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가족만세센터작은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2025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린이들의 다문화 수용성과 상호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총 3개로 구성된다. 먼저 ‘책 속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에서는 배 만들기 체험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인물을 배운다. ‘책 속으로 떠나는 우리나라 여행’은 초등 다문화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화를 읽고 전래놀이, 건축물, 음식 등 우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수업이다. 마지막으로 ‘다(문화) 다(함께) 익선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일본의 문화·음식·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각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씩 진행되며,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일정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공감대
(시사미래신문) 화성FC가 구단 산하 유스팀(U12·U15·U18)의 차세대 선수 발굴을 위해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올해 프로 무대에 진출한 화성FC는 내년부터 K리그 주니어 대회와 유스 챔피언십 등 국내 주요 유소년 대회에 참가한다. 이에 따라 구단은 안정적인 선수단 구성을 위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연령별(U12·U15·U18) 공개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 과정은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실기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실기검사에서는 △기본기 △체력 △발전 가능성 △인성 등 네 가지 항목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단순한 경기력뿐 아니라 선수로서의 태도와 성장 잠재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는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육성과 팀 내 조화를 고려한 선발 방침으로, 구단이 추구하는 ‘인성과 기량을 겸비한 선수 육성’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선발 인원에 제한은 없으나 연령별 약 35명 내외로 모집이 이뤄질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화성FC 유스 시스템 속에서 단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K리그 주니어와 전국 규모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화성FC 유스팀 공개테스트에 대한 세
(시사미래신문)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이트바이오 화장품 개발 지원사업’과 그 후속 프로그램인 ‘우수 혁신기업 판로 코디네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뷰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고 전했다. ‘화이트바이오 화장품 개발 지원사업’은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여 전문기관과 유망기업을 연계해 제품 기획부터 개발, 품질 검증, 판로개척까지 전주기에 걸쳐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3년간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산·학·연·관 협력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활동을 진행해 체계적인 시제품 제작와 유통망 입점을 도모했다. 특히, (주)파인토르테와 오마이바(OMYBA)가 해당 사업을 통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클린 K-뷰티 브랜드 ‘TREEANNSEA(트리앤씨)’를 운영하는 ㈜파인토르테는 2024년 화성산업진흥원 지원을 바탕으로 북극 미생물 유래 히알루론산을 핵심으로 한 신규 라인을 글로벌 ODM사 코스맥스와 공동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전부터 인도 유통사의 선 발주를 확보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시험평가 및 사업화 지원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볼로냐 및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전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18일, 서울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화성시장학관 도봉나래관에서 남학생 결원 발생에 따른 추가 입사생 선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봉나래관은 올해 상반기 선발에서 정원 219명(남 60명, 여 159명)을 모집했으나, 일부 남학생의 중도 퇴사로 공실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재단은 공실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장학관 운영을 위해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추가 선발은 8월 25일(월)부터 8월 29일(금)까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친권자의 주민등록이 화성시에 1년 이상 되어 있는 자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대학원생 제외)이다. 선발은 학업 성적, 생활 수준, 통학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된다. 재단은 “이번 추가 선발은 결원 충원과 함께 예비 인원도 선발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공실에 대비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지역 인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관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도봉구 도봉나래관과 동작구 동작나래관 2곳을 운영 중이며, 총438명의 학생에게 월20만원 수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19일 화성특례시청 민원동 을지훈련장을 방문해 훈련에 참여한 공직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격려 방문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미영·위영란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훈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시청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4일간 화성시 전역에서 실시하는 2025 을지연습은 국가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한 비상 훈련으로 전쟁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다양한 현안 과제를 토의하고 실제 훈련을 병행함으로써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배 의장은 “언제나 화성 시민을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는 공직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의회에서도 공무원의 복지와 처우 개선에 늘 함께하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을지훈련에는 화성서부경찰서, 화성동탄경찰서, 제51보병사단, 화성소방서 등이 참여했으며, 18일 오전 6시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화성특례시 권역별 지역 상권 활성화 연구회’가 19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임채덕 대표 의원을 비롯한 김미영, 김종복, 배정수, 위영란, 유재호, 이용운, 이은진, 차순임 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재까지의 연구 진행 현황과 권역별 상권 특성 분석 결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임채덕 대표 의원은 “이번 중간 보고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정교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통해 화성특례시가 균형 있는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 권역별 지역상권 활성화 연구회’는 지역 간 상권 불균형 해소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벤치마킹 및 사례 분석을 통해 정책적 실효성을 갖춘 실행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19일 본청 1층 로비에서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재능기부 첼로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관내 거주하는 청소년 첼리스트 김지우 양의 재능기부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시 직원들에게 짧은 휴식과 문화적 감동을 선사했다. 