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31일 최고조 주한 가나 공화국 대사의 방문을 맞아 환담을 나누고, 상생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가나와 화성특례시 간의 경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산업 및 교육 분야의 다양한 교류를 위한 첫걸음으로 이뤄졌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가나를 비롯한 아프리카 시장은 높은 인구 성장률과 자원 중심 산업 구조를 바탕으로 매우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우리 시도 농어촌이 공존하고 문화와 산업 발전이 무궁무진한 대한민국 축소판이다”고 강조했다. 최고조 대사는 2025년 7월 주한 대사로 임명됐으며, 2015년 결제 솔루션 기업 ‘페이 스위치(PaySwitch)’를 설립해 은행, 기업, 소비자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온 바 있다.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한 그는 한국과의 인연도 깊다. 가나는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국가로, 인구는 약 3,028만 명, 면적은 238,539㎢로 대한민국의 1.1배 규모다. 주요 종교는 기독교(71.3%)와 이슬람교(19.9%)이며, GDP는 약 766억 달러(1인당 GDP 2,240달러)다. 금, 원유, 코코아 등
(시사미래신문) 화성도시공사는 시민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공사가 관리·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추진한 결과, 동부권 3개소와 서부권 4개소 등 총 7개소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제도는 관할 경찰서 범죄예방계의 현장 진단을 통해 체크리스트 만점 대비 80% 이상을 충족할 경우 부여되는 제도로, 시설의 구조·조명·동선·안전장치 등 범죄 예방 요소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동부권에서는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 병점역복합타운 주차타워 등 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진단이 실시됐다. HU공사는 화장실 내 비상벨 설치와 비상벨 기둥 표시 등 보완 조치를 거쳐 인증 기준인 85%를 충족하며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신규 취득했다. 서부권에서는 봉담 상리1·2 공영주차장, 하길리 공영주차장, 내리지구 공영주차장 등 총 4개소가 내부 유도선 확대와 차량 방지턱 설치 등의 개선을 통해 인증 기준인 81%를 충족해 화성서부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HU공사 한병홍 사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동탄3동은 지난 30일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한 어르신 18명을 대상으로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평소 투철한 헌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시켜 존중과 배려의 사회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표창장 수여를 비롯해 내빈들의 축사와 레크리에이션 등 축하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동탄3동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학순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장은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동탄3동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더욱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문희 동탄3동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어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동탄3동은 지난 30일 저녁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강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간 순찰 활동과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캠페인을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지역 치안을 강화하고 빈번해진 강설에 대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제설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했다. 합동 순찰에는 동탄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동탄3동 자율방범대원, 동탄지구대원, 도ㆍ시의원, 사회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홍보물을 배부하며 겨울철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제설함 비치 상태를 점검하는 등 세심하게 현장을 살폈다. 동탄3동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정기적인 합동 순찰과 계절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보경 화성동탄경찰서 동탄지구대장은 “야간 합동 순찰과 함께 병행한 제설 캠페인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동탄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태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 30일 지역 교통서비스 향상과 사회적 약자 지원에 앞장서 온 모범 택시 운수종사자 2인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택시 대수가 적더라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범 종사자들이 있음을 널리 알리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수종사자들은 인구 규모에 비해 택시 대수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화성특례시의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근무와 봉사활동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으며 지역 교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운수종사자 1명은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운행에 적극 참여하여 이동권 보장에 기여했으며, 다른 한 종사자는 사회적 약자 지원 봉사활동과 교통약자 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택시 증차 추진 및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국 교통국장은 “교통약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묵묵히 역할을 해 온 운수종사자들의 노력이 지역 교통서비스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 30일 정신질환자에 대한 심사·심의 체계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녩년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장인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을 비롯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법률 전문가,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회 운영 현황 ▲월별 심사 건수 및 심사 결과 등을 공유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심사·심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정신질환자의 인권 보호와 적정 치료 보장을 위해 정신건강심의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연계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법률·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각적인 심사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정신건강심의위원회는 정신질환자의 치료와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한 심사·심의 체계를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2025년도 중대시민재해 하반기 안전·보건 의무사항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중이용시설 중 시설물안전법 대상 시설에서 발생한 중대시민 재해와 관련해 지자체 의무이행 사항 준수를 독려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의무이행 안전 점검은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간 ▲공중이용시설 251개소 및 원료·제조물 관리시설 127개소를 포함한 총 484개소와 ▲중대재해처벌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연면적 3,000㎡ 이하의 소규모 공공청사 20개소에 대해 실시됐다. 