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른 것으로, 주차대수 50면 이상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관할 지자체에 설치(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또한 제3자의 신체 및 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 가입도 의무화된다. 법 시행 이후 신규로 설치되는 충전시설은 공사 착수 이전에 설치 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전기 공급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에 운영 중인 충전시설은 유예기간이 적용돼 2026년 5월 28일까지 설치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충전시설 위치 ▲설치 수량 ▲규격(전기용량 포함) ▲운영자 정보 등 주요 사항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설치(변경) 신고 미이행 시 50만 원, 책임보험 미가입 시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권재 오산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오산천 일원에서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회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통해 깨끗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전 활동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여자들은 오산천을 5개 구간으로 나누어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으며,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를 통해 하천 경관 개선은 물론 수질오염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과 물 절약 홍보, 친환경 운전 동참 서명운동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줍깅·플로깅)을 지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세계 물의 날을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지역 교육 발전과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급별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 지난 3월 17일에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장 간담회가 열렸으며, 3월 20일에는 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가 이어졌다. 초등학교장 간담회에서는 학생 안전 강화와 통학로 환경 개선, 교육자료 공유,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고등학교장 간담회에서는 신규 교직원 지원, AI를 활용한 진학·진로지도, 교육환경 개선 등 중등 교육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사회와의 연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저출생 대응과 초기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기준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 출산장려금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완료하고, 지난 2월 13일 '오산시 출산·입양장려 지원 조례'를 개정·공포했다. 개정된 기준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아는 기존 2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둘째아는 기존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셋째아는 300만 원(3년간 100만 원씩 분할 지급), 넷째아 이상은 600만 원(3년간 200만 원씩 분할 지급)으로 기존 기준이 유지된다. 출산장려금은 오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부 또는 모가 출생·입양 신고 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 2026년 출생아 중 기존 기준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차액분이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첫만남이용권(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 ▲출산축하용품 지원금(지역화폐 10만 원) ▲산후조리비 지원금(지역화폐 50만 원) ▲부모급여(최
(시사미래신문) 오산매홀로타리클럽은 지난 19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관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생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단순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봉사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노후 벽지 교체(도배), 바닥 장판 시공, 정리수납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정비가 이뤄지며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개선했다. 참여 봉사자들은 각자의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며 하루 동안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김창수 오산매홀로타리클럽 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오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매홀로타리클럽
(시사미래신문)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가족 단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제18기 오! 해피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눔 실천에 뜻을 모은 20여 가정, 68명의 단원이 참석해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센터가 2007년 가족봉사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 이후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번 발대식은 그 의미를 더욱 더했다. ‘오! 해피가족봉사단’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가족 단위 봉사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히 운영돼 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비롯해 자원봉사 기본 교육과 연간 활동 계획 공유가 진행됐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온기나눔과 탄소중립 실천을 결합한 ‘양말목 업사이클링을 통한 반려동물 장난감 만들기’, 지역 명소를 가꾸는 ‘오산천 행복정원 가드닝’ 등 다양한 체험형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
(시사미래신문)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박물관 2층 다도체험장에서 상반기 다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평 지역에서 재배된 뽕잎차를 주재료로 활용한다. 참가자들은 차를 우리는 과정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다례(茶禮) 예절을 배우는 한편, 지역 특산물인 뽕잎차의 은은한 풍미를 직접 시음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로그램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우리 전통차와 함께 프랑스 전통 허브차를 시음하는 특별 코스를 신설해 동서양 차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박물관은 향후 시음용 차의 종류를 확대해 방문객에게 보다 다양한 차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도체험은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무료다. 개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은 현장에서 상시 신청이 가능하고, 단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하루 총 5회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양평에서 재배된 뽕잎차를 통해 전통차 문화의 여유와 예절을 편안하게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에서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의 특화사업인 ‘함께 빚고 함께 나누는 발효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청담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양평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광이원에서의 고추장 만들기 체험으로 시작됐다. 이어 용문산 일대 관광지 산책을 통해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양평의 매력을 느끼고, 지역 식당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점심 식사를 즐겼다. 특히 양평헬스투어센터에서 진행된 전통주 만들기 체험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양평 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된 ‘밀소주53’을 생산하는 지역 양조장 ‘우보주책’이 참여했으며, 김희철 대표가 강의를 맡아 술의 세계사와 조선왕조실록 속 전통주 이야기, K-술의 가치와 전통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양평의 대표 특산물인 참드림쌀로 막걸리를 직접 빚으며 발효문화의 매력을 체험했으며, 이후 쉬자파크 방문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자연과 문화, 체험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 구리전력지사와 함께 지난 18일 봄철 건조기 산불로 인한 전력설비 피해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전체 면적의 70% 이상이 산림으로 이루어진 지역으로, 동해안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수송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불로 전력설비가 손상될 경우 단순한 화재 피해를 넘어 국가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18일 양평 물맑은시장 장날에 맞춰 진행됐으며, 양평군을 비롯해 양평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등 관계 기관 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군민을 대상으로 △논두렁·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행동요령과 △전력설비 주변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양평군과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구리전력지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력설비 보호는 물론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힘쓸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정원사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정원사 교육은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 3월 17일과 19일 갤러리세미에서 각각 개강했다. 