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가평소방서는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가평읍 소재 전통시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시장 내 점포를 직접 점검하며 전기·가스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 비치 여부와 비상 통로 확보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전열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관계자와 상인들의 각별한 관심과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가평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순찰과 안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박판순 의원(국·비례)은 1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2014인천AG) 유·무형유산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인천체육연구센터를 시작으로 기념재단을 설립해 연구와 유산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 “2023년에도 시정질의를 통해 2014인천AG기념재단 설립을 촉구했지만, 대회가 끝난 지 12년, 시정질의를 한지 3년이 지난 지금도 2014인천AG 유산사업과 관련해서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현재 인천을 제외한 서울·부산·평창은 올림픽·아시안게임이 개최된 이후 레거시 사업을 통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인천은 지난 2024년 2014인천AG 잉여금을 활용한 재단 설립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천광역시 체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 올해 인천체육연구센터 예산 확보까지 노력을 이어오고 있지만, 인천시의 예산 부족과 담당부서의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사전절차 미비 등으로 지금은 인천연구원 부설기관으로 ‘인천체육연구센터’를 설치·운영하게 됐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의회는 10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의 신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정애 부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남상진 총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임원진들은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간 간담회 정례화 △지역 연합회 주관 지역구 의원 초청 간담회 검토 △연말 성탄트리 예산 확대를 통한 관광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건의했다. 조성대 의장은 “의외로 목사님들 중에도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교회를 운영하시면서 겪는 여러 애로사항들에 대해 시민들께서 대표로 뽑아주신 각 지역구 의원들과 개선방안을 모색한다면 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기독교연합회와 같은 지역의 소중한 동반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
(시사미래신문)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이 1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5년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관으로 지역 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자문위원과 지역 민주평통 협의회에 수여하는 상으로, 평화를 위한 실질적 노력과 지역 사회 통합에 앞장선 공로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상복 의장은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의장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 지역 사회 통합을 위한 소통 활동, 통일 공감대 호가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정치와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며,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기반을 다지는데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장은 제9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써왔으며,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지역 사회 통합과 평화통일 기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은 10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국·경기복지재단 업무보고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극저신용대출 2.0’ 정책 추진 과정과 법적·절차적 문제점을 조목조목 강도 높게 비판했다. 고준호 의원은 질의에서 “김동연 지사는 극저신용대출 2.0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지만, 지난해 11월 경기복지재단에 확인했을 때도 ‘재단에서 운영하는 것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 복지국에 자료 제출을 요청했으나 ‘검토 중이라 자료가 없다’는 회신이 돌아왔다”며 정책 추진의 근거 자료조차 없는 상태에서 발표가 이루어진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고 의원은 “사업 주체가 언제, 어떤 근거로 확정됐는지 의회에 명확한 자료로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고준호 의원은 “‘극저신용대출’은 2020년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당시 31개 시군 중 29개가 연계 강화에 반대 의견을 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도입하고, 김동연 지사가 계승한 극저신용대출’”이라고 날을 세웠다. 고준호 의원은 극저신용대출 2.0 예산 편성 과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