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 율법과 복음을 구분하여 잘 믿고 따르는 것은 신자로서는 최고의경지에 이르는 신앙인이 되는 것이다. 평생을 믿어도 율법과 복음을 구분하지 못하는 신자들이 대부분이다. 인간은 에덴동산에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함으로 선함보다 악성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인간은 악함을 벗어나지 못한다. 복음만이 인간의 악함에서 건져내고 구원의 은혜에 삶을 살아가게 만든다. 그러므로 복음이 무엇인줄 알고 그 복음에 순종하는 신앙이 될 때 주님의 능력이 임하게 되고, 영생의 은혜를 날마다 체험하게 된다. 오늘 말씀을 잘 듣고 깨달아지면 우리의 신앙은 더욱 성장과 더불어 많은 열매를 맺는 신자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율법은 무엇이고 복음은 무엇인가? 1. 율법주의 신자란? (갈3:10-11절) 서론에서 설명을 하였지만 사람은 스스로 선하고 착해질 수가 없다. 다시 말하면 악성바이러스가 있다. 주님이 개입하지 아니하면 계속 불의함과 죄악으로 기울어진다. 율법주의자들은 율법을 지켜서 다른 사람보다 더 의롭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갈3:11절) 바리새인들은 누구보다도 율법을 지키는 데는 잘하였다. 그러므로 율법을 잘 지키지 못하는
디도는 고린도후서에 자주 언급됩니다. 특히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헌금을 모아서 전달하는 책임자로 디도를 소개하는 장면은 인상적입니다. 당시 사회에서 헬라인이라는 신분적 제한을 가진 디도였습니다. 유대인들이 디도를 얼마나 인정했겠습니까?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런 디도를 그레데 섬의 목회자로 세운 것입니다. 참 귀하고 귀한 일입니다. 그런 디도에게 목회자가 목회자의 마음으로 써 보낸 편지가 바로 디도서인 것입니다. 디도가 그레데에서 남아 있게 되었는데 그 지역은 이단세력들이 난무했고 힘들고 거칠고 사람들의 대인관계가 쉽지 않은 지역입니다. 이 시대가 4.15총선으로 세상이 어수선하고 코로나19로 말미암아 두려움과 거의 재앙수준으로 교회들이 예배당을 폐쇄하여 예배가 중단되고 신천지 이단의 정체가 드러난 상황에서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크다고 봅니다.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이유를 세 가지로 밝히면서 디도로 하여금 흔들리지 않고 승리하기를 바라면서 바울이 디도에게 주시는 복음은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 받았다는 믿음입니다. “하나님께 택하심을 받았다”다는 것은 위대한 축복입니다. 대통령은 총리, 장관, 청와대 수석 등
러시아 제국을 통치하던 피터 제독은 “내가 러시아 제국은 능히 다스릴 수 있으나 내 마음은 내가 능히 다스릴 수가 없다” 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울은 롬7: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4절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언제나 속에 있는 자신과의 싸움 때문에 고민했습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하시면서 자신의 뜻을 죽이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신 것을 봅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신 예수님은 결국 온 인류를 구원하는 대 승리자가 되신 것입니다. 그 믿음의 선배들은 참으로 강한 용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승리한 분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참 부럽습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강해지라고 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사명은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약한 우리가 감히 하나님의 귀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Ⅰ. 강해질 수 있는 비결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 가운데 있을 때 가능
요즘 사람들이 상당히 착각하고 오해하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일부 사람들중에는 (물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을 포함해서) 목사가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칭찬하면 그것이 정치적인 이야기라고 말을 하면서 마치 잘못된 목사인것처럼 말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말하지만, 목사가 정치지도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이고, 그것이 정치적인 것과는 무관합니다. 목사는 나라와 국민들의 안전과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 또한 바른 신앙생활을 위해서 나라의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에 대해서 할 말을 해야 되는 것이 정상이고,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목사를 마치 정치인처럼 취급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사전을 찾아보면 정치적(Political)이라고 하는 것은 “나라의 통치와 공적인 일들에 관련된 것”을 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나라를 통치하고 공적인 일들을 하는 자들이 정치적인 사람, 정치인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목사는 정치인을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이 바르게 정치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고, 잘못되면 질책을 하고, 잘하면 칭찬해줄 수 있어야 하는 사람들이 바로 목회자들입니다. 왜냐면 정치지도자들이 잘못하면 나라의 국민들
