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는 3월 31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예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우윤화)를 열고 주요안건을 심도있게 심사하였다. 상정된 안건 가운데 ‘과천시 노점상 생활안정자금 지원 조례안’과 제1회 추경안은 수정 의결되었으며, 이 외의 조례안과 기타안건,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등 28건의 안건은 제2차 본회의에서 모두 원안대로 의결되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집행부 제출 예산안인 총 5,070억 2,279만 5천원에서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운영 예산 2,153만 5천원을 감액한 5,070억 126만원으로 수정가결 하였다.
또한 과천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에서 우윤화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전투표 도장 날인 원칙 회복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과천시의회는 채택된 결의문을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관련 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회기에서도 의원들의 적극적인 자유발언이 이루어졌다. 3월 25일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1·29 정부 주택 공급 대책 관련 국정간담회 개최를 요구한다’(황선희 의원) 의 주제로 발언하였으며, 3월 3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도 ▲‘과천시의회, 법치주의와 상식의 길을 지켜야’(박주리 의원), ▲‘과천시 공시가격 급등, 더 이상 시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됩니다’(우윤화 의원) 등의 주제로 제안을 이어갔다.
한편 과천시의회는 임시회 마무리 후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담은 운영계획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하영주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책임있는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며, 끝까지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