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연천군은 1월 8일부터 1월 20일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직접 만나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지난 8일 오후 2시 전곡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가 열렸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처리 현황과 함께 2026년 신규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2025년 건의사항은 총 26건으로, 이 중 해결 10건, 중장기 검토 4건, 타 기관 건의 1건, 불가 11건으로 처리됐다. 2026년 신규 건의사항으로는 전곡읍 시내 전선 지중화 사업 필요성, 국도 3호선 교차로 교통 혼잡 개선, 초등학생 통학 지원 개선, 주차 및 골목 통행 불편 해소 등 생활 밀착형 사안들이 다수 제기됐다. 연천군은 전선 지중화와 관련해 전곡주유소부터 전곡4리 마을회관 구간을 대상으로 사업비를 신청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소방서는 9일, 본서에서 2025년 각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세운 유공자를 대상으로 표창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의정갈등 대응, 생활안전활동, 구급업무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핵심 분야에서 헌신한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의정갈등 대응 유공 소방청장 표창에는 의료 공백 상황 속에서도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한 ▲소방위 최상근 ▲소방장 채송화 그리고 민간 협력 유공단체로 남양주한양병원이 표창을 수상했다. 이들은 현장 대응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유지를 통해 위기 상황 속에서도 원활한 응급의료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생활안전활동 업무추진 유공 소방청장 표창에는 각종 생활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한 ▲소방교 김두환이 선정됐다. 또한 2025년 하반기 구급업무 우수팀 유공에는 ▲소방위 신진화 ▲소방사 손병우 ▲소방사 이현중이, 2025년 4분기 최다활동 구급대원 유공에는 ▲소방위 김순장이 각각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현장에서 맡
(시사미래신문) 하남시가 새로운 터전에서 삶을 시작하는 전입 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2026년판 전입생활 안내 전자책(e-book) '하남에서 설레는 시작'을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인구 유입이 활발한 하남시의 역동적인 변화에 맞춰, 전입 초기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정보의 공백을 메우고 시의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적기에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존 종이 매체가 지닌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플랫폼으로 구현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실천한 것이 특징이다. 총 120여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정보는 시민의 일상 동선과 필요도를 고려해 유기적으로 구성됐다. 전입신고와 학군 배치, 쓰레기 배출 체계 등 이사 직후 마주하게 되는 기초 민원 행정은 물론,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 및 공식 SNS 채널 안내를 수록해 시민이 도시의 구성원으로서 시정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복지 및 보건 분야의 세심한 설계도 돋보인다. 부모급여와 돌봄수당
(시사미래신문) 하남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권역별 소통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등 4개 권역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지역 여론 수렴과 현장 점검을 통해 권역별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하남시는 지역의 핵심 현안인 ▲최초 종합병원(연세하남병원) 개원 추진 현황 ▲캠프콜번 개발 추진 현황 ▲교산신도시 개발계획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건설 추진 ▲3호선/9호선/위례신사선 연장사업 추진실적 및 계획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권역별 모니터링 결과 보고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모니터링한 생활 밀착형 과제들이 다뤄졌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원도심: 28-059 버스정류소 이용불편 ▲미사: 황산숲 데크로드 조성 및 선동IC 확장 개선공사 ▲감일: 방아다리길 개통 등이 건의됐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현장 모니터링 결과와 개선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작은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참가자 모집을 오는 1월 1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겨울방학 특강’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멀리 있는 대형 도서관이 아닌, 집 가까운 우리 동네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1월 26일부터 관내 공립 작은도서관 3개소(교문2동·수택·인창동)에서 운영된다. 이번 특강은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하는 겨울’ 시리즈로 기획돼, 어린이들이 한파를 피해 따뜻한 도서관에서 체험 중심의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문2동작은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음악 감성 수업‘노래하는 겨울Ⅰ’은 리듬과 선율로 겨울의 즐거움을 표현하며, 초등 저학년 대상 ‘마술하는 겨울’은 아이들이 직접 마술사가 되어 과학적 원리와 무대 표현을 배우는 이색 체험 행사로 운영된다. [수택작은도서관]은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실험 중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실험하는 겨울’ 시리즈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이
(시사미래신문)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8일 여명선원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10kg) 58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운 겨울철 난방비와 식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취약 가구 58가구에 1가구당 1포씩 전달될 예정이다. 여명스님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돌아보는 마음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백미 기탁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명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명선원은 2013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 '2025년 중증장애인 지원고용 민간 위탁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월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장으로부터 포상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장은 직접 복지관을 방문해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포상을 전달하고,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기관과 실무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8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 가운데 상위 30개 기관에 선정돼 중증장애인 고용 지원에 대한 전문성과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복지관은 처음 계획 인원인 25명을 크게 웃도는 총 36명의 참여자가 지원고용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중 26명이 실제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중증장애인의 특성과 직무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고용 운영과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실을 본 결과로 평가된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장애인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해주신 참여자와 고용주, 그리고 현장에서
