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 30일 다원이음터에서 ‘2025년 청년정책협의체 2차 화톡데이(화성청년토크데이)’를 개최했다. ‘화톡데이’는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4개 분과가 모여 ‘분과별 공통미션’과 정책·이슈·현안을 논의하며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정책역량을 높이는 교류의 장이다. 이번 화톡데이는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의 날 행사 경험을 토대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청년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 위원들은 지난 9월 20일 동탄 센트럴파크 축구장에서 열린 ‘2025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행사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청년정책협의체가 직접 기획에 참여한 청년 주도형 축제로, 슬로건 ‘Refresh Playground(새로고침, 나다움을 찾는 시간)’ 아래 약 700여 명의 청년과 시민이 함께 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기획 단계부터 슬로건, 프로그램 구성 등에 의견을 제시했으며, 정책 다이어리 만들기 및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등 분과별로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
(시사미래신문) 지난 30일 열린 ‘2025년 난임부부 한의약지원사업 성과대회’에서 화성특례시 난임부부 한의약지원사업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표창이 전달됐다. 화성시한의사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용호 경기도한의사회 회장, 장재호 화성시한의사회 회장 및 회원, 사업 참여 한의사, 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한의약 난임지원사업 추진 성과 공유, 내외빈 축사, 감사패 수여,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 가운데, 사업에 참여해 난임부부 지원을 위해 노력한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2년부터 시에 주소를 둔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를 대상으로 지정 한의원에서 3개월간 한약 및 침구 치료를 지원하는 ‘한의약 난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22개 한의원이 참여해 경기도 내 최대 인원인 30명의 난임부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참여자의 임신 성공률이 2022년 10%, 2023년 25%, 2024년 26.7%로 나타나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한의약 난임지원사업은 지역사회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영유아,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축제, ‘2025년 화성특례시 보육주간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열렸으며,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화성특례시 보육교직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에너지를 채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들의 일상과 현장학습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전이 운영됐다. 사진 속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와 활기찬 모습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 환경의 가치를 다시금 느끼게 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시청 대강당에서 지난 9월 개최된 동요제 및 사진전 시상식과 함께 보육교직원 힐링콘서트가 열려 열기를 더했다. 콘서트는 레크리에이션, 세븐스타 공연,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의 교직원들은 그동안의 수고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의 미래인 아이들의 행복을 위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시 주요 축제 현장에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기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시민들에게 지난 30일 기준 97.5% 지급 완료한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현장형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다. 이벤트는 11월 1일 열리는 ‘화성 반려동물 행복나눔 축제’와 ‘화성 학생 동아리 축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축제장에 설치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 인증 부스’를 방문해, 축제장 안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전액 사용한 화면을 인증하면 소정의 홍보물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축제 참여가 지역 상권 소비와 시민 혜택으로 한 번에 이어지는 ‘현장 순환형 민생 정책’으로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소진자 사용 독려 방안을 지역 축제와 접목한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소비쿠폰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가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그 소비가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이 2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 남중부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은장’을 수상했다. 김종복 의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한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독립운동가 후손의 생활 안정과 존엄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으로부터 회원유공장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남중부봉사관 김옥현 관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화성시협의회 박정자 회장과 회원일동, 수원시협의회 이은원 회장 등 봉사자들이 참석해 김 의원의 수상을 축하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종복 의원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를 더 풍요롭게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회가 만들어가는 더 나은 지역사회에 힘을 더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우리는 독립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독립유공자 후손 분들이 아직도 많은 계신다”며 “독립운동가 후손 분들의 자긍심이 경제적인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화성특례시와 LH는 지난 7월 31일 재공고한 동탄2 대학(종합)병원 유치 사업과 관련해, 10월 30일 접수 마감 결과 참가확약서를 제출한 2개 컨소시엄 모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각 컨소시엄에는 ▲고려대의료원(고려중앙학원), 리즈인터내셔널(주),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 ▲순천향대의료원(동은학원), 에스디에이엠씨(주), 호반건설, 삼성증권 등이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내 대형 종합병원을 유치하기 위해 의료시설용지와 주상복합용지를 패키지로 매각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단순한 부지 활용을 넘어 동탄2 신도시 내 수도권 남부 의료 거점 확보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쟁력 제고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제출된 사업계획서에는 종합병원 건립뿐 아니라 지역에 필요한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 지역사회 공헌 방안, 친환경 조성 계획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명근 화
