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부모회는 지난 3월 27일, 부모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기총회에서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부모회 윤금옥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영애 관장의 격려사와 장애인부모회 평택시지부 강태숙 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우수 부모회원 표창과 감사편지 낭독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2025년 사업보고 ▲2025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주요 안건 논의가 이루어졌다.
부모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과 활동성과를 함께 나누었다. 특히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부모회원들의 따뜻한 참여와 협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2026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안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자 뜻을 모았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모회의 참여와 연대가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금옥 부모회장은 “부모회와 13년의 시간을 함께하며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며 “특히 현 임원진의 적극적인 참여와 부모회원들의 신뢰와 협력 덕분에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관과 협력하여 부모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부모회는 복지관 이용 장애당사자 부모들로 구성된 단체로, 부모 간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바자회, 명절 및 김장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이용인을 위한 특식 지원, 정서적 나눔 활동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