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파주시 문산읍은 지역 주민의 학습권 확대와 수준 높은 평생교육 제공을 위해 서강대학교와 협력해 ‘대학교 가자! 문산행복캠퍼스’를 운영하며 ‘지성과 삶이 만나는 인생수업’을 주제로 평생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명지대학교와 협력해 평생교육 과정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서강대학교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대학 연계 평생학습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오는 3월 19일에 열리는 개강식에서는 서강대학교 총장 심종혁 신부가 첫 강연자로 나서 주민들을 위한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총 12회로 진행되는 정규 강의는 우리나라 대표 인지심리학자인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의 강의도 포함되어 있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 강의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규 강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삶을 글로 정리하고 성찰하는 실천형 프로그램 ‘나를 쓰다: 공동 에세이 출간 클래스’특별강의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3일 9시부터 홍보물 내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13일, 조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오승환 조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조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발굴하고, 봉사를 통해 느끼는 기쁨을 지역사회 곳곳에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세웅 조리읍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조리읍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협의체 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조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단위 보호망을 구축·운영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생신 축하 서비스’, ‘꿈나무 배움 지
(시사미래신문) 파주시 운정5동은 2026년 생활폐기물 수거업체로 새롭게 선정된 영원환경㈜, 운정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맞춤형 주거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일, 운정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 기관은 ‘운정5동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추진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장애인·저장강박 가구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운정5동은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 ▲영원환경㈜은 생활폐기물 수거 및 주거환경 정비 지원 ▲운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봉사·후원 연계 및 현장 협력을 담당할 예정이다. 황석용 영원환경㈜ 대표는 “지역사회 환경을 책임지는 업체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파주시 한빛도서관은 오는 2월 28일 '비스킷'(위즈덤하우스, 2023)의 김선미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김선미 작가의 '비스킷'을 함께 읽으며, 자신을 지키는 힘을 잃어 보이지 않게 된 사람들을 돕는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주변의 소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작품을 중심으로 작가와 소통하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글쓰기 활동으로 이를 표현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비스킷'은 제1회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청소년 판타지 문학상 청소년 부문에서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어서 제2회 ‘신구 문화상’올해의 책으로 뽑히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작가의 저서로는 '살인자에게', '칩리스', '촉법소년', '비스킷2', '스티커' 등이 있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 문학의 가치와 독서의 힘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창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녪년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기초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기초과정은 3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지능형농장(스마트팜) 기초 이해 ▲작물생리와 환경제어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온실 건축 과정 ▲시설 관수 및 양액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며, 스마트농업 입문자를 대상으로 시설·환경제어·자동화 등 핵심 기술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편성됐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농업에 관심이 있는 파주시민 또는 파주시 농지 보유자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 서류를 준비해 3월 11일까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하반기에 진행되는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심화과정의 경우, 이번 기초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참여도를 고려해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심화과정은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농업 전기 실습 ▲온도 감지기를 활용한 환기 자동화 실습 ▲사물인터넷(IoT) 활용 원격제어 등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지난 13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동물복지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해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유기·유실 동물 발생 등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동물 학대 및 개 식용 종식 등 동물 보호 복지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동물복지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 이번 용역은 파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의 동물복지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동물복지 실태 기초조사 ▲시민 동물복지 인식조사 ▲지역별 길고양이 실태조사 ▲동물복지 기본방향과 목표 설정 및 분야별 세부 이행 전략 ▲동물복지 거버넌스 구축 ▲동물보호센터, 반려동물 놀이터 등 주요 기반 시설 운영 사례와 운영 방안 제시 등이 있다. 그간 파주시는 내실 있는 연구용역을 위해 착수보고회 및 중간보고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지난 20일 파주시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이하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비해, 파주시 통합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 '2026년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고,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장기요양, 주거 분야 등 주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전략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위원장으로, 김은숙 복지정책국장, 이한상 파주보건소장, 정근채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장, 임응경 국민연금공단 파주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시의원과 의료기관·의사회·사회복지기관·학계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체’는 의료·요양·돌봄·복지·주거 분야의 공공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구로, 통합돌봄 정책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파주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인공지능(AI) 실무교육 1기’과정의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다. 