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은 6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열린 온양문화원 주관 ‘2026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처럼 활력과 전진의 에너지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는 각계각층 인사들이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고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는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오치석 노인회장, 박종덕 충무회장, 시·도의원 및 온양문화원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아산이 지난해보다 더 큰 열정과 도전의 기운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정 운영의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제시했다. 특히 “KTX 천안아산역 일대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과 국립경찰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탄탄히 다져가겠다”며 “아산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동력 창출 거점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산페이의 지속적 확대 발급과 소상공인 특례 보증
(시사미래신문) 석문면은 대한노인회 석문면분회가 지난 6일 이웃돕기성금 180만 원을 석문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관내 23개소 경로당 회원들이 선행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김명근 석문면 분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주민은 우리 스스로 돕는다는 마음으로 노인회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모금에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분께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일 석문면장은 “매년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석문면분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껏 모아주신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마을 이통장과 농업인 단체 임원 등 지도자급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이슈와 미래 농업의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남재철 교수의 특별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리더반을 시작으로 총 5개 과정, 29회에 걸쳐 2,550명을 대상으로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 구성했다. 교육은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까운 교육장을 방문해서 참여할 수 있다. 최근 농업은 자유무역 확대에 따른 농산물 수입 증가와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과 자연재해, 탄소중립 대응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은 만큼,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과 경영비 절감을 위한 기술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국가유산청와 문체부, 충남도 등에서 운영하는 2026년 국가유산 보수 정비사업 20건에 선정돼 총 36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국가유산청)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문화체육관광부)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충청남도) △거점육성형 지역관광개발사업(충청남도) 등이 있다. 선정에 따라 시는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5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건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 11건 △충효열 문화유산 보수 1건 △거점육성형 지역개발사업 2건 등을 추진해 2026년 주요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2027년 순국 400주년을 맞이하는 남이흥장군 관련 무인종가 체험관 및 무예 체험 공원 조성 공사를 추진하고 국제행사인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를 대비해 천주교 문화유산의 보수 및 인프라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면천읍성 기념관 조성부지 및 서벽과 서남치성 연결부의 시발굴 조사를 추진해 향후 면천읍성의 복원과 관광 자원화의 기초를 확립할 방침이다. &
(시사미래신문)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방학 기간 중 공방나라 꼬마셰프 진로체험프로그램 2026년 1월 20일 화요일부터 2월 13일 금요일까지 화~금 10:00~12:00 총 16회기 다양한 공예 및 베이킹 체험을 희망하는 당진시 관내 청소년 초등학생 10세~13세 30명을 모집한다. 공방나라 꼬마셰프는 청소년들의 프로그램 수요조사 청소년이 희망하고 관심 있는 주제로 선정하여 기획했다. 공예 및 요리 프로그램의 경우 작년 프로그램 진행 시 가장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았다. 이에 청소년 수요조사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주제로 구성하고, 2시간에 걸쳐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방학기간 동안 이론 수업뿐만 아닌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고, 스스로 구상하며 제작, 개인별 또는 친구와 서로 작품을 공유하며 다양한 실습,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잠재됐던 꿈과 끼를 발현시키고자 한다. 또한 혼자서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체험을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나만의 작품과 스킬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nb
