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지난 17일 화성시의회 제246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도 본예산을 총 3조 7,523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2025년도 본예산 3조 5,027억 원 대비 2,496억 원, 7.13%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3조 3,075억 원, 특별회계 4,448억 원이다. 시는 본예산 편성 시 민생 안정, 미래성장, 균형발전이라는 세 축에 중점을 두는 한편, 내년 2월 출범하는 4개 구청 출범을 위한 예산을 편성해 새로운 행정 체제 운영에 대비했다. 먼저, 민생 분야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1조 원 지역화폐 발행 ▲소상공인 미소금융 이자사업 등 60억 원 ▲운전자금 지원을 포함한 중소기업 지원 85억 원 ▲자살예방핫라인을 비롯한 자살예방센터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확대 운영 ▲화성형 돌봄체계 확대 예산 등을 편성했다. 미래성장 분야에는 ▲AI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축 16억 원 ▲반도체 바이오 모빌리티 산업 지원 26억 원 ▲아이돌봄지원사업 109억 원 ▲출산지원금 86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 원 ▲외국인근로자 자녀보육 지원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7일 장안대학교 자아실현관 컨벤션에서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유관기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표창, 사업 결과 보고,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우수 읍면동협의체 사례로는 ▲기초생활수급 1인 가구 중 고독사 위험군 응급위기체계 마련 사업인 ‘향남읍 스마트케어 서비스’ ▲65세 미만 중장년 1인가구 반찬지원 사업인‘남양읍 사랑의 반찬나눔’ ▲독거어르신 방문사업인 ‘동탄3동 독거 어르신 생신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우수 실무분과 사례로는 ▲예비 사회복지사 취업 욕구조사 및 정책제안을 위한 ‘고용분과의 예비사회복지사 취업 인식조사’ ▲2026년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을 실천하기 위한 ‘통합서비스분과의 통합돌봄 사업 시행에 따른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선정됐다. 신순정 복지정책과장은 “올해도 지역의 사회보장 향상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열심으로 활동해 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 17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시연구원, 화성산업진흥원, 수원대학교, 협성대학교와 ‘AI·데이터 기반 관·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급증하는 AI 및 데이터 행정 수요에 발맞춰, 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대학·연구기관의 전문 분석 역량을 결합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이민상 화성시연구원 부원장, 윤두열 화성산업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 박진우 수원대학교 데이터정보원장, 서영석 협성대학교 대외협력 부총장 등이 참석해, 향후 3년 간의 구체적인 협력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데이터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데이터 기반 시정 현안 해결 솔루션 ▲현장 중심의 AI 실무형 인재 양성 ▲정부 주관 AI·데이터 공모사업 공동 대응 등이다. 특히, 시와 진흥원이 정제된 데이터를 제공하면 수원대와 협성대가 이를 분석·모델링하고, 연구원이 정책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7일, 내달 개관 예정인 화성예술의전당을 방문했다. 이날 김종복 위원장 외 명미정·차순임 의원은 공연장 내 주요시설들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개관 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의원들은 무대 기술 시연을 관람하며 공연시설의 완성도를 꼼꼼히 살피고, 관람객의 편의시설을 둘러보는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개관준비에 한창인 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화성특례시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이 될 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이 멀지 않은 만큼, 시설 안전과 관람객 이용 편의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화성예술의전당은 화성시 오산동 567-3 일대, 자라뫼 공원 내 연면적 13,766.5㎡ 규모로 조성됐으며 1,450석의 대공연장(동탄아트홀)과 소공연장, 1200여석의 야외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춰, 2026년 1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이 추진하는 ‘2026년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에서 2026년 미디어아트 전시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ACC가 창·제작한 우수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전국으로 확산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미디어아트 전시 설치 및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전국 10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으며,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이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전시는 재단과 ACC 간 협의를 거쳐 세부 내용이 확정되며, 동탄에 위치한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전시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협력 전시를 계기로,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을 수도권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미디어아트를 경험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고, 미디어아트 특화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기후 변화와 환경 위기를 핵심 주제로, 미디어아트 분야의 유망 작가 5인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감각적인 영상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안건으로 '화성시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안' 등 20건, 화성시장으로부터 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화성시 사무위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5건·동의안 3건·예산안 2건·보고 1건 등 모두 41건이 처리된다.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보면, 총 예산 규모는 4조 1천908억 원으로 2회 추경 대비 1천304억 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3조 7천238억 원으로 2회 추경 예산 3조 5천895억 원보다 1천343억 원이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4천 669억 원으로 2회 추경 예산 4천708억 원보다 39억 원이 감소했다. 이어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총예산 규모는 5천766억 원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에 총 213억 원과 이자 수입 6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먼저‘국립고궁박물관 유치’와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6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의 성과’에 대해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17일, 화성종합경기타운 3층 라운지홀에서 열린 녩년 화성특례시 장애인체육인의 밤’행사에 참석해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땀과 열정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장애인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 체육 가족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무대는 영상 시청, 시상식, 만찬 순으로 진행됐고 한 해의 도전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연대의 장으로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 여러분은 훈련장을 지키는 순간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승리자였고, 서로를 격려하는 순간마다 공동체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셨다”며 “장애인체육은 특별한 누군가의 운동이 아니라, 누구나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의 가장 본질적인 가치임을 여러분이 몸소 증명해주셨다”고 깊은 존경을 표했다. 