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아산시가 오는 4월 24일까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지급은 8월 중 아산페이로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은 주민등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민이다. 신청 시점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지급 금액은 1인가구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이다. 수당은 아산페이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한다. 시는 6월까지 신청자 자격을 검증해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한 뒤, 8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농어민의 땀과 수고에 대한 최소한의 사회적 배려이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라며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지역 농산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농업·농촌 발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아산시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지표면 해빙으로 인한 지반 약화와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옹벽, 사면, 저수지, 건설현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급경사지 사면 안정성 ▲기초지반 침하 여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에 시정명령이나 개선권고를 할 계획이다. 또, 시민이 직접 위험징후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한다. 옹벽, 사면, 급경사지 등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취약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
(시사미래신문) 아산시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하고 민원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시는 시민들의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종합민원실에 BF(Barrier-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기능을 적용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당한 편의 제공과 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해 추진됐다. 고령자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기존에 업무별로 분리 운영하던 순번기를 정비하고, 종합민원실에 순번대기 키오스크 2대를 설치해 통합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스피커·이어폰 음성 안내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및 고대비 화면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높낮이 조절 기능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한 대기 현황·호출 순서 안내 기능 등을 적용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순번 발급 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시사미래신문) 아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실행력 있는 혁신 행정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로 구분해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아산시는 체계적인 혁신 전략과 구체적인 성과 창출 역량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아산시는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행정 내부 효율화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 등급을 받았다.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 국·도비 504억 1,500만 원을 확보한 점을 비롯해, 세계 최초 대출·반납 및 장서점검 이기종 간 로봇 연계 서비스 도입, GeoAI와 고정밀 전자지도를 활용한 도시변화 모니터링 구축, AI 업무보조 시스템 및 자체 챗봇 개발·운영 등 첨단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아산형 디스플레이 혁신 모델’을 통해 지역 대학생 유출을 방지하고 디스플레이 산업 인력난 해소
(시사미래신문) 아산시 음봉면은 지난 23일 원남리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관내 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원남리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겨울철 동안 쌓인 폐기물과 무단 투기 쓰레기를 정리하며 깨끗하고 정돈된 음봉면 이미지 조성에 힘을 모았다. 박옥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음봉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음봉면장은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과 깨끗한 음봉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봉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불법투기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아산시 선장면은 지난 23일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계란나눔'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선장면은 매달 한파·폭설 등 겨울철 기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계란을 전달하고, 난방·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겨울철 면역력 저하와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건강관리 수칙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계란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추워 외출하기도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의 관심과 손길이 더욱 필요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장면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의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7억 3,000만 원(국비 3억 500만 원·시비 4억 2,500만 원)으로 빈집 정비사업 40동, 석면 시멘트 골판(슬레이트) 처리 지원 135동 등 175동의 사업계획을 추진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고 정주 환경을 악화시키는 주택을 대상으로, 1동당 최대 300만 원의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처리지원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 창고 또는 축사 등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전액, 주택은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등 차상위계층에게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필요한 예산 전액,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신청 희망자는 내달 19일까지 건축물(빈집) 소