(시사미래신문) (재)당진문화재단이 2026년 새해 업무의 시작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알렸다. 재단은 5일 오전 개최된 2026년 시무식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지고, 문화예술 기관으로서 공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 200만 원은 재단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구성됐다. 재단 구성원 전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새해 첫 공식 행사를 기부로 시작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재단은 이번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계좌로 기탁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 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임직원들의 소중한 뜻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당진문화재단 이원철 대표이사는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예술이 시민의 삶에 활력을 주듯, 재단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nbs
(시사미래신문) 우리공화당이 최근 드러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의 공천비리 의혹과 불법자금 수수 문제는 개인의 일탈이 아닌 총체적,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하며 비리 국회의원들에 대한 특검 수사를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월 6일(화) 보도자료를 내고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의 공천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의혹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데, 정작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개인의 일탈’문제로 치부하고 있다”면서 “의회 독재를 일삼으며 견제와 감시가 없는 상황에서 민주당 내부가 얼마나 썩었는지를 아직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거나 진실을 숨기고 외면하는 소리”라고 지적했다. 조원진 대표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각종 갑질과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의원의 1억원 공천 헌금 수수 의혹, 전재수 의원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이춘석 의원의 보좌진 차명 주식거래 의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의 인사청탁 의혹, 최민희 의원의 피감기관 갑질 의혹 등 총체적 비리 문제가 터지고 있다”면서 “이는 이재명 정권 붕괴의 신호탄인데 민주당 지도부가 위기를 위기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금 이재명 민주당 정권은 부패 정권으
(시사미래신문) 나는 60년 전 어느 고등학교 정문에, 「걷는 자만이 앞으로 갈 수 있다」라는 글귀를 보았다. 어찌 보면 참으로 싱거운 말이다. 그런데 이렇게 당연한 말이 왜 우리의 마음에 와닿을까? 대부분 학교의 교훈하면, <노력> <성실> 같은 말이 단골인데, <걷는 자만이 앞으로 갈 수 있다>라는 말이 지금도 내 가슴에 또렷이 남아 있다. 세상에는 앞으로 가려 해도 걸을 수 없는 사람이 있고, 마음은 앞으로 가려 하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전혀 발을 옮겨 놓을 수 없는 사람도 많다. 흔히 사람들은 걷는 것은, 자동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앞발이 나가면 뒷발이 따라가게 되고, 급하면 뛰면 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걸으려는 의지가 있어도, 걸을 수 없는 자들이 있다. 그러니 걸어서 앞으로 가고 있는 것도 사실은 기적이요, 축복이다. 내가 태어났을 때는 일제 강점기 때라, 나라에 흉년이 거듭되어 사람들은 살길이 없어 모두가 가난했었다. 그래서 말 그대로 초근목피(草根木皮)로 연명하던 시절에 나는 참으로 병약하게 태어나서, 생후 네 살이 되도록 서서 걸을 수가 없었다. 마치 오늘의 가난한 아프리카 아이들처럼, 나는 뼈만 앙
(시사미래신문) 최근 서울 교육 현장은 학생인권을 둘러싼 논쟁으로 또다시 소용돌이에 빠져 있다. 학생인권조례를 중심으로 벌어진 논란은 그 자체로 오랫동안 교육정책의 핵심 쟁점이었지만, 정작 교실에서 지켜져야 할 교권과 학생의 학습권 문제는 뒷전으로 밀려난 듯한 인상을 준다.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존중하겠다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신체적 체벌 금지와 차별 금지 조항 등을 통해 과거 권위적 교실 문화를 완화하는 데 기여한 측면도 있다. 그러나 이 조례가 시행된 이후 현장에서 교사의 지도권과 교권이 약화됐다는 비판도 함께 제기돼 왔다. 실제로 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조례가 교사의 교육 활동과 교권을 침해한다는 지적과 함께, 일부 학부모와 보수 성향 단체의 반대 여론이 결합된 결과다. 반면 교육계 일각에서는 학생인권조례 자체를 폐지하는 것이 인권 보호의 후퇴라는 의견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 논쟁의 한복판에는 교육 현장이 있다. 교실은 토론의 공간이자 배움의 장이지만, 교권과 학습권이 함께 존중되지 않을 때 그 균형은 쉽게 무너진다. 인권은 어떤 가치와도 양립할 수 있어야 하지만, 교사의 교육적 지도·질서 유지 권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2026년을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대도약 원년’으로 설정하고, 환경·경제·사회를 3대 핵심 가치로 삼아 시정 전반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1월 6일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언론 브리핑에서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을 구체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경제, 에너지 전환, 생활인구, 통합돌봄, 기본사회 등 5대 비전을 중심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농업·제조업·서비스업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산업 구조 고도화를 추진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 가공·유통센터를 통해 생산·가공·유통 연계를 강화하고, 제조업은 반도체 소부장, 식품 제조, 기계장비 산업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한다. 