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일,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보육교사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영유아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하여 영유아에게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기도 폐쇄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이론으로만 알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 보니 실제 상황에서 훨씬 자신감이 생겼다”며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교육인 만큼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어린이집은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생명‧안전보호 및 위험 방지를 위해 주의 의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