설 명절을 전후로 중국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공포로 떨고 있다. 21세기 들어 10여 년의 시간 차를 두고 발생해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간 두 종의 바이러스가 있었다. 하나가 2002년 11월 중국 광둥성 지역에서 발생한 사스바이러스이고, 또 하나는 중동 호흡기증후군으로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메르스바이러스이다. 유럽질병통치센타에 따르면 2012년 4월부터 2015년 5월 30일까지 총 25개국에서 1,172명의 메르스 감염환자가 발생했으며 그중 479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에 발생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들 바이러스 보다 치사율이 10배가 넘는다고 한다. 우한시에서는 이미 3,000명이 감영되었고, 시민 500만명이 집과 고향을 떠나 탈출했으며 그들중 6,000명 이상이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도 들어왔다. 다시금 전 세계를 두렵게 하고 있다. 감기에 걸릴까 걱정하고, 감기에 걸리면 혹시나 하는 생각에 두려워 한다. 사람들은 왜 중국에서 발생된, 보이지도 않는 작은 미생물에 떨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중국이 아닌 내 나라가 되고 중국 사람이 아닌 내 가족, 내 자신이 사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남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
스티븐 코비가 지은 책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에서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강사가 한번은 청중들 앞에 항아리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보며 ‘이 항아리에 몇 개의 돌을 집어넣을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어요. 잠시 침묵이 흐른 다음 그는 탁자 밑에 준비해 둔 몇 개의 큰 돌을 항아리에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청중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꽉 찼습니까?’ 사람들은‘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준비해 간 자갈들을 꺼내 항아리에 넣고 흔들었어요. 그리고 다시 물었죠. ‘이제 항아리가 다 찼습니까?’ 사람들은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강사는 다시 모래를 꺼내어 항아리에 부었어요. 그리고 다시 청중에게 물었습니다. ‘항아리가 다 찼습니까? ’사람들은 이번에는 힘차게 ‘아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강사는 물 주전자를 들어 항아리에 물을 부은 다음 다시 잔 모래를 가득히 채웠습니다. 그리고 강사는 ‘이제야 항아리는 다 채워졌습니다.’ 그러면 제가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제가 이 실험을 통해 여러분에게 전달하려는 교훈의 핵심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누군가가 대답했습니다. ‘아무리 항아리에 무엇인가를 집어넣어도 아직도 항아리
죠엘 오스틴(Joel ostin)목사의 "긍정의 힘"이라는 책을 보면 큰 공장에서 트럭을 수리하는 기계공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일터에서 오랫동안 부당한 대우를 받습니다. 술자리 참석 안한다고 동료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는 참고 견디었습니다. 그는 회사 내 최고의 기계공이었고, 근면하고 성실하여, 매번 최고의 성과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7년 동안 승진이나 어떤 혜택도 받지 못하고 봉급 인상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관리자가 그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억울함을 풀어 주실 줄 믿고 묵묵히 참고 견디었습니다. 어느 날 회사 사장이 자신을 불렀습니다. 말단 직원인 그는 사장을 만나본 적이 없었습니다. 사장은 그를 만나자 은퇴할 때가 되어 회사를 대신 맡을 사람을 찾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를 향하여 "자네에게 회사를 맡기고 싶네"라고 말했습니다. 기계공은 깜짝 놀라 황급히 대답했습니다. "제게는 회사를 인수할 돈이 없습니다." 사장은 말했습니다. "내 말을 이해 못하는군, 자네는 돈이 필요 없네. 내게 돈이 있으니까. 나는 회사를 맡아 줄 사람을 찾고 있네. 내가 시작한 일을 계속할 믿을 만한 사람 말일세
얼마전 ‘의사 요한’이라는 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작은 자극에도 고통을 느끼는 CRPS 환자가 의사 차요한 에게 이렇게 외칩니다. “살려주세요. 아님 죽여 주던가요?” 이 병은 복합 부의 통증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외상 후 특정 부의 특히 팔이나 다리에 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병에 걸리면 조그만 자극에도 수백 배의 고통이 가해져서 차라리 죽고 싶을 정도의 고통을 느낀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에 이태윤 청년이 왼쪽 팔에 이 병을 앓고 있는데 팔이 스치지 않도록 조심해 주시고 기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드라마의 주인공 의사 차요한은 선천적 무통각증 및 무한증(CIPA)이란 희귀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아픔을 이렇게 토로합니다. “뼈가 부러지고 내부 장기가 터져도 통증을 느낄수 없는 몸, 뜨거운 불에 손이 달구어 져도 못 느끼고 추운 겨울의 찬바람도 느낄 수 없는 몸, 내 몸 안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달고 살아가고 있다” 이 병에 걸린 채 태어난 아이들은 3살을 못 넘기고 사망에 이르고 살아난 사람도 25세를 넘기는 경우가 드물다고 합니다.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이 자체 병으로 죽는 것은 아니지만 이 병으로 인해
