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서해안 대표 관광지인 궁평항과 궁평관광지·백미항을 연결하는 지방도301호선 ‘궁평관광지 연결도로’를 마침내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궁평관광지 주차장에서 열린 개통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 확포장 공사 추진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개회사 및 축사, 개통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통된 궁평관광지 연결도로는 매향리~궁평항~전곡항을 연결하는 해안경관도로 중 미개설된 왕복 2차로, 총연장 4.5km 구간으로, 국비 29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846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도로 조성은 서부권 관광지역의 지역 접근성 향상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것으로, 궁평관광지와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궁평관광지는 숲과 갯벌, 바람과 파도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곳으로, 이번 궁평항·백미항·전곡항 연결을 통해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시사미래신문)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태안 리솜 리조트에서 ‘2025년도 경영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 정부 정책 변화와 저출생 등 사회적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혁신 전담 직원 40명이 참석해 외부 전문가 강연을 듣고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첫째 날에는 지방공기업 정책 변화와 혁신 방향, 전년도 성과 분석, 조직문화 진단 결과를 공유하며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이 직접 참석해 공사의 미래 혁신 전략을 설명하고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정부 정책 대응 과제 설명, 공사 비전 공유, 직원 참여형 토론이 이어졌다. 도출된 의견은 부서별 검토와 후속 논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과제로 발전시킴으로써,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또한 이번 워크숍은 내부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공사의 혁신 역량을 높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되는 ‘실행형 워크숍’으로 의미를 더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2025년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5회차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5회차 교육은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주제로 △인스타그램 마케팅 종류와 이해 △구매 의사결정과 인스타그램 △ChatGPT를 활용한 인스타그램 콘텐츠 기획 등 실전 중심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해당 교육은 화성시 중소기업 재직자, 예비 창업자, 화성시민 등을 대상으로 총 2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따라 관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당 교육을 기획했다”며“생성형 AI 활용한 실무 교육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 신청 및 세부 사항 확인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platform.hsbiz.or.kr)에서 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도시건설위원회 김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7~9동)은 옹벽 붕괴 민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9월 23일 현민초등학교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김영수 시의원, 신미숙 도의원, 화성시청, 시행사, 건설사,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신원태 교장 및 학교·학부모 등 관계자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김영수 의원이 현민초 인근 대지조성(동탄 2지구 BD3블록) 사업부지와 맞닿은 옹벽의 구조적 결함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진행되었다. 최근 옹벽 붕괴의 안전성 문제로 인해 공사가 일시 중단되었으며, 시공사 측에서는 그라우팅 주입 공법을 통해 옹벽의 지내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교육청은 옹벽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고, 시행사는 옹벽 붕괴 그리드 손상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계약서에 특약으로 포함시키는 데 어려움을 표했다. 김영수 의원이 간담회를 주도하여 관계자간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개별 분양시 학교 북측 옹벽과 인접한 분양 필지에 대해서 전면 옹벽 붕괴 그리드(7m)대한 단면도 및 평면도를 첨부하고, 그리드를 훼손하지 않도록 특약사항을 계약서에 명기하기로 화성시청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병점 지역의 도시재생과 스마트도시 기반 혁신을 위한 ‘리빙랩’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시는 24일 화성유앤아이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병점 도시재생 스마트 리빙랩 시민참여단, 화성특례시 도시개발과, (주)스마트플래닝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참여단 기념 촬영 ▲사업 소개 ▲대상지 현황 공유 ▲스마트도시 및 리빙랩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한 시민참여단은 향후 워크숍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도시서비스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리빙랩(Living Lab)’은 생활 속 문제를 주민이 직접 찾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혁신 모델로, 이번 병점 리빙랩은 교통·안전·생활환경 등 지역 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총 7회의 시민참여단 워크숍을 통해 ▲지역문제 도출·정의 ▲스마트도시서비스 구상 ▲서비스 기능 구체화 ▲구축 이후 만족도 점검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실제 사업 설계와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25일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향남읍 소재 중소 제조업체인 ㈜오에스티를 방문해 산업안전 예방을 위한 근로환경 실태를 점검하고 외국인 근로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및 인권 보호를 강화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된 것으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산업안전지킴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거·위생 환경,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며 근로자들로부터 직접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한 뒤, 생산 설비 시설을 직접 살피며 점검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주거 환경, 근무 조건, 임금 체계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관련 부서에 즉각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이주노동자 권익 및 인권보호 종합대책’을 더욱 구체화하고, ▲직업소개소 관리 ▲다국어 정보 제공(QR카드) ▲산업안전지킴이 활동 강화 등 맞춤형 대책을 연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계획으로는 ▲산업안전지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도내 기초 지자체로는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KMR)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서 전달이 진행됐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해 체계적으로 통제·예방할 수 있도록 정책, 절차, 내부통제 시스템을 규범화한 것이다. 화성특례시는 조직의 부패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위험 요소들을 원천 제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글로벌 부패 방지 표준을 충족한 선도 도시가 됐다. 