(시사미래신문) 김동연 지사는 다음주 화요일인 13일 새벽 첫차부터 예고되어 있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 '경기도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라고 9일 오전 긴급지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 이후 "경기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수단의 출퇴근 집중배차 등을 통해 경기도민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면서 이처럼 비상수송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시사미래신문) 충남 계룡시는 이달 12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에 참여할 지역 청년을 모집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지역 청년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정책 발굴·실현을 위해 1년간 활동한다. 지난 제3기 네트워크는 청년의 날 행사 아이디어 반영, 청년 문화 여가 프로그램 확장, AI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예산 편성 등 다양한 제안을 통해 실제 정책 실현의 활동 목적을 달성한 바 있다. 모집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활동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선발된 구성원은 정책 아이디어 제시, 의견 수집 및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제안에 참여한다. 참여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만큼 많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경제산업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역 기업의 안정적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판로·지식재산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기업지원정책을 1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은 일시적 자금난 완화를 위해 업체당 최대 5억원 범위에서 운전·시설자금을 융자 추천하고, 융자 실행 시 약정금리 중 2.0%를 이자 보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전업률 30% 이상 제조업과 일정 실적 요건을 갖춘 건설·전기·통신공사업 등이다.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지원’은 제조업 중소기업의 전시·박람회 참가 시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 등 참가비의 70% 이내를 지원하며, 박람회 1건당 2백만원 한도·업체당 최대 2회 지원이 가능하다. ‘산업재산권 출원 등록비 지원’은 국내 산업재산권 4종의 등록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허 100만 원, 실용신안 50만 원, 디자인 40만원, 상표 25만 원 등 항목별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등록비 지출 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은 MES(생산관리시스템), 환경·안전 모니터링 등 ICT 연계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8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화성 지역 고등학교 모집현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성 지역 고등학교 전반 모집정원, 학급편성, 수용률 등이 논의됐으며 특히, 작년에 개교한 신동고등학교와 개교를 앞둔 호연고등학교의 추가모집 마감 등 주요 모집현황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신미숙 의원은 “신설학교는 개교 초기 학생 수와 학급편성, 교원 배치가 학교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라며 “화성 지역은 비평준화지역인 만큼 지역 내 수요 분산을 고려하여 모집 정원과 학급 편성 기준을 보다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신 의원은 “신동고등학교의 경우 과학중점학교로써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점이 인상깊다”라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지역 내 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학부모님들이 많이 아실 수 있도록 세분화하여 안내해 줄 것”을 교육지원청 관계자에 당부했다. 이에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안내자료를 제작 및 배포하는데 힘쓰겠으며 학교별 교육과정 정보를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8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복지국 및 보건건강국 소관 사업 중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하고 일몰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안 마련 방안을 집행부 관계공무원들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정신질환자 회복지원, 장애인 복지신문 보급, 사회복지관 종사자 세미나,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행사 등 현장 수요가 지속되는 사업들이 예산 미반영으로 중단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 의원은 집행부 관계공무원들과의 논의를 통해 ▲기존 유사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일반회계 외 기금 활용을 통한 사업 운영 방안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 재검토 가능 시기와 절차 등을 중심으로 검토했다. 특히 단년도 예산 편성 결과로 인해 필요한 정책이 단절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재정 운용 방안을 열어두고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박 의원은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해서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업까지 함께 사라져서는 안 된다”며, “유사사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8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 경기도의회를 대표해 참석했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의 건 ▲차기 회의 개최 지역 및 일정 선정 ▲농어업재해보험 보장 강화 및 국비 지원 확대 건의안 등이 안건으로 상정되어 논의됐다. 앞서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2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시도의회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본격화한 바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에 부합하도록 농어업재해보험의 보장 범위를 실효성 있게 강화하고 국비 지원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농어업재해보험은 재원의 상당 부분을 공공재원이 부담하는 정책보험으로, 위험 분산과 소득 안정, 빈곤 예방 기능을 수행하는 사회보험이다. 