시민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교육은 일상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 이해를 시작으로 민원문서 및 안내문 자동 작성, 생활문서 작성, 사진 편집, 안내문 생성 실습 등 실용적인 내용을 포함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을 처음 접하는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3월 25일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총 7시간 동안 진행되며, 파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무 과정”이라며 “인공지능을 활용해 일상에서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가 녪년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사업’경기도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도 운행을 이어간다. 파주시는 적성일반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공모사업을 통해 도비 7,9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포함한 총사업비 1억 1,300만 원으로 운행 개시일부터 11개월간 통근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0년 파주시 적성면 가월리 일대 60만㎡에 조성된 산업단지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파주의 북동 지역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근로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출퇴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운행함으로써 근로자와 기업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무료 통근버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파주 문산역에서 출발해 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까지 운행되며, 입주기업 근무자는 누구나 통근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근로자들의 통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지난 20일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해 온 용역의 주요 성과, 사업 타당성 분석 결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종합 보고가 이뤄졌다.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사업은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용역의 주요 과제는 ▲지역 문화환경 및 수요 분석 ▲입지 및 개발여건 검토 ▲유사 사례 조사 ▲사업 규모 및 공간 구성 계획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재원 조달 및 운영 관리 방안 마련 등이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대·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공연장을 중심으로 전시공간, 문화교육실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타당성 분석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의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며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가 파주시를 상징하
(시사미래신문)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저체중 등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친환경 농산물 등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지원한다. 군포시는 경기남부두레생활협동조합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60가구를 대상으로 한 가구당 5개월씩 영양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군포시는 매달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공급업체를 통해 각 가정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아동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종호 아동청소년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6년에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건강, 복지, 보육, 교육, 후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민관협치를 통해 생활 속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중 시민행복위원회는 지역 현안을 시민의 시각에서 논의하고, 정책 제안과 공론화를 통해 시정에 반영하는 군포시 대표 협치 기구다. 3기 시민행복위원회는 문화·복지·청소년·환경·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정책 활동을 펼치며 협치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냈으며, 총 19개의 사업을 진행했다. 문화역사예술분과위원회에서는 궁내동 문화의 거리 재정비 사업을 논의하며 지역 문화 기반을 다졌고, 여성분과위원회에서는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재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으며, 지역경제분과위원회에서는 구운포 축제 선호도 조사, 청년 토크한마당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상권과 청년 정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생활스포츠 활성화 사업, 철쭉근린공원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등 2개 사업(1,500여만원)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냈다. 이처럼 3기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협치
(시사미래신문) 군포시가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거주환경을 위해 2026년 군포시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부부합산 또는 청년 연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며, 군포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신청인(또는 배우자)이 임차계약을 체결하고, 세대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자인 신혼부부 또는 청년 가구로서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거주자, 주택도시기금 전·월세 자금 대출자(버팀목 등),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 계약한 자, 불법 건축물 거주자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신혼부부의 경우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2%를 연 1회 최대 3백만원까지, 청년의 경우 대출잔액의 1%를 연 1회 최대 1백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금은 자격 여부 심사 후 선정자에 한해 4월 중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nbs
