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자원봉사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해수호관 및 포승공단 일대에서 ‘볼런투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서해수호관 안보 견학과 포승공단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호 실천을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먼저 서해수호관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등 서해에서 발생한 역사적 사건을 기억하며 추모하는 마음을 가졌고, 이어 포승공단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거리 청소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안보 교육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고,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2016년부터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관내·외 역사문화유적지 탐방과 봉사활동을 접목한 ‘볼런투어’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자원봉사의 참여와 의미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은 지난 19일 '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의 평택시민 고충민원 해결 성과와 운영 현황을 담은 녩년도 시민고충처리위원 운영상황’을 공표했다고 밝혔다. 2025년 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의 운영 실적에 따르면, 인용(해결)으로 의견 표명 4건, 시정 권고 1건, 합의 25건이 있었으며, 심의 안내 70건 등 총 216건을 처리하여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찾아가는 고충 상담의 날’을 통해 9개 읍면 현장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민원을 해결하는 등 적극적인 고충민원 상담과 해결을 노력해왔다. 고충민원 해결의 주요 사례로 ‘평택시민(농업인) 대설피해 농업용 창고 재난지원 대상 제외에 이의 제기 고충민원 해결 사례’, ‘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은 대설피해 현장 조사, 평택시(관련 부서)의 관련 자료들을 검토하고, 행정안전부의 의견 조회 등을 종합, 그리고 민원인과 평택시(관련 부서들)와 여러 차례 협의와 조정을 통해 합의를 이끌었다. 4개월여 만에 평택시에 대설피해 농가로 인정하고 규정에 근거하여 지원하도록 의견 표명을 하여 해결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전에 공개대상자에게 소명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전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기준 명단공개 사전안내 대상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1천만 원 이상 체납자로, 지방세 358명 체납액 182억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19명 체납액 15억 원이다. 시는 이번 사전안내문 발송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에게 6개월간의 소명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되려면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한 경우 ▲체납된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등과 관련해 불복 청구 중인 경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생계획인가결정 후 징수유예 또는 납부 중인 경우 등이며,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시에 제출해야 한다. 체납자 최종 명단은 10월 중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11월 18일 행정안전부, 경기도, 시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 명칭 포함), 나이, 주소 또는 영업소, 체납액 세목․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며, 체납자가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혁신동호회 소행성 7기 오리엔테이션 및 혁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 내 행정혁신 문화 확산과 창의적 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동호회원 및 혁신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직원 약 120명이 참여했다. ‘소행성’은 ‘소소한 행정의 변화가 성공을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은 평택시 공직자 혁신동호회로, 직급과 부서를 넘어 혁신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모임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소행성 7기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이 공유됐다. 참여자들은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팀별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오는 10월 성과발표대회를 통해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혁신 특강에서는 성균관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겸임교수이자 부시기획 부사장인 김시래 교수가 ‘AI와 DX 시대, 혁신의 관점과 융복합 사고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의에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행정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식과 창의적 사고법, 그리고 혁신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방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지난 20일 간부회의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을 전 부서에 확대 적용할 것을 지시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시는 정책 환경 변화와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평택시는 AI를 행정 전반에 도입해 선도적인 AI 기반 행정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사례 검증, 타당성 분석, 자료 확보 등을 위해 용역과 외부 조사에 의존해 왔으나,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평택시는 AI를 활용해 행정업무와 정책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3개 부서의 AI 활용 사례가 발표됐다. 먼저, 미래전략과는 공무원 출장 중 촬영한 주행 영상을 활용해 도로 파임(포트홀) 등 도로 위험요인을 자동 감지하고 지도에 매핑하여 빠른 복구와 현황이 관리되는 AI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다른 지자체 용역 대비 최소 10억에서 최대 100억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두 번째로, 도시계획과는 시의회 이전에 따른 공간 변화 대응 전략을 AI로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봄을 맞아 3월 23일 탄천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관계 공무원, 시민 참여단체인 명품 탄천지킴이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수정구 둔전동 둔전교에서 분당구 이매동 방아교까지 이어지는 3.4㎞ 구간 탄천변 곳곳에 숨어 있는 쓰레기를 치웠다. 하천 주변에 쌓인 부유물도 걷어내 탄천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시는 오는 4월 2일에는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장병 등 100여 명과 함께 성남 서울공항 후문 쪽에서 서울 방향으로 이어지는 4.3㎞ 구간에서 탄천 정화 활동을 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탄천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친수공간”이라면서 “시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광주시 광남2동 새마을회는 지난 20일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남2동 새마을 회원 15명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감자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앞으로 수확되는 감자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상‧이장숙 광남2동 새마을회 남녀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심은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경아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전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새롭게 송정동에 거주를 시작하는 취약계층이 초기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생활필수품을 담은 ‘희망보금자리’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지원 물품은 화장지, 물티슈, 청소용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협의체는 행복식자재마트와 협력해 지원 물품을 체계적으로 마련했다. 행복식자재마트 이관희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선영·박진수 송정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새롭게 송정동에 터를 잡는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사미래신문) 광주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학교와 유치원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56개소를 대상으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대규모 급식 재개에 따라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조리장 위생·청결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보존식 보관 관리 등 취약 우려 항목을 중심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학교 등에 납품되는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빈도 제공 간식류 등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학교·유치원 급식소는 전반적으로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보존식 보관량 부족, 냉장고 정리 미흡 등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가 이뤄졌다. 아울러, 시는 급식소 위생 점검과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계절별 소통전담관리원을 활용한