점검은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별 안전 점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여부 △도급·용역·위탁 사업 이행 점검 △시설 내·외부 유해·위험요인 요소 점검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시가 앞서 지난 8월 7일부터 1개월간 실시한 시설물 소관부서 자체 점검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의 개선조치 이행여부도 점검했다. 자체점검은 시설 내외부의 유해·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 개선을 목표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발견된 미흡 사항이나 유해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31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5-938호가 고시됨에 따라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지구지정 변경(1차) 및 지구계획이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법정계획이 확정된 것으로, 주택 공급 규모, 계획 인구, 기반시설 조성 계획 등을 담고 있다. 봉담3지구는 화성시 봉담읍(상리·수영리·내리) 및 매송면(천천리·원평리) 일원에 조성되며, 면적은 2,289,715㎡다. 이번 지구지정 변경(1차)은 예정 지적 좌표 측량 결과 반영 등에 따른 면적 조정으로, 기정 2,285,918㎡에서 3,797㎡ 증가했다. 지구계획에 따른 주택 공급 규모는 총 18,270호로, 단독주택 132호, 공동주택 16,588호, 주상복합 1,550호 등 다양한 주거유형을 반영했으며, 계획인구는 42,025명이다. 또한, 지구 계획은 지구 내 교육여건 강화를 위해 유치원 3개소,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2개소 등 학교 신설 계획을 포함하고 있으며, 생활권 단위 정주 여건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으로 관내 중소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부문은 4개사로 ▲해외수출분야 (주)모터세븐 ▲기업경영분야 (주)오케이로지웰 ▲기술혁신분야 (주)현대워터텍 ▲노사화합분야 아비만엔지니어링(주)이다. 소공인 부문은 6개사로, ▲창업분야 (주)웰치즈 ▲해외수출분야 (주)하나이엠에스 ▲기업경영분야 (주)디엠코 ▲기술혁신분야 우림바이오(주) ▲노사화합분야 (주)으뜸특수강 ▲순환경제분야 (주)원터치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이후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중소기업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최종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화성시에서 3년 이상 경영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각 분야별 성과, 인증 및 특허 보유, 지역사회 공헌도, 지속적 성장가능성 및 미래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책사업 우선지원 또는 가점부여, 수상기업 홍보 지원, 상패 및 인증 현판 수여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nbs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 30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단체부문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전국 5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로,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구축 및 노사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기관을 표창한다. 시는 노사 상생 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노사민정 협력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성특례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그동안 노사민정 간 끊임없는 대화와 화합을 이끌며, '3 ZERO프로젝트(차별 ZERO, 격차ZERO, 사고ZERO)’를 추진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고용 평등 강화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노동 약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노동법 이해 제고와 노무 교육을 위해 '노른자 노동법' 책자를 제작·보급하는 등 노동 존중 일터 조성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노사민정이 함께 추진해 온 협력사업과 산업재해 예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수의계약으로 추진 중이던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와 관련하여, 단독응찰자인 DL이앤씨 컨소시엄의 사업참여 포기 의사 표명에도 불구하고 “사업의 주체는 화성시이며,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동탄 트램 건설사업은 멈춤 없이 추진될 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시는 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30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고, 전문가 자문단 3명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 이은진 의원, 전성균 의원,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 전용기 국회의원실 김영훈 선임 비서관, 이준석 국회의원실 윤동기 선임 비서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과 함께 계약 및 발주절차 재개를 위한 후속 준비에 착수했다. 그간 화성시는 신속한 건설사 선정을 위해 사업비를 약 720억 원 증액하고, 수의계약 절차 진행 과정에서도 제기된 85건의 질의사항에 대해 대부분을 수용하는 등 사업여건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후 DL이앤씨 컨소시엄은 공정계획 및 사업 수행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참여 포기의사를 밝힘에 따라
(시사미래신문) 화성도시공사는 30일 동절기 재난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동절기 대비 CEO 주관 특별안전점검 및 근로자 방한용품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질환, 밀폐공간 내 사고, 동파 등 계절성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체계 ▲이용객 밀집 시간대 안전관리 ▲화재·감전 위험 구간 ▲대설·한파에 따른 장비 관리 및 비상 대응 체계 등으로, 각종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HU공사는 동절기 기간 동안 일반 시설물 9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넥워머, 핫팩 등 방한용품을 지원해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재난사고 위험이 커지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용객이 밀집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안전점검과 순찰을 강화해 안전한 시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화성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시사미래신문) 화성도시공사는 시민 편의성 향상과 시설물 관리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일부 공원 가로등에 QR코드를 부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고장 난 공원 가로등 명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즉시 고장 신고 화면으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시민은 추가 설명이나 복잡한 입력 없이 간단한 스마트폰 조작만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실시간으로 담당 부서에 전달돼 보다 빠른 조치가 가능하다. HU공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대상 공원은 ▲청계중앙공원 ▲치동천1호공원 ▲장지체육공원 ▲살구꽃공원 ▲풍경공원 ▲생태체육공원 등 총 6곳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 이용 현황, 신고 건수, 처리 소요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서비스 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후 시범 결과를 토대로 관내 모든 공원으로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향후에는 다른 공공시설물 관리에도 동일한 시스템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QR코드 시범사업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현장 대