시는 앞서 ▲부패 방지 방침의 수립 ▲부패 방지 경영시스템 매뉴얼 및 절차서 수립 ▲부서별 내부 심사원 교육 ▲부서별·업무별 부패 유발 요소 식별 ▲부패 통제수단 마련 ▲부패방지 목표 설정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는 올해 초 ‘2025년도 청렴도 향상 종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25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시와 기업 간의 상생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및 유관 부서,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 등 유관기관, 관내 9개 산업단지를 대표하는 입주기업 협의회 대표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모색에 힘썼다. 특히, 산업단지별 협의회 대표들은 각 단지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화성특례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화성특례시 의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한 소개와 함께 폭넓은 논의를 이끌었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 주차공간 부족 문제 해결,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춘 업종 재배치 등 구체적인 건의사항들이 쏟아졌으며, 시 관계자들은 각 사안별로 담당 부서와 연계하여 면밀히 검토하고 단기 및 장기적인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현장의 목소리는 적극 검토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
(시사미래신문) 와이텍 주식회사가 지난 24일 화성특례시 봉담읍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00kg을 기탁하며 명절의 풍성함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탁은 와이텍 주식회사가 펼친 지역사회 후원 활동으로, 추석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기탁된 백미는 봉담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번 기부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기형 와이텍 주식회사 대표는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서로의 정을 나누는 시기인만큼 조금이나마 이웃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주 봉담읍장은 “이번 기탁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연대감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명절을 앞두고 이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에 신속하고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24일 드림스타트 가족의 정서 지원 및 연대 강화를 위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으로 추석맞이 과학·자연 체험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저소득계층 30가정이 참여해 원더미디어파크와 서울대공원으로 가족 나들이에 나섰으며, 미래사회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원더미디어파크에서는 아이들이 신기술을 활용한 미디어파크 체험을 통해 최신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서울대공원에서는 동물원과 식물원을 탐방하며 생태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이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기차기, 비석치기 같은 민속놀이와 송편 만들기 세트를 100가정에 전달했다. 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원해, 아이들이 꿈(DREAM)을 시작(START)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지할 예정이다. 이연옥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가을 소풍의 따뜻한 정취 속에서 가족 유대감을 높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24일 화성시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동탄2신도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협의회와 3분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차성훈 화성시동탄출장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입주자대표 회장단 등 30여 명이 참석해, 동탄2신도시 지역 내 주민 불편 사항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입주자대표 회장단협의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만큼, 앞으로 행정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탄출장소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사항을 행정에 반영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차성훈 화성시동탄출장소장은 “주민 여러분이 생활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사안부터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필수적인 학교급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부모들의 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학부모 학교급식 쿠킹랩’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화성시민대학에서 3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로 18명씩 총 5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25일부터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공고일 현재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쿠킹랩은 학부모들의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기존의 단순 조리 실습을 넘어 식재료 선정, 조리 원리, 급식 시스템 전반을 탐구하고 분석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우리 학교급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는 ‘자율급식제도 이해하기’ 이론 교육 ▲영양 가득한 학교급식 메뉴인 ‘단호박 돼지갈비찜’과 ‘닭다리 데리야키 구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김정우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학부모 학교급식 쿠킹랩을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봉담읍에 개관 예정인 (가칭)‘봉담와우복합문화도서관’의 명칭을 ‘봉담와우도서관’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도서관 명칭에 지역명을 그대로 살려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부르기 편할 뿐만 아니라, ‘와우’라는 말에는 ‘소가 누운 형상’이라는 지명 유래가 담겨 있어 풍요·쉼·배움의 터전이라는 지역의 상징성과 감탄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이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화성시민 정책광장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설문에 참여한 총 6,837명 중 42.1%인 2,874명이 ‘봉담와우도서관’을 선택했다. 와우누리도서관(1,924명, 28.1%), 봉담와우복합문화도서관(1,471명, 21.5%), 와우도서관(568명, 8.3%) 순으로 나타났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카카오플러스 안내 등을 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명칭 제안을 받아 총 318건의 의견을 접수했다. 설문은 이중 봉담읍 지역 주민 및 도서관정책과 내부 실무 심사를 거쳐 선정한 4개 후보 명칭을 대
(시사미래신문) 저출생 위기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추진 중인 저출생 정책이 모범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정책 발표회’에 참석해, 출생아 수 2년 연속 전국 1위 기록의 밑바탕이 된 ‘화성형 기본돌봄 정책’을 직접 소개했다. 이날 발표회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기본사회포럼’(대표의원 박주민, 책임의원 김영환·용혜인·황명선)이 주최한 ‘2025 입법박람회’의 세부 세미나로, 국회와 지방정부가 함께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입법·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돌봄 분야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발표자로 참여해, 연애부터 결혼, 임신, 출산, 육아까지 청년 생애주기를 포괄하는 ‘출생아 수 전국 1위, 화성형 기본돌봄’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전국 최다 출생아·젊은 도시 화성특례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기초 지자체 기준 가장 많은 출생아 수인 7,200명과 합계출산율 1.01명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특례시 가운데 유일하게 1.0명을 넘어선 것으로, 평균연령도 39.