(시사미래신문)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 예술단이 오는 11월 3일 오전 11시, 동탄복합문화센터 B1 로비(노노카페 앞)에서 로비콘서트 《어린이와 함께하는 국악 퐁당》을 개최한다. 화성시 예술단 로비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문화형 사회공헌 공연이다. 지난 10월 20일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의 《엄마와 아기를 위한 오케스트라》가 출산·육아 세대를 위한 클래식 무대였다면,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국악 동요 콘서트로 국악의 친근함과 즐거움을 전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화성시 예술단 국악단이 '산도깨비', '모두 다 꽃이야', '문어의 꿈' 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요를 국악기로 새롭게 편곡해 들려준다. 가야금·해금·대금·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진 연주에 더해, 관객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참여할 수 있는 ‘국악 동요 함께 부르기’ 순서도 마련되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국악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 예술단 로비콘서트는 로비 공간의 특성을 살린 열린 공연으로, 전석 무료·전체 관람가로 진행된다. 공연은 별도 예매 없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미디어센터는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광장에서 ‘2025 화성시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2025 미디어데이’는 시민미디어제작단이 제작한 다큐멘터리와 AI 광고, 뮤직비디오를 상영하는 ‘화미네 시네마’, 일러스트‧캐릭터 신진작가 양성 사업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캐릭터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일러스트 굿즈마켓’, ‘핫! 화성 뉴스센터’ 방송 체험과 ‘코리요 더빙 스튜디오’ 등 실감형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스펙트럼 스피커’와 ‘미니라디오’를 직접 만들어보는 미디어 키트 제작 원데이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로컬 라디오 '크게 지방방송을 켜고!'에서는 시민미디어제작단이 직접 화성을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AI 오목‧AI 인생네컷‧AI로 나를 그려요 등 AI 기반 체험도 함께 선보인다. 이 밖에도 일러스트 작가가 그려주는 3분 캐리커처 드로잉,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행
(시사미래신문) 2022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화성특례시 항일뮤지컬 ‘사월’이 오는 11월 15일 오후 4시 병점 화성아트홀 무대에서 다시 막을 올린다. ‘사월’은 화성특례시가 직접 제작한 창작뮤지컬로, 일제강점기 전국에서 가장 격렬하게 진행됐던 화성시 3·1 만세운동과 그에 대한 일제의 잔혹한 보복으로 벌어진 4·15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을 예술로 표현하고 있다. 작품은 지역에서 있었던 항일의 역사를 서사 중심의 무대 예술로 풀어내며 독립운동 정신과 희생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한다. ‘사월’은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 기념문화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시가 올해 화성특례시 출범을 계기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정체성 기반 문화정책’의 방향성과도 맞물린다. 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인 11월 14일까지 화성시통합예매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한동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장은 “이번 공연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화성의 독립운동 역사를 시민과 함께 기념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공연을 관람하며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11월 8일 화성시작은영화관에서 ‘마을’에서의 삶이 영화가 되고, 평범한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제2회 화성마을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날 영화제는 ‘시민이 만든 진짜 이야기(The next our story)’라는 주제로, 화성시, 화성마을영화제 조직위원회, 글로컬콘텐츠교류회의 공동 주최·주관으로 개최된다. 영화제는 시민이 주인공이 돼 시민들의 ‘진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행사로, 도시성장 과정에서 자칫 잃어버리거나 잊어버릴 수 있는 소중한 가치인 사람, 관계, 공감, 공동체를 영화를 매개로 환기한다. 올해는 지역의 청소년, 청년, 마을활동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연기, 제작까지 참여한 ‘시민 제작 마을영화’ 5편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오프닝 영화로는 14시부터 김민영 화성시 마을활동가가 제작한 ‘우리라는 이름으로’가 상영된다. 영화는 마을과 사람을 영화로 연결하려는 마을 활동가들의 꿈과 고민, 여정을 담고 있다. 본 영화로는 14시 20분부터 ▲지역 대학생들이 제작한 ‘재롱잔치’ ▲청소년문화의집 영화동아리(UMC)가 연출한 ‘더 블랙 러브 윗 더 스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오는 31일 18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시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29일 기준 2차 소비쿠폰 지급 대상에 해당하는 화성특례시민 83만 9천여 명 중 81만 6천여 명이 신청, 지급률이 97.3%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은 카드사나 은행 영업점, 거주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시는 남은 기간 동안 미처 신청을 못한 시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29일 기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 장애인, 중증질환 및 기타 거동불편, 병원 및 시설 입소자 등 총 2,39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 바 있다. 소비쿠폰은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화성시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시청 소속 현업업무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무 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등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관련 법령 준수를 독려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위험성 평가의 방법 ▲필수 안전수칙 준수 ▲최근 주요 재해사례 및 예방 등 안전보건 지식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이 다뤄졌다. 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소속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 성혁모 안전정책과장은 “화성특례시는 시민이 안심하는 행복한 도시 실현을 위해 다양한 재해예방 점검 및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지난 29일 융건릉 일원에서 ‘2025년 동부 건강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동부보건소 주관 및 화성시만성질환관리센터 기배센터 협력으로 마련된 행사로, 지역 사회 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과 주민 간 소통의 기회 제공을 바탕으로 건강 증진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동부 지역 주민 100여 명은 신선한 날씨 속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융건릉을 산책한 데 이어, 몸풀기, 산림욕 등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심정식 화성시동부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30일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한 달간 2025년 7월 1일 기준 관내 5,746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 이동된 필지로, 이의신청은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이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시청 부동산관리과, 동부출장소 민원토지과, 동탄출장소 민원여권과,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에서는 정부24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전문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과 화성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22일 조정·공시된다. 