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양평공사는 오는 27일 사옥을 양평읍 대흥리에서 양평읍 양근리 신사옥으로 이전하고, 이를 계기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군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보다 체계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대민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전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이며, 3월 3일부터 정상 업무를 개시한다. 신사옥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대교길4번길 5(구 양평노인복지관, 양평경찰서 옆)에 위치하며, 해당 건물은 양평군이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리모델링과 보수를 완료했다. 건물은 연면적 786.62㎡ 규모로, 2층과 3층을 양평공사가 사용한다. 이번 이전에는 본사와 경영기획실을 포함한 6개 부서가 함께 이전하며, 대표전화(031-770-4000)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청사 전면에는 일반주차 10면과 장애인 주차 1면이 조성되어 있으며, 이 중 공사 사용 가능 면수는 6면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내 신사옥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 3대를 설치할 예정이며, 설치 전까지는
(시사미래신문)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20일 오후 5시 서종면다목적복지회관 4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원, 각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4년간 재임한 허병길 이임 위원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용임 신임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사랑의 쌀 나눔’으로 진행됐으며, 총 81포(250만 원 상당)의 쌀이 모였다. 기부된 쌀은 각 마을의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이번 이·취임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허병길 이임 위원장은 재임 기간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 행사를 추진하는 등 주민 소통 활성화에 힘써왔다. 앞으로 서종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나용임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통의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지역 가공 농업인의 자생력 강화와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농식품 가공 컨설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지난해에는 양평 수박을 활용한 ‘수박 하이볼’, 양평 밀을 원료로 한 ‘양평밀맥’, 단월면 쌀을 활용한 ‘단월 쌀 카스텔라’ 등 차별화된 가공 제품 7종이 개발되며 양평 가공농산물의 상품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방문형 컨설팅을 통해 가공 공정 개선, 유통 전략 수립, 해썹(HACCP) 지원, 현장 애로 사항 해소 등 가공농업인의 성장과 도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경영 악화나 매출 정체 등으로 전환점이 필요한 가공 농업인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신규 가공식품 개발을 준비 중인 식품 제조업체 가운데 5개소를 선정해, 3월부터 10월까지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브랜드화·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가공농업인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확장하는 핵심 주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 대표 가공 제품을 지속적으로
(시사미래신문) 양평도서관은 대관 신청 절차를 전면 개편하고 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동아리실, 다목적실, 물빛극장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양평도서관 시설 대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는 도서관 누리집에서 대관 가능 일자 확인부터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신청 후 관리자의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 목적의 적합성을 확인하고 중복 예약을 방지하는 등 공공시설 이용의 형평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는 누리집 내 ‘마이페이지’를 통해 신청 현황과 승인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대관 신청 서비스는 3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기존 방문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해 이용자의 원활한 적응을 지원하고, 4월 1일부터는 온라인 접수를 중심으로 운영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지난 20일 경기도가 주관한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음 달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양평군만의 특화형 통합돌봄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양평, 다시 돌아온 봄(양평, 다돌봄)’을 사업명으로 정하고,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양평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집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 △퇴원, 퇴소 이후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일상복귀 돌봄집’ △집중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AIP 코디네이터’ 운영 등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방문돌봄 주치의’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을 통한 집중 재활치료를 제공하며, ‘일상복귀 돌봄집’을 통해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AIP 코디네이터’를 통해 돌봄 대상자가 시설 입소 대신 기존 거주지에서 안정적 가정생활(AIP(Aging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지난 20일 다회용품 세척시설인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양평군 기관·단체장, 읍면 기관·단체장, 개군면 기관·단체장, 하자포2리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양평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세척센터 관람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양평세척센터 준공에 기여한 공로로 함영수 하자포2리 새마을지도자와 윤현정 호재건축사사무소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시(RE) 씻어서(WASH) 순환하는 양평’의 의미를 담은 ‘리:워시 양평세척센터’(공식 명칭: 양평세척센터)는 2025년 5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32억 8,300만 원이 투입됐다. 이 중 15억 1,200만 원은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지원받았다. 