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충북 보은군은 ‘제5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보은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농구협회(회장 조영선)와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이 공동 주관하며, 보은국민체육센터, 결초보은다목적체육관, 보은중학교, 보은여중학교 등 4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110개 팀, 선수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초등부(U8~U12·여초부)와 중·고등부(U15·U18)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부는 5대5, 중·고등부는 3대3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근 3대3 농구가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당 종목을 별도로 운영해 참가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대회 첫날인 27일 경기는 보은군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군은 대회 운영에 앞서 체육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완료했으며, 경기 운영보험 가입과 구급차 현장 배치 등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
(시사미래신문) 부산시는 오늘(26일) 오전 11시 서구 암남동 등대로 일원 남항체육공원(족구장)에서 '암남동 재해취약지구(방재호안2단계) 정비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시장, 공한수 서구청장, 최도석 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위원장, 공사 관계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기공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부산시장), 내빈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암남동 재해취약지구(방재호안 2단계) 정비사업'은 기존 낮은 호안* 높이로 인해 태풍 내습 시마다 발생하는 월파 피해를 예방하고, 내륙 침수 및 시설물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매립 및 호안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본 공사는 서구 서방파제~송도해수피아~거북섬까지 약 1천 미터(m) 구간에 방재호안(높이 8~10m, 폭 43m)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천351억 원이며, 1단계 사업은 서방파제~송도해수피아 500미터(m) 구간 462억 원이 확보되어 2018년부터 시작하여 2022년에 사업을 준공했다. 금번 2단계 사업은 송도해수피아에서 송도해수
(시사미래신문) 『제10회 안동시장배 하회탈 OPEN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안동체육관과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안동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1,60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진행되며, 20대부터 70대 이상까지의 연령별 구분을 비롯해 A․B․C․D급 및 안동 초급․초심, 준자강 등 실력에 따른 세부 급수별로 나뉘어 치러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이어지며, 모든 경기는 랠리포인트제 25점 1세트 원칙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이 눈길을 끈다. 참가자에게는 지역 특산물인 안동간고등어와 중식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가전제품이 경품으로 증정돼 대회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각 종목 1~3위에게는 비트로 경기화 및 용품이 수여되며, 상급자들이 포진한 준자강 부문은 팀당 우승 100만 원, 준우승 50만 원, 3위 20만
(시사미래신문)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된 동계캠프 '늘빛나리캠프'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모험활동과 공동체 체험, 문화활동이 결합된 종합형 청소년활동이다.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7명이 참가해 새로운 환경 속에서 도전 경험을 쌓고, 또래와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형성했다. 캠프 기간 동안 청소년들은 추적활동과 챌린지 활동, 암벽등반 등 도전 중심 활동과 모둠북·댄스 등 선택형 문화활동에 참여했으며, 레크리에이션과 기록활동을 통해 캠프 경험을 공유했다. 전문지도자가 전 일정을 운영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해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이루어졌다. 캠프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인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또래 관계 형성과 참여 태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한편,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열고,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간 공조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협의회에는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산림조합, 한국전력공사, 의용소방대 등 42개 관계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산불 발생 사례 및 원인 분석 ▲산불 취약지역 관리 방안 ▲주민 홍보·교육 강화 ▲기관별 대응 역할 분담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난주 예산군 대술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 김범수 부시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도 시작돼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산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
(시사미래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25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제199차 충남경제포럼’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기업 중심의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충남경제포럼은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경영 정보를 제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 천안시 등 지역 기업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경제 교류의 장이다. 이날 포럼에는 지역 경제인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연구원 조철 연구위원이 ‘2026년 산업 환경 변화와 제조업의 전략적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제조 전환, 공급망 다변화 전략 등 국내 제조업의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산업 구조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있다”며 “기업을 섬기는 행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기업 성장과 산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소형건설기계 조종사면허가 없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경영비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굴착기(3톤 미만) 조종사면허 취득 교육생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형건설기계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반드시 조종사면허를 취득한 뒤 운행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농가에서는 관련 규정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교육비 부담 등으로 무면허 운전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청 대상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이며,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말 기준 총 464명(지게차 209명, 굴착기 201명, 로더 54명)의 농업인에게 면허 취득 교육을 무상 지원해 약 2억 원의 교육비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작업에 사용되는 농산업기계 수요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높일
(시사미래신문) 아산시가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민생경제 통합 패키지’ 정책이 실질적인 경제 지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 위축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지역 내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골목상권으로 다시 흐르는 ‘소비 선순환’ 구조가 안착했다는 평가다. 2025년 아산페이 3,723억 원 판매…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아산시에 따르면 2025년 아산페이 판매액은 3,722억 5,9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8.9% 증가했다. 시기별로는 상반기 1,487억 원, 하반기 2,235억 원이 판매되어 하반기 비중이 약 60%를 차지했다. 특히 12월 판매액은 590억 8,500만 원으로 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국비 확보를 통해 18% 할인(선할인 10%+캐시백 8%) 혜택을 제공하며 연말 소비를 지역 내로 끌어들인 결과로 풀이된다. 올해 역시 순항 중이다. 2026년 1월 판매액은 360억 3,400만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4억 2,100만 원 증가했다. 파격 할인 혜택이 종료됐음에도 이용자 층이 두텁게 형성됐음을 보여준다.