서비스 산업 분야에서는 지역화폐 확대와 공공배달앱 운영 등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또한 연간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예산이 지역 내에서 순환되도록 하는 ‘지역 순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2026년부터는 지산지소 신재생에너지 모델을 도입해 지역 에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5시 중구 서울영화센터 1층에 마련된 고(故) 안성기 배우 추모공간을 찾아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은 영화 '황혼열차'(1957)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투캅스’(1993),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등 20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3년에는 대한민국은관문화훈장(문화체육관광부)을 받았다. 오 시장은 서울영화센터 1층 미디어월에서 상영 중인 안성기 배우 추모 영상을 관람하며 고인의 영화 인생을 되돌아본 뒤 헌화했다. 이어 방명록에 “님은 우리에게 따뜻한 이웃이셨습니다.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남기며 애도했다.
(시사미래신문)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 성과를 도출했다. 양 정상은 한중 관계 전면 복원에 걸맞게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연내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 투자 협상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는 데 노력키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밤 현지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동북아에서 정상외교를 통한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토대를 확고히 했다"며 "취임 7개월 만에 미·중·일 정상과의 상호 방문 외교를 완료하며 한중 간 전면적 관계 복원의 흐름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권 회복을 위해 협력했던 공동의 역사적 경험과 1992년 수교 이후 축적된 호혜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역내 평화와 발전에 함께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정치·외교 분야에서는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양국의 중요한 외교 자산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매년 정상 간 만남을 이어가자는 데 공감했다. 외교·안보를 포함한
(시사미래신문)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양국 정상은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만찬으로 이어지는 국빈 방중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인민대회당에 도착해 시 주석 내외의 영접을 받았으며, 중국 의장대를 사열한 후 환담을 나누면서 정상회담으로 이동했다. 오후 4시 47분에 시작된 정상회담은 예정 시간을 30분 넘겨 약 90분간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수평적 호혜 협력을 이어가며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아울러 한반도 평화를 위해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는 6일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팹(Fab)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해 2026년 첫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개발에 따른 도로·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곳엔 향후 30여년간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한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과 반도체 관련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국가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최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을 겨냥한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의 명확한 정리가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지역 간 갈등이 커지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정치인이 선동함에 따라 혼란이 확산되고 있지만, 이같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 이채영 의원은 5일, 국민의힘 대표단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며 2026년 새해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새해에도 도민 삶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밝히기 위한 자리였다. 대표단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천 중심의 정치를 약속했다. 이채영 의원은 참배 후 “새해를 맞아 도민의 삶을 다시 한 번 최우선에 두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됐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도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민생·경제 회복, 노동과 복지의 현장 체감도 제고, 예산의 효율성과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어려울수록 의회의 기준은 도민의 일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형식적 논의가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채영 의원은 “현충탑에서의 다짐을 마음에 새기며, 2