연주에 나선 김지우 양(2011년생)은 예원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음악 영재로,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에도 재학 중이다. 화성금곡초등학교를 졸업한 김 양은 이화경향콩쿠르 2위, 음악춘추 1위, 동아주니어콩쿠르 1위, 서울오케스트라콩쿠르 대상 등 국내 유수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입증해왔다. 이외에도 ▲KCO콩쿠르 1위 ▲송당콩쿠르 1위 ▲KCAA국제콩쿠르 1위 ▲2025년 화성시 전국 음악콩쿠르 전체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6일 열린 ‘2025 제9회 화성시 전국 음악콩쿠르’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하며 뉴욕 카네기홀 연주 자격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연주는 △〈아리랑(Ariang)〉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D821’ 1악장(Schubert – Arpeggione S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축·수산 분야 기관・단체장과 함께 민생경제 회복과 농·어업재해 극복을 위해 농·축·어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농정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이상기후, 고물가로 인한 자재비 상승 등으로 인한 농어업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농·축·수산분야 기관·단체장으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농・축・수협 조합장 및 농업・축산・수산업 분야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전략 ▲민생 밀접 지원사업 확대 ▲농어촌 경제 활성화 등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역 농·축·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축·수산 분야 단체장 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의 노고를 감사를 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기후 위기와 경제적 어려움이 더해져 농어업인들의 심려가 클 것”이라며,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어업은 어느 산업보다 중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어려운 농어업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다음 달 11일과 16일 오후 2시에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제19회 기획전시 ‘옷자락, 기억의 자락’과 연계한 특강을 운영한다. ‘옷자락, 기억의 자락’은 기록 속 복식 문화를 통해 과거 화성 사람들의 삶을 되짚어 보는 전시로, 기록을 실물로 재현한 큐레이션이 특징이다. 이번 특강은 전시 주제를 확장해 기록과 사진 속에 남겨진 복식 문화를 조명하는 강의로, 강사진으로는 국문학 전문가 성신여자대학교 박부자 교수와 복식 전문가 이명은 우리옷문화재연구소 대표가 참여한다. 강의는 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복식 문화를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는 강의로 진행된다. 박부자 교수는 고문헌 속 복식 관련 기록을 바탕으로 ‘문헌에 기록된 옷의 언어’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명은 대표는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에 소장된 화성 갓등이왕림성당 일대의 사진을 중심으로 ‘19세기 외국인이 본 경기도 화성의 풍경과 옷차림’을 소개한다. 강의는 화성시 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은 물론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정원은 총 60명으로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2025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경기지역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3 제6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청년정책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와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해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는 상으로, 2018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8회를 맞이했다. 평가는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지원사업 추진 ▲청년 관련 행사 주최 및 참여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정책·입법·지원·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최초로 관내 청년들의 취업 지원 및 자립을 위해 설립된 취업전문 지원기관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 ▲전국 최초 화성형 저출생 대응 정책 ‘연지곤지 통장’ ▲청년 주도 정책 발굴 기구 ‘청년정책협의체’ 등 청년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목표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가 18일 시청 을지연습장에서 지역 안보 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을지연습 화성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 당연직인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기동 화성·오산 재향군인회장, 51사단 예하 지역대대장, 제559–151 방첩대장, 화성소방서, 화성서부·동탄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위촉직으로는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김창겸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장, 박정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화성시협의회장, 박미정 화성시 여성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을지연습 주관 부서인 안전정책과의 2025년 을지연습 주요 일정 보고 ▲전시종합상황실의 최초 상황보고 ▲51사단 168여단 1대대의 통합방위사태 발생시 군 역할과 임무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 위원들은 민·관·군·경·소방이 존중과 신뢰를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지역 주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 예비군 역량 강화를 통해 화성시를 안전하게 지켜 나가자고 다짐했다. 2025년 을지연습은 올해 57회째로 18일부터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과 넋을 기렸다. 이번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그리고 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송선영·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이은진·이해남·전성균·최은희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독립유공자 유가족,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공유하고 기념식의 무게를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 우리가 누리는 따듯한 평화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선열의 뜻을 기억해 공정과 신뢰,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꽃피는 공동체를 그려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복 80주년은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첫 걸음”이라며 “청년과 미래세대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강하고 단단한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표창장 수여와 만세 퍼포먼스, 방현석 작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대통령배 전국 바둑대회’에 참석해 전국에서 참석한 바둑 동호인의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응원했다. 