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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오늘은 혼나지 않는 날" 복합문화공간111CM, 가정의 달 기획전시 '선 넘는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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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기획전시 '선 넘는 날'을 운영한다.

 

'선 넘는 날'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주제로 한 전시다. 본 전시에서는 통제받기 쉬운 존재로 인식되는 어린이와 동물을, ‘통제’가 아닌 ‘함께’하는 존재임을 소개한다. 그림책 원화를 통해 어린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들에게 폭 넓은 사유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본 전시에서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김동수, 이기훈 작가와 신예 김보라 작가의 그림책 원화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김동수 작가는 '감기 걸린 날', '오늘의 할 일' 등을 출간하고, 한국출판미술대전 대상,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2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후보 선정, '잘 가, 안녕'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올해의 추천도서 21권 중 한 권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림책에서 글이 아닌 그림만으로 서사를 전달하는 이기훈 작가는 '양철곰'으로 2010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와 단 두 명의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어지는 2010 MENTION에 선정됐고, 2013 ‘BIB 브라티슬라바 국제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에서 어린이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신예 김보라 작가는 '조용희 청소기', '속마음 청진기'등을 출간하며 산뜻한 색채와 통통 튀는 상상력을 보여주고 있다.

 

복합문화공간 111CM은 시민에게 열려 있는 공간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오늘은 혼나지 않는 날’을 메시지로 펼쳐질 이번 가정의 달 기획전시는 전 세대가 공감할 만한 주제로, 추후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선 넘는 날'은 그림책을 기반으로 전 세계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전시다”며, “누구나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복합문화공간 111CM 가정의 달 기획전시 '선 넘는 날'은 5월 17일까지 운영하며, 111CM을 방문한 누구라도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111C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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