이어 “누구나 운동장을 밟을 수 있고, 누구나 메달을 향한 꿈을 꿀 수 있으며, 누구나 응원받을 자격이 있다는 기본을 지켜온 것이 바로 장애인 체육인 여러분”이라며 “장애인체육을 도시 혁신 정책의 중심축으로 삼아, 여러분의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용운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16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경기도 체육회가 주최한 경기도 체육상 시상식에서‘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는 체육 생태계 활성화 및 직장·장애인·생활 체육 발전을 위한 조례 개정 및 정책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경기도 체육상 시상식은 경기도 체육 활동 발전에 대한 노고와 체육 전반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 의원은‘체육 생태계 발전’과 ‘직장·장애인 차별 없는 체육 활동 증진’에 대한 노고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하였다. 이 의원은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직장 운동경기부 활성화 ▲장애인 체육 활동 증진 ▲생활 체육 생태계 개선 등 화성 시민의 체육 활동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장애인의 체육 활동 접근성 제고와 생활 체육 증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추진한 점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용운 의원은“이번 성과는 체육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모든 분들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 장애인 체육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17일, 수원과학대학교 SINTEX에서 열린 ‘제3회 희망화성어워드’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과 나눔을 실천해 온 시민들의 뜻깊은 성취를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 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수상자와 시민 등 약 250명이 함께했다. 무대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참여 영상 시청·표창 수여(시장상·의장상)·어린이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은 한 해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공감과 존중의 분위기로 가득 찼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이 도시를 빛내고 가꿔온 사람의 희망이 한데 모여 큰 빛을 이루는 순간을 함께하고 있다”며 “희망은 저절로 자라지 않고, 누군가의 손에서 시작되는데, 수상자 여러분이 바로 화성을 지켜온 뜨거운 사랑의 손이자 공동체의 등대지기”라고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희망화성어워드’는 나눔·봉사·사회공헌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시민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화성특례시의 연대와 공동체 가치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시민 포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bs
(시사미래신문) 화성도시공사는 12월 17일 오후 2시, 수원도시공사 더함파크 3층에서 수원도시공사와 함께 공공 수영시설 강사운영 안정화를 위한 '공공 수영시설 협의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비해 수영 강사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강습 개설 지연과 운영 차질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 수영시설 간 협력을 통해 강습 운영의 연속성과 서비스 품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강사 수급이 어려운 수영 종목 중심의 협력 ▲전임강사 겸직 및 상호 파견을 통한 강습 공백 최소화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수질·회원·민원 관리 등 운영 노하우 공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훈련 및 대응 프로토콜 마련 ▲교차 안전점검을 통한 위험요인 발굴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공공 수영시설 간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정적인 강습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U공사 한병홍 사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6일 ‘2025년 청소년 안전망 운영보고회 및 미션·비전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청과 화성특례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청소년상담·복지분야 유관기관, 1388청소년지원단, 부모또래단, 청소년동반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식전 행사로 운영된 커피부스에서는 화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이 직접 따뜻한 음료를 준비해 참석자들을 맞이했으며, ‘행운나눔’ 코너에서는 센터 실무자들이 참석자들의 새해를 앞두고 이들의 여정을 응원했다. 본 행사는 밀알지역아동센터 댄스 동아리 ‘예꿈’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관기관 축사와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미션·비전 선포식’ 등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청소년들과 함께 ‘우리는, 청소년의 마음안녕, 자기다움의 길을 함께 연다’가 적힌 피켓을 펼치고, 비전 문구 “다채로운 청소년의 일상 가까이 털고(Go), 턴업(Up)”을 외치며 새로운 도약을 향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17일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가나다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가나다학교는 사회적·경제적 이유로 학령기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 비문해·저학력자를 대상으로 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2020년 12월에 교육부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학력 인정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3월 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연 45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2022년 초등 3단계 졸업생 15명, 2024년 초등 3단계 졸업생 11명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처음으로 중학 3단계 졸업생 11명을 배출했다. 또한, 중학 1단계는 8명이, 초등 1단계는 9명이 수료했다. 