건전한 신앙은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재림신앙이 분명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교회는 믿음과 사랑 그리고 소망의 인내로 소문이 난 교회였는데 문제는 재림에 대한 열정이 뜨거웠는데 조금 오해와 빗나간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본 서신을 통하여 잘못된 신앙을 바로 잡고 건강한 교회로 세우기를 원하였습니다. 따라서 본문인 데살로니가교회와 성경을 중심으로 재림신앙의 정립과 마지막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를 전하고자 합니다. Ⅰ. 데살로니가교회는 어떤 교회인가요? 데살로니가는 그리스 마게도냐의 가장 중요한 항구도시였습니다. 사도 바울 당시 데살로니가는 마게도냐 주의 수도이며 로마 총독이 주재하던 중요 도시였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는 바울과 실루아노(줄여서 ‘실라’라고도 부름)의 전도에 의해 생겨났습니다. 유럽 최초의 교회인 빌립보교회를 설립한 바울과 실라 일행은 빌립보에서 감옥에 갇혔다가 풀려난 후 데살로니가에 도착하게 됩니다. 데살로니가에서 바울 일행은 유대인 회당에서 전도한 결과 유대인과 경건한 헬라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고 이를 통해 데살로니가교회가 설립되게 됩니다. 하지만 바울 일행은 데살로니가에서 약3주간 머물면서 믿는 자들을 통하여 교회를 세웠습니다. 사도
이단에 미혹되지 않도록(골1:14-23) 마7장15절에 “거짓 선지자들은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속으로는 노략하는 이리라” 마24장3절에 “세상 끝에 무슨 징조가 있으리까?” 5절에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11-12절에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였으며 불법으로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십니다. 요즘 우리가 살고 지역이나 나라에 난무하고 있는 이단은 신천지나 구원파 그리고 여호와증인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많은 교회들은 입구에 신천지출입금지나 ‘신천지 out’라는 스티카를 부착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골로새교회에도 여러 이단이 들어와 많은 혼란을 주었는데 영지주의(그노시스주의)와 금욕주의 그리고 천사숭배사상이 있었습니다. 이런 이단으로 혼란을 야기하게 된 골로새교회의 목회자인 에바브로가 바울에게 문의를 하여 바울이 대답형식의 서신입니다. 바울이 전하는 신앙관인 구원론과 기독론 그리고 교회론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Ⅰ. 구원론입니다(14절). 14절에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합니다!" 헐버트(1863∼1949) 박사다. 헐버트 박사는 23세 때 조선을 만나 생을 마감할 때까지 63년을 한민족과 영욕을 같이한 외국인 독립운동가다. 지금으로부터 70년 전인 1949년 7월 29일, 미국에 살던 86세 노인이 광복절 행사에 참석해달라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국빈 초청을 받고 내한했다. 한 기자가 방한 소감을 묻자 이 노인은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위와 같이 대답했다. 일제의 박해로 한국을 떠난 지 40여 년. 한국 땅을 다시 밟는다는 감격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청춘의 23살 나이에 조선 땅을 처음 밟아 생을 마감할 때까지 63년 동안 한민족과 영욕을 함께한 호머 베절릴 헐버트(Homer Bezaleel Hulbert) 박사였다. 안타깝게도 그는 내한 일주일 만인 8월 5일 서거했다. 고인은 외국인 최초의 사회장으로 영결식이 거행된 후 소망대로 서울 마포의 한강변에 있는 양화진에 안장됐다. 박사는 이듬해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태극장을 추서받은 데 이어 2013년 7월에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고, 이듬해와 그 이듬해에는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과 제1회 서울아리랑상이 차례로 추서됐다. 한
예수를 마음을 품고 삽시다(빌 2:1-11)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에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들은 슬프고 아프고 서러운 기억을 품고 한평생을 살아가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아름답고 좋은 일 그리고 기쁜 기억을 마음에 품고 감사하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누가 행복할까요? 당연히 후자일 것입니다. 이렇듯이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마음에 무엇을 품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공동체의 부흥, 가정의 행복 그리고 일 년의 성공 또한 얼마나 서로 일치된 마음(한마음)으로 살아가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이념과 사상, 재산과 젊음도 세월 앞에 변하고 쇠하기에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주시는 마음을 품고 사는 것’입니다. 그 마음은 첫째, 한마음 즉 겸손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1-4절). 1-4절에.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에베소서 1:3-14) 신년을 맞아 몇 일동안 복 많이 받으시라는 메시지나 인사를 많이 하셨죠? 