교육은 화요일반과 목요일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반별 25명씩 총 50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개강일에는 교육과정 안내를 시작으로 교육생 소개와 1강 강의가 진행됐으며, 향후 정원 관련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시민정원사 교육을 통해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교육생들이 지역 정원문화 활성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정원사들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 군민 참여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도심 속 녹색공간을 시민과 함께 가꾸기 위한 생활원예(가드닝) 교육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장 생활원예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정원을 매개로 한 시민 참여형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단순한 조경 관리가 아닌 시민이 직접 정원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시민주도형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도심 내 녹지공간이 늘어나면서 체계적인 유지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는 각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 정원 조성과 함께 시민 참여 기반의 관리 방식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정원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마을공동체 기능을 회복하는 데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눠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정원 전문가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식재, 전정, 관수, 멀칭, 잡초 제거, 병해충 관리 등 정원 유지에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배우게 된다. 박기출 산림녹지과장은 “정원을 단순히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녪년 농어민 기회소득’1차 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에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으로 전환하여 농어업·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공익적 기능을 유지, 지속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하는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평택시민 중 평택시에서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며, 평택시에서 연속 1년(또는 평택시 연접시군 및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실제 종사한 농어민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천7백만 원 이상인 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매월 5만 원씩 연 60만 원을 평택시 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하며 청년농어민, 귀농어민, 환경농어민의 경우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증빙할 시 매월 15만 원씩 연 180만 원을 평택시 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1, 2차 신청 기간 중 연 1회 신청하여 지급요건이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지난 19일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통복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가 암검진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 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암의 1/3은 예방하고, 1/3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하며, 1/3은 치료로 완화할 수 있다는 䃳-2-1 원칙’을 강조하며 정기 검진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알렸다. 이날 평택보건소는 통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가 암검진 항목과 검진 주기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올해 주 검진 대상자인 짝수 연도 출생자들이 6대 암(위·간·대장·유방·자궁경부·폐암) 검진을 놓치지 않도록 독려했다. 또한 기초 건강상담을 통해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수치가 높게 나타난 시민에게는 보건소 건강상담실이나 인근 병원 진료를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후속 관리 서비스까지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평택보건소는 “정기적인 국가 암검진은 나와 가족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준비”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보건 서비스를 접할 수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평택보건소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보건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은 전문 인력의 지도로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그룹 운동과 정서 지원 및 소근육 발달을 위한 공예 활동 등 2개 영역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2차 장애예방 그룹운동'은 장애로 인한 활동 제한과 신체 불균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만성 통증, 낙상 등 2차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심신건강 공예활동 프로그램'은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소근육 기능 향상과 인지 자극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며,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8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재활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고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로 문의하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오는 4월 16일 저녁 7시 김동식 작가를 초청하여 ‘상상력의 원천, 인간의 민낯’을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1천500편 이상을 집필한 다작 작가로서 어떤 방식으로 소재를 찾고 어떻게 이야기로 변하는지 상상력의 근원을 비롯해 몇 가지 단편 속 인간이 무서워지는 순간들을 공감하면서 인간 본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동식 작가는 성수동 주물 공장에서 10년간 일하며 퇴근 후 인터넷에 글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2017년 《회색인간》을 포함한 김동식 소설집 시리즈를 출간했고, 《보그나르 주식회사》,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공저), 《초단편 소설 쓰기》 등을 출간하며 활동 중이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19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 및 의왕시 도로건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설치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서성란 의원은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는 시민 이동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와 의왕시가 긴밀히 소통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속한 추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계IC는 현재 과천 방향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한 구조로, 백운밸리 일대를 중심으로 수원 방면으로 이동하려면 학의로와 인근 도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백운밸리 개발 이후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학의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 왔으며, 이에 따라 수원방향 연결로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공사 과정에서 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통소통 대책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직 노동자들의 불합리한 처우 개선과 제도적 협의 기구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2024년 공무직 처우 개선 토론회 좌장으로서 ‘공무직 위원회’ 설치를 제안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더딘 점은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히 늦어진 일정을 메우는 요식행위가 아니라, 지지부진했던 제도적 협의를 앞당기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공무직의 초임 임금 수준이 낮지는 않지만, 30년 차에 이르면 타 시·도와 비교해 많게는 2배 가까이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장기 근속자들의 불합리한 임금 구조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반드시 담아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용호 부위원장은 “직종과 직무에 따른 체계는 존재할 수 있으나, 그 과정에서 부당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노동조합 간의 굳건한 연대를 강조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경기도 소속 공무직원의 합리적인 직무분석 및 임금체계 개선안 도출을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노동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청 내 여러 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한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결국 얼마나 많은 조합원과 노동자들이 함께 연대하느냐에 따라 합리적인 공무직 근무구조 개선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단 한 사람의 의견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바로 노동조합 활동의 본질”이라고 전제한 뒤, “각자의 위치에서 의지를 갖고 활동하더라도,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하나로 움직이며 협력하고 소통해야 할 시점
(시사미래신문) 대전시교육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전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1987년 시작된 이래 지난 40여 년간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 및 정서적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켜온 대전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선발된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총 20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제도의 이해를 비롯해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한 집단상담, 핵심감정 기반 상담 실전, 시네마 힐링 등 현장 맞춤형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모든 과정을 이수한 신규 봉사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들은 향후 기존 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관계 등으로 심리적 어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서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심화되면서 국제적인 에너지 수급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생활 속 전기 절약 ▲대기전력 차단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친환경 소비 실천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서탄면 주요 거점 지역에서 홍보 활동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임기원 서탄면 주민자치회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상황이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에서부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