졸업식에서는 학습자 및 가족, 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학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에 대한 졸업장과 상장 수여, 모범 졸업생 경기도교육감 표창장 수여 등이 진행돼 학습자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졸업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습자 대표는 “가나다학교가 없었다면 학교도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17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5년 단중독기념식 및 회복사진전 ‘오늘도 회복중입니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센터 회원과 가족, 직원, 회복자 서포터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사업과 활동을 돌아보고, 회복을 위해 노력한 이들의 성취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행사 ▲단중독 세레머니 및 시상식 ▲회복사진전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 입구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촬영한 회복 사진 전시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인생네컷 부스 등도 운영됐다. 1부 시상식에서는 단중독 유지 1년 이상 회원 50여명에게 상장과 배지가 수여됐다. 2부 회복사진전에서는 사진 속에 담긴 회원들의 경험담 공유와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진행되며, 서로의 회복 여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회원과 가족들은 한 해 동안 이룬 회복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긍정적 상호작용과 지지를 기반으로 앞으로의 회복 여정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이번 기념식은 단중독을 위해 노력하는 회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지난 16일 ‘2025년 제12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화성시서부보건소, 화성서부경찰서, 화성동탄경찰서, 화성소방서, 경기화성오산교육지원청, 루터대학교, 화성의과학대학교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특성 및 자살유발요인 ▲화성시 자살 현황 및 2025년 자살예방사업 추진현황 ▲화성시 자살대책추진본부(TF) 운영에 대한 분석과 현황 공유가 이뤄졌다. 또한, ▲2026년 화성시 자살예방사업 추진 방향 ▲자살예방 관련 기관별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와 역할 정립을 통해 지역 생명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자살 위기에 놓인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화성도시공사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인 헌혈증 137매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하며, 생명 나눔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고 밝혔다. HU공사는 2021년부터 노사합동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매회 헌혈 참여자 중 희망자에 한해 헌혈증을 기부받아 꾸준히 모아왔다. 이번에 전달된 헌혈증은 그동안 임직원들이 생명 나눔의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기증한 것으로, 소아암 및 혈액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헌혈증 기부는 단발성 나눔을 넘어,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축적된 실천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HU공사는 경기혈액원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최근에는 헌혈 캠페인 운영 횟수를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사회적 연대에 기여하고 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연
(시사미래신문) 여주시가 26일 ‘4대강 살리기 사업 기념비’ 모금 위법 의혹과 관련한 고발 건(24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관련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앞서 제기된 의혹은 “여주시가 성금 기부 운동을 독려하고, 지자체장 지위에서 모금 활동을 격려·지원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여주시는 “‘4대강살리기기념사업회’로부터 기념비 건립 지원 요청을 받은 직후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질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각종 회의나 모임 등에서 홍보물 배포 및 단체 활동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했으며, 선관위로부터 “국가기관이 추진해 온 사업과 시설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주민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거나 지원하는 것은 무관하다”는 취지의 회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를 근거로 “읍면동에 자발적 참여를 안내하고 관심을 당부한 것은 공직선거법 등 관련 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의 합법적 홍보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자율적 참여 전달했을 뿐…강요·압박 없었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강요 혐의와 관련해서도 시는 선을 그었다. 여주시는 “공무원과 산하기관, 유관 단체 등 시민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0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동신산단 35만 평 승인, 이제 안성 30만 자족도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중섭)에서 심사한 「안성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을 포함한 17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으며, 「원곡 산하6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의회의견 제시의 건」은 표결을 통해 처리됐다. 또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근배)에서 제출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계획서 변경의 건」을 의결하고, 조사 기간을 2026년 3월 13일까지 14일 연장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안정열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을 면밀히 심의했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 제237회 임시회 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위원장 최승혁, 간사 황윤희)는 25일, 제3차 회의 후 고삼휴게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고삼호수 로컬마켓 및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 설치 계획’ 추진 현황과 ‘고삼호수 둘레길–휴게소 간 보행로 연결사업’에 대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휴게소 1층 로비 전광판을 시작으로 로컬마켓 예정 공간, 관광안내센터 설치 예정지, 고삼호수 전망대 및 둘레길 연결 구간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고삼호수 휴게소 세종방향 1층에 조성 예정인 ‘고삼호수 로컬마켓 &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는 총면적 191㎡ 규모로, 안성 로컬푸드 직매장과 관광안내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공간 접근성과 가시성, 동선 유도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휴게소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로컬마켓과 관광안내센터로 유입될 수 있도록 안내 표지, 출입구 개선, 홍보 전략 보완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게임형 관광 안내 프로그램 도입, 전시·홍보 콘텐츠 구성, 이벤트 및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6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9일 개회하는 제300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운영되는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 오색시장 내 신축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등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굵직한 현안들이 다수 포함된 만큼,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안건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300회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기타 2건 등 총 18건의 안건이 상정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