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현대 수산업은 단순한 생산과 유통을 넘어 연구 개발과 소비 촉진이 중요한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많은 대학에는 식품영양학과, 호텔조리학과, 유통학과 등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수산물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거나 수산물 유통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과는 찾아보기 어렵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할 때, 수산업 발전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 단순히 어획량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연구와 개발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식품영양학과, 호텔조리학과, 유통학과 등과 협력하여 ‘수산식품학과’를 신설하고, 미래의 수산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수산물 가공과 밀키트 연구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소비자 친화적인 신제품을 개발하고, 수산물 소비층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젊은 소비층의 입맛과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수산물 메뉴 개발 공모전을 개최하는 것도 좋은
(시사미래신문) 얼마 전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식사할 기회가 있었다. 점심 메뉴로는 생선구이가 나왔는데, 일부 아이들은 거리낌 없이 먹었지만, 많은 학생들은 생선 특유의 냄새와 가시 때문에 손도 대지 않았다. 반면, 치킨이나 가공육 제품은 남김없이 먹는 모습을 보며, 수산물 소비에 대한 인식과 습관이 어릴 때부터 형성된다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도시지역에 위치한 회센터나 해물탕 전문점을 방문해 보면 요리를 즐기는 사람들의 연령층이 상당히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젊은층이나 어린이들은 상대적으로 회나 해물탕을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수산물 소비 감소로 이어진다. 또한, 직장에서 회식을 할 때 메뉴를 회로 선택하면 다른 메뉴에 비해 비용이 상당히 많이 나오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이 커진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산물의 유통 체계를 개선하여 소비자에게 보다 저렴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 입맛을 자극하는 급식메뉴 개발 학교 급식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수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따라서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줄이고, 뼈를 제거한 필렛 형태로 제공하는
(시사미래신문) 해양수산부는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보전 가치가 있으면서 오염이 심각한 섬 지역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여 일제 수거를 실시하고, 맞춤형 도서 정화운반선 건조 지원, 친환경 해양폐기물 에너지 자원화 시스템 조성 등을 통해 도서 지역에서도 적시에 해양 쓰레기 수거·처리가 이루어지도록 계획하고 있다. 또한, 해수부-해군-해경 합동 수거 활동을 통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해양 쓰레기도 수거하고 있다. 특히, 해군은 매년 연평도 근해에서 침체 어망 제거 작업을 위해 구조함 1척을 파견하여 약 한 달간 지원하고 있다. 이는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에 일부 기여하고 있지만,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해양수산부와 해군, 해경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현재의 노력만으로는 바다 쓰레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에 부족하다. 해양수산부는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을 위해 '바다 쓰레기 전담 조직'을 신설해야 한다. 이 조직은 공무원 조직이 아닐지라도, 정부가 용역을 통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충분히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정부, 지자체, 조선업계, 해군 및 해경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대응
(시사미래신문) 시흥천을 따라 아침 산책을 하다 보면 한결같이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가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이다. 2019년부터 매일같이 시흥천을 가꾸어온 그는, 척박하고 어둡던 이곳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산책로로 변화시켰다. "자연의 회복력과 주민들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시흥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싶습니다." 오 의장의 다짐이다. 오인열 의장은 지난해 후반기 의장으로 취임한 이후 7개월 동안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사회 안전망 강화 △관광산업 육성 △도시재생 및 교통 인프라 확충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 의장은 최근 진행된 시흥산업진흥원 원장 인사청문회를 언급하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며, 시흥산업진흥원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주
(시사미래신문) 자세한 안내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http://www.asiabignews.com/data/tmp/2503/20250307000720_lbgqagkq.jpg
(시사미래신문) 최근 나는 선박을 타고 섬에 들어갈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섬 근처와 항구 부근에서 많은 쓰레기가 떠다니는 광경을 목격하였다. 특히 장마철이 되면 육지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무차별적으로 해양으로 쓸려 내려가 바다를 오염시키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 또한, 태평양 한가운데에는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Great Pacific Garbage Patch, GPGP)'로 불리는 거대한 쓰레기 섬이 존재하는데, 이는 남한 면적의 16배에 달하는 규모로 해류를 따라 모여든 플라스틱 폐기물과 폐어구 등으로 형성되었다. 연구에 따르면, 이곳에서 수거된 쓰레기 중 상당수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에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쓰레기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분해되어 미세 플라스틱이 되고, 결국 물고기들이 이를 섭취하면서 인간에게 다시 돌아오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직접 목격하면서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최근 한국 수산업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바다 쓰레기 문제다. 해양수산부가 지속적으로 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다 곳곳에는 여전히 폐어구, 플라스틱, 생활 쓰레기 등이 쌓이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시사미래신문) 각 대학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선언이 잇따른 가운데 26일(수), 인하대학교에서 불법탄핵 반대 집회가 진행됐다.
