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월 11일부터 금연문화 확산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어르신 ‘금연도우미’ 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금연도우미’ 사업은 어르신 20명이 5개조로 나눠서 부평구내 5개 역세권(백운역, 부개역, 부평시장역, 부평역, 부평구청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역사와 금연 특화거리, 부평역 광장 등 8개 거점기관을 정하여 금연구역 계도 활동과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복지관에서는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사전에 부평구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관과 보건소 담당자가 함께 현장 배치 장소를 사전 점검한 후 활동 구역을 선정했다. 또한, 공익활동사업의 안전교육 및 직무·소양교육을 지난 1월 14일부터 2월 9일까지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체계적인 금연환경 조성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지현 팀장은 “금년에 처음 실시하는 금연도우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금연문화 확산과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보람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
(시사미래신문) 계양소방서는 전기·가스 관련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공간용 소화용구와 가스타이머 콕 설치를 적극 독려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주택과 소규모 점포 등에서 발생하는 화재 가운데 상당수가 전기 분·배전반 과열이나 합선, 가스 사용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야간이나 무인 시간대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이 지연되면서 피해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이 중요하다. 이에 계양소방서는 분·배전반 내부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진압할 수 있는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를 권장하고 있다. 해당 설비는 화재 발생 시 별도의 전원이나 인위적 조작 없이도 자동 작동해 초기 화염을 억제하고 전기화재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가스레인지 사용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가스타이머 콕 설치 필요성도 함께 강조하고 있다. 가스타이머 콕은 설정된 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장치로, 조리 중 외출이나 사용 사실을 잊는 상황에서도 가스 누출과 화재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송태철 서장은 “소공간용 소화용구와 가스타이머 콕은 비교적 간단한
(시사미래신문) 계양소방서는 최근 강풍 특보 발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계양소방서는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확대하고, 산림 인접 민가와 사찰 등 주요 시설 주변 소방차와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예비주수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지역에 대해서 예비주수 실적을 별도로 관리·보고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강풍 특보가 발효되어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출동 대비 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장비를 사전 점검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신속한 산불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될 경우 지자체 및 산림청 등 관계 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산불 진화 인력이 동시에 출동할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송태철 서장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시민들께서는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화기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옹진군의회는 지난 20일, 1일간 제254회 임시회를 열고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이날 본회의는 의장 이의명의 부재로 김영진 부의장이 주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의명 의장이 발의한 '옹진군 광역의원 선거구 존치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으며, 의장 부재로 김영진 부의장이 제안설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김택선 의원이 발의한 '해상풍력 배후항만단지 조성 촉구 결의안'도 원안대로 채택됐다, 이종선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이종선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주거환경 개선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택선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 김민애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여러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중 조례안 심의에서는 '옹진군 공공목욕탕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은 수정가결됐으며, '옹진군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되고,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대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20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용자와 근로자가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함께 협의·의결하는 공식 기구로, 계양구는 사용자위원 6명과 근로자위원 6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1분기 안전·보건관리 추진실적 및 산업재해 발생현황 보고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의 건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진단 실시의 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현업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내실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논의된 사항은 검토 후 안전보건 정책 추진에 반영될 예정이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위험요인 개선을 추진하는 등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일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오는 28일 인천도호부관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2026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동시에, 고유의 세시풍속과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형 전통문화 체험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시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놀이와 체험 부스를 마련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인천시 무형유산인 강화용두레질소리와 강화열두가락농악의 ‘액운막이 지신밟기’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흥겨운 농악 가락과 함께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장 야외마당에는 대형 소원지걸이를 설치해 시민들이 새해 소망을 적어 달 수 있도록 했으며, 약밥·오곡밥 등 정월대보름 절기음식 시식 체험과‘운수대통 윷놀이’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규방다례의 전통