(시사미래신문) 화성도시공사는 오는 2025년 9월 27일부터 9월 28일까지 융건릉 및 정조효공원 일대에서 열리는‘2025년 정조효문화제 및 정조대왕능행차’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정조효문화제 테마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 제22대 임금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기리는 대표적 문화축제로,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지역 문화행사다. HU공사는 공영버스를 활용한 테마버스 운행을 통해 축제 홍보 효과를 높이고, 시민 체감도와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테마버스는 융건릉·정조효공원을 경유하는 H100번(동탄2차고지~현대기아연구소) 노선에서 2대가 운행되며, 차량 외부에는 행사 홍보 문구가 부착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축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테마버스를 통해 시민들이 행사 소식을 쉽게 접하고 축제 현장을 직접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영버스를 활용해 시민 생활에 유익한 공익정보를 전달하고, 공사의 공공성과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계승·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과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 당·외무·과학기술·문화체육관광·재정·산업단지관리 분야 국장 등 간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산업·경제 ▲문화·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구 310만 명의 다낭시는 베트남 대표 관광도시이자 반도체·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육성과 도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베트남 중부의 핵심 거점 도시다. 다낭시는 하이테크파크 등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조업과 IC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14일부터 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올해로 3주년을 맞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시는 2024년 첫 공모 선정 이후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구직단념청년의 재도약을 위한 지원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확대된 130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1대1 맞춤형 상담을 중심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하며,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여 청년은 참여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받아 구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사업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 이상 34세 미만의 구직단념청년이며, 남양주시 거주자라면 만 39세 이하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또는 전단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사)한국고용복지센터 남양주점으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1월 14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열린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결과,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으로 '청라하늘대교'가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2일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결정했다. 이후 인천광역시 중구는 명칭에 특정 지역명이 포함된 데 따른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같은 해 12월 22일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했다. 이에 인천시는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의견 수렴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를 이행해 온 과정을 의견서에 담아 국가지명위원회에 제출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이러한 의견과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라하늘대교’가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서구의 ‘청라’와 중구의 ‘하늘’을 결합한 명칭으로, 양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함께 반영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핵심 교량으로, 수도권 교통망 연계를 강화하고 경제자유구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영종과 인천 원도심 간 이동 편의성 개선에
(시사미래신문) 김포시의회는 1월 14일 오후 3시, 장기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해법’을 주제로 '제19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사업 타당성 확보와 정부 설득을 위한 현실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의원과 시민,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 좌장은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원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서은영 김포대학교 철도경영과 교수가 진행했다. 서 교수는 발제를 통해 “김포는 수도권 서부 교통망의 구조적 병목 지역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은 단순한 교통 편의 차원을 넘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균형과 직결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선 설정과 수요 예측의 현실화, 단계적 추진 전략을 통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업 추진을 가로막는 구조적 제약과 해법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류시균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은 재정 및 타당성 관점에서 “중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에 속도를 낸다. 시는 14일 광명극장에서 ‘2026년 광명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위촉식’을 열고, 제4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신규위원 1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시민주권도시 실현의 최전선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위촉식은 제4기 주민자치회 구성에 따라 새롭게 선발된 위원들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위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존에 동별로 진행하던 위촉장을 시 단위 합동 위촉식으로 전환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위원 간 연대와 소통을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위원 114명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회 위원,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의 비전과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위촉식에 이어 박 시장은 ‘시민주권도시 실현과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주제로 직접 오리엔테이션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