(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은 지금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이유는 단순한 정치적 결정이 아니라 국가 시스템의 붕괴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이번 계엄은 민주주의의 후퇴가 아니라 오히려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고육지책(苦肉之策)이라 할 수 있다. 국가 시스템의 붕괴: 계엄의 불가피성 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이유는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가 중대한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첫째, 선거관리 부실 의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사안이다. 공정한 선거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국민의 의사가 왜곡될 수밖에 없다. 선거 부정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이를 바로잡는 조치 없이 국정을 운영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다. 둘째,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적 부패는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국가 기관의 도덕적 해이와 기강 해이를 보여준다. 자녀 특채 비리 의혹이 불거지면서 국민의 신뢰는 바닥을 쳤고, 이는 단순한 개혁이 아니라 전면적인 정리가 필요한 수준임을 시사한다. 셋째, 사법부와 헌법재판소의 편향성은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했다. 사법부가 공정성을 상실하면 법이 아닌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판결이 내려질 수밖에 없으며, 이는 국민
(시사미래신문) 우리나라 헌법전문에는 대한민국이 언제 건국되었는지가 없다. 흔히 우리는 생일이 없는 자를 <사생아>라고 부른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으로 세워진 날짜도 없고, 누가 세웠는지도 알 수가 없다. 미국의 건국절은 조지 워싱턴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여 1776년 7월 4일 <미국독립기념일>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헌법전문을 보자!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 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확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케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 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 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 자손들의 자손과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 제정
(시사미래신문) "매년 열리는 '대학 연극제'를 용인의 '대표적인 젊은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이사의 말이다. 용인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혁수)은 18일 용인시기자연합회(회장 김명회)와 차담회를 개최하고 용인특례시의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축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차담회에서는 문화예술계 예산 삭감 문제와 지역 축제 및 문화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용인문화재단은 매년 열리는 대학 연극제를 올해부터 '젊은 축제'라는 이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은 대학 연극제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참여하여 7박 8일 동안 다양한 공연과 연극 활동을 펼치고, 용인의 명소를 돌아보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지난해에는 120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부터는 이를 용인의 대표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 대표이사는 "축제 기간 동안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차담회에서는 연극 및 무대 예술 분야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특히, 연극과 영화 간의 차이점과 연극 예술이 가지
(시사미래신문) 용인시 상수도사업소 이재석 소장을 18일 용인시기자연합회(김명회 회장)가 만나 상수도 사업의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직격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재석 소장은 용인시의 현재 상수도 생산량이 하루 37만 톤에 달하며, 이는 90% 정도의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부족하지 않지만, 내년부터는 정수장의 생산량을 47만 톤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용인시의 상수도 공급에 여유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가 산업단지 개발 계획이 구체화되면, 이를 반영한 추가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용인시는 기본 계획에 따라 5년마다 수도 정비를 점검하고 20년 단위 계획을 수립하며, 그에 따라 재정비 또는 재수립이 필요하다. 이 소장은 용인시의 인구 분포가 주로 처인구 쪽으로 집중될 것이라고 예상함에 따라 처인구의 상수도 공급을 위한 계획이 중요하며, 향후 수도 공급 여유를 고려해 제2정수장의 건설도 논의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용인시의 광역 상수도와 지방 상수도의 구분을 설명하며, 처인구는 지방 상수도를 사용하고 있고, 기흥구와 수지구는 광역 상수도를 사용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처인구의 상수도
(시사미래신문) 헌법재판소의 역할은 헌법 수호와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있다. 그러나 최근 헌재의 심리 과정이 공정성과 절차적 정의를 외면하고, 마치 초법적 기관처럼 군림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절차적 정의를 무시하는 헌재의 졸속·편파 심리 헌재는 특정 사건을 다루면서 증인신문 시간을 제한하고, 반대신문 사항을 사전에 제출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이는 기본적인 소송 절차의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다. 형사재판에서도 피고인의 방어권은 철저히 보장되며, 증거조사와 반대신문은 변론의 핵심 요소다. 만약 일반 법원이 이러한 방식으로 재판을 진행한다면, 대법원에 즉각 진정이 들어가고 해당 재판부는 징계를 받을 것이다. 그런데도 헌재가 이 같은 행태를 보인다는 것은 법 위의 기관으로 군림하고 있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 헌법재판소, 본래의 역할로 돌아가라 헌재는 국민이 부여한 권한에 따라 헌법을 해석하는 기관이지, 헌법을 창조하거나 초월하는 기관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 헌재의 행태는 마치 ‘제왕적 재판소’와 같은 모습을 보이며, 헌법과 법률의 테두리를 벗어나 독자적으로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 특히 증거능력에 대한 판단이나 피소추인의 방어권 보장과 같은
