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는 5월 8일 본회의장에서 제298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심의·의결하였다. 이번 임시회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의 고착화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신속한 재정 대응을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45억 3천 9백만원이 증액된 총 5,115억 6천 2백만원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우기대비 빗물받이 및 배수로 정비공사 등이 있다. 이어서 진행된 7분 자유발언에서 우윤화 의원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취지는 공감하나, 일방적 매칭사업 추진은 지방 재정을 침해하고 현장에 부담을 전가한다고 비판하였다. 마지막으로 하영주 의장은 ‘민생 경제의 위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대응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어린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역사 직원들은 사탕을 전달하며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을 당부했다. 이어 어버이날인 8일에는 인천1호선 계양·작전·부평·인천터미널·원인재·인천대입구역과 인천2호선 검암역에서 '어르신 고객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은 역사에서 어르신 고객들에게 카네이션과 여행용 티슈 등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또한 7호선에서는 도시철도 안전지킴이와 시니어 승강기안전단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전달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해당 어르신들은 역사 내 안전관리와 고객 안내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직원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구리 유채꽃 축제’에 참여해 ‘지역상권 이용의 날’ 행사를 열고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고 8일 전했다. 경상원 북부총괄센터 직원 10여 명은 구리시민한강공원에서 열린 축제에 참여해 구리시 전통시장, 상점가, 소상공인 단체와 함께 지역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장바구니 배포 및 사용 독려 ▲양치컵 배포 및 생활 속 물 절약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홍보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구리시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판매 상품들을 구매하고 홍보하는 등 방문객들의 소비 참여를 유도하는 활동들을 이어 나갔다. 이진형 북부총괄센터장은 “우리 기관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사회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 지역 상권 이용에 힘쓰고 있따”라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ESG 활동을 확대해 도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전라남도는 광주광역시, 행정안전부와 함께 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서용규 광주시의회 부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준비위원회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공식 출범한 준비위원회는 전남도와 광주시, 행정안전부가 추천한 행정·지역 대학·경제산업·농수산 등 각 분야 전문가 14명과 당연직 위원 3명(전남도 행정부지사·광주시 행정부시장·행안부 자치혁신실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공동위원장으로는 전남 측 위촉 박민서 위원과 광주 측 위촉 정영팔 위원이, 부위원장은 행정안전부 추천 오세범 위원이 맡아 준비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준비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전까지 활동하며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정책 사항과 시도 정책협의체에서 논의한 안건 등을 심의·조정한다.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과 향후계획, 준비위원회 운영방안, 준비위원회 운영세칙 등을
(시사미래신문) 용인도시공사는 시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공사가 이를 검토하여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제안 접수는 연중 상시 운영되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반영을 위한 심사 기준일은 오는 6월 15일까지다. 이후 접수된 제안은 다음 연도 사업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용인시 거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거주자뿐 아니라 용인 소재 직장인, 학생, 단체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대상 사업은 도시공사 업무 전반과 관련된 사항으로, 시민 편익 증진 및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다만 ▲공사 자체 추진 중인 사업 ▲대규모 투자사업 ▲특정 개인 또는 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법적·경상적 경비 ▲단순 민원성 사항 등은 제외된다. 용인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우편·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공사는 올해부터 시민들의 제안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폼·구글폼 접수 방식을 새롭게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