복을 싫어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심지어 밥그릇, 수저 신발 그리고 지붕위에 양 마루에도 복자가 떡 새겨져 있는 것은 매일 밥 먹듯이 복을 받아 여유로운 삶을 살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가는데 기본적인 것 즉 의식주 필요한 것을 주어 일상적인 생활로 살아 갈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입니다. 아무쪼록 필요한 것 이상으로 넘치도록 넉넉하게 풍성한 생활의 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게 될 때에 얻게 되는 결과 구원 받아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과연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신령한 복을 주셨으며 그 의도와 바울의 권면은 무엇이가를 생각하면서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Ⅰ. 우리가 얻게 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은 무엇입니까(3-10)? 어리석음이란 자신에 대한 무지이며 주어진 축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삶을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은 무엇인가 1. 성부 하나님의 선택과 예정가운데 아들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갈5:16-26) 한 해 동안의 성적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로 내 마음의 바구니에 담아서 내어 드려야 하는 연말 주일입니다. 감사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하신지요? 이스라엘이 애굽을 빠져나오는 데는 며칠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군사로 변화되는 데는 무려 사십년이 걸렸습니다. 죄악에 물든 마음이 깨어지고 부서지고 변화되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고 성령의 체험을 하고서도 이 불순종의 병은 쉽게 치료되지 않습니다. 홍해를 건넌 지 불과 사흘밖에 되지 않았을 때 마라에서 물이 없다고 모세에게 원망하였고, 광야에 나온 지 두 달 반이 되어 양식이 떨어졌을 때 종살이 하던 애굽을 그리워하며 불평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성령님과 보조를 맞추어 나아가며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본문을 중심으로 성령을 좇아 살면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하게 거두며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인간에게는 두 소욕이 있습니다(16-18절) 예수를 믿어 의롭다 함을 입었다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 완전하게 변하여 거룩하게 되었다
마태복음 2:1~12 요절:마2:2 오늘 말씀은 메시야로 탄생하신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는 동방박사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우리에게 참된 경배의 모델을 제시해 줍니다. 첫째, 박사들은 진리를 사모하였습니다. 1절을 보십시오. 때는 헤롯이 유대를 다스리고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헤롯은 폭군으로 백성들은 이 헤롯이 나라를 통치하는 41년 동안 제대로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불안과 두려움에 떨어야만 했습니다. 바로 이처럼 절망적이고, 어두운 시대에 예수님께서는 유대 베들레헴이라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조용히 탄생하셨습니다. 그런데 유대 땅도 아니고 저 멀리 동방에서부터 박사들이 메시야의 탄생 사실을 예감하고 찾아왔습니다. 이들은 페르시아에서 당시 최고의 학문인 천문학과 철학, 수학, 의학등 진리를 탐구 하는 자연 과학자들 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왕을 선출하기도 하고 왕에게 정책적 조언을 하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제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예수님의 탄생을 알게 되었을까요? 그들은 예수님의 탄생을 의미하는 별을 본 것입니다. 구약성경 민수기 24:17절에는 예수님의 별에 관한 이런 예언의 말씀이 있습니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규가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9일 KT 컨소시엄과 인천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차운행과 관제, 비상상황 대응에 각각 사용되던 통신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철도통합무선망(LTE-R)은 열차와 관제센터, 현장 직원 간 통신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운영하는 국가 표준 통신체계다. 공사는 이를 인천 1호선과 2호선 전 구간에 적용한다. 또한 인천 2호선에는 관제 정보와 영상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고속 통신망을 함께 구축한다. 