화성특례시체육회와 사단법인 대한바둑협회, 재단법인 한국기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용운·오문섭 의원이 함께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한국 바둑의 전설 이창호 9단과 이세돌 前 9단, 대한바둑협회·한국기원 주요 인사,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1,700여 명의 바둑 동호인이 대회장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 도시가 한 종목의 메카가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과 꾸준한 열정이 필요하다”면서, “화성은 대통령배 전국 바둑대회를 비롯해 정조대왕 효 전국 바둑대회, 화성시장배 바둑리그 등 꾸준한 개최를 통해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둑의 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돌 하나 한 수마다 담긴 깊은 사색과 예의, 그리고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은 화성특례시가 지향하는 품격과 화합의 가치와 닮아 있다”며 “이번 대통령배 전국 바둑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정조효공원에서 열리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이하 인뮤페)’ 최종 라인업 30팀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3차 라인업에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경기도 대표 인디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2025’의 탑 파이브(TOP 5)로 선정된 뮤지션과 대만 뮤지션 DrunkMonk 등 7팀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1차 라인업으로는 국내 대표 힙합 그룹 에픽하이 등 14팀이, 2차 라인업으로는 락의 전설 김경호와 감성 장인 자이언티 등 9팀 등 총 23팀이 공개됐다. 축제 첫째 날인 20일에는 김경호, 비트펠라하우스, 자이언티, 노브레인, 범진, 앤드오어, 더픽스, 독특한 사운드의 베트남 인디 밴드 Nghịch, 캔트비블루, 향, 2024년 인디스땅스 우승팀인 심아일랜드가 출연한다. 인디스땅스 탑 파이브(TOP 5)의 결선 무대에서는 다다다, 루아멜, 비공정, 이젤, 테종 등 5개 팀이 최종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에픽하이, 숀, 내귀에 도청장치, 이디오테잎, 로맨틱펀치, 슈퍼키드, 황가람, 데카당,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복지재단이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8일부터 15일까지 ‘2025 화성특례시 복지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고, 시민들에게 복지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1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종사자 격려를 위한 복지페스타 행사에서는 ▲복지분야 유공자 표창 ▲토크콘서트 ▲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 복지 분야 유공자 표창으로는 화성특례시장상, 화성특례시의장상, 화성특례시국회의원상,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등이 수여된다. 토크콘서트에는 방송인 김영희(말자할매)와 정범균이 출연해 종사자들의 고민을 유쾌한 입담으로 함께 나누며 웃음과 위로를 전한다. 또한, 행사장에는 ‘스틱 잡기’, ‘9.11초를 잡아라’ 등 종사자들의 교류와 휴식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준비돼 있다. 참가 대상은 화성시 사회서비스 종사자이며, 신청은 18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4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nb
(시사미래신문) 여주시가 26일 ‘4대강 살리기 사업 기념비’ 모금 위법 의혹과 관련한 고발 건(24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관련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앞서 제기된 의혹은 “여주시가 성금 기부 운동을 독려하고, 지자체장 지위에서 모금 활동을 격려·지원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여주시는 “‘4대강살리기기념사업회’로부터 기념비 건립 지원 요청을 받은 직후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질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각종 회의나 모임 등에서 홍보물 배포 및 단체 활동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했으며, 선관위로부터 “국가기관이 추진해 온 사업과 시설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주민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거나 지원하는 것은 무관하다”는 취지의 회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를 근거로 “읍면동에 자발적 참여를 안내하고 관심을 당부한 것은 공직선거법 등 관련 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의 합법적 홍보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자율적 참여 전달했을 뿐…강요·압박 없었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강요 혐의와 관련해서도 시는 선을 그었다. 여주시는 “공무원과 산하기관, 유관 단체 등 시민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0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동신산단 35만 평 승인, 이제 안성 30만 자족도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중섭)에서 심사한 「안성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을 포함한 17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으며, 「원곡 산하6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의회의견 제시의 건」은 표결을 통해 처리됐다. 또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근배)에서 제출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계획서 변경의 건」을 의결하고, 조사 기간을 2026년 3월 13일까지 14일 연장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안정열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을 면밀히 심의했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 제237회 임시회 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위원장 최승혁, 간사 황윤희)는 25일, 제3차 회의 후 고삼휴게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고삼호수 로컬마켓 및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 설치 계획’ 추진 현황과 ‘고삼호수 둘레길–휴게소 간 보행로 연결사업’에 대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휴게소 1층 로비 전광판을 시작으로 로컬마켓 예정 공간, 관광안내센터 설치 예정지, 고삼호수 전망대 및 둘레길 연결 구간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고삼호수 휴게소 세종방향 1층에 조성 예정인 ‘고삼호수 로컬마켓 &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는 총면적 191㎡ 규모로, 안성 로컬푸드 직매장과 관광안내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공간 접근성과 가시성, 동선 유도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휴게소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로컬마켓과 관광안내센터로 유입될 수 있도록 안내 표지, 출입구 개선, 홍보 전략 보완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게임형 관광 안내 프로그램 도입, 전시·홍보 콘텐츠 구성, 이벤트 및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6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9일 개회하는 제300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운영되는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 오색시장 내 신축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등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굵직한 현안들이 다수 포함된 만큼,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안건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300회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기타 2건 등 총 18건의 안건이 상정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