(시사미래신문) 인천연구원은 2026년 2월 24일 오후 2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2차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인천연구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산업 전환, 전략산업, 에너지, 연구개발 등 주요 정책 의제를 순차적으로 다루는 정례 포럼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구 성과와 정책 현안을 연결하는 지속적인 논의 기반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두 번째 행사로, 인천시 연구개발(R·D) 역량과 혁신생태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간다. 제2차 포럼의 주제는 “인천시 연구개발과 혁신생태계”이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패러다임 전환 등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 인천시의 과학기술 기반을 점검하고, 중앙정부 과학기술혁신 정책과의 정합성을 검토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인 오현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혁신전략본부장은 ‘정부의 주요 과학기술혁신 정책 및 인천 혁신역량 제고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다. 정부의 과학기술혁신 정책 방향과 국가 R·D 투자 구조, 전략기술 육성 기조 등을 설명하고, 지역 차원에서의 대응 과제를 제시
(시사미래신문) 순천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팔마 족구장에서 순천시체육회, 순천시 족구협회와 함께 ‘제22회 순천시장배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순천시 첫 시장배 생활체육 대회로 열려 지역 생활체육의 열기를 본격적으로 여는 출발점이 됐다. 대회에는 순천을 비롯해 광양, 목포, 나주, 장흥, 구례, 고흥, 완도, 해남, 영광, 영암 등 11개 시・군에서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열띤 경쟁 속에서도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족과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순천을 찾으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실내 돔구장으로 개선된 팔마족구장이 대회 개최에 큰 역할을 하며, 순천시의 생활체육 인프라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참가자들은 경기장 시설, 동선,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했다. 최종 결과 ▲통합 1・2부 순천시 샤크클럽 ▲통합 3부 순천시 OK클럽 ▲관내부 순천시 호반클럽 ▲50대부 순천시 OK클럽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순천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026년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 3기 프로그램 ‘다크심리학 함께 읽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선정 도서인 ‘다크심리학’을 함께 읽으며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과 숨겨진 심리를 탐구하고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다루는 과정으로,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2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삼일절인 3월 1일 화성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3.1절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1919, 함께 외치는 만세’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전시와 체험활동을 통해 3·1운동과 화성 지역 독립운동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 ‘만세도장만들기’는 기념관 교육실 1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화성시 만세운동과 태극기 변천 과정을 배우고, 독립운동 정신을 담은 나만의 수제 도장을 제작한다. 프로그램은 12시~14시, 14시 30분~16시 30분 두 차례 운영되며, 회차당 25명 이내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이며, 사전 예약은 현재 마감됐다. 기획전시실에서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세체험마당’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체험 내용은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 만들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보드게임 ▲다른 그림 찾기 ▲돌멩이 삼총사 컬러링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개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가 농어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읍면 순회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순회설명회는 농어업 정책의 주체인 농어민을 직접 찾아가 지역 농정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구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회원 연찬교육과 초청강연, 지역 농정 현안 논의, 농업 발전 방안 제안 수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예완해 회장이 직접 각 지역을 방문해 그간의 주요 활동 성과를 설명하고, 농어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는 2021년 11월 출범 이후 민관 협치 농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동안 ▲농어민 기본소득 도입 건의 및 정책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기반 마련 ▲드론 방제사업 개선 등 농가 경영 안정과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교열 화성특례시 농업정책과장은 “그동안 농어민 기본소득과 계절근로자 도입 등 주요 정책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흡연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아동이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 역할놀이, 참여형 활동 등 맞춤형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가정과 연계한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아동기부터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장기적인 흡연 예방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1차(3월 1일~7월 31일)와 2차(9월 1일~11월 30일)로 나누어 진행되며, 대상은 만세구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5세 유아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내 ‘견학/관람’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어린 시기에 형성된 건강 인식은 평생 생활 습관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흡연의 유해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청년 면접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 정장 대여(연간 최대 5회) △면접용 사진 촬영 비용(연간 1회)을 지원한다. 면접정장은 1회당 대여료 4만 2천 원 상당의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간 최대 5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셔츠, 넥타이, 구두 등이 포함되며, 신청 시 면접 일정이 확인되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용 가능 업체는 △스완제이 화성점 △갈라 안산점 △슈트갤러리 수원점 △보이드턱시도 수트렌탈(수원점)이다. 면접 사진 촬영비는 관내 사진관에서 촬영한 면접용 사진 비용을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신청자는 화성시 관내 사진관 결제 영수증, 워크넷 구직 등록 확인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연간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면접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접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솔루션(POP·MES·ERP 등) 도입을 위한 기초단계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총 사업비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도입 초기 단계부터 과제 완료까지 약 7개월간 체계적인 밀착 지원을 받는다.