(시사미래신문)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어린이날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송승환의 '난타'’를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기획공연 브랜드‘DREAM RUN’의 주요 라인업으로, 시즌 브랜드‘2026 RUN THE STAGE, 당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난타'는 1997년 서울 초연 이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뉴욕 브로드웨이, 아시안게임 개막식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세계적인 공연이다. 전용극장 운영과 해외 투어를 통해 1,0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사로잡으며, 한국 공연예술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주방이 무대가 되는 신나는 타악 퍼포먼스 아이에게는 첫 공연, 어른에게는 스트레스 해소 난타는 주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드라마 형식의 타악 퍼포먼스로, 전통 사물놀이 리듬과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결합한 넌버벌(Non-verbal) 공연이다. 대사 없이 소리와 몸짓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해, 언어에 상관없이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 수립 과정에 18세 미만 아동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기구다. 시는 지난해 4월 맹서아 위원장(원당초 6)을 비롯한 초중학생 24명을 위원으로 제7기 당진시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했다.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는 10개월에 걸쳐 16회의 정기 및 수시회의, 아동 행사 참석을 활발히 수행했으며, △전동킥보드 주정차 시설 확보안 △학생 참여 재활용 활성화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 △흡연구역 시설 확대 △LED 신호등 오류 정비안을 제안했다. 맹서아 위원장은 “7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하며 아동의 권리가 무엇인지, 우리 스스로 이를 지키고 보호받기 위해서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가 제안하는 정책이 당진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아동들이 제안하는 정책들은 일상에서 불편을 직접 체감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민해 왔다는 증거이기도 하다”며 “자세
(시사미래신문) 당진시가 오는 3월 3일부터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학생 또는 보호자) 초중고 자녀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충남 힘쎈교육바우처)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70% 이하인 가구의 자녀에게 학습 능력 개발비를 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이다.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 또는 보호자는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분증과 자녀교육비 지원신청서를 지참해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학생은 오는 7월 바우처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입시·보습학원을 제외한 학원, 서점, 문방구점 등 등록된 업종에서 해당 금액을 사용할 수 있다. 기타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컴퓨터·인터넷 기본 과정을 시작으로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민정보화교육은 시민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과목별로 2~3주 과정의 수업을 진행한다. 상반기 교육은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7월 24일까지 기수별로 운영할 예정이며, 모든 강의는 당진시청 5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관내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컴퓨터 사용법 등 기초적인 강의를 포함해 문서 작성,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강의 시작 2주 전부터 ‘배움나루(당진시 평생학습플랫폼)’또는 당진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강의별로 신청 기간이 다르므로 유의해 확인‧신청해야 한다. 기타 교육과 관련된 사항은 당진시청 민원정보과 전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등록된 경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한다. 당진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지역으로 읍내3지구, 시곡2지구, 송악 부곡1지구, 신평 신당1지구 총 1,292필지(면적 1,401,232㎡)에 대해 국비 2억 6,900만 원을 확보해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및 지구 선정 배경, 사업 추진 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토지 현황 조사 및 경계 설정 기준과 경계 조정에 따른 조정금 산정 방법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지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 상승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이하 댄스당진)’ 참가자를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댄스당진’은 지난해 개최한 댄스 · 뮤직 페스티벌의 후속 행사로,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단위 댄스 경연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댄스 전 장르이며, 개인 또는 8명 이하 팀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당진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당진시 SNS에 게시된 안내를 참고해 QR코드 또는 신청 주소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사전예선 심사용 공연 영상(유튜브 링크)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대회는 예선을 통해 40명(팀)을 선발한 뒤, 총 8회 예선을 거쳐 10명(팀)을 선정한다. 이후 하반기 본선에서 6명(팀)을 뽑아 결선 당일 최종 경연을 진행한다. 