(시사미래신문)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거점형 늘봄지원센터는 2025년 12월 29일, 구봉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5 화성 거점형 성장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소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았으며, 늘봄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지난 1년간의 교육활동 결과를 지역과 공유하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개회 및 초청 공연 ▲2부 학생 발표회 순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화성 거점형 늘봄센터에서 운영 중인 6개의 악기 프로그램과 8개의 창의체험 프로그램 등 총 14개 프로그램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무대에서는 학생 중심의 공연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타악기 팀의 ‘Drum March’를 시작으로 플룻, 첼로, 클라리넷, 전자피아노, 트럼펫,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이어졌다. 특히 첼로와 트럼펫 공연은 지도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배움이 공연으로 연결되는 현장형 교육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공연의 마지막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2월 30일, 상신초등학교 강당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2025 찾아가는 진로직업(특수체육-배드민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와 연계하여 장애인배드민턴 전문 지도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체계적이고 생생한 현장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지체장애 학생을 포함한 특수학급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배드민턴의 기초지식과 기본스텝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적인 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체육 전문 기관과 연계한 이번 특수체육 교육이 직장운동경기부 확대 등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춘 체육 분야 진로 다양화를 모색하고, 초등학생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이해하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진로·직업 인식 단계의 기초를 마련하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장지영 초등교육지원과장은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전문적인 체육 종목을 경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특수체육 활동을 포함한 지역사회 및 전문
(시사미래신문) 여주시가 26일 ‘4대강 살리기 사업 기념비’ 모금 위법 의혹과 관련한 고발 건(24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관련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앞서 제기된 의혹은 “여주시가 성금 기부 운동을 독려하고, 지자체장 지위에서 모금 활동을 격려·지원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여주시는 “‘4대강살리기기념사업회’로부터 기념비 건립 지원 요청을 받은 직후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질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각종 회의나 모임 등에서 홍보물 배포 및 단체 활동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했으며, 선관위로부터 “국가기관이 추진해 온 사업과 시설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주민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거나 지원하는 것은 무관하다”는 취지의 회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를 근거로 “읍면동에 자발적 참여를 안내하고 관심을 당부한 것은 공직선거법 등 관련 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의 합법적 홍보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자율적 참여 전달했을 뿐…강요·압박 없었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강요 혐의와 관련해서도 시는 선을 그었다. 여주시는 “공무원과 산하기관, 유관 단체 등 시민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0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동신산단 35만 평 승인, 이제 안성 30만 자족도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중섭)에서 심사한 「안성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을 포함한 17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으며, 「원곡 산하6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의회의견 제시의 건」은 표결을 통해 처리됐다. 또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근배)에서 제출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계획서 변경의 건」을 의결하고, 조사 기간을 2026년 3월 13일까지 14일 연장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안정열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을 면밀히 심의했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 제237회 임시회 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위원장 최승혁, 간사 황윤희)는 25일, 제3차 회의 후 고삼휴게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고삼호수 로컬마켓 및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 설치 계획’ 추진 현황과 ‘고삼호수 둘레길–휴게소 간 보행로 연결사업’에 대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휴게소 1층 로비 전광판을 시작으로 로컬마켓 예정 공간, 관광안내센터 설치 예정지, 고삼호수 전망대 및 둘레길 연결 구간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고삼호수 휴게소 세종방향 1층에 조성 예정인 ‘고삼호수 로컬마켓 &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는 총면적 191㎡ 규모로, 안성 로컬푸드 직매장과 관광안내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공간 접근성과 가시성, 동선 유도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휴게소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로컬마켓과 관광안내센터로 유입될 수 있도록 안내 표지, 출입구 개선, 홍보 전략 보완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게임형 관광 안내 프로그램 도입, 전시·홍보 콘텐츠 구성, 이벤트 및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6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9일 개회하는 제300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운영되는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 오색시장 내 신축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등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굵직한 현안들이 다수 포함된 만큼,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안건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300회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기타 2건 등 총 18건의 안건이 상정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