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이천시협의회는 지난 1월 31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천신협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호법면행정복지센터가 대상자를 발굴·추천함에 따라 민간단체와 행정, 금융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 이천신협 관계자들이 함께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이천시협의회 회원 15명을 비롯한 참여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교체, 집 안팎에 방치된 물품과 쓰레기 정리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 활동을 펼쳤다. 정리가 시급했던 주거 공간은 하루 만에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개선됐다.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이천시협의회는 생명살림운동, 평화나눔운동, 공경문화운동 등 새마을 3대 목표를 실천하는 단체로, 이천시의 젊은 기업체 및 자영업 대표들로 구성되어 있다.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종현 회장은 “민·관·금융기관이 함께 협력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는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세심히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민간단체, 행정, 금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주거 안전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한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