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솔루션은 2009년에 설립하여, 오로지 소리를 제어하는 한 분야에만 연구개발에 전념한 회사로 2013년 한국도로공사에 터널스피커 독점납품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소리를 제어하는 새로운 스피커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또한 국제 및 국내특허 100여개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기술인증 T2를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 JD솔루션은 명료성/지향성 음파기술이 적용된 제품 및 시스템 기반으로 안전, 편리, 유용한 생활 밀착형 Smart Sound 사업을 영위하는 사운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사회안전 및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소리사업을 제품화 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소리를 제어하는 초지향스피커, 소리를 멀리보내는 고출력스피커(최대10Km), 소리를 공평하고 명료하게 보내는 무지향스피커, 어떠한 상황에서도 소리를 들리게 할 수 있는 특수영역의 스피커 등을 개발하여 사회·산업·생활 전영역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T2기술인증을 기반으로 우수조달, 국가현신제품등의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으며, 3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3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부디 본사 방문을 통하여 새로운 소리의 세계를 만드는 저희 회사의 기술을 체험하시고 평가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초청의사를 대신합니다.
자세한 회사소개 및 제품설명은 차후에 기회를 주시면 상세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9길 32 갑을그레이트 빌딩 A동 13층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의회는 27일 2024 오성강변 봄 축제에 참석했다. 오성면 당거리에서 열린 2024 오성강변 봄 축제에는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과 정장선 평택시장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했다. 이번 오성강변 봄 축제에는 ▲시민장기자랑 ▲레크레이션 ▲오성강변가요제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유승영 의장은 축사에서“오성강변은 평택의 대표적인 봄꽃명소로 축제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봄을 한껏 만끽하시길 바란다”며“평택시의회에서는 오성강변과 같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의회는 28일 2024 평택강변 자전거대행진에 참석했다. 평택시 체육회와 중부일보가 주최하고 평택시가 후원한 2024 평택강변 자전거대행진은 팽성읍 신궁리 일원에서 열렸으며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을 비롯한 평택시의회 의원과 정장선 평택시장, 그리고 자원봉사자와 자전거 동호인 및 시민이 함께했다. 2024 평택강변 자전거대행진은 ▲식전공연 ▲개식통고 및 내빈소개 ▲개회선언 ▲환영사 등 인사말 ▲준비운동 ▲자전거대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유승영 의장은 축사에서“평택 강변의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안전한 자전거 라이딩이 되기를 기원한다”며“평택시의회는 평택시를 자전거 타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로 만드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지방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한일가왕전 승리의 주역‘별사랑’이28일2024고양국제꽃박람회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 가면 별사랑이 직접 가꾸는‘별사랑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지난 27일 주민들과 마을의 빈터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민호 시장 내외와 김하균 행정부시장,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산하기관장, 마을주민 등 30여 명은 조치원읍 상리 34번지 빈터에 문그로우, 목수국, 메리골드 등을 식재했다. 정원이 조성된 빈터는 평소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오가는 곳이었지만 풀과 나무가 무성한 채로 방치돼 있었다. 이에 따라 조치원읍 주민들은 빈터를 정원으로 활용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고 조치원읍에서는 부지 소유주와의 협의를 통해 부지 개발 전까지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약을 추진했다. 또 꽃과 수목을 심을 수 있도록 부지 환경을 조성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쳤다. 최민호 시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시 진입 경관에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빈터 정원 조성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인 ‘제9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 대회’가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지난 26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정보를 함께 나누며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사회성 함양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실업팀 선수 소개, 황인천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개회 선언, 대회사, 최교진 세종시 교육청 교육감,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심 속 세종중앙공원 산책로를 따라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장애인 생활체육과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체험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3인 1조를 이뤄 코스별로 장애인 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 총 12개 생활체육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완주자에게는 메달을 수여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시장(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