(시사미래신문) 여주시가 올해 ‘관광 원년의 해’로 삼는 정책을 발표하고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 가운데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이 11일 여주.이천 기자협회(회장 김명회) 소속 기자들과의 차담회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뒷받침 할 구체적 중요 과제를 밝혔다. 박두형 의장은 지난해에 가장 큰 성과로 꼽은 '쌀 특구 운영위원회' 가동을 통해 올해 농산물 차별화 전략을 강구하고 있으며 한강법 폐지를 위해 전념하겠다는 계획을 강조했다. 박 의장은 "여주시 아울렛은 연간 몇 백만 명이 방문하지만 시내까지 왔다 가는 경우는 거의 없어 손님이 상품 구매를 하면 아울렛의 사장님들이 그중 얼마를 여주 지역 상품권으로 대체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내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활용하고 있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는 한편 한강법 폐지와 관련해 7개 시·군이 연대한 범시민대책위를 구성해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여주 농산물의 새로운 유통 전략을 모색하는 등 다각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여주시는 로컬푸드점의 호응도가 높아 상당히 활성화되고 있어 여주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저장했다가 공기업에도 공급 할 수 있도록 향후 농산물 통
(시사미래신문) 10일 오후12시 국민의힘 의원들이 서울구치소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후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김기현 국민의힘 전 대표, 추경호 전 원내대표, 이철규, 정점식, 박성민 의원이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청년들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갖고 있어 다행”이라 말하고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나라가 여러 위기에 처해 있다는 대통령 판단에 기해 이뤄진 것이고 헌법 절차 내에서 모든 게 이행됐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양시가 ‘인공지능(AI) 스마트도시’로 한 걸음 도약할 전망이다. 지난 12일, 안양시의회 제309회 임시회에서 김도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가 통과됐다. 해당 조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혁신 및 스마트도시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안양시의 인공지능정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인공지능 영향평가, 행정 및 공공 서비스 활용, 전문 및 실무 인력 양성, 자문단 구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 의원은 “안양시는 지난 2023년 11월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에서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하고, 지난 13일부터 운전자가 없는 레벨4 자율주행 버스를 실증 운용할 정도로 4차 산업 중심의 첨단기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다”며 “제2기(2025~2029) 안양시 4차 산업혁명 촉진 종합계획에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도시’를 도시 비전으로 삼고 있지만, 그간 정책적 의지를 뒷받침할 제도 마련에는 속도를 내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6월 기본 조례를 제정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7일 과천시의회 1층 북카페에서 열린 제59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등 경기 남부권 시‧군의회의 의장들이 함께해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관련 건의안을 잇달아 상정‧채택하며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제58차 정례회의에서는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제출했으며, 해당 안건은 오는 19일 개최 예정인 제18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상정되어 처리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제59차 정례회의에서는 ‘지방의회 사무직원 파견제도 확대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는 ‘시민중심 민생의회, 시민을 위한 맞춤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올해 첫 의정모니터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3월 17일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열린 ‘제1기 이천시의회 의정모니터단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에는 시의원과 의정모니터 단원 등이 참석해, 작년 의정모니터단의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의정활동 개선과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분리수거함에 스크린형 뚜껑 설치를 통한 홍보 활용 방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한 교육 수료 후 바우처 지급 방안, 둘째 아이 출산 직후 돌봄 공백 해소 대책 마련의 필요성, 고등학교 방과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예산 증액 등 이천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들에 대해 의원들과 활발한 논의를 했다. 또한 지난 회의에서 논의됐던 안흥동 상업지역 내 신호체계 정비 문제 개선을 예로 들며 단원들이 제안한 안건들이 하나둘씩 해결되는 모습을 보며 참석자들은 의정모니터단 활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공감했다. 박명서 의장은 “의정모니터단이 출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공공도서관 폐기 도서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황금석 의원이 발의한 '성남시 도서관 운영 및 독서문화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도서관에서 폐기 또는 제적되는 도서 중 활용 가치가 높은 자료를 기관 및 단체에 기증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으로,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공공도서관은 장서 관리 과정에서 이용률이 낮은 도서를 폐기하거나 제적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상태가 양호하고 활용 가능한 책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별도의 규정이 없어 기관이나 단체에 무상으로 배부하는 데 제도적 한계가 있었다. 최근 교육부 역시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독서·인문교육 강화를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 등 독서 활성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조례 개정은 공공도서관의 폐기 도서를 지역사회로 환원하여 시민 독서 기회를 넓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가 오남 지역의 문화 인프라 확충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오남 복합문화센터’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오남 복합문화센터 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사업 타당성 보완과 실행계획 구체화 등 내실 있는 준비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을 지역 주민과의 약속이자 시의 최우선 과제로 보고 흔들림 없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자체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하고 국·도비 등 외부 재원을 추가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고품격 복합문화 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오남 복합문화센터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9년 완공 시 오남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한 단계 높이고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광덕 시장은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은 지역 주민과의 약속이자 오남의 미래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