건축면적 735.94㎡(지상 1층) 규모로 3개 라인의 세척실을 비롯해 건조·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협의체를 이끌어갈 차기 민간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협의체 운영계획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민관협력 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2026년 탄현2동 특화사업으로 ▲이웃동행 반찬나눔 사업 ▲고독사 예방사업 ▲저소득 아동 증명사진 무료촬영 사업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에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새로 선출된 신임 박기준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가까이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하고 소통해 내실 있는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위험·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구는 관내 24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통학 안전 확보가 필요한 인근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학교 주변에 노출된 음란·퇴폐성 유해 광고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된 현수막 ▲추락 등 사고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 등이다. 특히 현수막 설치가 제한되는 어린이 보호구역 구간에 게시된 모든 현수막(정당 현수막 포함)에 대해 중점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학 환경에 잠재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은 지난 19일, 삼송1경로당에서 정보 접근성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제1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거동 불편, 정보 부족 등으로 복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삼송1동 맞춤형복지팀은 어르신들의 혈압을 측정하고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자가관리 능력을 높였다. 특히 기초연금, 맞춤형 급여 등 노인복지서비스에 대한 상담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현장에서 만나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학교 입학생 21명에게 입학 축하 문구용품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희망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용품과 필기구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문구류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충안 위원장은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싶었다”라며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출산 초기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모유 수유 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유축기 대여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축기는 유방 울혈이나 수유 패턴 불안정 등으로 출산 직후 직접 수유가 원활하지 않을 때 단기간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 별도 구매 시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출산 후 3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전동유축기를 1개월간 대여하여 초기 수유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모유 수유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자 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당일 수령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시에는 산모 신분증과 출생 증명서를 지참해야 하고, 대리 신청의 경우 대리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모유 수유는 신생아의 면역력 향상과 산모의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모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한 양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계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통계로 본 산불 위험, 원인은 ‘사람의 부주의’ 평택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산불 발생은 연평균 1.2건, 피해 면적은 약 0.86㏊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해 왔다. 하지만 발생 원인의 대다수가 쓰레기 소각, 영농부산물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입산자나 거주자의 부주의로 의한 ‘인재(人災)’로 나타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 규모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평택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설정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헬기 임차 및 감시원 집중 배치 등 ‘입체적 대응’ 평택시는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산불 진화 전용 헬기 1대를 상시 임차 운영하여 공중 감시와 진화 역량을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하는 재능으로 잇는 해외 나눔 사업 '함께하는 마음, 나누는 재능, 전하는 희망'을 통해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 빠나깐 지역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재능기부봉사단 23명은 다꾸다오고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환경개선 ▲K-FOOD(떡볶이·라면) 나눔 ▲티셔츠 그림 그리기 체험 ▲리본·키링 만들기 ▲이·미용 재능기부 ▲의약외품 나눔 ▲쌀 나눔 ▲가옥 수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현지 학생·주민들과 교류하고 있다. 빠나깐 지역 동장은 봉사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않고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성 센터장은 “현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봉사의 방향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국제 자원봉사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남은 일정 동안 현지 협력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시민들이 가정에 보관 중인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VHS 테이프(16mm), 캠코더 테이프(6mm·8mm) 등 시민이 소장한 영상 기록물을 디지털 파일로 변환·제공해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로 가족·지인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변환 대상은 결혼식, 가족여행, 돌잔치, 졸업식, 안성의 옛 모습 등 시민이 직접 촬영·기록한 비디오테이프라면 가능하다.