공사는 설계와 장비 설치, 시험과 검증 절차를 거쳐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사업추진 과정에서는 열차 안전 운행을 중심으로 시민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최정규 사장은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은 도시철도 운영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기본 인프라 개선사업”이라며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운영 여건을 차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양시와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전 10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파·대설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과 겨울철 위험기상 대응요령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 이날 행사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 및 행동요령 안내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방한용품 나눔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임시 판매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넥워머·장갑 세트와 핫팩을 배부해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 기상관측 차량을 활용해 현장 기상 실황과 한파·대설 대응 영상을 표출하고, 상인회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겨울철 위험 기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기상청과의 협업을 통해 겨울철 한파·대설에 취약한 시민 보호에 더욱 힘쓰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직자들의 간담회와 현장점검에 참석해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인 세곳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흔드는 일들이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세계적인 반도체산업 선도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특례시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반도체산업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 등이 들어서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대한 현황과 계획을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민수·양향자 최고위원,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과 이상일 시장, 황준기 제2부시장 등 시 관계자, SK하이닉스와 SK에코플랜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 시민들은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을 매우 황당무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기자회견과 서명운동 등을 통해 이같은 주장이 왜 터무니없는 것인지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일부 여당 정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중인 고양시 대표단이 셸리 버클리(Shelley Berkley) 라스베이거스 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마이스(MICE) 산업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네바다주 최대 도시인 라스베이거스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중심 도시로 세계 최대 IT 가전 박람회인 CES를 비롯한 대형 국제회의와 글로벌 컨벤션이 연중 개최되는 비즈니스 도시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양시 역시 글로벌 대형 공연을 연이어 개최하고,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를 보유하고 있어 문화·공연·전시 산업 분야에서 양 도시 간 공통 분모가 크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면담 자리에서는 고양시가 추진 중인 문화·공연·전시컨벤션 인프라 조성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이를 기반으로 한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양측은 향후 실무 차원의 후속 논의를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9일, 시 집행부 버스정책과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수소충전소 운영 현황과 시민 이용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수소충전소가 환경부 보조금을 통해 상용차 중심 충전소로 조성된 만큼, 수소버스의 정시성과 안정적인 운행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운영 원칙을 공유하는 한편, 일반 수소 승용차 이용 과정에서 제기되는 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버스정책과 관계자는 해당 충전소가 상용차형으로 설계돼 수소버스 충전에 최적화돼 있으며, 수소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충전 시간을 우선 배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승용차 이용을 전면 제한할 수는 없는 만큼, 버스 운행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를 활용해 일반 차량 충전이 가능하도록 운수사 및 이용자와의 협의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수소버스 도입 확대에 따라 충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충전 효율과 안전성을 고려한 운영 관리와 함께 시민 대상 설명과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도 공유됐다. 김운남 의장은 “수소충전소는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위한 중요