이에 보장 범위를 현실화하고 제도 전반을 사회보험 관점에서 재설계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어진 전문가 특강에서는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에서 ‘기후위기 시대, 깊이·다시·함께 생각해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예산 확보 문제로 중단 위기에 처한 연천 지역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윤 의원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복지협력과, 연천교육지원청 행정과, 연천군 부군수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연천군 신서면 대광초·중학교 이향순 교장으로부터 접수된 ‘학생 통학 지원 절벽’ 건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 현재 경기도의 학생 통학지원 사업은 관련 조례에 따라 도교육청과 해당 시·군이 사업비를 일정 비율로 분담하는 ‘매칭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대광초·중학교의 경우, 경기도교육청 예산이 이미 편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연천군이 지자체 부담분액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사업 전체가 멈춰 섰다. 이로 인해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은 물론, 신입생 모집 등 학교 운영 전반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통학지원은 선택적 복지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필
(시사미래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에게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드리겠다는 약속을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도 신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태년·백혜련·김승원·이수진·한준호·김준혁·부승찬·안태준·이기헌 국회의원, 도민, 시군 관계자, 연구기관 및 교통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도시철도계획에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 성장을 기다리고 있는 지역, 균형발전에 맞는 지역을 대상으로 골고루 포함을 시켰다”면서 “작년에 GTX-A와 별내선 개통 등 철도에서 큰 성과가 많이 있었다. 경기도의 주요 거점 지역이 20분대 생활권으로 접어드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The 경기패스, 똑버스,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등 경기도 교통복지 정책을 소개한 김 지사는 이어 “이제 시작이다. 가장 중요한 관건은 예타 통과다. 25분의 의원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계획대로 빠른 시간 내에
(시사미래신문) 평택순복음교회는 지난 9일 평택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에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12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평택순복음교회 교인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비수급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10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강헌식 담임목사는 “작은 나눔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섬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신 평택순복음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동삭동을 위해 나눔문화 활성화에 더 힘 쓰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서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감사 보고 ▲주민자치회 세칙 개정안 심의·의결 ▲2026년도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세칙 개정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2026년도 주민자치회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안도 참석자들의 공감 속에 의결됐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신임 주민자치회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책임과 역할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식 서정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고덕면은 지난 8일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가 고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10㎏) 4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쌀은 고덕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름이 알려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쌀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2026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은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와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함양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2017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관내 사회적배려청소년 및 일반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악기별 모집 인원과 연주 수준에 따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분야를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주 2회 파트별 연습 및 합주(화·목 18~20시)를 비롯해 꿈의향연 연주회, 다른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와의 교류캠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시사미래신문) 하남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하여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칭 범죄는 과거보다 훨씬 지능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칭범들은 위조된 명함은 물론, 시청 내부 문서 양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와 주문서를 제시하며 상대방의 의심을 피하고 있다. 이들은 이를 빌미로 물품의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례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한 접근부터, ‘노인복지 골프교실 운영 체육용품(골프채)’이나 ‘하남시청 창호교체 공사’ 등 실제 존재하는 사업처럼 위장해 접근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위조 명함을 활용한 지역 식당에 공무원 명의로 예약한 뒤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 하남시는 공공기관의 계약 절차상 공무원이 민간 업체와 사적으로 직접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 대금의 선납을 요구하는 경우는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명함이나 문서가 실제처럼 보이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