시상 규모는 총 5,000만 원이며, 대상 1명(3,00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500만 원), 우수상 3명(각 200만 원), 장려상 4명(각 100만 원)에게 상금을 수여한다. 결선 당일에는 특별 심사위원 초청과 축하공연도 함께 마련할 예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2025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용률 1위를 차지하며, 전국 77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결과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5년 하반기 당진시 고용률은 72.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연이은 1위로 지역경제의 꾸준한 성장세와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고용지표의 질적 개선이 두드려졌다. 남성 고용률은 전년 동기 82.1%에서 82.8%로 0.7%p 상승한 반면, 여성 고용률은 58.6%에서 61%로 2.4%p 상승해 남성보다 월등히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당진시가 추진한 여성친화적 일자리 확대와 경력단절 예방 정책,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청년 고용지표 역시 큰 폭으로 개선됐다. 29세 이하 청년층 고용률은 전년 동기 42.8%에서 49.2%로 6.4%p 대폭 상승했다. 이는 기업 유치 확대, 산업단지 활성화
(시사미래신문) 여주시가 26일 ‘4대강 살리기 사업 기념비’ 모금 위법 의혹과 관련한 고발 건(24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관련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앞서 제기된 의혹은 “여주시가 성금 기부 운동을 독려하고, 지자체장 지위에서 모금 활동을 격려·지원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여주시는 “‘4대강살리기기념사업회’로부터 기념비 건립 지원 요청을 받은 직후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질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각종 회의나 모임 등에서 홍보물 배포 및 단체 활동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했으며, 선관위로부터 “국가기관이 추진해 온 사업과 시설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주민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거나 지원하는 것은 무관하다”는 취지의 회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를 근거로 “읍면동에 자발적 참여를 안내하고 관심을 당부한 것은 공직선거법 등 관련 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의 합법적 홍보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자율적 참여 전달했을 뿐…강요·압박 없었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강요 혐의와 관련해서도 시는 선을 그었다. 여주시는 “공무원과 산하기관, 유관 단체 등 시민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0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동신산단 35만 평 승인, 이제 안성 30만 자족도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중섭)에서 심사한 「안성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을 포함한 17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으며, 「원곡 산하6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의회의견 제시의 건」은 표결을 통해 처리됐다. 또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근배)에서 제출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계획서 변경의 건」을 의결하고, 조사 기간을 2026년 3월 13일까지 14일 연장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안정열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을 면밀히 심의했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 제237회 임시회 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위원장 최승혁, 간사 황윤희)는 25일, 제3차 회의 후 고삼휴게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고삼호수 로컬마켓 및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 설치 계획’ 추진 현황과 ‘고삼호수 둘레길–휴게소 간 보행로 연결사업’에 대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휴게소 1층 로비 전광판을 시작으로 로컬마켓 예정 공간, 관광안내센터 설치 예정지, 고삼호수 전망대 및 둘레길 연결 구간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고삼호수 휴게소 세종방향 1층에 조성 예정인 ‘고삼호수 로컬마켓 &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는 총면적 191㎡ 규모로, 안성 로컬푸드 직매장과 관광안내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공간 접근성과 가시성, 동선 유도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휴게소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로컬마켓과 관광안내센터로 유입될 수 있도록 안내 표지, 출입구 개선, 홍보 전략 보완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게임형 관광 안내 프로그램 도입, 전시·홍보 콘텐츠 구성, 이벤트 및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6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9일 개회하는 제300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운영되는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 오색시장 내 신축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등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굵직한 현안들이 다수 포함된 만큼,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안건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300회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기타 2건 등 총 18건의 안건이 상정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