백규 시인의 ‘시와 문학’이 차례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5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여름·가을·겨울 강좌는 개별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제품 고부가가치 창출을 돕는다. 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의 제품과 포장, 시각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광명시에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다. 제품디자인 분야는 기업당 최대 1천400만 원, 시각·포장디자인 분야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개발비의 65% 이내를 보조한다. 단, 부가가치세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디자인 개발은 한국디자인진흥원에 등록된 디자인전문회사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과 연계해 진행한다. 제품디자인은 대량생산을 전제로 한 각종 제품을 대상으로 하고, 시각디자인은 기업 이미지(CI), 브랜드 이미지(BI), 포장디자인은 박스·라벨·용기 디자인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디자인 상용화 신규 지원과 성과공유회 운영도 함께 추진한다. 연말에는 우수 디자인 개발 과제를 선정해 성과를 공유하고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독 서비스 도입과 전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시가 도입하는 ‘안양 AI 업무비서’는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우수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업무 지원 서비스다. 시는 ‘안양 AI 업무비서’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플랫폼 주요 기능 및 행정 활용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이미지 생성 도구 활용 시정 홍보물 제작 ▲엑셀 데이터 자동 분석 및 AI 기반 보고서 작성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 등 실무에 즉각 적용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안양시는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를 사전에 방지해 안전하고 윤리적인 인공지능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교 주변 다양한 공사로 통학 환경이 수시로 변화하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이 등하굣길 안전 정보를 스스로 확인하는 스마트 안전 서비스 '광명형 통학 안심맵(MAP)-LINK' 구축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맵(MAP)-LINK 키링은 학생 가방에 걸 수 있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소재의 열쇠고리로 NFC(근거리 무선통신) 칩이 내장되어 있다. 스마트폰을 키링에 가까이 대면 ▲보고(통학로 안심지도) ▲듣고(교통안전 노래) ▲실천(요일별 안전실천문구)이 즉시 실행되는 서비스다. 별도 앱 설치·회원가입·비용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키링 내에는 학생 개인정보가 일절 저장되지 않는다. 시범 운영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희망 신청을 받아 재개발 구역 인접도, 통학 안전 민원 빈도, 학생 수 등을 기준으로 시범운영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광명시 일대에는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임시 우회로 개설과 보행로 단절이 반복되면서 통학로 환경이 수시로 바뀌고 있지만, 기존 가정통신문이나 앱 방식으로는 현장에서 즉각 대응하기 어렵고 정보 제공도 학
(시사미래신문) 양평단월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길놀이와 산신제, 27m 고로쇠 김밥 말이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내가 고로쇠 가수다’ 노래자랑, 고로쇠 수액 빨리 마시기 이벤트, ‘황금 쌀알을 찾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고로쇠 순댓국과 고로쇠 육개장 등 고로쇠를 활용한 먹거리 장터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키즈카페 운영, 떡메치기, 볍씨 탈곡 체험, 키다리 아저씨 퍼포먼스와 마술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조화숙 위원장은 “양평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인 고로쇠축제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방문객 여러분께서 건강한 고로쇠 수액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고로쇠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청정 자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19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 및 의왕시 도로건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설치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서성란 의원은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는 시민 이동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와 의왕시가 긴밀히 소통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속한 추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계IC는 현재 과천 방향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한 구조로, 백운밸리 일대를 중심으로 수원 방면으로 이동하려면 학의로와 인근 도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백운밸리 개발 이후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학의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 왔으며, 이에 따라 수원방향 연결로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공사 과정에서 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통소통 대책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직 노동자들의 불합리한 처우 개선과 제도적 협의 기구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2024년 공무직 처우 개선 토론회 좌장으로서 ‘공무직 위원회’ 설치를 제안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더딘 점은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히 늦어진 일정을 메우는 요식행위가 아니라, 지지부진했던 제도적 협의를 앞당기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공무직의 초임 임금 수준이 낮지는 않지만, 30년 차에 이르면 타 시·도와 비교해 많게는 2배 가까이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장기 근속자들의 불합리한 임금 구조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반드시 담아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용호 부위원장은 “직종과 직무에 따른 체계는 존재할 수 있으나, 그 과정에서 부당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노동조합 간의 굳건한 연대를 강조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경기도 소속 공무직원의 합리적인 직무분석 및 임금체계 개선안 도출을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노동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청 내 여러 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한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결국 얼마나 많은 조합원과 노동자들이 함께 연대하느냐에 따라 합리적인 공무직 근무구조 개선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단 한 사람의 의견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바로 노동조합 활동의 본질”이라고 전제한 뒤, “각자의 위치에서 의지를 갖고 활동하더라도,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하나로 움직이며 협력하고 소통해야 할 시점
(시사미래신문) 대전시교육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전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1987년 시작된 이래 지난 40여 년간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 및 정서적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켜온 대전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선발된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총 20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제도의 이해를 비롯해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한 집단상담, 핵심감정 기반 상담 실전, 시네마 힐링 등 현장 맞춤형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모든 과정을 이수한 신규 봉사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들은 향후 기존 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관계 등으로 심리적 어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서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심화되면서 국제적인 에너지 수급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생활 속 전기 절약 ▲대기전력 차단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친환경 소비 실천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서탄면 주요 거점 지역에서 홍보 활동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임기원 서탄면 주민자치회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상황이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에서부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