(시사미래신문) 부산시가 2015년 출자해 조성한 벤처투자조합이 청산을 앞두고 대규모 회수 성과를 기록하면서, 지역 벤처투자 자금의 선순환 구조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시는 2015년 결성한 스톤브릿지이노베이션쿼터투자조합(운용사: 스톤브릿지벤처스)이 2026년 10월 청산을 앞두고 있으며, 출자금 대비 4.5배 이상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해당 조합은 총 310억 원 규모로 결성됐으며(부산시 100억, 성장금융 100억, 우리홈쇼핑 100억, 스톤브릿지벤처스 10억), 현재까지 310억 원 중 279억 원이 배분 완료됐다. 부산시는 이미 90억 원을 회수했으며, 2026년 연내 총 350억 원 상당을 회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출자 원금 대비 4.5배 상당의 멀티플(Multiple)과 15.18% 수준의 내부수익률(IRR)을 기록하는 성과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2021년 회수를 완료한 피투자기업 고바이오랩과 2025년 코스닥 상장 후 회수 진행 중인 피투자기업 리브스메드의 성장에 있다. 바이오 기업 고바이오랩은 투자금 19.9억 원 대비 192.2억
(시사미래신문) 부산시는 오늘(24일) 오전 11시 1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친환경 조선 기자재, 재생에너지 및 제조 인공 지능(AI) 기업 등 4개 기업과 '투자 440억 원, 고용창출 193명(신규고용 및 이전)'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 황외열 에스엔시스㈜ 대표, 성수경 ㈜해리아나 대표, 손상호 ㈜나우이엔티 대표, 이민봉 ㈜크리스틴컴퍼니 대표가 참석해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한다. 에스엔시스㈜는 친환경 조선‧해양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선박 핵심 기자재인 배전반, 평형수처리, 자동제어시스템 등을 직접 개발‧생산하고 유지보수(MRO)까지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 기업이다. 최근에는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본사는 경기도 화성에 있으나 지난 2021년 제조공장을 경남 함안에서 부산으로 이전 후 안정적 정착에 성공했다. 이후 수주 물량 증가에 따른 생산 능력(CAPA) 확대, 첨단 생산라인 구축(AI기반, 자동화, 로봇화) 등을 위해 현 공장(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인근 유휴
(시사미래신문) 부산시는 오늘(24일) 오전 10시 20분, 부산시민공원 내 영유아 전용 실내 놀이공간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키즈카페 조성은 부산형 육아 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3~4월 ▲시 ▲비엔케이(BNK)부산은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가 체결한 업무협약과 후원을 바탕으로 시민공원 내 구(舊) 뽀로로 도서관을 새로 단장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약 2개월간 하루 평균 142명이 방문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요 내빈, 애지중지 서포터스단, 영유아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레트로 팝업 놀이터(딱지치기, 고무신 던지기, 연탄 쌓기, 공기놀이)’를 운영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을 마련한다. 키즈카페의 건물은 과거 미군 하야리아 캠프 시절 군인 숙소로 사용됐던 공간으로, 역사보존지구에 위치해 있다. 이에 따라 막사 원형 보존 등을 위해 시 국가유산위원회 전문가들의 세밀한 심의를 거쳐 리모
(시사미래신문)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을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출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공연장이 아닌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예술을 전달하는 경기아트센터의 대표 문화복지 사업으로, 아동·청소년·노인·지역주민·특수시설 이용자·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연을 선보여 왔다. 이를 통해 공연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아트센터는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의 세부 사업을 리브랜딩해, 공연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현장 분위기에 맞는 공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사업의 목표와 실제 수혜자의 만족도를 보다 긴밀하게 연결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민의 일상에 공연을 배달하는 ‘공연 배달부’를 슬로건으로, 소외 이웃과 경기도 봉사형 직군을 대상으로 한 <예술 딜리버리>,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간에서 진행되는 <우리집에 ON 공연장>, 경기도 정책 수혜자와 함께하는 <예술로(路) 경기로>의 세 가지 세부 사업으로 구성해, 2
(시사미래신문)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공급망 확대 사업화 R&D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5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급망 안정화와 화성특례시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신설된 ‘공급망지원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해당 팀을 중심으로 공급망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기업의 기술 자립과 사업화 역량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공급망 확대 사업화 R&D 지원사업’은 화성특례시 전략산업인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로봇 분야를 대상으로,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소요되는 자금을 기업당 4,7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화성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관내에 연구소를 보유한 제조 중소기업이다. 각 분야별 5개사씩 총 2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관내 공급망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 및 자생력 강화를 도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2026년부터 공급망 확대를 주요 전략과제로 선정하여, R&D, 세미나, 전시회 등의 사업을 펼치며 벨류체인 안정화를 위해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단기집중 영재교육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2월 21일 동탄중앙이음터에서 개최하고, 2월 22일에는 창의성 개발 활동을 운영하며 6주간의 시범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정보(AI·ICT융합) 및 과학 분야에 참여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그동안 수행한 탐구 결과를 공유하고 교육과정의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팀별로 창의적 결과물을 발표하며 문제 해결 과정과 탐구 경험을 발표했고, 강사진의 종합 코멘트를 통해 학습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수료증 수여식에는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해 학생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프로그램의 성실한 참여를 격려하였다. 