(시사미래신문) 광주시는 봄철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동물병원 29개소에서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생후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하며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한 해 지원된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4월, 10월) 정기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광견병 백신은 무상으로 공급되며 보호자는 접종 비용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은 광주시 지정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방문 전 해당 병원에 전화해 남은 백신 수량을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한다. 접종은 백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2천540두를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 문화 조성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는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충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세무조사 추진 실적과 직무 환경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과 도세 기획 조사 실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법인 세무조사 분야에서 전년 대비 275% 증가한 41억 7천200만 원의 세원을 발굴하며 평가그룹 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국제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지방세 안내와 자진신고 홍보를 강화하는 등 기업 친화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해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 화상병 확산 방지와 사전 예방을 위해 지역 내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개화 전 방제 약제의 적기 살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과수 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감염 시 나무가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 치명적인 병해다. 이에 따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개화 전후는 감염 위험이 높은 시기로, 배는 꽃눈이 튼 직후인 발아기부터 전엽기 사이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과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보이기 시작하는 녹색기부터 전엽기 사이에 약제를 살포해야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개화 전 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등록된 동제 화합물과 석회보르도액 등이 있다. 다만 동제 화합물과 석회유황합제를 혼용할 경우 약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함께 사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동제 살포 후 다른 성분의 약제를 연속 살포할 경우에는 충분한 간격을 두어야 한다. 아울러 방제 작업 시에는 마스크, 보안경, 방제복 등 보호구를 착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개화 전 적기 방제는 과수 화상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농업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 연계 도시팜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텃밭 활동을 통해 자연과의 친밀감을 높이고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2일까지다. 운영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텃밭정원의 기본 이해 ▲다양한 텃밭정원 사례 학습 ▲식재 계획 및 설계 중심의 가드닝 실습 ▲텃밭 수확물 공유 및 활동 성과 나눔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송린이음터(화성시 수노을2로 150)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민으로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의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이다.”라며“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과 생활 속 위험요소의 사전 발굴·제거를 위해 안전보안관 14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안전보안관의 주요 활동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7대 안전무시 관행 및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 신고 ▲지역행사 및 축제 안전점검 지원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등이다. 안전보안관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제안사항이 수용될 경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시간을 인정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시정알림방’ 게시판에서 ‘안전보안관’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안전정책과 안전문화교육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는 지역 안전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일상 속 위험요소를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해 나가는 활동을 통해 보다 촘촘한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젊은 세대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국정과제인 주거비 부담 완화 기조에 맞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여러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신혼부부 중심의 지원에서 다자녀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저출생 대응과 주거 안정이라는 정책 목표를 함께 고려했다. 지원 기준은 화성특례시 소재 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며, 소득 합산액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인 가구다.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연 1회씩 최대 4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존에 지원받은 가구도 매년 신규로 신청해야한다. 김종희 주택정책과장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19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 및 의왕시 도로건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설치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서성란 의원은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는 시민 이동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와 의왕시가 긴밀히 소통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속한 추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계IC는 현재 과천 방향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한 구조로, 백운밸리 일대를 중심으로 수원 방면으로 이동하려면 학의로와 인근 도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백운밸리 개발 이후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학의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 왔으며, 이에 따라 수원방향 연결로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공사 과정에서 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통소통 대책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직 노동자들의 불합리한 처우 개선과 제도적 협의 기구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2024년 공무직 처우 개선 토론회 좌장으로서 ‘공무직 위원회’ 설치를 제안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더딘 점은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히 늦어진 일정을 메우는 요식행위가 아니라, 지지부진했던 제도적 협의를 앞당기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공무직의 초임 임금 수준이 낮지는 않지만, 30년 차에 이르면 타 시·도와 비교해 많게는 2배 가까이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장기 근속자들의 불합리한 임금 구조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반드시 담아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용호 부위원장은 “직종과 직무에 따른 체계는 존재할 수 있으나, 그 과정에서 부당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노동조합 간의 굳건한 연대를 강조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경기도 소속 공무직원의 합리적인 직무분석 및 임금체계 개선안 도출을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노동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청 내 여러 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한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결국 얼마나 많은 조합원과 노동자들이 함께 연대하느냐에 따라 합리적인 공무직 근무구조 개선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단 한 사람의 의견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바로 노동조합 활동의 본질”이라고 전제한 뒤, “각자의 위치에서 의지를 갖고 활동하더라도,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하나로 움직이며 협력하고 소통해야 할 시점
(시사미래신문) 대전시교육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전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1987년 시작된 이래 지난 40여 년간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 및 정서적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켜온 대전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선발된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총 20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제도의 이해를 비롯해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한 집단상담, 핵심감정 기반 상담 실전, 시네마 힐링 등 현장 맞춤형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모든 과정을 이수한 신규 봉사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들은 향후 기존 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관계 등으로 심리적 어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서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심화되면서 국제적인 에너지 수급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생활 속 전기 절약 ▲대기전력 차단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친환경 소비 실천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서탄면 주요 거점 지역에서 홍보 활동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임기원 서탄면 주민자치회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상황이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에서부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