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가 밀집한 도시로,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6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3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도내 22개 시‧군 전체 111개사 모집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화성특례시가 도내 스마트공장 확산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대상 사업설명회(2. 24.) 및 교육(3. 11.)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 희망자는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 사랑나무야학은 미래교육진흥원 한울림공연장에서 2025학년도 제29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초·중 학력 인정 과정 수료자와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에게 졸업장과 상장을 수여했다. 사랑나무야학은 2025학년도에 초등 학력 인정 8명, 중학 학력 인정 6명, 고졸 검정고시 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졸업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상장 및 졸업장 수여, 지난 1년간의 배움과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 졸업생 대표의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의 결실을 맺은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사랑나무야학은 1996년 9월 7일 설립돼 사회적·경제적 제약 등으로 정규 학교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한 18세 이상 성인 학습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문해교육과 검정고시 지원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습자의 생활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에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성인 문해 학습자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프로그램 운영비와 임차료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교육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23일, 인천보건교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학교 현장 보건교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교사는 보건교육 뿐만 아니라 ▲ 학생 건강상담 ▲ 학교 안전사고 대응 ▲ 응급처치 등 학교 내 건강안전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보건교사의 정규 수업 시수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이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 현장의 지적이다. 인천보건교사회는 “보건교육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 함양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현재 인천의 보건지원강사는 학생수 900명 이상 또는 보건 수업을 하는 학교 중 지원이 필요한 일부 학교만 지원되고 있어 수업 중 보건실이 비는 상황에서 학생 건강과 안전망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단순한 외상 치료를 넘어 건강 상담 및 정서적 지원을 목적으로 보건실을 찾는 학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육체적 치료뿐 아니라 정신적 지원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보건지원강사의 인력 확대는 물론
(시사미래신문)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4일과 25일, 영종과 원도심에서 각각 개최된 '제3차 인천광역시 중구 환경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에 참석하며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영종구와 제물포구의 지역 특색에 맞는 환경정책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주민설명회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25일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 정동준 부의장이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환경 비전을 공유했다. 이종호 의장은 "이번 환경계획은 영종은 '생태환경 및 에너지 친화형 지속가능 도시', 원도심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도시'라는 지역 특성에 맞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며 "의회는 이 비전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예산 지원과 조례 제정,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이번에 수립될 환경계획이
(시사미래신문)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4일 중구보훈회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인천 중구지회 제26차 정기총회 및 호국안보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이 참석해 6·25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지킨 참전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6·25전쟁의 위기 속에서 한 몸 바치신 참전 용사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선진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중구의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생활 속에서 제대로 예우받도록 보훈회관 운영, 보훈대상자 복지 및 의료 관련 조례와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부평구는 25일 청천동 소재 오리·삼겹 전문 음식점 ‘오리랑삼겹이’가 부평구 10호 착한가게로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참여형 나눔 캠페인으로 부평구와 사랑의열매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 쉽지 않은 경영 여건 속에서도 이 음식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선택하며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가게’라는 가치를 실천하게 됐다. 김성연 오리랑삼겹이 대표는 “가게를 찾아주시는 손님 한 분 한 분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작은 희망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결심해 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돼 더 많은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착한가게·착한기업 등 다양한 나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나눔과 상생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창)는 다음 달 1일 개교 예정인 인천윤슬초등학교(중구 운서동 3105)를 방문해 개교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영종하늘도시 개발에 따른 유입 학생 배치를 위해 설립된 인천윤슬초등학교는 대지면적 1만3천663㎡, 건축연면적 1만8천48㎡,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약 430억 원이 투입돼 이달 초 준공을 완료했으며, 개교하면 일반 27학급, 특수 2학급 등 총 612명의 학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위원회는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급식실을 시작으로 교실, 강당, 도서관, 동아리실 등 주요 교육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 환경과 시설의 안전성이 잘 갖춰져 있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통학로 문제나 개교 전 각종 지원 사업 신청의 어려움 등 신설 학교가 겪는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지는 등 학생들이 교육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인천윤슬초등학교는 영종하늘도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