또한 학생의 소감 발표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영재교육원 본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루어졌다. 수료식 다음 날인 2월 22일에는 서울시립과학관과 대학로 일대에서 ‘창의성 개발 활동(현장 캠프)’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서울시립과학관 현장 탐구를 통해 과학·정보 교과에서 배운 개념을 실제 사례로 확장해 보고, 대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3일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 설치할 대형 미디어 월의 공식 명칭을 시민 공모로 정하기 위해 ‘미디어 월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올 상반기 오디세이광장 내 기존 공연무대를 시민 친화형 디지털 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공사는 시민이 직접 공간의 이름을 정하도록 해 공간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함께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공사 홈페이지 ‘고객참여–아이디어 공모’ 메뉴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모 내용은 ▲10자 이내 네이밍 ▲네이밍에 어울리는 한 줄 문구 ▲100자 이상 의미와 기획의도를 포함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2주간이다. 심사는 예선을 통해 20건을 선정하고 1차 심사에서 10건을 추린다. 이후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5건을 선정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명 30만 원, 우수상 1명 20만 원, 장려상 3명 각 10만 원이다. 시상금은 인천e음카드로 제공한다. 결과는 4월 중 발표한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시민이 직접 지은 이름이 공간에 새겨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이 시민과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오늘 용
(시사미래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사회적 고립·고독사 위험가구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세종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편서비스를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필품 지원을 통해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사회적 고립·고독사 위험이 큰 76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 가구는 24개 읍면동에서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추천받아 선정됐다. 대상 가구에는 월 2회, 1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정기 배송하고 이 과정에서 집배원이 직접 안부를 확인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행정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인적 안전망과 연계해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우편서비스를 활용한 안부 확인은 대상자의 부담
(시사미래신문)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KB손해보험 배구단 홈구장인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문플하자!(문화+PLAY)’ 2차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만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프로배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현장의 열기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체험했다. 또한 경기 관람과 응원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팀워크와 페어플레이 정신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사미래신문)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운영 계획 및 세부 사업 등 협의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올해 사업은 2025년에 추진해 만족도가 높았던 ‘홀몸어르신 반찬 배달 사업’ 외 8개 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마음튼튼 응원 메시지 카드 전달사업 외 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재풍 민간위원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석조 공공위원장은 “항상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지사협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없는 가평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은 설악면·청평면·상면·북면 등 관내 행복마을관리소 4곳이 3월부터 올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주민을 채용해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생활불편 해소와 생활안전 지원, 지역 특색사업 추진 등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행복마을관리소를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지원 창구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설악면‧청평면‧북면 행복마을관리소는 3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상면은 16일부터 문을 연다. 각 관리소는 행정복지센터나 복지회관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설치돼 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간단한 집수리와 택배 보관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주민은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 열린 공간이자 가장 가까운 생활지원 창구로 자리잡도록 하겠다”며 “관리소별 운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특히 올해부터 군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새롭게 운영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축대‧옹벽 붕괴, 낙석, 도로 침하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군은 관내 급경사지, 사면, 도로‧옹벽‧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지하시설 등 총 574개소를 대상으로 선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제도다. 해빙기 지반 약화로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이나 지역을 주민이 직접 신청하면 담당 부서와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 확인에 나선다. 이후 시설 관리주체가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신청 대상은 붕괴, 전도, 낙석 등이 우려되는 옹벽‧석축, 흙막이, 사면 등이며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