우정수 부동산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이의신청 기간 내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반드시 이의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지난 29일 투자유치 업무 관련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 투자유치 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투자 유치를 위한 규제 혁신 및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형 투자모델 벤치마킹을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투자유치 관련 교육과 선진 투자모델 벤치마킹으로 구성됐다. 투자 유치를 위한 규제 혁신 및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융복합형 투자모델 벤치마킹을 오전에는 ‘투자유치를 위한 협업 행정의 실무 역량 제고: 창의적 규제 혁신 사례 분석 및 적용 중심'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투자유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규제와 인허가 문제를 창의적 규제 혁신으로 해결한 우수사례들을 공유하고, 이를 화성시의 실무 환경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는 공직자들이 단순한 법규 해석을 넘어 규제의 목적을 이해하고 유연한 해소 전략을 학습함으로써, 투자유치 초기 단계부터 잠재적 규제 문제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 오후에는 경기도 양평군 소재 민간 목욕시설인 ‘미리내 힐빙클
(시사미래신문) 강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강화하라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저녁 이런 내용을 담은 도지사 특별지시사항을 31개 시군과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도내 한파특보는 지난 10일 27개 시군에 내려진 이후 현재는 해제된 상태이지만 체감 추위는 지속되고 있다. 이번 특별 지시에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와 함께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가동, 시군 현장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처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도는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을 위해 안부 확인과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비닐하우스 등 한파 취약거주지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또한 한파특보 시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적극 활용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민관협력체계를 활용해 한파쉼터 개방 여부와 난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야간 운영 연장쉼터와 주말·휴일 운영 쉼터를 도민들이 실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도록 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도 수도시설 동파 예방 홍보, 피해
(시사미래신문)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은희 대구교육감(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한정애 의원(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신정훈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등 여러 국회의원과 각각 간담회를 갖고,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지역 경쟁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논의”라며, “다만 통합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교육 분야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원칙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교육감 선출 방식 ▲ 교육청 감사권 ▲교육재정 교부방식 등은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은 단순한 행정 기능이 아니라 헌법과 법률로 보장된 자치 영역”이라며, “행정통합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라도 교육의 자율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이 자연스럽게 존중될 수 있는 제도 설계가 필
(시사미래신문) 옹진군은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지역 수용성 확보를 위해 '옹진군 해상풍력발전 지역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지역협의회는 해상풍력발전 단지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생활 영향, 해양 이용, 환경·안전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민·관 협의기구로, 지역주민 대표, 관계 전문가, 행정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회 운영 방향, 해상풍력발전 추진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옹진군은 서해 해상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해상교통, 어업활동, 해양환경, 기상 여건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만큼, 지역협의회를 통해 사전 소통과 합리적 조정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해상풍력발전이 단순한 발전사업을 넘어 ▲지역 안전과 공존, ▲주민 의견의 제도적 반영,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이라는 공공적 가치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논의 기구로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해상풍력발전은 국가 에너지 정책과 지역 여건이 동시
(시사미래신문) 천안서북소방서, “음식점 주방 기기 사용 부주의 화재 각별한 주의 필요” 지난 1월 13일 오후 3시경 천안시 서북구 소재 한 음식점 주방에서 조리기기 사용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방 내부 일부가 소실되며 상당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조리 중 사용하던 가열기기 인근에 가연물이 방치되어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화재 초기에 발견이 늦어질 경우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 음식점 화재의 상당수가 주방 내 조리기기 관리 소홀, 전기·가스기기 사용 부주의 등 인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음식점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며, 영업 손실뿐만 아니라 인명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평소 주방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최고의 화재 예방책”이라고 강조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해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14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해, 독립된 지방청으로의 승격을 축하하고 향후 경기도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노동시장과 사업장이 밀집해 있음에도, 그동안 인천 소재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관할하에 있어 1,420만 도민의 급증하는 노동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최근 조사에 따르면 도내 2030 청년 세대는 경제성장 다음으로 ‘불안정한 일자리와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문제(33.8%)’를 한국 사회의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로 꼽고 있다”며,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행정 기관이 짊어진 막중한 책임감을 언급했다. 이에, 이용호 부위원장은 “오늘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의 출범은 단순한 행정 조직의 승격을 넘어, 이처럼 절박한 도민과 청년들의 노동 현실에 대해 국가가 실질적인 응답을 내놓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노동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