(시사미래신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전략산업은 계획대로 안정적이고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8일 청와대 대변인이 밝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을 검토한 바 없으며, 기업 이전은 기업의 판단 사안”이라는 공식 브리핑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분명하고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환영합니다. 이번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과 관련한 정부 차원의 검토나 논의는 전혀 없다는 점이 명확히 정리되었으며, 이에 따라 더 이상의 혼선은 없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2019년부터 중앙정부, 경기도, 용인시, 그리고 기업이 함께 책임지고 추진해 온 대한민국의 핵심 전략산업이자 경기도의 미래 성장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계획된 일정과 절차에 따라 안정적이고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용수·전력·교통 등 핵심 인프라 구축과 산업 생태계 강화, 지역 상생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기업 유치와 소부장 클러스터 연계를 통해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경기도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2일, 서울중앙지검이 8일 기자들에 제공한 ‘성남시 기록열람등사 관련 설명자료’와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회에서 공언한 ‘민사소송 적극 지원’ 약속을 즉각 이행해야 한다”며, 검찰에 18건 전체 추징보전의 ‘실질 집행목록’ 제공 및 자금흐름 공유를 강력히 촉구했다. 성남시는 검찰의 항소 포기 이후 남욱·김만배 등 대장동 일당이 추징보전 해제 신청에 나서는 등 자산 처분 우려가 커지자, 검찰이 제공한 초기 4개(김만배·남욱·정영학·유동규) ‘법원 추징보전 결정문’을 근거로 2025년 12월 1일 가압류·가처분 14건을 긴급 신청했고 법원에서 전건 인용(총 5,579억 원 상당) 결정을 받아냈다. 그러나 제3채무자(금융기관) 진술로 확인된 잔고는 ▲김만배 측 화천대유(2,700억 청구 대비 7만 원) ▲더스프링(1,000억 청구 대비 5만 원) ▲남욱 측 엔에스제이홀딩스(300억 청구 대비 약 4,800만 원) 등 ‘깡통 계좌’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검찰이 이러한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형사기록(수사보고서, 2022.9.5.)에 따르면 검찰이 2022년 7월 말 기준 범죄수익 4,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는 지난 1월 10일 과천시의회 1층 열린강좌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2026년 과천시의회 동계 청소년 의정학교’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과천시의회 청소년 의정학교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1월 10일부터 1월 3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2026년 동계 과정은 경기도 의회 견학, 정책 제안, 3분 자유발언 등 청소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의정학교 첫날인 이 날은 오전 10시부터 약 150분간 오리엔테이션, 의장 특강, 스피치 강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학생들은 “의회가 시민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어 신기했다”며 “앞으로 있을 자유발언과 견학 일정도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은 “과천시의회 청소년 의정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 역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평택아트센터가 소공연장인 블랙박스 공연장에서 사전공연을 선보인다. 1월 17일과 24일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평택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블랙박스 공연장이 지닌 공간적 가능성과 예술적 실험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1월 17일, 〈Music Canvas〉 1월 17일(토) 오후 7시 30분, 블랙박스 공연장의 시작을 알리는 ▲〈Music Canvas〉가 열린다. 대한민국 음악 씬의 미래를 이끌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To More Raw를 비롯해, 평택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양하영, 맨정신밴드, CCPPLANT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블랙박스 공연장을 다채로운 색으로 채울 예정이다. 1월 24일, 〈La Vita D’Amore〉 1월 24일(토) 오후 4시에는 오페라 갈라 ▲〈La Vita D’Amore〉가 진행된다. 수백 년간 사랑받아 온 오페라 명곡 가운데 ‘사랑’을 주제로 구성된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오미선, 김은경, 마은비,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이재욱·김동원, 바리톤 오승용, 한상식, 베이스 함석헌 등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인천교통연수원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운수종사자 교육 제도를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생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해 노후주차장 리모델링과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등 주차인프라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수원 내 공간 재배치를 통해 교통 관련 서비스 접근성도 높인다. 지하 1층에는 인천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가 이전되고, 지상 2층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연수원을 방문하는 운수종사자는 교육 수강과 함께 운전적성검사와 운전자격 관련 민원을 별도 기관 방문 없이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교육 제도도 현장 여건을 반영해 개편된다. 여객자동차 신규채용자 교육비는 기존보다 5,000원 인하해 교육비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교통 관련 법규 강화에 따라 여객운수종사자 중 기존 보수교육 면제자를 대상으로 ‘교통약자 서비스 교육’을 신설한다. 해당 교육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호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교육 운영 방식은 인터넷 사전예약제로 전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