(시사미래신문) 수원 선경도서관은 3월 21일 오전 10시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이야기로 생각하는 창의력 한국사’ 강연을 연다. 조선 후기 영조와 정조의 통치를 중심으로 시대적 배경과 주요 정책을 살펴보는 강연이다.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역사적 사건을 풀어 설명해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자녀와 역사를 주제로 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학자 심용환 심용환역사앤교육연구소 소장이 강연한다. 방송과 저술 활동으로 대중에게 역사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해 왔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과 학부모 100명이다.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이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인문 강연”이라며 “초등학생들이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관련 도서를 읽으며 독서 경험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서관이 지역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는 ‘2026년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3~5종 대기배출사업장 15개소를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환경시설 관리가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의 방지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3~5종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중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최근 3년 이내 지원받은 사업장은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전문 기술 인력 현장 방문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오염물질 검사 ▲저감 효율 확인검사 등 관리지원·성능검사(100% 지원)와 유지보수 비용 지원(450만 원 한도, 보조금 80%·자부담 20%)이다. 유지보수는 현장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소모품을 지원한다.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과 환경 민원 다발 사업장 등 대기질 개선 필요성이 높은 사업장을 우선으로 선정한다.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방문(수원시청 별관 6층 환경정책과)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해야 한다. 마감일 18시 도착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5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는 ‘우수’ 등급을 달성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도록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 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됐으며, 이를 10개 지표로 세분화해 평가군별(광역·시·군·구)로 실시했다.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최종 등급과 순위를 결정했다. 경기도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 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등 6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새 정부의 혁신 방향에 맞춰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주민 소통·참여 강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지표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n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지사와 신뢰건설기업인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도는 건설 원가 상승, 부동산 경기 위축, 민간 공사 발주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건설업체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수주 확대 방안 등을 찾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신뢰건설기업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임원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신뢰건설기업 인증제도 추진 경과 및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안 보고, 토론 및 건의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간 공사 하도급 참여 확대, 대형 건설사 협력사 등록, 제도적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신뢰건설기업들은 △지역업체 수주를 위해 건축 인허가 및 환경부서 참여 △건축부서 하도급 업무 강화 △시군 대상 신뢰건설기업 홍보 △지역업체 하도급 우수 대형 건설사 표창 △건설현장 감리·감독 합리적 운영 △특정 공법 선정 시 지역업체 가점제도 운영 △충남개발공사 신뢰건설기업 적극 활용 등을 건의했다. &nbs
(시사미래신문)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민수)는 2026. 2. 25., 14:00경 천안동남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로 선발된 56명의 아동안전 지킴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보호 및 범죄 예방을 위한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위촉장 수여와 아동안전지킴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도 병행했다. 이번 아동안전지킴이는 56명 선발에 108명이 지원해 1.9: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 서류심사 ▲ 체력 검정 ▲ 면접심사 등 3단계 심사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했다. 올해 선발되는 아동안전지킴이는 치안 보조 인력으로서, 아동·청소년 관련 분야에서 근무한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이 3월 새학기 시작부터 지구대(파출소) 7개소에 배치되어 초등학교, 통학로, 공원, 놀이터 등 아동이 주로 다니고 있는 곳을 도보 순찰하며,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민수 경찰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는 세밀한 치안 활동을 위한 소중한 치안 협력 자산”이라며, “지역의 아동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
(시사미래신문) 고질적인 악취와 수질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 온 승기천이 인천의 대표적인 나들이 명소이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남동구로부터 관리권을 이관받은 지 3년 만에 승기천 수질이 3급수에서 1급수로 개선된 결과다. 연수구는 25일 승기천 연수체육공원 일대에서 주민,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1사1하천 가꾸기 운동’ 참여기업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기천 수질 1등급 달성 기념 환경정화 및 버들치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로부터 2023년 2월 관리권을 이관받은 후 연수구가 집중해 온 수질 개선 행정의 결실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급수 계곡물에만 사는 버들치 치어를 방류해 승기천의 생태계 회복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연수체육공원에서 연수교까지 왕복 3㎞에 이르는 구간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데이터가 증명한 ‘1급수 승기천’… 7개월 평균 BOD 1.9mg/L 기록 구는 승기천 관리권을 이관받은 직후부터 물길 복원과 붕괴한 호안 정비, 퇴적물 제거 등 고질적인 악취와 수질 개선을 위
(시사미래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권영희)와 초·중등 학생들의 경제·금융 교육 역량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경제환경의 변화와 금융·세무 지식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들에게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세금의 역할과 성실한 납세의 의미, 경제적 의사결정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지방세무사회는 ▲‘학교세무사’ 도입 및 맞춤형 강의 운영 ▲교육 콘텐츠 제공 ▲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원 교류 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학교세무사 프로그램’은 세무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춰 경제와 세금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는 특강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특강은 이론 위주의 교과수업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와 세무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경제교육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이번 협약을 지역공동체의 협력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