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사업은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고려해 온·오프라인 신청을 병행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매월 1일부터 5일까지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올해 3월부터는 기존 방식과 달리 홈페이지를 통한 직접 신청 방식으로 변경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성미디어센터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아날로그-디지털 변환’ 메뉴에 게시된 신청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매월 선착순 5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개 테이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전 회원가입을 권장한다. &n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2월 22일 삼죽면 자율방범대 초소에서 안성시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및 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의 안녕과 무사고 치안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안전기원제는 2026년 한 해 동안 삼죽면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원들의 무사고 활동과 주민들의 평안한 일상을 기원하고, 대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최 선언 → 분향 → 초헌 → 축문 낭독 → 아헌 → 종헌 → 망요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방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대원 건강, 삼죽면 주민들의 무사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가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계기로 사명감을 되새기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는 방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 청소년 선도, 학교 주변 안전 활동, 지역 행사 질서 유지 등 생활 밀착형 치안 활동으로 안전한 삼죽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23일, 인천보건교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학교 현장 보건교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교사는 보건교육 뿐만 아니라 ▲ 학생 건강상담 ▲ 학교 안전사고 대응 ▲ 응급처치 등 학교 내 건강안전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보건교사의 정규 수업 시수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이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 현장의 지적이다. 인천보건교사회는 “보건교육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 함양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현재 인천의 보건지원강사는 학생수 900명 이상 또는 보건 수업을 하는 학교 중 지원이 필요한 일부 학교만 지원되고 있어 수업 중 보건실이 비는 상황에서 학생 건강과 안전망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단순한 외상 치료를 넘어 건강 상담 및 정서적 지원을 목적으로 보건실을 찾는 학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육체적 치료뿐 아니라 정신적 지원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보건지원강사의 인력 확대는 물론
(시사미래신문)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4일과 25일, 영종과 원도심에서 각각 개최된 '제3차 인천광역시 중구 환경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에 참석하며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영종구와 제물포구의 지역 특색에 맞는 환경정책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주민설명회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25일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 정동준 부의장이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환경 비전을 공유했다. 이종호 의장은 "이번 환경계획은 영종은 '생태환경 및 에너지 친화형 지속가능 도시', 원도심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도시'라는 지역 특성에 맞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며 "의회는 이 비전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예산 지원과 조례 제정,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이번에 수립될 환경계획이
(시사미래신문)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4일 중구보훈회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인천 중구지회 제26차 정기총회 및 호국안보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이 참석해 6·25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지킨 참전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6·25전쟁의 위기 속에서 한 몸 바치신 참전 용사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선진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중구의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생활 속에서 제대로 예우받도록 보훈회관 운영, 보훈대상자 복지 및 의료 관련 조례와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부평구는 25일 청천동 소재 오리·삼겹 전문 음식점 ‘오리랑삼겹이’가 부평구 10호 착한가게로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참여형 나눔 캠페인으로 부평구와 사랑의열매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 쉽지 않은 경영 여건 속에서도 이 음식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선택하며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가게’라는 가치를 실천하게 됐다. 김성연 오리랑삼겹이 대표는 “가게를 찾아주시는 손님 한 분 한 분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작은 희망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결심해 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돼 더 많은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착한가게·착한기업 등 다양한 나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나눔과 상생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창)는 다음 달 1일 개교 예정인 인천윤슬초등학교(중구 운서동 3105)를 방문해 개교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영종하늘도시 개발에 따른 유입 학생 배치를 위해 설립된 인천윤슬초등학교는 대지면적 1만3천663㎡, 건축연면적 1만8천48㎡,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약 430억 원이 투입돼 이달 초 준공을 완료했으며, 개교하면 일반 27학급, 특수 2학급 등 총 612명의 학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위원회는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급식실을 시작으로 교실, 강당, 도서관, 동아리실 등 주요 교육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 환경과 시설의 안전성이 잘 갖춰져 있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통학로 문제나 개교 전 각종 지원 사업 신청의 어려움 등 신설 학교가 겪는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지는 등 학생들이 교육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인천윤슬초등학교는 영종하늘도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